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최원섭
‘HITMAN IS BACK!’대한민국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암살요원, 이번엔 ‘암살요인 준’으로 돌아왔다!욱해서 그린 웹툰 '암살요원 준'의 성공으로 잠깐 흥행 작가가 된 '준'은 시즌2 연재 시작과 동시에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하고, 오히려 망작이 된 시즌2는 '준'을 노리는 글로벌한 악당들의 내한 열풍을 일으킨다.아무것도 모른 채, 다시 한번 대히트를 꿈꾸며 새 웹툰 연재에 돌입한 '준'.그러나 그의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국정원은 다름 아닌 '준'을 범인으로 지목하는데…‘준’의 웹툰은 현실이 된다?!2025년 더욱 강력해진 툰생툰사 ‘준’의 대히트를 기대하라!
💬 7~15일 뒤 비공개
액션,코메디
감독: 이석훈
전국민을 시원하게 웃겨줄 액션 어드벤처!조선을 뒤흔든 최강도적들의 대격전! 조선의 국새를 고래가 삼켜버렸다?! 전대미문 국새 강탈 사건으로 조정은 혼란에 빠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다로 모여든다! 바다를 호령하다 졸지에 국새 도둑으로 몰린 위기의 해적 고래는커녕 바다도 처음이지만 의기양양 고래사냥에 나선 산적 건국을 코앞에 두고 발등에 불이 떨어진 개국세력까지! 국새를 차지하는 자, 천하를 얻을 것이다!
액션,어드벤처

감독: 임권택
임진25년 20만 대군을 동원한 제일군인 소서행장이 평양을 점령한다. 평양 명기인 계월향과 채란은 평양을 빠져 나가다가, 채란은 왜병에게 겁탈 당한 후 피살되고 월향은 몸을 지키기 위해 장도로 잡병을 죽인 다음 평양 점령 사령관격인 소서비의 진영으로 끌려가 소서에게 몸을 맡기나 애인인 조방장 김경서의 말을 떠올리며 소서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한편 김경서는 흩어진 군을 모아 평양수복의 기회를 노리다가 마침내 경서와 월향은 소서를 주살하나, 월향은 부상을 입고 경서를 탈주시키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이언희
천사 같던 그녀의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거짓보다 더 무서운 진실그녀를 찾아야만 한다.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은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보모 한매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지선은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한다. 결국 홀로 한매의 흔적을 추적하던 지선은 집 앞을 서성이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증언들로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이름, 나이, 출신 등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데…2016년 11월, 가슴 시린 추적이 시작된다.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임권택
홍순혜 여사는 담임인 윤선생의 배려로 겨우 학교를 졸업하고 가난한 가장이 되어 6.25당시 갖은 고생을 하신 어머니 정씨를 모시다가 22세에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남편을 만나고 쌍동이를 낳아 행복하게 산다. 그러다 남편이 사기를 당해 셋방으로 이주하게 되자 가정부 생활을 하는 등 열심히 남편을 돕는다. 남편도 운전을 하고 순혜는 양재기술을 익혀 저축을 하고 생활이 점차 안정되자 이웃돕기에도 나선다. 부녀 합창단이 우승하고 저축상과 대통령상을 받은 순혜는 가족과 함께 고향을 찾아가 윤선생과 재회한다.
드라마,계몽,전기

감독: 최무룡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고 살아온 용대 마을의 신동수 일가는 어느 해 흉작이 되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등진다. 신동수는 가족을 이끌고 광산촌에 정착하지만 6·25전란에 휘말려 이산가족이 된다. 1년 후 온 가족이 돈을 벌어서 다시 넘어 오리라던 바위고갯길엔 절반으로 줄어든 그들 가족이 넘어오게 된다. 세 자녀를 전란으로 잃은 것이다. 한편 신동수의 장남 현신과 유신은 방랑을 계속하다가 탄광촌에 흘러들어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아버지 신동수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그는 육군 마산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항상 지니고 다니던 땅문서 대신 한쪽 다리를 잃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현신은 고향인 용대 마을로 돌아와 새마을 사업에 열중하며 고향 당을 지키게 된다.
드라마,가족,전쟁

감독: 김홍선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플레이어 지혁, 절친한 형이자 인력 조달 전문 바람잡이 구인과 함께 어떤 보안 시스템도 순식간에 뚫어버리는 업계 최연소 해커 종배와 손잡고 기막힌 솜씨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보석상을 털며 순식간에 업계에 이름을 날린다. 이들을 눈 여겨 본 재계의 검은 손 조사장은 자신이 벌일 큰 판에 지혁 일당을 끌어들인다. 조사장이 설계한 작전은 동북아 최고의 보안 시스템을 자랑하는 인천 세관에 숨겨진 고위층의 검은 돈 1,500억. 주어진 시간은 단 40분.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즈니스가 지금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액션
감독: 김대승
왕이 사랑한 여자, 그녀가 사랑한 남자, 그리고 왕의 자리를 사랑한 사람들이 얽힌 비극의 드라마가 부딪치는 에로틱 궁중 사극살기 위해 변해야 했던 여인 ‘화연’ 권력과 사랑으로 벌거벗은 왕 ‘성원대군’ 모든 걸 빼앗긴 남자 ‘권유’ 죽기 전엔 나갈 수 없는 궁에서 일어난 미친 욕망
드라마,멜로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이형표
바닷가 조그만 도시에서 체육대학을 나온 강지가 여학교에 부임하여 배구팀을 맡는다. 짖궂은 승희, 은경, 나옥은 강지가 부임한 날부터 골탕을 먹이나 강지는 따뜻이 감싸준다. 강지를 좋아하게 된 승희가 강지가 동료 교사인 인자와의 연인 사이임을 알고 좌절하여, 학교를 무단결석하자 강지는 그녀를 찾아간다. 목장에 사는 승희는 강지를 말에 태우고 도로를 달리다가 이를 목격한 학부형들의 오해를 사게 된다. 사건이 확대되고 교장까지 질책을 받게 되자 강지는 배구부의 결승전을 끝으로 학교를 떠난다.
멜로/로맨스,하이틴(고교)
감독: 강제규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드라마,전쟁,액션

감독: 송해성
골치덩이 자살미수자 유정, 윤수를 만나다.세번째 자살도 실패한 그 해 겨울, 모니카 고모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에 갔다. 내키진 않았지만, 정신병원에서 요양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독해 보이는 창백한 얼굴의 사형수. 내내 거칠고 불쾌하게 구는 저 녀석이나 잘못한 거 없이 쩔쩔매는 고모나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때 같았으면 가관이네, 끝! 하고 바로 잊어버렸을 텐데, 어쩐지 마음이 울컥한다.아, 이 남자...!비운의 사형수 윤수, 유정을 만나다.내 생애 마지막이 될 겨울의 어는 날. 만남의 방에 불려갔다. 찾아온 수녀에게 나 좀 건들지 말라고 못되게 말해줬다. 그런데, 창가에 서 있는 저 여자. 죽은 동생이 좋아했던 애국가를 부른 가수 문유정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처럼 동정도 어색한 기색도 없이 그저 서늘하게 나를 보고 있었다. 두 번째 만난 날. 억지로 왔다며 기분 더럽다며 신경질을 부리는 이 여자. 어쩐지 나를 보는 것만 같아 눈을 뗄 수 없다.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교도소 만남의 방. 두 사람이 마주 앉는다. 부유하고 화려한 여자와 가난하고 불우했던 남자. 너무도 다르지만, 똑같이 살아있다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던 그들. 처음엔 삐딱하고 매몰찬 말들로 서로를 밀어내지만, 이내 서로가 닮았음을 알아챈다. 조금씩 경계를 풀고 서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두 사람. 조그만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져가는 마음. 그들은 비로소,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꺼내놓게 된다.진짜 이야기가 만들어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유정이 고백을 들은 윤수의 진심 어린 눈물은 유정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윤수의 불행했던 과거와 꼬여버린 운명은 유정의 마음을 울린다. 상처로 상처를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그들의 절망은 기적처럼 찬란한 행복감으로 바뀌어간다. 이제, 여자는 스스로 죽을 결심 따위는 할 수 없게 되고, 남자는 생애 처음 간절히 살고 싶어진다.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서로가 더 없이 소중하다.그러나, 늘 마지막인 우리들의 만남...매일 목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 되는 바램이 그들 마음에 가득 차오를 무렵. 그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임권택
이승만 자유당 정권 말기. 거리는 온통 시위대 행렬로 뒤덮이지만, 껄렁한 교복차림의 태웅은 혼란스러운 상황에는 무관심하다. 단지, 홍익고교 짱에게 얻어터진 친구의 앙갚음을 위해 당장 그 놈을 찾아내야겠다는 생각뿐. 결국 짱을 흠씬 두들겨 패주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광경을 보고 분노한 승문에게 칼을 맞는 사고를 당한다. 칼이 꽂힌 몸으로 피를 흘리며 승문의 집으로 찾아간 태웅. 승문에게 직접 칼을 뽑으라 으름장을 놓고, 승문의 누나 혜옥은 이런 저돌적인 태웅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나중에 경찰들이 이 사건을 전해듣고 야당 정치인인 승문 혜옥 남매의 아버지 박일원의 뒤를 캐내기 위해 태웅을 취조하지만 태웅은 승문의 가족을 보호한다.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박일원. 그러나, 유세장은 자유당의 사주를 받은 정치깡패들의 난입으로 난장판이 된다. 분노한 태웅은 재룡이파 소속의 정치깡패 살모사를 한방에 제압하고 명동파의 노른자위 나이트클럽 마이애미에 기도로 취직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혜옥도 인근지역 교사로 발령이 나면서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린다. 한편, 명동파와 라이벌인 재룡이파의 대립은 날로 격화되고 결국 명동파는 재룡이파의 배후인 자유당의 음모로 와해된다. 4.19 데모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와중에도 태웅은 전직 국회의원들의 빚진 돈을 받으러 다니며 삶을 이어가고, 박일원은 연이은 낙선 끝에 국회의원에 당선된다.태웅과 혜옥은 결혼을 약속하고, 혜옥은 태웅을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서약하여 기어이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낸다. 결혼과 임신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나날. 어느덧 혜옥은 해산의 기미를 보이고, 산부인과로 가던 두 사람은 5.16 쿠데타군의 탱크와 서울 진입 차량들을 목격한다. 이와 함께 태웅의 인생은 현대사의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고영남
민속학을 연구하는 상민은 이른 봄에 온천마을을 찾아 은자라는 가야금 기생을 알게 되고 두사람은 잠자리를 같이 한다. 다음해 겨울 상민은 다시 이 온천마을을 찾아오는데 열차에서 은자와 마찬가지로 강은하 여사의 양녀로 있는 옥엽이란 여자를 알게 된다. 다음해 가을 상민이 다시 찾았을 때는 강여사가 이미 세상을 떠나고 은자와 옥엽은 따로 살고 있었다. 어느날 누에창고에 불이 나자 은자는 상민의 손을 뿌리치고 옥엽을 구하러 달려가고, 상민은 마을을 떠난다.
문예,멜로/로맨스

감독: 전응주
아버지인 의사 김박사가 병석에 눕고 어머니 강여사는 출세의 욕망에 불타는 젊은 외과의 곽태식의 마수에 놀아나자 정애는 흥분 끝에 사고를 저지르고 감화원에 수감된다. 감화원에서 혼혈아 쥬리를 만난 정애는 그녀와 함께 탈출에 성공한다. 한편 출세를 위해 헌신적인 애인 경희를 버렸던 태식은 더 큰 병원의 외동딸과 결혼하기 위해 정애의 병원을 떠나려 한다. 집안을 망친 태식에 대한 증오심으로 정애는 태식을 죽이나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진 그를 보며 허공에 총을 쏘아댄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나홍진
황해를 건너 온 남자, 모두가 그를 쫓는다!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넌다. 매서운 바다를 건너 서울로 온 구남은 틈틈이 살인의 기회를 노리면서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하지만, 자신의 눈 앞에서 목표물이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한 구남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친다. 한편 청부살인을 의뢰한 태원은 모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구남을 처리하려 하고, 연변에 있던 면가 또한 황해를 건너와 구남을 쫓기 시작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스릴러,액션,범죄

감독: 배창호
6.25가 발발하여 부모를 잃은 수지(유지인)와 수인(오목:이미숙)은 오빠 수철과 외가집에 얹혀 산다. 수지는 피난길에 자신의 실수로 오목을 잃어버린다. 세월이 흘러 오빠의 출세로 상류사회에 진출한 수지는 동생을 버린 죄의식에 자선을 베풀고 오목을 찾지만 막상 고아원에서 동생을 발견하자 증거가 없다며 외면한다. 오목은 고아원에서 같이 자란 일환(안성기)을 만나 결혼하여 갖은 고생을 하며 산다. 마침내 수지는 오목이 자신의 친동생임을 확신하게 되나 삶의 거친 파도에 시달린 오목은 숨을 거두고 만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이성구
종교계에 침투해서 간첩활동을 하던 자칭 하나님의 사자 박춘길. 유수사관은 그를 체포한 후 월남한 김목사를 찾아간다. 김목사의 기억속에는 고목사의 위대한 순교담을 빼놓을 수가 없다. 하나님을 섬기기를 굴하지 않았던 고목사와 그의 딸 정희가 피비린내나는 학살을 당하게 한 앞잡이가 바로 박춘길이었다. 자신의 간첩활동을 극구 부인하던 춘길도 김목사의 분명한 증언앞에 굴복하고 만다.
반공/분단,종교
감독: 권영순
독립군의 군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박지운은 만주일대에 흩어져 있는 6인의 난폭자를 규합한다. 그들은 일군이 가지고 있는 금괴를 탈취하는데 성공하나 그 금괴를 서로 나누어 가지려 한다. 이때 일군 이 그들을 습격하여 혈전이 벌어진다. 일군을 격퇴한 그들은 잠시나마 물욕에 눈이 어두었던 것을 뉘우치고 금괴와 보상금까지 독립군에 헌납하고 앞으로는 참되게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활극,액션

감독: 김지영
아들의 명문대 합격을 위해 완벽한 교육 환경을 찾아 이사하기를 세 번. 마침내 맹만수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치마바람의 대가들이 거주하는 대치동 넘버원 아파트에 입주한다. 이미 그는 이전에 '전라도'에서 '서울 달동네 옥탑방'으로, 옥탑방에서 '앞에는 학교 뒤에는 산이 있는 아파트'로 교육 명당 찾아 이사짐 싸는 데는 달인이 되어있었던 터. 주변에 야밤에 술마시고 고성방가하는 이웃은 없는지,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애들은 없는지, 꼼꼼하고 치밀하게 교육환경을 조사한 끝에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교육 명당을 찾았다. 아니, 찾은 줄 알았다! 학업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모든 비법들을 따라 하며 아들 교육에 매진하던 맹만수, 목숨 걸고 이사온 대치동 넘버원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이웃을 만났다. 모의고사 전국1등 학생이 산다던 앞집에 난데없이 수상쩍은 패거리들이 들락날락하니, 맹만수의 완벽한 교육 환경 만들기에 비상등이 켜졌다. 삼촌이면 그냥 얌전하게 삼촌일 것이지, 그 또한 만만치 않은 바지바람의 소유자라는데.. 강북고 전교1등이 만수의 자랑이고 삶의 희망이듯, 전국1등 현정이는 강두의 존재 이유다. 만수가 그를 쫓아내려고 치밀한 작전을 꾸몄지만, 강두는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요리조리 피한다. 믿었던 아파트 주민들까지 점점 강두편을 들자, 위기감을 느낀 맹만수, 최강두에게 최후의 바지바람 대결을 요청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정훈
“가자, 보물 찾으러!”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 ‘무치’(강하늘)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한효주). 한 배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이들이지만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바람 잘 날 없는 항해를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선을 소탕하던 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의 보물이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적 인생에 다시없을 최대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라진 보물을 노리는 건 이들뿐만이 아니었으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역적 ‘부흥수’(권상우) 또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데...! 해적과 의적, 그리고 역적 사라진 보물! 차지하는 자가 주인이 된다!
어드벤처,코메디,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