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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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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배달계의 전설적인 존재 다니엘이 영업용 택시를 몰게된다. 그의 택시는 엄청난 마력의 엔진으로 개조된 것이다. 보닛 속에 잠들어 있는 타이거 엔진을 깨우면 경찰의 스피드건조차 그를 적발할 수 없다. 그러나 다니엘은 불행하게도 운전면허 시험에 8번이나 떨어진 에밀리앙 형사를 만난다. 에밀리앙은 메르세데스 벤츠를 몰고 다니며 17개의 은행을 연속적으로 턴 신출귀몰한 갱단을 잡기 위해 다니엘의 도움이 필요하다. 다니엘은 택시와 면허를 뺏기지 않으려면 그의 조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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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에서는 두 남자의 숙명을 이야기 한다. 영화 감독 보조인 쟝 드베브르는 프랑스 영화들을 제작하는 독일 영화사 콘티넨탈에서 일을 하게 되며, 그곳에서 항독 운동자의 은밀한 활동들을 위장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아 낸다. 시나리오 작가이며 시인인 쟝 오렌슈는 독일이 제안하는 모든 일들을 거절 하며 단지 펜과 글로써 독일에 저항한다. (제2회 서울 프랑스 영화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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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바쇠르(Sophie Vasseur: 로만느 보링저 분)는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인 대부분이 그러하듯 궁핍과 어려움을 겪으며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이 조용하고 내성적인 소녀 소피는 아름답고 재능있는 여가수 이렌느 브리스(Irene Brice: 엘레나 사포노바 분)의 반주자로 고용된다. 이렌느는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성악가일뿐더러 독일 점령주이자들과 비시 임시정부와 함께 일하는 부유한 사업가 샤를르 브리스(Charles Brice: 리샤드 보렝저 분)의 사랑도 한몸에 한껏 받고 있다. 이렌느의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스며든 집에서 함께 살게된 소피는 차츰 이들의 사생활도 알게 된다. 이렌느의 진실에 매료된 소피는 이렌느와 레지스탕스인 쟈크 파베르(Jacques Fabert: 사무엘 라바데 분) 사이의 사랑을 감추어 주기로 한다. 이렌느는 가수로서 성공을 거두지만 그녀의 반주자인 소피는 눈에 띄지 않게 살아간다. 독일인과 관계가 원만치 못한 샤를르는 이렌느 소피와 함께 포르투갈을 거쳐 런던으로 도망가기로 한다. 여행 중 소피는 드골의 프랑스 해방군에 지원하는 이상주이자이면서 정열적인 청년 베누아(Benoit Weizman: 줄리앙 라삼 분)를 만나게 된다. 그는 소피에게 구혼을 하지만 이렌느가 이들의 결합을 반대한다. 어려움을 겪으면서 그들이 리버풀에 도착했을때 결국 이들은 프랑스가 자유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는다. 소피는 이렌느를 때로는 존경하고 때로는 질투하며, 염탐하며 그녀가 데이트하는 곳까지 따라다니는 한몸과 같이 되어버린다. 소피는 애인을 그리워하면서도 남편을 불행하게 만들 수 없어 괴로워하는 이렌느를 보며 연민의 정을 느낀다. 과연 소피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대한 방관자로 자신의 인생을 보낼것인가 아니면 자기 자신의 드라마를 연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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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알렉산드라 아카디
고교 동창생들인 로라, 샤샤, 폴, 시몽, 미셀은 서로 매우 각별한 사이로 우정이 돈독하다. 특히, 로라와 샤샤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며, 로라를 마음에 두고 있는 폴과 시몽, 미셸은 샤샤를 은근히 질투한다. 어느때부터인가 이들 사이에는 미리엄이라는 아름다운 여학생이 등장하게 되고 미리엄은 곧 샤샤를 사랑하게 되지만 샤샤는 로라를 떠나지 못하고 미리엄을 사랑하는 마음만을 간직한 채 그녀를 외면한다.시몽은 이런 미리엄을 남몰래 사랑하게 된다. 샤샤의 사랑을 얻을 수 없었던 미리엄은 자신의 생일 파티에 창문으로 뛰어내려 목숨을 던지고, 마침내 샤샤와 로라는 먼 이국땅인 이스라엘로 향해 떠나간다. 이스라엘에서의 고단한 생활에 고독해진 로라는 폴과 시몽, 미셸에게 보고 싶다는 편지를 쓰고, 이 편지를 받은 이들은 로라를 찾아 이스라엘로 온다. 마침내 옛 우정들의 만남은 순식간에 무르익게 되고, 어느 한사람도 로라에 대한 사랑을 단념하지 않은 채 그 동안의 기나긴 공백을 따뜻하게 메꾸어 간다. 그러던 중 로라의 20회 생일이 다가오고 성대한 준비를 부탁하기 위해 시몽을 찾아간 샤샤는 시몽이 아직도 미리엄을 잊지 못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드디어 생일날이 되어 로라는 눈가리개를 한 채 샤샤와 함께 준비된 파티장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선물을 한 사람씩 공개하게 되는데 폴은 로라의 꿈이었고 항상 잊지 못하고 있는 바이올린을 선물하고, 샤샤는 마침내 로라에게 청혼을 한다. 순간 시몽은 영상기기를 틀어 필름을 보여주는데, 바로 고교시절 미리엄의 생일날 그녀가 죽기까지의 모습을 찍은 테잎인 것이다. 파티는 엉망이 되고 서로는 서먹해 진다. [스포일러] 한편 이스라엘과 아랍간에 전쟁이 터지자 샤샤는 전쟁터로 가게 된다. 전쟁터로 가는 도중 길을 떠나는 시몽을 마주치게 된 샤샤는 미리엄이 죽은 진짜 이유를 말하고는 다시 돌아가 로라를 돌봐줄 것을 당부한다. 혼자 남겨진 로라는 규칙적으로 날아오는 샤샤의 편지와 전화로 마음의 위안을 삼는다. 그러나 통곡의 벽까지 진격한 샤샤는 그곳에서 총에 맞아 죽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로라는 절망에 빠진다. 전쟁은 끝나고 샤샤의 유품을 전해받은 로라는 샤샤의 애정 어린 물품들을 하나 하나 챙기던 중 지갑 속에서 '미리엄, 널 사랑해'라는 글이 쓰여 있는 미리엄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하고는 허탈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샤샤의 장례식날 미리엄의 오빠, 다비드는 미리엄이 샤샤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를 로라에게 전해주게 되지만 이미 배신감으로 차갑게 식어버린 로라는 그 편지를 그대로 샤샤의 관 위로 던져 버린다. 결국 로라는 지금까지 자신의 보금자리였던 샤샤와의 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게 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