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개 결과 (TMDB 19개, KMDB 9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음악을 사랑하던 친구들이 밴드를 결성하기로 한다. 밴드의 이름은 러스트! 영국에서 건축을 공부하던 착실한 청년 루카스도 둘도 없는 친구 마누의 제안으로 밴드 합류를 위해 귀국한다. 그러나 카페에서 만난 매력적인 여인 로라에게 동시에 반하면서 루카스와 마누, 그리고 밴드의 내일은 혼란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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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의 까밀은 첫사랑 에릭을 만나 미친 듯이 사랑했고, 이후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간다. 25년 후… 까밀은 여전히 무명배우이고 알코올 중독, 설상가상으로 남편 에릭은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까밀을 떠나고 만다. 삶이 지루하다 못해 지쳐버린 까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런 까밀에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새해가 되기 하루 전날, 그녀는 지금 모습 그대로 16살의 시절로 돌아가게 된 것.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재회, 다시 만난 단짝 친구들, 그리고 열정적인 첫사랑으로 남아있는 남편 에릭까지. 미래를 알고 있는 16살 까밀은 이 상황이 행복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까밀은 과연 이대로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그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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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왕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그리고 귀족들의 호사스런 생활로 인해 배고픔과 절망으로 물든 1789년 파리. 바스티유 감옥이 무너지고 작은 마을에 처음으로 햇살이 비친 날, 세탁부 프랑수아즈는 굶주림으로 아이를 잃는다. 며칠 후, 노예처럼 살아가던 떠돌이 바질을 우연히 만나게 된 프랑수아즈. 두 사람은 다시 새로운 희망을 꿈꾸기 시작하는데... 그들에게 필요했던 것은 배를 채울 빵과 사랑하며 살아갈 작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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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년 가난한 재봉사의 사생아로 태어난 잔느 보베르니에. 성인이 된 잔느는 사교계의 여자로 이름을 날리던 중 베리 백작의 계획으로 루이 15세 앞까지 얼굴을 보이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때 루이 15세는 잔느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천민인 그녀를 급기야 베르사유 궁에 몰래 들여 함께 은밀한 생활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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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프랑스, 교훈은 ‘현모양처 7계명‘, 교과목은 ‘걸레질, 요리, 바느질’로 꽉 채워진 현모양처 양성 학교의 새 학기가 밝았다. 학교의 교장인 로베르와 그의 아내 폴레트는 새로운 학생들을 ‘완벽한 주부’로 탈바꿈시키는데 여념이 없는 와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로베르가 세상을 떠난다. 홀로 남은 폴레트는 울며 겨자 먹기로 학교 운영을 떠맡는데 엎친 데 덮친 격! 남편이 남긴 도박빚으로 파산 위기에 놓인다. 파리의 홈 페어에서 열릴 최우수 주부학교 선발식에 지역 대표로 선출된 기회를 포기할 수 없던 폴레트는 운전부터 은행 계좌 개설까지 모든 것을 처음 겪으며 홀로서기를 시작하고 새로운 세대의 소녀들과 함께 진취적으로 변모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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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 대로 지쳐버린 베스트셀러 작가 ‘델핀’은 자신의 팬 사인회에서 의문의 여성 ‘L’을 만난다. 아름답고 매혹적이며 똑똑하지만 어딘가 미스테리한 분위기의 L. 델핀은 모든 것이 피곤한 와중에도 L과의 대화는 이상하리만큼 즐겁게 느껴진다. L은 팬에서 친구로 가까워지며 델핀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델핀은 자신에게 점점 더 깊이 관여하는 L에게 부담을 느끼게 된다. 그녀가 의도적으로 자신의 삶에 침투한 것이라 확신한 델핀은 L을 소재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다. 델핀의 속내를 아는 듯 모르는 듯 L의 태도는 점점 더 가학적으로 변해가는데…

전후 파산에 이른 엘레오노라 두세는 쓰러져 죽음의 문턱에 선다. 하지만 기적처럼 살아나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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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벽, 한 여성이 옷이 벗겨진 채 목의 붉은 자국과 함께 눈을 뜬다.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하지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경찰서에는 계속해서 성폭행 신고가 쌓여가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19세기 말 프랑스의 화려한 매춘굴 에 모인 창녀들은 외부와 격리된 삶 속에서 탈출과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반면 그들을 원하며 모여드는 남성들은 현실로부터의 도피와 그로 인한 또 다른 자유를 얻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각자의 해방을 꿈꾸며 같은 장소에서 만나지만 철저히 외로울 수 밖에 없는 이들. 시대가 주는 변화와 산업화라는 시대의 몰락, 그리고 현실을 잊기 위한 섹스, 그러나 그들 앞에 놓인 세계는 또 다른 욕망으로 풀어내고픈 현실 속 판타지에 불과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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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무쌍한 경찰과 용의주도한 형사. 두 사람이 한 경관의 실종 사건을 해결하고 니스를 재앙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매력적인 전직 해커와 힘을 합친다.
감독: 루도빅 보케르마, 조란 보케르마
이 새로운 프랑스 공포영화는 늑대인간 캐릭터를 다룬 작품이다. 테디는 마사지시술소에서 일하면서 삼촌, 여자친구 레베카와 로테가론(Lot-et-Garonne)이라는 마을에서 소박하게 살고있다. 하지만 늑대인간에게 물리고 난 후, 평화롭던 그의 일상은 악몽으로 변한다.
공포
감독: 카렌 벤 라파엘
의심과 집착으로 인한 사랑의 균열과 관계 회복을 그린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로쉬디 젬
19세기 말 벨 에포크 시대. 퇴물 취급을 받던 광대 ‘푸티트’(제임스 티에레)는 새로운 무대를 구상하던 중 식인종을 연기하는 흑인 광대 ‘쇼콜라’(오마 사이)를 만나 콤비를 이룰 것을 제안한다. 모두에게 실패할 것이라 무시당한 그들의 첫 무대는 큰 성공을 이루고, 두 사람은 최고의 권위인 프랑스 파리 누보 서커스단에 스카우트되어 전성기를 누린다. 더 큰 무대와 완벽한 연기를 꿈꾸는 ‘푸티트’와 달리 파리의 화려한 생활과 명성에 취해 방황하는 ‘쇼콜라’. 두 콤비의 쇼가 유명해질수록 이들의 우정은 점점 위태로워지는데…꿈과 예술의 도시 파리를 사로잡은 두 광대의 환상적인 실화!그들의 황금빛 무대로 지금 당신을 초대합니다!
드라마
감독: 까뜨린느 꼬르시니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리아드 사투프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
감독: 미쉘 먼즈, 제라드 비통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
감독: 베노이트 자콧
바스티유 감옥의 습격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왕실, 귀족들의 살생부가 급기야 '마리 앙투아네트' 손까지 들어온다. 이미 모두의 적이 되어버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어디도 갈 수 없고, 진심을 다해 사랑한 단 한 사람만큼은 어떻게든 피신시키려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는 유일하게 이 모든 비밀을 알고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라도 하려고 하는데… 혁명의 소용돌이 속,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사랑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책 읽어주는 시녀, '시도니'아무도 몰랐던 그들의 이야기가 밝혀진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알랭 기로디
테러사건이 빈번한 시기에 웃는 것이 가능할까? 알랭 기로디가 독특한 코미디 노바디즈 히어로 를 통해 던지는 질문이다. 메데릭(장 샤를르 클리셰)이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이사도라에게 열렬한 구애를 펼치는 동안 테러리스트의 공격이 클레르몽페랑 시를 강타한다. 아파트 입구에서 노숙하는 아랍인 청년을 본 메데릭은 그가 특공대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면서도 그를 본인의 집에서 재워주기로 한다. 의심, 과대망상증, 여러 욕망이 한데 겹치는 가운데, 메데릭과 그의 주변 사람 모두가 광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감독은 대부분은 유머로, 혹은 진지함으로 프랑스 사회 도처에 깔린 인종차별이라는 클리셰를 교묘하게 낚아챈다. 작품에 묘사된 동성애, 종교, 인종차별, 매춘 등의 현실은 저널에 소개되는 그것보다 두텁고 복잡하다. 인간적이면서 유머가 넘치고, 예측하기 힘든 등장인물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관대함을 잃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인간 공동체의 일부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승희)
드라마,범죄,멜로/로맨스,뮤직,코메디
감독: 피에트로 마르첼로
마틴 에덴 (2019)의 피에트로 마르첼로는 본인만의 서정적이고 낭만주의적인 필모그래피를 이어간다. 알렉산드르 그린의 러시아 콩트 스칼렛 세일즈 (1923)를 각색한 영화는 1차 세계대전 직후에 노르망디의 어느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마을에서 배척받는 라파엘과(라파엘 띠에리) 그의 딸 줄리엣은(줄리엣 주앙) 외롭지만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한다. 어느 날 한 마법사가 훗날 줄리엣이 하늘을 나는 주홍 돛을 단 배에 납치될 거라는 예언을 하고, 줄리엣은 이 예언을 굳게 믿으면서 왕자를 기다린다. 그녀가 자신의 감정을 노래하는 장면은 자크 드미의 당나귀 가죽 (1970)에 대한 오마주다. 하지만 스칼렛 에서 불굴의 용기와 상상력의 힘을 소유한 자는 왕자가 아닌 공주이며, 비행기가 추락했을 때 왕자를 구하는 사람 역시 줄리엣이다. 피에트로 마르첼로는 황금빛 석양과 두꺼비가 사는 연못으로 시골의 마법을 포착하면서 올해 가장 아름다운 프랑스 영화 한 편을 완성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승희)
멜로/로맨스,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