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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북고 짱 ‘상구’에게 무참히 밟힌 ‘건우’는 복수를 다짐하며 특공 무술을 연마한다. `건우`의 컴백 소식과 함께 `상구`는 곧바로 상납을 요구하며 협박하기 시작한다. ‘건우`는 ‘상구’의 폭주를 막기 위해 정면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진짜 짱을 가리기 위한 혈투가 시작된다!

감독: 고영남
홍콩에서 유산을 남기고 죽은 백상진을 두고 모함과 완전범죄를 노리는 무리들의 틈으로 바비가 나타난다. 홍콩의 멕코이 경감은 상속의 비밀을 알고 있는 김선국 변호사를 암살하려는 범죄단을 막아 달라는 부탁을 바비에게 한다. 한편 죽은 백상진의 비서인 오석훈은 범죄단과 짜고 유산금을 가로채려고 음모를 꾸민다. 바비의 노력도 허사가 되어 김선국 변호사는 결국 목숨을 잃고 바비은 열차에서 상속자의 딸인 희정을 알게 된다. 멕코이 경감의 수사로 오석훈을 유산횡령과 살인자로 구속하고 바비는 딸인 희정에게 조국의 육영사업에 바칠 상속금을 희사한 백상진의 정신을 칭찬한다.
액션

감독: 고영남
여고 졸업을 앞둔 양자는 어느날 부모들의 언쟁에서 자신이 살인자의 딸이었다는 사실에 놀라 자살을 기도한다. 지난날 그녀의 어머니 지영이 안과의사인 윤선생과 가졌던 정신적 이탈 행위가 20년이 지난 오늘 이토록 무서운 결과를 안겨 주었다. 생모를 찾으려는 양자와 그녀의 생모인 혜옥과 복잡하게 얽힌 가정 비극.
멜로/로맨스,신파,미스터리,가족

감독: 이상철
구두닦이, 김밥장수 등을 하며 신기료장수, 하숙집 주인, 거리의 가수 등과 더불어 역경을 헤치며 사는 천둥이는 각기 그들의 친구들을 통해 인생과 삶을 배운다. 그러다가 현숙이라는 거리의 여자를 알게 되고 누나처럼 의지하지만 그녀의 주위에는 그녀를 사랑하는 뱃꾼 성삼과 그들을 괴롭히는 건달 만식이 나타난다. 그러나 현숙이 세상을 떠나자 천둥이는 그녀에게서 배운 사랑과 용서를 토대로 그가 찾으려던 미지의 어머니를 찾아 길을 떠난다.
드라마

감독: 김호선
대학생이며 권투선수인 진규는 팬을 자칭하는 여대생 민혜와 전화장난을 하다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민혜는 진규를 유혹하여 순결을 주지만 집안의 권유로 인명과 약혼하고 진규의 아이를 유산시킨다. 실의에 빠진 진규는 싸롱마담인 연희와 어울리게 되어 생활의 전도를 잃고 프로로 전향한다. 그러나 참피온 경기에서 패배하고 만다. 진규의 젊음이 좌절의 연속이었듯 그는 결국 마지막까지 실패한다. 이에 민혜는 가슴이 없는 젊은이의 시대에 가슴을 열고 무엇인가를 꼬옥 안으며 몸부림 치는 진규에게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김효천
딸 연하가 간통죄로 구속되자 김교수 부부는 큰 충격을 받고 김교수는 혈압으로 쓰러진다. 청교도적 교육을 받은 그녀가 간통죄로 구속되기까지의 사건들이 재판과정에서 밝혀지기 시작한다. 남편의 방종을 더이상 인내할 수 없었던 연하의 심정과 남편이 저지른 폭행이 인정되어 연하는 무죄선고를 받는다. 후회한 남편은 연하에게 돌아오기를 간청하나 연하는 냉정히 거절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우선호
만수와 만수한테는 정말 큰 마이크에 관한 '이야기'.연출의도. 농담처럼 하는 말로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라는 것이 있다. 큰 목소리, ‘마이크’를 가진 사람 앞에서 약자는 ‘마스크’를 쓰고 침묵으로 시위를 한다. 이런 의도로 시작해서 ‘이야기’로 썼다. 이야기는 이야기 밖에서 ‘누군가’ 만든 것이지만 보여지는 것은 이야기 속의 ‘누군가’이다. ‘이야기 밖의 누군가’의 의도는 사라지고 이야기 속에 ‘누군가의 의지’가 보여지길 바란다.
드라마

감독: 박누리
“부자가 되고 싶었다”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지방대 출신,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범죄
감독: 고영남
살인 연극을 꾸며 일본 경찰에 의해 쫓기던 잠바 큐는 악당 강의 부하인 유리꼬에 의해 구출된 후 강의 살인청부를 맡아 이행한다. 그러나 강은 약속을 어기고 그를 지하실에 감금한다. 그제서야 잠바 큐는 강의 일파가 조총련계 행동대원임을 알게 되나 감금된 상태의 그로서는 손을 쓸 수가 없었다. 그즈음 정체 불명의 한 사나이가 그를 구출하는데 그는 다름아닌 유리꼬로 그녀는 강의 조직에 침투된 정보원이었다. 마침내 잠바큐는 유리꼬와 합세하여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활극,액션

감독: 조금환
혜진은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인 개성과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다.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던 그녀는 교통사고를 낼뻔하는데, 그때 우연히 영문학강사 진우를 알게되고 사랑에 빠진다. 혜진은 적극적으로 진우에게 접근한다. 그러나 진우의 주위를 맴돌던 혜진은 진우가 그녀의 이복언니인 지애의 애인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이해심많은 지애는 언제나 혜진을 위해 마음을 써주지만, 혜진은 가족과 어울리지 못하는 골깊은 아픔이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혜진이 진우를 알게된 사실은 두여자 모두에게 비극의 전주곡으로 다가온 운명이었다. 한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된 두자매는 더욱 가슴시린 사건의 연속으로 긴장과 슬픔을 더해간다.
멜로드라마

감독: 권호영
일가족이 모두 살해 당한 30년 전 인물과 같은 운명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지진희)이 16일 후로 예견된 자신과 사랑하는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평행이론'의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최연소 부장판사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석현.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지만 어느 날 그의 아내 윤경이 끔찍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석현의 법대 동기이자 윤경을 짝사랑해왔던 강성이 사건을 자진해 맡게 되고, 석현의 판결에 불만을 품은 장수영을 살해범으로 검거해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는다. 한편 실의에 빠져 있던 석현은 사건 담당 여기자로부터 석현이 과거의 인물인 한상준 판사와 똑같은 삶을 살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으며 범인으로 검거된 장수영이 탈주해 석현과 석현의 딸을 살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경고를 듣게 된다. 서울대 법대 수석 졸업, 최연소 부장판사 임명, 미모의 아내 살해까지... 자신이 한상준과 30년의 시차를 두고 날짜까지 똑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은 점차 평행이론을 확신하게 되고, 30년 전 한상준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하지만, 누군가 30년 전 자료를 의도적으로 파기하고 수사를 돕던 여기자마저 목이 졸려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설상가상 윤경 살해범으로 체폭됐던 장수영마저 30년 전 범인과 같은 날 도주하는데...평행이론대로라면 16일 후 석현과 딸마저도 죽는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액션

감독: 임권택
고등학생 순녀는 손길이 닿지 않는 부성의 아픔만 남기고 떠난 아버지 윤봉스님, 고리대금업을 하는 어머니 제주댁을 뒤로하고 덕암에 찾아와 은선스님을 모시고 비구니가 된다. 순녀는 박현우라는 사람을 구출한 일로 파계아닌 파계를 하여 끝없는 시련을 맞는다. 남해안에서 구도의 길을 찾아 만행중인 진성을 만나 비금도 병원생활을 시작하나 다른 인간의 아픔을 체득하는 기간이었다. 송기사를 건지려던 그녀는 송기사의 죽음으로 덕암사를 다시 찾아 진리,자유,구원 그 어떠한 지순지고의 가치도 사람이 아플때 뿌리내리지 않고는 의미가 없다는 가르침을 스승인 은선으로부터 배운다.
드라마,종교

감독: 권영철
어린 나이지만 파란만장한 인생살이를 경험한 세 청춘들.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먹고 살아 가지만 자꾸만 이 세상이 가만두지 않는 재수없는 놈 윤성(김흥수), 에로비디오 출연에 막말 작렬 천상천하 유아독존 싸가지없는 놈 종길(오태경), 여자 등쳐먹으며 살아가는 개념없는 놈 영조(서장원). 그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총. 총으로 한바탕 쓸고 지나가면 인생역전의 기회가 자신들에게도 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그들 앞에 장물애비 이감독이 나타나고, 이들의 인생은 처음 계획과는 달리 뒤엉키게 된다. 한편 윤성의 동생 해경(조안)은 스타가 되기를 꿈꾸며 세 명의 나쁜 놈들과 얽히기 시작하는데…
액션,드라마,청춘영화,느와르,범죄
감독: 유승조
작품소개 : 종수씨는 뇌성마비 장애인이다. 정감독과 박PD는 그런 종수씨를 주인공으로 각각 멜로 영화와 TV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다. 그 둘은 종수씨를 두고 서로 말이 많다. 누구보다 열정 가득한 그들에게 장애인 종수는 비록 주인공이지만 주변인물에 의해 다뤄지는 수동적인 인물로서, 그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슬로우 모션과 작은 턱마저 넘을 수 없는 휠체어의 이미지로 구현된다. 미디어의 권력에 대한 감독의 주제의식을 탁월하게 압축시켜 표현한 작품이다. 연출의도 : 미디어는 아직도 장애인을 하나의 상품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우리들의 모습과 나 자신의 반성으로부터 시작한 영화이다.
드라마
감독: 박철
1960년대 중반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근대화의 가파른 시대에 어느덧 모두의 가치관으로 자리잡아버린 욕망 추구와 그에 따른 성취와 좌절을 그대로 재현한 드라마
드라마

감독: 최무룡
경일물산 도사장의 자녀인 미희와 재철은, 자신들의 유산을 포탈하여 대아그룹 총수가 된 주민을 향한 복수를 결심한다. 경쟁사인 아성그룹의 중동공사를 차지하기 위해 돈으로 미희를 매수하려던 주민은 이에 분노한 남매로부터 부정축제 위협을 받는다. 주민은 이를 돈으로 무마하면서, 자신의 일에 협조해줄 것을 부탁한다. 이를 이용한 미희의 거짓정보 제공으로 중동공사에서 패한 주회장은 그 충격으로 사망한다. 미희는 사회적인 파문에 가책을 느껴 빙황하다가, 거짓 죽음에 이은 탄생극을 꾸미나 결국 드러난다. 그 즈음, 재철은 빈혈증이 악화되어 쓰러져, 아성그룹 백회장의 주선으로, 병원으로 운반된다.
드라마

감독: 김응천
재미동포 여대생 나영은 고국의 삼촌집에 머물면서 고모에게 한국무용,창,바느질을 억지로 배운다. 이를 견디지 못한 나영은 집을 나와 음악싸롱에서 대학생 가수인 형록과 보컬팀을 알게 되고 우정과 사랑을 배운다. 폐업을 하게 된 싸롱의 재건을 위해 형록과 보컬팀은 대학가요제에 출전하기로 결심한다. 낡은 악기와 배고픔 속에서도 나영의 도움으로 입상을 한다. 나영은 형록과 보컬팀으로부터 고국의 소중함을 배우고 삼촌에게 부탁하여 화려한 음악싸롱을 세워준다. 우정과 사랑을 남기고 나영은 미국으로 떠난다.
드라마,청춘영화,뮤직

감독: 이계벽
가던 길도 멈추게 하는 심쿵 비주얼의 대복칼국수 반전미남 ‘철수’(차승원)완벽한 외모와 달리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그의 앞에 어느 날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이 나타난다.오늘 처음 봤는데… 내 딸이라고???누구냐 넌?!올 추석,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가 시작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심우섭
서울의 노랭이 남주나 영감은 7대 도시에 사는 사위들을 찾아다닌다. 첫째사위 설렁탕은 소고기 대신 가죽을 넣어 대접하고, 둘째 사위 소화제는 가자소회제 밀가루를 장인에게 먹인다. 셋째사위 주태백은 미인계를 이용해 장인의 돈을 탈취하고, 넷째사위 오시오는 가짜 금시계를 선사한다. 다섯째사위는 그 금시계를 사고, 여섯째사위 홍사과는 썩은 사과를 장인에게 팔며, 일곱째사위 음료수는 유해색소 냉차를 판다. 사위들의 못된 근성을 고치기위해 서울로 돌아온 남주나는 사위들에게 부고를 던진다. 몰려온 사위들은 장인의 재산을 서로 갖겠다고 다투지만, 장모가 장례비를 가장 많이 내는 사위에게 전재산을 주겠다고 하자 일동은 다투어 패물을 내놓는다. 그러나 그들앞에 살아난 장인은 사위들에게 부정을 타파하고 근면, 성실하게 살라고 한다.
코메디
감독: 임소정
종민의 남동생 종철은 불량 청소년들과 방황의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위해 도복을 입는다. 그러나 여동생 민정이 같은 불량 청소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자 격분한 종철이 산을 내려오다 그만 교통사고로 죽고 만다. 여동생 민정이 성폭행당해 입원해 있는 상황에서 종철의 죽음이 닥치자 종민은 절망에 빠진다. 결국 종민은 종철대신 도복을 입고 태권도 선수가 되기로 하는데, 불량 청소년들의 방황과 탈선이 종민을 괴롭힌다. 그러나 종민은 종철의 친구들을 탈선과 방황에서 구하려 애쓰고, 종철을 대신해 도복을 입고 땀을 흘리는 모범도 보인다. 그럴수록 반항은 더욱 거세지고 종철의 친구들은 타락해 가지만 종민은 이에 굴복하지 않고 국가대표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이 벌어지는 날, 같은 불량청소년들의 납치와 폭력으로 종민의 선발전 참가의 꿈은 무산되고 만다. 하지만 종민은 그동안 지도해준 사범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쥐고 새로은 출발을 시작한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신경균
폭력세계에서 손을 씻은 춘우는 애인 리리와 행복에 젖는다. 그 무렵 홍콩에는 암흑가의 여걸 마담장과 폭력배 조 그리고 정체불명의 사나이 장철 등이 거액의 금괴가 숨겨진 지도를 서로 빼앗기 위해 행방을 찾고있었다. 마담장은 춘우를 이용하기 위해 리리를 납치하고 춘우로 하여금 리리와의 교환조건으로 지도의 입수를 명한다. 본의 아니게 다시 폭력에 손을 댄 춘우는 천신만고 끝에 지도를 손에 넣고 의롭게 쓰기 위해 독립군 투사 장철에게 넘겨준다. 결국 춘우는 마담장 일파와 대결하여 악의 무리를 없애고 리리를 구한다.
드라마,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