총 36개 결과 (TMDB 20개, KMDB 16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벨기에 동부의 퇴락한 공업도시 세랭, 젊은 연인 브뤼노와 소니아는 브뤼노가 자신보다 어린 패거리들과 좀도둑질을 하거나 구걸해서 벌어들이는 수입으로 살아가고 있다. 소니아의 임신으로 그들 인생에는 ‘지미’라는 새로운 존재가 등장한다. 아버지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브뤼노는 아기의 소중함이나 그에 대한 사랑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사랑하는 그녀가 다시 돌아온 것만 기뻐할 뿐이다. 어느 날 브뤼노는 매일 훔친 물건을 팔아왔듯 자신의 아기 지미를 암시장에 팔아넘기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소니아는 충격으로 굳어버린다. 소니아의 반응에 놀란 브뤼노는 뒤늦게 지난 일을 되돌리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점점 더 곤경에 빠진다.

줄거리 정보 없음

1504년 프랑스. 헤어졌던 딸을 위험한 적과 악의 세력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무자비한 암살자가 딸과 함께 필사의 도주를 벌인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무능력한 왕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그리고 귀족들의 호사스런 생활로 인해 배고픔과 절망으로 물든 1789년 파리. 바스티유 감옥이 무너지고 작은 마을에 처음으로 햇살이 비친 날, 세탁부 프랑수아즈는 굶주림으로 아이를 잃는다. 며칠 후, 노예처럼 살아가던 떠돌이 바질을 우연히 만나게 된 프랑수아즈. 두 사람은 다시 새로운 희망을 꿈꾸기 시작하는데...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배를 채울 빵과 사랑하며 살아갈 작은 자유!!

석탄과 증기기관만이 존재하는 1941년 프랑스 파리. 선대의 연구를 이어 받은 과학자 부모님이 실종되자 아브릴은 유일한 친구인 고양이 다윈과 함께 숨어 살며 못다 이룬 부모님의 연구를 진행한다. 하지만 그녀를 쫓는 정부와 수상한 세력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고, 부모님의 실종에는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보육원에서 지내는 11살 소년 시릴(토마 도레)의 꿈은 잃어버린 자전거와 소식이 끊긴 아빠(제레미 레니에)를 되찾는 것이다. 어느 날, 아빠를 찾기 위해 보육원을 도망친 시릴은 자신의 소중한 자전거를 아빠가 팔아버렸을 뿐만 아니라, 아빠가 자신을 버렸음을 알게 된다. 아빠를 찾던 시릴을 우연히 만나 그의 처지를 알게 된 미용실 주인 사만다(세실 드 프랑스)는 시릴에게 주말 위탁모가 되어주기로 한다. 그러나 시릴은 아빠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아빠를 찾고 싶어하고, 그런 시릴을 보며 사만다는 안타까워한다. 한편, 동네의 문제아로 알려진 웨스(에곤 디 마테오)는 시릴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사만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릴은 웨스와 가까워지는데…

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신원미상의 소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제니'는 소녀의 행적을 직접 찾아 나서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새로운 삶을 꿈꾸며 낯선 태국으로 떠난 전직 복서 사미르. 하지만 과거의 적들이 그를 다시 어두운 세계로 끌어들이려 하고, 우연한 사건이 그를 다시 범죄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다. 결국 평화롭게 살아가던 그의 가정에 비극이 찾아오고, 이제 복수만이 유일한 출로가 된다. 이제 그는 딸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다.

10년째 글만 써오며 재능을 낭비해오던 에드몬드는 자신을 자극시킬 새로운 영감을 통해 희대의 작품 [시라노]를 쓰게 되고,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은데, 과연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성공적인 커튼콜을 할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작전에서 성공적으로 현금수송차를 탈취한 발켄 일당. 하지만 그들이 떠난 자리에서 “브라방의 살인마”를 조사하던 판사 베로니크가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사건은 발켄의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는데… ”발켄 사건에는 뭔가 이상한 점이 있어!”

1986년 12월 5일 밤, 22세 말릭 우세킨은 경찰의 폭행으로 사망한다. 로베르 팡로 의원을 필두로 정부가 은폐하려고 하자, 우세킨 가족은 정의를 위해 싸우고 진실을 폭로해야할 상황에 놓인다. '우세킨'은 총 4화로 구성된 미니시리즈로, 우세킨 가족의 힘겨운 사투를 그린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들의 희망과 절망, 그리고 소란스러운 한 나라의 초상을 보여준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로렝 보토나트
나폴레옹 사후 다시 왕정이 시작되던 시기에 지주인 백작에 대항하여 소작농들의 반란을 일으킨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드라마,어드벤처,시대극/사극
감독: 로쉬디 젬
19세기 말 벨 에포크 시대. 퇴물 취급을 받던 광대 ‘푸티트’(제임스 티에레)는 새로운 무대를 구상하던 중 식인종을 연기하는 흑인 광대 ‘쇼콜라’(오마 사이)를 만나 콤비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 모두에게 실패할 것이라 무시당한 그들의 첫 무대는 큰 성공을 이루고, 두 사람은 최고의 권위인 프랑스 파리 누보 서커스단에 스카우트되어 전성기를 누린다. 더 큰 무대와 완벽한 연기를 꿈꾸는 ‘푸티트’와 달리 파리의 화려한 생활과 명성에 취해 방황하는 ‘쇼콜라’. 두 콤비의 쇼가 유명해질수록 이들의 우정은 점점 위태로워지는데…꿈과 예술의 도시 파리를 사로잡은 두 광대의 환상적인 실화!그들의 황금빛 무대로 지금 당신을 초대합니다!
드라마

감독: 구로사와 기요시
파리에 사는 장은 사진작가 스테판의 조수로 고용된다. 괴팍한 스테판은 실물 크기의 은판으로 인물 초상을 찍는 19세기 촬영방식인 ‘다게로타입’을 고수한다. 그는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모델인 딸 마리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도록 종용한다. 지친 마리는 아버지 곁을 떠나려 하고, 자신을 이해하는 장과 사랑에 빠진다. 은판 위의 여인 은 구로사와 기요시의 호러 장르에 대한 압도적인 마스터쉽으로 빛난다. 스테판의 저택은 ‘저주받은 집 (성)’이라는 동 장르의 유서 깊은 아이콘의 충실한 구현으로 외부와 단절된 동시에 내부는 미로처럼 복잡하고, 실내로 들어가면 삐걱거리는 문과 위협적인 계단들을 통해 보다 확장된 유령들의 공간으로 인도된다. 이외에도 다양한 장르적 요소들을 도입함에도 구로사와 고유의 미학과 서정성이 느껴지는 것은 비와 바람, 식물로 대변되는 아시아적 자연의 인상과 마리의 연출방식, 그리고 현실과 비현실의 매개자인 장의 캐릭터에 의해서일 것이다. 특히 바깥의 비가 투명하게 비치는 은판 위에 처음 등장한 마리는 지속적으로 현실의 존재인지 유령인지 그 경계가 모호하게끔 시각화된다. 판타스틱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으로, 대단원에 이르기까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문제 삼는 감독의 연출력은 유령에 대한 믿음을 설득력 있게 전파한다.
드라마,판타지,공포,멜로드라마
감독: 르노 페리, 아노드 루베
“주님 보시기에 우린 그저 바람에 흔들리는 풀 같을 뿐이요”1209년 여름, 프란치스코와 ‘작은형제회’는 평등한 인간, 무소유의 삶을 교리로 삼고 교황청에 정식으로 새로운 수도회 설립을 인준해줄 것을 요구하지만 지나치게 이상적인 교리라는 이유로 거절당한다. 그러면서 ‘작은형제회’ 안에서 프란치스코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종교,드라마

감독: 라울 펙
모두가 아는 이름 마르크스, 그리고 이름 뒤에 가려진 그의 젊은 날… 1844년, 아내 예니와 함께 프랑스 망명길에 오른 26세의 카를 마르크스. 파리에서 공장주의 아들이면서도 노동자 계급에 대해 연구하는 프리드리히 엥겔스를 만나게 되고,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새로운 세계의 비전을 구상하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 수많은 폭동과 정치적 격변 속에서 경찰의 검열과 급습에 맞서 당시 체계적이지 않았던 노동운동을 주도하게 되는 두 청년! 새로운 세상을 꿈꾸던 청년 마르크스를 세기의 사상가로 이끈 사랑과 우정 르네상스 이후 가장 완전한 이론적, 정치적 변화를 이끈 오만하지만 열정적이며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역사적 인물,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두 친구의 젊은 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압델라티브 케시시
19세기의 프랑스, 돈을 벌게 해준다는 말에 남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넘어온 여인 사끼 바트만은 신기한 구경거리 취급을 받는다. 그녀는 사람들 앞에서 몸을 드러낸 채 격렬한 춤을 춰야 하고 때로는 미개한 원시인 연기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녀는 점차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자신만의 춤과 노래를 하고 싶어 한다.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드라마

감독: 마르탱 프로보스트
클레어 바른 생활 조산사, 딸. 채식주의자, 심플한 캐주얼룩, 텃밭 가꾸기베아트리체 한평생 철부지 백수, 새엄마, 육식주의자, 섹시한 페미닌룩, 카드 게임35년 전 갑자기 떠났던 그 날처럼,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다시 돌아와 클레어의 일상을 뒤흔든 새엄마 베아트리체. 성격부터 먹는 것, 입는 것 심지어 취미 생활까지 모든 게 다른 둘의 사이는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베아트리체가 돌아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된 클레어는 그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서로를 닮아가는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되는데...
드라마,코메디,가족

감독: 아브델 라울프 다프리
글래디에이터 블랙호크다운 제작진!!1960년, 알제리 주둔지 프랑스군 전원이 의문의 전멸을 당한다.정부는 전쟁영웅 ‘브레이트너 대령’에게 적진에 몰래 침투하여 죽은 대령의 유품을 수습하여 오라는 비공식 작전명령을 내린다. 브레이트너대령은 소수정예 특공대를 조직해 대령의 유품을 확보하기 위해 적진으로 침투하는데.. 충격 반전! 성공 확률 0%의 극비침투작전이 시작된다!
액션,전쟁,드라마
감독: 코스타 가브라스
한때 잘나가는 제지 회사의 중견 간부였던 브뤼노 다베르는 누구보다 성실한 가장이었지만 하루아침에 구조 조정으로 인해 직장을 잃게 된다. 회사를 떠나면서도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으며 자신이 일할 자리가 세상에 널려 있을 거라는 믿음만은 버리지 않았던 그는 재취업이 여의치 않은 현실에 좌절하며 2년이 넘는 세월을 흘려보낸다.자신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부인 마를렌과 두 자녀, 대출금 상환이 남아있는 집, 그리고 할부금이 얼마 남지 않는 고물차 한 대만이 퇴직 후 자신에게 남아있는 전부임을 깨달은 브뤼노는 어느 날 새로운 직장을 얻기 위한 최후의 수단을 떠올리게 된다.그것은 자신의 회사가 존재하는 것처럼 허위로 구인 광고를 낸 후, 경쟁자의 이력서를 받아 그들을 제거할 방법을 찾는다는 위험한 계획이었던 것. 결국 자신의 뜻대로 수많은 이력서를 얻게 된 브뤼노는 그중 몇 명을 골라 취업을 위한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뤼크 다르덴
사춘기 소년 이고르는 벨기에에서 불법 이민 노동자를 고용하는 아버지 로제를 도와 주면서 편안한 삶을 보낸다. 어느날 그는 아프리카 이민자인 하미두가 사고로 죽게 되자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된다. 하미두는 죽기 전에 이고르에게 그의 아내 아시타와 아들 세이도우를 돌봐 달라고 부탁한다. 이 약속은 이고르에게 있어 도덕적 자각을 일깨워 주는 시초가 된다. 그는 아버지에 대한 두려움과 충실함, 그리고 약속에 대한 충실함 사이에서 갈등한다.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
감독: 뤼크 다르덴
가구제작훈련센터에서 소년원에서 나온 소년들을 가르치는 올리비에는 5년 전 아들을 잃고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살고있다. 어느날 열여섯살 소년 프랜시스가 새로 훈련센터에 들어오게 되고 올리비에는 이상스레 불안과 흥분을 보이며 프랜시스를 은밀하고도 집요한 시선으로 쫓는다. 그러던 어느날 올리비에는 프란시스에게 목재를 가지러 가자며 외딴 벌목원으로 데려가는데....
드라마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뤼크 다르덴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법적으로 클로디가 남편인 로나. 로나는 단지 벨기에 시민권을 얻기 위해 클로디와 위장결혼을 했다. 처음부터 사랑이란 감정은 존재하지 않았던 그들의 결혼...로나는 이혼을 준비한다. 러시아인과 결혼해 그에게 시민권을 얻게 해주는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남자친구와 식당을 운영할 꿈을 꾸며 행복해하는 로나에게 언제부턴가 클로디의 모습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클로디에게 냉정하고 삭막했던 로나지만, 어느 순간 그에게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자크 오디아르
청각장애인 비서 칼라는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는 직업여성이다.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그에게 사장은 비서를 하나 고용할 것을 지시한다. 다소 못생긴 외모에 소극적인 성격의 그녀는 직업소개소를 찾아가 가능한 젊은 남자 직원을 부탁한다. 감옥에서 갓 나온 폴은 거짓으로 이력서를 내어 칼라 밑으로 들어오게 되고 곧 그의 신분을 알게 된 칼라는 오히려 그를 감싸고 진정어린 보살핌으로 그를 대해주지만 이를 오해한 폴은 그녀에게 육체적으로 접근한다. 결국 감옥 가기 이전의 사채에 쫓겨 폭력조직의 유흥업소에서 빚을 탕감하는 조건으로 일을 하게 되고 만다. 폴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하지만 술수에 능한 사람이고, 반면에 칼라는 정직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 바텐더로 일하게 된 폴은 어느 날 마피아 조직의 음모를 눈치 채게 되고, 칼라에게 멀리서 망원경을 통해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를 살펴보기를 부탁한다. 칼라는 들을 수 없는 대신 상대의 입을 보고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구순술의 능력이 있었던 것. 그러면서 폴과 칼라는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고, 사건의 소용돌이 속으로 걷잡을 수 없이 빨려 들게 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해리 클레븐
30세의 사진작가 마티아스는 그의 아내 클레어, 어린 아들 피에르와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작스레 쌍둥이 형제 토마스가 나타나고, 마타아스의 삶은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 마티아스는 6살 적부터 고아원에서 자랐고, 어릴 적 별다른 추억이 전혀 없다. 물론 그에게 형제가 있다니 게다가 최근에 그의 어머니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서서히 자신의 어릴 적 아픈 기억의 토막들을 기억해 내며 자신에게 아버지가 생존해 있다는 것을 밝혀낸다. 도대체 어떤 자신의 모습이 진실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토마스는 자신의 집에 불쑥 나타나서는 자신의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마티아스가 나타나면 가버린다. 그런 토마스가 의심적은 마타아스는 그의 집을 방문하고 토마스의 아름다운 아내 엘라나를 만난다. 엘레나는 마타아스를 토마스로 착각한다. 하지만 이상한 그녀의 행동이 어딘가 수상적다. 타인이나 다름없는 쌍둥이 형제 토마스, 도대체 그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길래 마티아스의 삶에 깊숙이 침투하여 그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일까? 심지어 마티아스는 자신의 불행한 기억에 의해 차가워져만 가고 그런 그를 자신의 아내와 아들 피에르까지 차갑게 대한다. 토마스가 그의 인생에서 다시 사라져 주기를 바라는 마티아스는 그만 이성을 잃는다.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스릴러
감독: 레베카 즐로토브스키
불안한 삶,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사랑에 피폭되다! 변변한 직장도 없이 방황하던 갸리(타하 라힘)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계약직 노동자로 일을 시작한다.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은 이 곳에서 갸리는 매 순간 자신은 물론 동료들의 삶을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순간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갸리는 동료들과의 술자리에서 토니(데니스 메노쳇)의 약혼녀 카롤(레아 세이두)의 도발에 마음이 흔들리고 결국 그녀와 비밀스럽고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 돈과 사랑 어느 것도 포기 할 수 없는 갸리는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되는데… 과연 원전에서 울려 퍼지는 사이렌은 누구를 향한 경고일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뤼크 다르덴
로제타는 소녀의 이름이다. 그녀는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통보를 받았다. 영화는 거기서 시작한다. 도시에서 떨어진 캠핑촌에서 근근이 살아가는 그녀에게 그것은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알코올 중독의 어머니는 술 한병을 얻기 위해 주인집 남자에게 몸을 내어주기를 마다지 않는다. 삶은 점점 더 고달파진다. 그러다가 로제타는 와플 가게 종업원 리케를 알게 된다. 그는 로제타를 친구로 대하고, 아르바이트도 소개해준다. 하지만, 그녀는 안정된 직업이 필요하다. 끝내 로제타는 사장에게 리케의 부정을 고자질하고, 그의 자리를 차지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