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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N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시트콤. 30 ROCK은 록펠러 플라자 거리 30번지라는 의미로 NBC 스튜디오가 위치한 GE 빌딩의 주소. 어느 날 수석작가 리즈 레몬(티나 페이)과 스탭들에게 일이 터진다. 잭 도나기(알렉 볼드윈)가 새 부사장에 취임한 것. 그는 NBC의 모회사인 GE의 전자레인지를 성공적으로 판매했던 경력을 발판으로 이 쇼를 개혁하려 한다. 그는 자신의 주무기인 시장조사를 통해 이 쇼에 새로운 스타가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리곤 말썽꾸러기 흑인 코미디언 트레이시 조던(트레이시 모건)을 꽂아넣고 제목 또한 TGS로 바꾼다. 미국 대중문화와 정치적 코드를 방송국 내부에서 일어나는 소동과 등장 연예인들의 기행, 레몬과 잭으로 대표되는 제작진과 경영진의 갈등을 통해 자유자재로 표현한다.

스캔들로 철창신세가 된 정치인 남편 때문에 다시 변호사로 일하게 된 얼리샤 플로릭의 이야기를 담은 법정 드라마.

한때 잘나가는 변호사였던 빌리 맥브라이드는 이제 의욕도 상실하고, 인기도 떨어져서 법정보다는 바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빌리는 어쩔 수 없이 부당하게 죽은 피해자의 소송을 맡는데, 상대는 그가 창립을 도왔던 대형 로펌의 거물 고객이다. 빌리와 오합지졸 팀은 엄청난 음모를 깨달으며, 거인 골리앗을 상대로 생사가 걸린 재판에 뛰어든다.

영리하고 노련한 검사 척 로즈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득을 취하는 억만장자 헤지펀드 매니저 바비 "액스" 액슬로드의 대립을 통해 뉴욕 금융계의 정치와 권력에 관해 그리는 드라마.

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와 FBI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의 심리전쟁을 그린 이야기

1958년 뉴욕, 어퍼 웨스트 사이드 고급 아파트에 사는 미지 메이슬의 인생은 남편과 아이들, 우아한 속죄일 기념 식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갖춘 듯 했다. 그러나 한 순간에 일어난 변화는 그녀를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의 변신하게 만들었고, 그것이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뉴욕에 거주하는 30세 배우 데브. 처음으로 맡은 중요 배역, 진지한 관계, 지하철 성추행범 잡기 등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어른이 되어간다.

뉴욕 최고의 상류층이 모여있는 타워를 책임지는 전문지배인 조시(벤 스틸러)와 동료들은 그 동안 모은 돈을 펜트하우스에 사는 미스터쇼에게 맡기고 투자하지만, 미스터 쇼의 사기와 횡령으로 모든 돈을 날리게 된다. 하지만 우연히 미스터 쇼가 타워의 펜트 하우스 어딘가에 2천만 달러를 숨겨놓은 사실을 알게 되고, 타워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능통한 이들은 머리를 모아 전문 털이범 슬라이드(에디 머피)까지 초빙해서 떼인 돈을 훔쳐내기 위한 기막힌 계획을 세우는데….

첫 출근에 들뜬 경찰 윌은 어딘가 나사 빠진 고참 파트너 테리와 함께 순찰을 나간다. 이때 들려오는 다급한 출동 요청! 윌은 딴짓(?)을 하던 테리를 두고 사건 장소로 가고, 그곳에서 단 한 번의 실수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눈앞에 놓인 시체, 그리고 의문의 돈 가방. 윌은 테리와 함께 사건을 은폐하고 가방을 챙기기로 하고, 그 순간부터 돈에 얽힌 군상들과 엮이기 시작하는데...

약혼녀 이네즈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와 달리 그곳의 낭만을 좋아하는 길은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는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등 전설적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 밤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어느 날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연인 애드리아나를 만나게 된 길은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매혹적인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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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이자 감독 에런 소킨이 그려내는 무대 뒤 드라마. 월요일 대본 리딩부터 금요일 방청객 초청 녹화까지 '왈가닥 루시'를 제작하는 한 주 동안, 루실 볼(니콜 키드먼)과 데시 아르나스(하비에르 바르뎀)는 그들의 쇼, 경력, 그리고 결혼 생활을 위협하는 사적이고 직업적인 위기를 연이어 마주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계약직 경비원 리차드 쥬얼은 폭탄을 조기 발견해 많은 인명을 구했으나 하루 아침에 폭탄 테러 용의자로 전락하고, FBI의 끈질긴 수사와 언론의 왜곡 보도 때문에 그의 인생은 망가진다. 그의 무고를 밝히기 위해 한 변호사가 고군분투 하는데…

무성영화 시대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 활동한 미 코미디계의 위대한 듀오 스탠 로렐과 올리버 하디의 말년 영국 순회공연을 하며 벌어지는 스토리

세상에서 누구보다 노래를 좋아하지만 자신이 음치인 줄 모르는 귀여운 음치 소프라노 플로렌스 그녀의 남편이자 플로렌스가 공연을 할 때마다 악평을 막느라 바쁜 사고 전담 매니저 베이필드 플로렌스의 노래에 충격을 받았지만 어느새 피아노를 치고 있는 음치 맞춤형 연주자 맥문 플로렌스는 자신감 하나로 세계 최고의 무대인 카네기홀 공연을 선언하고, 그녀의 어마어마한 도전 앞에 베이필드와 맥문은 새로운 미션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성공적으로 공연을 치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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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도 낯익은 토마스 매카시의 은 전작 의 섬세함에 현실의 부조리함과 스포츠영화의 활력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다. 주인공 마이크(폴 지아매티)는 경제난에 허덕이는 변호사이자 오후에는 레슬링 코치를 맡고 있다. 그는 매달 1,500불의 조건으로 치매에 걸린 노인의 후견인이 되는데, 하필 그때 노인의 알지 못했던 손자 카일(알렉스 샤퍼)이 찾아온다. 그런데 피치 못하게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한 카일이 알고 보니 대단한 레슬링 선수였다. 이렇듯 스포츠성장영화의 얼개를 가지고 출발하는 영화는 어느 지점까지 예상대로 흘러간다. 하지만 에서 성장해야 하는 것은 카일이 아니라 주변인물들이다. 카일의 과거에 대한 부분은 영화에서 다루지 않는다. 카일은 성장보다 (유사)가족으로서의 동력을 찾았을 뿐이다. 대신 그의 등장으로 벌어진 사건이 세상살이에 찌든 어른들에게 자아를 찾는 동기를 제공한다. 에서 인물들은 이상적인 결과를 얻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어울리는 삶을 찾아간다. 폴 지아매티의 중년의 모든 고민과 알렉스 샤퍼의 시니컬함은 후반전을 위해 준비된 작전이다. 재미있는 캐릭터와 경제적인 연출로 이루어진 올해 가장 뛰어난 스포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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