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2개, KMDB 4개)

비밀공작팀과 팀의 악명 높은 리더를 감찰하기 위해 위험천만한 도시로 날아간 검사. 정직하게 살아온 그가 스파이들 사이의 치명적인 전쟁 속으로 뛰어든다.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 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감독: 유현목, 라한태
유현목, 이용민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팔도강산 시리즈를 연출한 양종해, 강대철 감독 등이 참여한 산업화 선전 문화영화. 서울에서 시작하여 여수, 진주, 진해, 마산, 부산, 울산, 포항, 장성, 삼척 등 전국의 발전상을 담았다.
문화

감독: 곽인근, 김일현
지금 TV에선 국회의원 최고봉을 미치게 한 혐의로 잡혀온 한 거미의 공개사형 여부를 시청자참여로 결정하는 생방송TV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사연인 즉, 이구소제사 제불찰에게 귀청소를 받던 최고봉 의원이 난데없이 정신발작을 일으켰는데, 그 사건현장에선 제불찰 대신 이 거미 한 마리가 발견된 것. 제불찰을 묘하게 닮은 이 거미와 사라진 제불찰은 어떤 관계인 것일까.제불찰은 어린 시절 자신의 귀를 파주곤 했던 누나와의 따뜻한 추억으로 이구소제사를 시작했고, 지금 그는 잃어버린 그 누나를 애타게 찾고 있다. 귀파주기를 통해 사람들이 잘 소통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지만, 실적이 좋지 않은 제불찰에게 돌아오는 건 상사의 질책과 고객들의 무시뿐이다. 그러나 사장은 오히려 그를 격려하며 영양제까지 선물한다. 영양제를 먹은 뒤로 제불찰의 몸은 점점 허약해지고, 사람들의 질책이 계속될 때 마다 점점 더 작아져 간다. 어느덧 귀 속으로 들어갈 정도로 몸이 작아진 제불찰. 무속인 팽선녀의 귀를 후련하게 파준 일로 일약 유명해진다. 우연한 실수로 고객들의 머리 속 정신세계를 엿보게 된 제불찰은 이 비밀스런 탐험에 빠져드는데, 어느 날 꽃미남 국회의원 최고봉의 귀청소 중 그의 머리 속에서 누나와 자신의 어릴적 모습을 만나게 된다. 누나를 뺏어갔던 그의 머리 속에 담겨있는 누나의 기억을 보는 제불찰은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제불찰이 그리워한 누나는 어디 있는가? 다분히 몽환적인 이적의 소설집 지문사냥꾼 은 공상의 세계를 꿈구는 애니메이터들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자극했다. 이적의 소설집에 담긴 여러 단편 중 두 편의 작품이 최종 물망에 올랐다. 표제작인 지문사냥꾼 과 이 소설집에서 제일 길고 흥미로운 이야기인 제불찰 씨 이야기 . 이미 이 책을 읽은 감독들도, 애니메이션 작업을 위해 부랴부랴 이 책을 읽은 감독도 왠지 모르게 모두 제불찰 씨 이야기 에 마음을 빼앗겼다. 한 인물의 일대기를 담고 있다는 점, 이야기의 완결성이 뛰어나다는 점 등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망을 자극했다. 게다가 이 소설에는 ‘머릿속 공간’이라는 특별한 세계가 등장한다. 아무도 가본 적이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기 안에 갖고 있는, 그래서 한 번쯤은 그 모양에 대해 궁금증을 가졌던 곳이 바로 사람의 머릿속 공간이다. 공상의 세계를 즐기는 애니메이션 감독의 입장에서 머릿속 세계를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일처럼 느껴졌다. (발췌: 씨네21북스 출간, “장편 애니메이션 제불찰 씨 이야기” 중에서)
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나현태
GDP 900달러의 세계 최빈국의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최대의 빈민가 ‘언동마을’이 있다.아이들조차 쓰레기를 뒤져 고물을 줍고, 시장에 나가 야채를 팔고 그도 아니면 술집을 전전해야만 오늘 하루를 연명할 수 있다. 이 아이들의 세상에는 책도, 장난감도, 공부도, 학교도 없다. 꿈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이름도 낯선 한국이란 곳에서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더 이상 아무도 돌보지 않는 버려진 이 땅 위에, 이 땅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학교’를 세웠다. 호프스쿨- 한국인 임만호 교장선생님과 캄보디아 빈민촌 아이들은 서로에게 다시 없을 진정한 인생의 학교를 만나게 된다. 이 영화는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8년의 기록이자 앞으로도 계속 될 희망의 연가다.
인물
감독: 최현주, 강희진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가 시작되고, 경주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빠져 들어간다.
코메디,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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