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2개, KMDB 1개)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매티(매튜 모딘)는 부와 명성을 맛본 은막의 스타다. 꿈을 이루었으나 이에 따른 목표상실과 환멸로 인해, 그는 현재 알코올과 마약에 중독되어 있는 처지이다. 매티의 애인인 프랑스 출신의 여배우 애니(베아트리체 달)는 임신을 하지만 매티가 술만 먹으면 이성을 잃고 행패를 부리자 그를 떠나게 된다. 애니가 떠난 후 매티는 그녀를 그리워하며 방황의 나날을 보내다 한 레스토랑에서 애니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웨이트리스을 만난다. 그녀와 친해진 한편 매티는 애니의 행방을 알기 위해 영화 감독 미키를 찾아가는데 삼류 감독으로 전락한 미키는 '마이애미나나'라는 비디오 영화를 찍고 있다.

에디(하비 케이텔 분)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결혼의 타락상과 해결 방식을 연출한다. 극중 배역이자 부부인 사라(마돈나 분)와 프랭크는 방탕하고 변태적인 결혼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아내 사라는 과거를 회개하고 독실한 신자로 변하지만 프랭크는 타락과 병패를 극복하지 못한다. 극중 감독 에디는 자신의 결혼 생활에 숨어있는 피상적인 기만과 위선 때문에 번뇌한다. 영화 제작이 진행됨에 따라 고뇌와 번뇌는 깊어만 가고 급기야 자신의 위선에 대한 가학심리와 그에 상반된 자위욕구에서 극중 연기자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시켜 난폭한 연기를 강요한다. 대단원에 이르러 에디는 무분별했던 자신의 불륜 행각을 아내에게 고백한 뒤 영화의 마지막을 찍는다. 극중 아내 사라는 결국 현대문명의 병폐적 상징 인물인 남편의 총에 맞아 죽게된다. 에디는 그 심판이 자신에게 겨냥된 것이길 기대한 것이다.

감독: 아델 페라타
헐리우드의 영화감독 애니는 극중에서 '그대안의 내얼굴'이라는 영화를 제작한다. 애디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현대 도시 중상류층이 겪는 결혼의 타락상과 해결방식을 연출하는데, 극중 배역이자 부부인 사라와 프랭크는 방탕하고 변태적인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사라는 자신의 추악한 과거를 회개하고 독실한 신자로 변하지만 프랭크는 물질문명의 타락과 병폐를 극복하지 못한다. 극중 감독인 애디는 기만과 위선으로 가득찬 결혼생활 때문에 번뇌하고,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자신의 위선에 대한 가학 심리와 그에 상반된 자위 욕구로 극중 연기자들에게 난폭한 연기를 강요한다. 대단원에 이르러 애디는 무분별했던 자신의 불륜행각을 아내에게 고백한 뒤 영화의 마지막 씬을 찍는다. 극중 아내 사라는 현대문병의 병폐적 인물의 상징인 남편의 총에 맞아 죽게 된다. 바로 애디는 그 심판이 자신에게 겨냥된 것이길 바란 것이다.
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