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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사랑하고, 헤어지고, '일'로 다시 만났다! 영화 로케이션 매니저와 감독으로 부산에서 재회한 선화와 도영. 헤어진 연인에서 일로 만난 사이가 된 이들의 끝났는데 끝난 것 같지 않은 쎄한 fall in 럽케이션 밀당 로맨스가 시작된다!

감독: 김지운
어눌하고 소심한 은행원 임대호. 그는 하루걸러 지각에 실적도 저조하고 제대로 되는 일이라곤 하나도 없다. 매일 그를 괴롭히는 부지점장의 헤드락걸기는 정말 지긋지긋하다. 어느날 찾아간 체육관에서 '반칙왕' 울트라 타이거마스크의 사진을 보고 흥분한 그는 얼떨결에 장관장에게 레슬링을 배우겠다고 선언해버린다. 자신의 철없는 행동을 후회하는 것도 잠시, 매일 고된 훈련이 시작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맹연습을 시키는 교관은 다름아닌 장관장의 딸 민영. 그녀는 레슬링 프로모션 외에는 도무지 관심이 없다. 대호에게 이 모진 훈련은 곧 자신과의 싸움. 연습을 거듭할수록 자신에게도 가슴속 깊이 감춰 둔 열정이 이글거리고 있음을 발견한다. 한편, 부지점장의 횡포는 점점 심해지고 설상가상으로 친구 두식마저 상사에게 반항하다 퇴출당하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 위에서만큼은 최고가 되고 싶다는 일념을 불태우는 대호는 레슬링 연습에 더욱 매진한다. 이번에 시합할 때,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 여기서만큼은 내가 왕이다. 링 위에서만큼은 누가 뭐래도 왕이다... 마침내 최고의 레슬링 테크니션 유비호와 한판 혈전을 벌이기 위해 시합에 오르는 대호...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계윤식
아우디, 해태, 르까프, 각그랜져. 우리의 4발가락 은 광주 고등학교 시절부터 죽이 잘 맞는 한 주먹하는 친구들로써,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의형제로 통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 했던 르까프는 졸업과 함께 서울로 올라가게 되고, 나머지 친구 3명도 각기 다른 보스 밑에서 힘든 밑바닥 갱스터 생활을 이겨 나가며 서서히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 자신들의 서울 입성 기회를 잡게 된다. 광주에서 자라난 이들에게 서울땅은 결코 만만한 곳은 아니었지만, 어린시절부터 똘똘 뭉친 4발가락 친구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주며, 어느 한 구역을 책임지고 관할 할 정도의 중간급 보스로 성장해 나간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갱스터 생활과 함께,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져만 갔던 평온하고 조용했던 폭풍전야 어느 날... 4발가락 친구들은 서울 바닥 중간급 보스급이 모두 참석하는 홍두깨 주체의 모임에서 강남 요지 호텔 건립에 따른 반대세력 제거 작업을 위한 심각한 모의를 하게 되고, 서울 지역 중간급 보스급인 4발가락 과 그들의 라이벌인 역 4인방 패거리는 금도끼 , 은도끼 와 얽힌 전설에 얽매이게 되면서 서로간 심각한 상황으로 대립하게 된다. 금도끼를 찾으려는 자와 은도끼를 찾으려는 자의 대결 구도 속에서, 4발가락 은 금도끼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갱스터

감독: 강윤성
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좋은 세상이 뭣이요?나 장세출, 한 번 맘 먹으면 지구 끝까지 가는 그런 인간이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되고,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출마하게 된다. 발로 뛰며 점점 시민의 마음을 움직인 ‘장세출’의 입지가 높아지자, 목포에서 3선을 노리던 반대파 후보 ‘최만수’는 ‘장세출’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그를 저지하기 위해 ‘장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 ‘조광춘’과 손을 잡고 음모를 계획하는데…. 장세출, 주먹판보다 더한 선거판에 뛰어들다!세상을 바꾸기 위한 물러 설 수 없는 통쾌한 역전극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

감독: 박누리
“부자가 되고 싶었다”오직 부자가 되고 싶은 꿈을 품고 여의도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주식 브로커 조일현(류준열). 빽도 줄도 없는 지방대 출신, 수수료 O원의 그는 곧 해고 직전의 처지로 몰린다. 위기의 순간, 베일에 싸인 신화적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되고, 막대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거래 참여를 제안 받는다. 위험한 제안을 받아들인 후 순식간에 큰 돈을 벌게 되는 일현. 승승장구하는 일현 앞에 번호표의 뒤를 쫓던 금융감독원의 사냥개 한지철(조우진)이 나타나 그를 조여 오기 시작하는데…
범죄

감독: 서은영
최도현, 최수현... 이름이 비슷하네. 우리 진짜 운명인가? 학교에서 말썽을 부려 도서관에서 일하게 된 체조 선수 '도현’.그 곳에서 매일 책을 빌리는 신비로운 소녀 '수현'을 만나게 되고,‘수현’의 권유로 태어나 읽어 본 적 없던 책이란 것을 읽기 시작한다. 눈물까지 흘리며! “진짜 책 속에는 길이 있냐?”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한강 다리 위에서 소리를 지르며 점점 가까워지는 둘.‘도현’은 ‘수현’에게 처음 느끼는 감정들이 생긴다. 설렘, 떨림, 두근거림!그러나 갈팡질팡, 모르는 것 투성이인 '도현'과 '수현'은 아직 매 순간이 어렵기만 하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민병진
어느 날, 가슴에 타롯 한장이 꽂힌 채 살해 당한 시체가 발견된다. 피해자는 강간살해 용의자로 지명되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는 재력가의 아들. 곧이어 살해 장면은 살인범이 개설한 것으로 보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되어지기에 이른다. 현실의 법으로 제제가 불가능한 사회의 쓰레기들을 자신의 법으로 처단하겠다는 이 연쇄살인범은 자신의 정당성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살인은 계속될 것이라는 경고성 글을 남긴다. 이 문제의 홈페이지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속수무책으로 당하던 경찰은 자구책으로 봉형사가 소속된 강력반과 표형사의 특수부를 중심으로 특별수사반을 구성하고 수장으로 노련한 형사 김반장을 임명한다. 사건 해결을 위해 구성된 특별수사반은 강력반과 특수부의 만남부터 삐걱거린다.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인 다혈질 성격의 봉형사와 냉철하고 엘리트적 사고방식을 지닌 표형사는 서로의 수사 스타일 자체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어쩔수 없이 사건을 함께 풀어 나가야 하는 상황. 봉형사는 표형사를 비롯한 특수부가 영 내키지 않지만 섹시하고 시원시원한 강형사에 대한 애정만큼은 각별하다. 사사건건 부딪히며 두 형사는 조금씩 연쇄살인범에게 접근해 가지만, 지능적인 범인은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소재를 파악하고 출동할 때 마다 유유히 그 장소를 빠져나가는 범인. 여기에 특별수사반 사무실에 도청장치가 발견되면서 내부에 공범이 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 강력반과 특수부의 갈등 속에 사건은 더욱 미궁으로 빠져 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정지영
은숙은 용우와 다투고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 유부남 유석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아침 그녀를 반기고 있는 것은 달랑 수표1장. 갑자기 비참해지는 은숙. 유석은 수표위에 자신의 명함을 남기고 다음에 또 연락이 올것이라 기대하지만.... 사무실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가 차버린 애인 유리. 유리는 유석에게 버림받은 나레이터 모델로 심한 다이어트 후유증에 시달리는 바보스럽도록 천진한 소녀. 너무도 인간적인 도둑 모자에게 몇시간도 안돼 푹빠지고 마는데... 도둑 모자. 그는 IMF형 대도. 우연히 백화점을 털러 갔다가 유리를 만나 사랑을 느끼고 지방으로 원정가는 버스에서 동석을 만나는데... 동석은 모자가 볼때는 정말 한심한 친구다. 하는 일이라곤 잔머리 굴리기뿐. 그런 그가 스타제조기 강실장을 아는 건 행운인가? 불운인가? 동석의 소개로 연예계를 접하게되는 용우. 은숙과 헤어져 스타가 되기위해 수진의 위장 애인역을 마다하지 않는데...그러나, 우연히 은숙과 다시 만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용우. 그들은 강만홍 교수의 마지막 수업에 동참하여 모든 편견과 가식을 벗어버리고 다시 태어나는 의식을 감행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종석
어떠한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잃지 않던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은긴급 투입된 현장에서 인질과 인질범 모두 사망하는 사건을 겪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로부터 10일 후,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민태구’가 태국에서 한국 경찰과 기자를 납치하고 그녀를 협상 대상으로 지목한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이는 ‘민태구’와그를 멈추기 위해 한치도 물러설 수 없는 협상가 ‘하채윤’ 남은 시간 12시간,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협상이 시작된다!
범죄

감독: 이두용
동해의 얼룩섬에 50년 6월 어느날 북괴 정규군 일개 중대가 군사 요충지인 섬을 접수하려고 온다. 섬주민들은 결사항쟁을 시작한다. 어부와 농부 목사,스님,학생교사,점쟁이 모두 합심하여 투쟁이 계속된다. 인민군이 47일째 되던 날 섬주민은 잔혹한 학살에 분노가 폭발 해 요원의 불길처럼 일어나 인민국 진지를 휩쓴다. 그러다가 섬주민의 반이 죽고 북괴군을 전멸시킨 주민들은 동해의 바다속에 전진해 오는 아군의 전함을 보고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부른다.
반공/분단

감독: 강우석
자신의 개인적인 정열을 회사에 저당잡힌채 노예처럼 일해 온 추형도과장이 어느 날 대기발령으로 폐기처분될 위기에 처한다. 그의 아내 이경자는 오히려 생과부로 살아온 지난날을 보상하라며 회사를 상대로 2억원의 위자료를 청구한다. 부동산 투기와 비자금 조성으로 덩치를 키운 일산기업 법인변호사 명성기가 '거저먹기'로 생각한 이 재판은 그리 만만하게 풀리지 않는다. 그의 아내이자 앙숙인 이기자 변호사가 원고쪽 변호를 맡아 '원고하고 나하고는 자리만 바꿔 앉았다'며 이경자와 혼연일체 플레이를 벌이기 때문. 뒤틀린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독설과 찐한 농담들이 난무하는 사회성 짙은 코미디.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성수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 가는데…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드라마

감독: 양영철
박기풍은 아들 박수석이 태어나던 날 아내를 잃었다. 초, 중, 고, 대학교를 통털어 자기 졸업식 한번 안와준 아버지를 향한 수석의 애정어린 분노와 이혼전담 변호사로 승소률에만 관심이 있는 여피족 아들에 대한 아버지로서의 안타까움이 부딪치면서 판사 아버지와 변호사 아들의 한판 승부는 시작되는데...
코메디

감독: 고훈
왕갈비파의 경철과 태용이 왕갈비파 보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 삼거리파 황인성이 들이닥쳐 장보스는 죽고, 삼거리파의 눈을 피하기 위해 각각 경철은 천사의 교회에 태용은 은신사에 피신한다. 교회로 피신한 경철은 새로운 목회자로 추앙받고 절로 피신한 태용은 범죄자들이 피신을 와서 곤란하던 은신사의 잡범들을 내쫒으며 주지,환장스님과 함께 절 생활을 시작한다.한편 미친개 형사 차도필에게 동자신이 들어오고 경철,태용과 같이 황인성에게 소중한 딸과 같은 햄스터 혜리를 잃은 도필은 경철,태용에게 연합을 제안한다. 조폭목사, 조폭스님, 박수무당형사의 연합작전이 시작된다.
💬 7~15일 뒤 비공개
액션,코메디

감독: 고영남
어느날 강남 테헤란로에서 포장마차 부부를 치어 죽이고 뺑소니를 친 사고가 일어난다. 이에 분노를 느낀 황동수 형사는 끝까지 추적할 것을 결심하고 젊은 오형사와 합동작전을 벌인다. 그러나 뺑소니 차량이 바로 히로뽕 밀매조직의 벤츠차였음을 알아내고 쾌재를 부르는 순간 그들 조직에 의해 오형사가 살해된다. 또한 경찰에서는 황동수형사의 과격한 성격을 염려하여 그를 전담반에서 제외시키고 여형사 이미옥과 함께 인신매매사건을 맞도록 한다. 그러나 그는 오직 오형사 살해범에 대한 적개심으로 단독수사를 강행하여 결국 히로뽕 밀매조직의 윤곽을 알아낸다. 결국 그 어마어마한 밀매조직과 뒤에 도사린 비호세력의 횡포를 파헤치고 이미옥형사의 협조로 밀매조직을 소탕한다.
액션,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남기남
헬렌킴은 미국에서 보험회사로 성공한 재미교포의 딸로 친구 허수정과 함께 10여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헬렌킴의 신변보호 책임을 맡은 한국측의 보험회사에서는 특별경호팀을 구성한다. 그러나 이들의 요란한 경호에 지친 헬렌킴과 허수정은 즉각 경호원을 물리쳐 달라고 항의한다. 이로 인해 난처해진 보험회사에서는 근접경호는 포기하고 원거리 경호만을 하기로 한다. 그 경호책임을 맡은 아리숭과 오리무중은 헬렌킴과 허수정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어느날 그녀들에게 접근한 고지식을 납치범으로 오인해서 체포한 아리숭과 오리무중은 의기양양해 하지만 .....
액션,코메디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유진선
땅투기 졸부인 아버지를 둔 달호는 뚜렷한 인생의 목표도 없이 그저 여자들의 꽁무니만 쫓아다니며 돈으로 쾌락을 사고 파는 왜곡된 생활을 젖어 지낸다. 그러던중 달호의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해 부도를 낸다. 졸지에 달호 식구들은 빚장이들의 추적망을 피해 다니는 떠돌이 신세가 돼버린다. 도피생활에서 달호는 자신이 이전에 경험했던 것과는 달리 차가운 세상의 속성을 깨닫고 자신의 존재의미 회의를 품기 시작한다. 자신의 생활이 얼마나 무의미했던가를 깨달으며 열등과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을즈음에 예전의 여자친구인 미란이 나타나 파격적인 제의를 해온다. 달호 아버지의 가장 큰 채권자인 미란은 3억5천만원을 탕감해 주는 대신에 달호의 육체와 관련된 모든 권리 일체를 양도받겠다는 것이다. 이로써 돈으로 쾌락을 샀던 달호는 반대로 돈의 노예로 전락해버린다.
드라마

감독: 한재림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범죄,드라마

감독: 김유진, 장현수
술에 대한 집안 내력 때문에 술 같지 않는 술, 맥주만 마시는 남자 조나단은 미국살이를 접고 한국에 돌아온다. 하지만 그룹 DC10의 앨범 녹음을 하게 된 조나단은 음반회사의 여대표의 침실 상대가 된다. 그리고 어느날 회사에 가수가 꿈인 여자가 찾아오자 대표는 질투를 한다. 새로 나타난 여자는 어느 이상 가까워지지 않자, 조나단에게 동해로 놀러가자고 제안하는데, 그만 막차를 놓치고 호텔방까지 가서 다음날 아침에야 그는 마침내 성공하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니다. 이후 여자는 조나단에게 계속 찾아온다. 그룹이 성공하기 시작하자 자축파티에서 만나 방송 리포터, 꿈처럼 나타난 광고 포스터모델, 시나리오 작가, 여자가 아닌 바의 여주인 등. 어느날 술만 마시면 매번 부딪치던 옆집 304호 여자가 갑자기 조나단의 눈에 들어온다. 옆집 여자는 조나단이 첫남자였다며 책임지라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가수 지망생을 지도하고 있던 녹음실. 조나단의 아내가 된 304호 여자가 아들 하나를 데리고 호령을 하듯 들어온다. 신세 한탄과 야단세례를 맞던 그는......
멜로드라마,에로,옴니버스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