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0개, KMDB 14개)

감독: 톰 포드
1962년, 대학교수 조지(콜린 퍼스)는 오랜 연인이었던 짐(매튜 구드)의 죽음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죽음보다 더한 외로운 일상을 맞이한다. 자신의 본질을 속이고 살아가는 조지에게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유일한 여자친구 찰리(줄리언 무어)가 있다. 찰리는 애인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조지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과의 하룻밤을 제안하고, 조지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게 된다. 한편, 삶을 정리하려는 조지 앞에 매력적인 제자 케니가 접근하고 우연과도 같은 하룻밤을 보내며 조지는 짐을 잊고 케니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리 타마호리
라스베가스의 마술사 크리스 존슨(니콜라스 케이지). 그는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능력을 숨긴 채 조용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카지노에서 총기강도 사건을 예견하고, 사고를 방지하려다가 도리어 총기강도 사건에 휘말린다. 한편, 그의 능력을 알게 된 FBI 요원 캘리 페리스(줄리안 무어)는 LA에 핵폭탄이 설치된다는 정보를 입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크리스 뿐임을 직감한다. 겉으로는 지명수배자를 추적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핵폭발을 막기 위해 크리스를 잡으려는 FBI. 그들은 크리스가 운명이라고 믿는 리즈(제시카 비엘)를 이용해 그가 빠져나갈 수 없는 덫을 만들어 그를 잡으려 한다. FBI와 크리스, 그리고 테러리스트는 핵폭탄을 사이에 두고 시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느 것이 실제이고 어느 것이 미래인지 구분되지 않는 팽팽한 두뇌게임을 시작한다.
액션,SF,스릴러

감독: 아드리안 린
다이애나와 데이빗은 고교때 만나 결혼한 사이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집을 지을 생각으로 융자를 받아 땅을 구입하나 부동산업계의 불황으로 융자금 상환을 못할 상황에 놓이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데이빗마저 건축사무소에서 해고되자, 도박으로 자금을 벌자는 데이빗의 제의로 두 사람은 라스베가스로 간다. 첫날은 운좋게도 필요한 돈의 절반을 따내지만 다음날 모든 걸 잃고 만다. 이 때 카지노에서 우연히 만난 억망장자 존 게이지가 다이애나와 하룻밤을 지내는 대가로 백만 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다이애나는 데이빗을 위해 기꺼이 게이지와 하룻밤을 지내고 돈을 받는다. 그러나 상환기간이 지나 땅은 은행에 넘어가고, 데이빗은 그날이후 다이애나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결국 다이애나는 데이빗과 헤어지기로 하고, 친근하게 접근하는 게이지와 함께 지내게 되고, 데이빗은 학생들에게 건축을 가르치면서 차츰 이성을 찾아간다. 그러는 사이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데이빗이 청혼했던 부두에서 재회한다.
드라마

감독: 토드 헤인즈
그녀에겐 사랑하는 남편이 있었고 언제나 굳건한 가정의 평화가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행복을 믿었다. 모든 조건이 완벽했기에. 그러나 삶은 개인에게 늘 같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아주 작은 돌 하나로 잔잔한 호수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킬 수 있듯이 그녀의 철옹성 같던 행복은 아주 단순한 거짓 하나에 사정없이 무너지고 만다. 수채화 같은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단란하게 자리잡은 코네티컷 마을의 가정들. 모든 사람의 얼굴엔 온화한 미소가 감돌고 여인들은 우아한 차림새로 자신의 만족감을 드러낸다. 단정한 곱슬머리에 실크 스카프를 걸친 이 여자, 캐시도 그들 중의 하나. 아름다운 저택에서 먼지 하나 없는 가구들처럼 흐트러짐 없이 제 자리를 지켜 온 그녀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랑과 행복이 영원할 것처럼 생각했다. 그날도 다를 바 없었다. 캐시는 늦게까지 회사에서 일하는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싸 들고 사무실로 향한다. 반갑게 문을 연 그녀 앞에 남편이 있었다. 다른 남자와 키스하고 있는 남편이. 자기가 본 것을 믿을 수 없는 캐시. 남편은 사실대로 고백한다. 그는 오래 전부터 다른 사랑을 갈망하고 있었다. 도저히 인정하고 용납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캐시는 이런 남편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래서 이건 병이라고, 잠시 비정상인 상태로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드라마,동성애,멜로드라마

감독: 밀러스 포먼
천재를 시기한 평범한 궁정음악가의 질투에서 시작된 광기에 찬 파멸의 서곡!비엔나 왕실의 궁정음악가 살리에리(F.머레이 아브라함)는 새롭게 떠오르는 천재 작곡가 모짜르트(톰 헐스)의 소문을 듣고 그의 천재성을 확인하려 한다. 하지만, 방탕하고 오만한 모짜르트의 행동과 모습들에 상처와 충격을 받은 살리에리는 모짜르트의 천재성을 시기하게 되고 자신에게 재능을 주지 않은 신에게 분노하며 자유분방한 모짜르트를 파멸시킬 음모를 준비하는데…
드라마,뮤직,전기
감독: 앤드류 모라헨
부유한 사업가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캐롤라인 워커는 충격으로 말을 하지 못한다. 경찰은 최면전문가인 엘리스 박사를 불러 캐롤라인이 사건 현장을 기억해 내도록 한다. 최면을 통해 자신을 학대하던 남편 피터가 자신을 죽일 음모를 꾸미는 사실을 알고 그를 살해했음이 밝혀지고 캐롤라인은 법정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는다. 한편 최면술로 기억을 상기시키는 엘리스 박사의 치료를 받던 캐롤라인은 어느 순간 자신이 엘리스 박사가 계획하고 있는 음모의 꼭두각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로버트 벤톤
죠안나는 아들 빌과 남편 테드와 생활하며 언제부터인지 회사일밖에 모르는 남편 앞에서 지쳐있는 자신을 느낀다. 테드는 그러한 생활의 변화를 눈치 못 채고 오직 집에서도 회사 일에만 몰두하게 된다. 죠안나는 과거의 자기를 찾아보기 위해 집을 나선다. 테드는 갑자기 변해버린 가정 생활에 당황하게 되고 빌의 요구에 언제나 가슴 아파한다. 빌과 테드는 가끔 다투나 얼마쯤 지나서부터는 서로가 잘 맞아 들어가게 된다. 테드의 분주한 생활을 주의 깊게 동정하며 보고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안톤 후쿠아
지옥같은 24시간 양이 되어 희생 될 것인가? 늑대가 되어 살아 남을 것인가? LA경찰청 13년 경력의 베테랑 마약 수사관, 알론조 해리스 경관. 그는 오랜 세월 거리의 범죄자들과 씨름해온 탓에 어느덧 정의감은 퇴색된 체,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나름의 생존기술을 터득한 인물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이용, 오히려 불법을 자행하면서 필요악이라는 명분으로 모든 걸 합리화된다. 이러한 알론조 밑에 새로 들어온 신참 제이크 호이트. 인정받는 형사가 되겠다는 야심을 갖고, 마약반에 들어온 제이크의 첫 견습일... 하루동안 알론조를 따라나서지만 그에겐 상상치도 못한 상황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다한 카리스마를 지닌 선배 경관, 알론조에게 경외감을 느끼던 제이크는 그와 함께 할수록 점차 혼란에 빠진다. 서로의 판이한 가치관으로 인해 두 사람의 갈등은 점차 파국을 향해 치달아가고, 결국 모든것이 알론조가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진행되고 있었음을 깨닫는 순간, 제이크는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기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린 밀도 높은 드라마 트레이닝 데이 는 부패한 베테랑 형사와 원칙과 양심을 지키려는 신참 형사가 24시간 동안 마약 수사 업무를 수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드라마. 합법적인 수사와 부패한 뒷거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온 베테랑 형사 알론조는 '늑대들로부터 양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늑대가 되야한다'는 논리를 내세워 신참인 제이크에게 '필요악'의 정당성을 합리화시킨다. 마약수색, 강간범 체포, 갱단 조직원과의 만남 그리고 살인에 이르기까지 24시간 동안 숨가쁜 하루를 보낸 제이크는 유능한 경찰이 되기 위해 통과의례 과정인 가장 험난한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닐 조단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백... 다시 만날 수 없어도 사랑이 끝나진 않아요 남편에 대해 알려줘요. 그리고 당신에 대해서도... 1939년, 제 2차 대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런던. 소설가 모리스는 새 소설의 소재를 위해 정부 고위 관료인 헨리를 만난다. 그러나 그의 아내 사라를 보는 순간, 모리스는 사랑에 빠진다. 그의 생애 가장 위험하고 전실한 열정속으로... 비를 질투해. 단추를 질투해. 당신 곁에 있는 세상 모든 것들을 질투해... 사라 역시 모리스를 처음 본 순간,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느끼고 아무 두려움 없이 그 사랑에 몸을 내맡긴다. 그러나 헨리에 대한 질투와 사라를 독점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힌 모리스는 점점 더 그녀에게 집착하고... 어느날 두 사람이 함께 사랑을 나누는 순간, 집이 폭격을 받고 모리스가 계단 아래로 떨어진다. 사라의 비명... 그날 그 5분, 내 생의 모든 것을 바꿔 버린 순간...의식을 잃었다가 깨어난 모리스. 계단을 올라가 보니 사라는 혼자 침실에서 무릎을 꿇고 있었다. 사라... 돌아본 사라의 눈에는 애정대신 놀람과 슬픔이 담겨 있다. 당신... 살아 난거예요? 그리고 사라는 황급히 떠날 차비를 한다. 곁에 있어 달라는 그의 간청을 뿌리치고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말을 남기는 사라. 다시 만날수 없어도 사랑이 끝나는 건 아니예요, 보지 않아도 평생을 사랑할 수 있어요. 그것이... 진짜 사랑이예요. 그녀는 떠나고,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모리스. 2년 후, 운명은 두 사람을 다시 만나게 하고 서로의 마음속에 감춰진 비밀이 드러난다...
드라마,전쟁

감독: 마이클 앱티드
18세기 영국의 젊고 유능한 국회의원 윌리엄 월버포스. 그는 정치에 타고난 재능이 있었지만 명예로운 삶과 정신적으로 만족스러운 삶 사이에서 갈등한다. 결국 윌버포스는 신께 봉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가 가진 정치적 영향력을 활용해 불의와 싸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평등하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노예제도를 폐지하기 위해 싸우기로 한 윌버포스는 그와 뜻을 같이 하는 세력들을 결집해 나가고, 그와 동료들은 청원과 보이코트, 대규모 군중집회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뜻을 전파해 나간다. 하지만, 윌버포스 일행의 이러한 적극적인 행동들은 국왕을 비롯한 권력 세력들의 방해에 부딪혀 난항을 겪게 되고, 윌버포스는 앞으로의 행로에 대해 힘들어하게 되는데..
시대극/사극,드라마,전기
감독: 필립 노이스
7년 동안의 의미없는 결혼생활을 청산한 칼리 노리스는 전망이 좋은 고급아파트 슬리버로 이사온다. 입주하자마자 칼리는 그녀가 의문의 투신자살을 한 전 입주자 나오미와 흡사하다는 얘기를 듣는다. 그러던중 나오미의 죽음이 슬리버 건물의 세 번째 죽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녀에게 친절하게 대하던 거스 헤일이 샤워중 죽음을 맞자 의혹에 싸인다. 한편 같은 아파트 입주자 잭이 다양한 수법으로 칼리에게 접근해 오지만, 그녀는 젊고 매력적인 지크에게 빠져든다. 이에 잭은 지크가 나오미의 애인이었다고 주장하고, 의혹을 풀어줄 유일한 사람 바이다 마저 살해되는데 현장에 있던 잭이 체포된다. 그러나 칼리는 지크가 슬리버의 주인이고, 건물 전체에 카메라를 설치, 사람들의 생활을 엿보고 있음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칼리는 보석으로 풀려난 자신의 집에 침입해 있는 잭으로부터 자크의 과거를 듣고 그를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하라는 잭의 계획을 따르기로 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존 파워
죠셉 뮬러는 맥주바를 경영하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런 어느날 이야라는 여인이 그를 상대로 뉴스를 찍고 딸 앤에게 전화를 걸어 아버지의 감춰진 진실을 알라고 일러준다. 뉴스의 내용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의 만행으로, 그 대상 장교가 바로 죠셉 뮬러라는 것이다. 앤은 이야를 찾아가 뉴스는 사실이라며 기사를 중단하지 않는다. 앤은 아버지를 시골로 피신기키지만 경찰이 개입해 결국 법정에 까지 선다. 재판은 죠셉의 승소로 끝나 기뻐하지만 이야가 권총을 가지고 죠셉의 앞에 선다. 앤의 앞에서 진실을 요구하고 호소하지만 조셉이 이를 거절하자 자결 하고 만다. 이야의 죽음에 가책을 느낀 죠셉은 앤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고, 앤은 인간성을 상실한 아버지의 존재를 인정할 수가 없어 아버지의 곁을 떠난다.
드라마,가족
감독: 조지 케이스
유능한 변호사 개빈은 자동차 접촉사고로 우연히 도라라는 여자를 만난다. 접촉사고는 별로 크지 않았지만 도라의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자 개빈은 도라를 집까지 바래다준다. 집에 도착하자 도라는 은근히 개빈에게 호감을 표하며 일부러 지갑을 놓고 내린다. 다음날 개빈은 지갑을 돌려주러 그녀가 일하는 클럽을 찾아간다. 개빈을 반갑게 맞이한 도라는 총기소지혐의로 경찰에 소환되었다며 도움을 요청한다. 흔쾌히 그녀의 청을 받아들인 개빈은 무혐의처리되도록 해주고 이 둘의 관계는 뜨겁게 발전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도미니크 세나
마녀의 저주로부터 세상을 구하라!흑사병으로 폐허가 되버린 14세기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의 용맹스런 기사 베이먼(니콜라스 케이지)은 마녀로 추정되는 소녀를 수도원으로 호송하라는 임무를 맡게 된다. 베이먼은 용맹한 전사 펠슨, 흑사병으로 가족을 잃은 냉소적인 기사, 길 눈 밝은 허풍쟁이, 기사를 꿈꾸는 소년, 그리고 순진한 사제까지 6명의 ‘마녀호송단’을 꾸려 길을 떠나고, 다양한 적들의 공격을 받으며 거대한 세력과 맞서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대재앙으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드라마,공포(호러),어드벤처,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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