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 결과 (TMDB 7개, KMDB 0개)

롭 고든(Rob Gordon: 존 쿠삭 분)은 레코드 가게 '챔피언쉽 비닐'을 운영하는 30대의 노총각이다. 노총각이라고는 해도 같이 지내는 여자 친구도 있고, 음악광이기 때문에 현재 직업에도 그런대로 만족하는 편이다. 함께 일하는 배리(Barry: 잭 블랙 분)와 딕(Dick: 토드 루이소 분) 역시 엄청난 음악광들인데, 각종 음반과 노래의 제목, 순서까지 정확하게 기억하는 등,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팝뮤직 백과사전이라고 할 만한 친구들이다. 하지만, 느슨하게 삶을 즐기던 롭에게도 위기의 순간이 닥쳐왔다. 오랜동안 사귀어온 여자친구 로라(Laura: 이벤 헤이즐 분)가 갑작스레 이별을 선언하고 집을 나간 것이다. 게다가, 꼴사나운 늙은이(Ian Raymond: 팀 로빈스 분)의 집으로 거처를 옮겨오고... 그는 번번이 여자들에게 차이기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개탄한다. 그리고 그녀들을 찾아나서는데...

보수도 좋고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프로페셔널 킬러 마틴 블랭크 어느날 갑자기 인생의 의미를 잃고 허전함에 휩싸인다. 마틴은 그 해답을 찾아 고심하다가 운명이란 것을 생각하게 되고. 자신에게 오는 전화 하나하나가 자신을 옭아매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그는 마르셀라라는 비서를 통해 일을 의뢰받고 있으며 그 전화 한건 한건이 그에겐 날마다 새로운 도전이자 미래로의 초대였던 것이다. 그리고 졸업 10주년 기념 고교동창회가 있다는 것도 그런식으로 알게 된다. 자신이 자란 미시건주 그로스 포인트는 이미 잊은 지 오래고 첫사랑의 연인 데비 또한 그를 고향으로 불러내리진 못했다. 마르셀라는 무기력감에 빠진 블랭크에게 동창회는 새로운 활력을 가져 다 줄 거라며 참석을 종용한다. 들른 김에 근처에서 일도 한건 처리하면 일석이조 아닌가. 그러나, 짐을 싸서 떠나기 직전 누군가 전화를 한다. 블랭크의 오랜 라이벌인 그로서는 블랭크에게 건수잡을 일을 함께 하자고 꼬드기지만 이미 동창회에 참석하기로 마음먹은 블랭크는 거절한다. 동창회와 데비를 두고 무슨. 하지만 그로서는 쉽게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그가 다음 행동을 준비하는 동한 블랭크는 정신과 의사인 오트만 박사를 찾아간다. 오트만 박사는 이제 블랭크의 치료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게 그저 다행일 뿐이다. 마틴이 동창회에 참석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자 오트만은 블랭크가 10년만에 데비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 하기도 한다. 10년 전 댄스 파티에서 데비를 바람맞추고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졌다 난데없이 나타난 블랭크. 라디오 DJ가 된 데비는 그를 생방송 도중에 공개적으로 망신을 준다. 그러나 그로서가 나타난다. 그리고 한 킬러가 블랭크를 쫓아 그로스 포인트를 어정거린다. 게다가 아직 할 일(?)도 남아있는데, FBI까지 떴다. 정작 동창회는 내일인데 말이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남자들이 우연한 기회에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는 이야기.

와이오밍이 주로 승격되기 이전 롤린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가장 큰 목장을 하는 발라드는 자신의 영향력을 각계에 뻗쳐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다. 이 마을에 사는 말 상인인 멀 레딩은 말을 팔기 위해 캐스퍼로 가는 길에 발라드가 막아놓은 관문에 이르는데 발라드는 레딩에게 이 문을 통과하려면 통행세를 내라고 한다. 돈의 여유가 없던 레딩은 대신 말을 맡기고 지나간다. 돌아오는 길에 들러보니 건강하던 말이 뼈만 남은 몰골이 되고 말을 지키라고 남겨두고 왔던 인디언 친구 빌리는 이들의 폭행을 못이겨 도망치고 없다. 이에 격분한 레딩은 발라드에게 말을 원상복구 시켜놓을 것과 빌리에게 보상금을 줄 것을 요구하는데 발라드는 콧방귀만 뀐다. 레딩은 그곳 판사에게 탄원서를 제출해보지만 판사 역시 발라드편으로 그의 말을 들어 줄리 만무하다. 레딩은 이에 굴하지 않고 아내 코라를 와이오밍의 검찰총장에게 보내는데 거기서 발라드 부하들과 만나 다투는 사이 코라가 마차에 치어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아내가 죽음으로 전한 탄원서는 롤린스로 되돌아온다. 법이 통하지 않자 레딩은 자기가 직접 법을 행하기로 결심하고 목장을 팔아 발라드에게 대항할 무리들을 규합해 무장폭동을 일으키는데...

이제는 국가를 대신하여 기업이 전쟁을 수행하기도 한다. 거대기업 '타마린(Tamerlane)'은 미국과의 계약을 통해 자체 군대를 활용하여 중앙아시아 가상국가 '투라키스탄(Turaqistan)' 해방전쟁을 수행한다. 거대기업 타마린이 평화유지 및 재건을 추진하는 투라키스탄의 에메랄드 시티 투라키 그린존에 전직 CIA 특수요원 하우저가 현지 '우지 가스'회장과 '오마 사리프'을 제거하기 위해 박람회 프로듀서로 위장하여 도착한다. 오마 사리프의 암살이유는 미국이 해방시킨 투라키스탄에서 파이프라인 건설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즉, 내 밥상에 왜 숫가락을 얻느냐는 이유로 암살이 진행된다. 하우저는 그곳에서 미국이 '타마린'을 이용하여 벌이는 전쟁의 부당함을 고발하려는 기자 나탈리 헤갈후젠, '브랜드 USA 박람회'을 통해 결혼식 이벤트를 진행하려는 가수 요니카 베이비야를 만나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비슷비슷한 상업 영화만 찍어대다가 질릴 대로 질려버린 할리우드 배우. 아르헨티나로 건너가 실험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일을 찾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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