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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거스키는 전쟁으로 헤어진 알마를 위해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사랑의 역사’라는 책을 써 알마에게 한 챕터씩 보낸다.그리고 몇 년이 흐른 뒤 첫사랑을 찾아 뉴욕에 온 레오에게 알마는 레오가 죽은 줄로만 알고 결혼을 했다며 레오를 거절한다.자기 목숨보다 사랑했던 여인에게 버림 받고 자신의 역작 ‘사랑의 역사’까지 읽어버린 레오는 친구 브루노와 함께 하루하루를 지루하게 살아간다.그러던 어느 날 알마와 자기 사이에 태어난 아들에게 자신에 대해 알리고 싶어진 레오는 아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보내게 되고… 곧 아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이제 레오는 죽은 아들에게 보냈던 자신의 원고를 되찾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하게 된다.

30년 전, 유대인을 숨겨줬단 이유로 볼쇼이 교향악단에서 지휘자 자리를 박탈당한 안드레이. 그는 복귀의 그날 만을 꿈꾸며 볼쇼이 극장에서 말단 청소부로 버티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볼쇼이에 파리의 극장에서 초청공문이 날라오고 공문을 몰래 가로챈 안드레이는 절친한 친구 샤샤와 함께 30년 전 못다한 공연의 설욕무대를 몰래 준비하려 하는데...

북아프리카 어딘가의 가난하고 외진 시골 마을, 이 보수적인 이슬람 사회에서 남쪽에서 시집 온 레일라는 여러모로 눈에 띠는 존재다. 열네 살이면 무조건 얼굴도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야하는 이곳 여자들과 달리 무려 학교 선생님인 남편, 새미와 연애결혼을 했고 남편의 사랑과 존중을 받는데다 글을 읽고 쓸 줄 알기 때문이다. 레일라는 산비탈의 샘물에서 물을 길러오다 수없이 유산하는 마을 여자들을 독려해 파업을 일으킨다. 남자들이 마을에 수도를 놔줄 때까지 잠자리를 거부하는 사랑 파업이다. 파업 초기에는 별 반응을 안 하던 마을 남자들은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고 레일라에게 압박을 가해온다. 게다가 레일라의 전 남편이 나타나 남편과의 관계까지 위태로워진다. 마을 남자들은 급기야 다른 마을에서 여자들을 데려올 계획을 세우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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