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4개, KMDB 1개)

16세기 유럽, 교회는 로마 교황의 성경 해석을 법전처럼 여기며 부흥을 위해 면죄부를 판매하고, 민중에게 하나님은 두려움과 경외의 존재라는 것을 강요한다. 독일 청년 마르틴 루터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신부가 된다. 원장의 서신을 전하기 위해 로마에 가게 된 루터는 물질화되어 타락한 교회의 민낯을 마주한다. 하나님의 구원을 절실히 원했던 자신과 가난 속에서도 면죄부를 사는 것에 매달리는 성도들을 보며 루터는 신앙의 길을 바로잡기 위해 [95개조 반박문]을 게시한다. 교회에 혼란을 가져온다는 이유로 로마 교황과 독일 정부로부터 반박문을 철회할 것을 강요받고, 결국 종교 심판까지 오르게 된 루터는 “나의 양심을 철회할 수 없다”고 외치며 목숨까지 위협에 처하게 된다. 수많은 군중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루터는 사제 이상만 읽을 수 있도록 허락된 성경을 모든 신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독일어로 번역하기 시작한다. 한편, 루터가 죽은 줄로만 아는 민중 중 일부는 그의 사상을 잇는다는 이유로 종교 반란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자 루터는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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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에릭 틸
독일의 저명한 신학자인 본회퍼 목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하기 직전에 조국과 함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안전한 미국에서 독일로 돌아간다. 그는 처남 한스의 권유로 독일 첩보국 협조 단체에 속하게 된다. 그들의 목적은 가능한 모든 정치적 군사적 방법을 동원해 나치에 대항해 투쟁하는 것이다. 이런 삶은 본회퍼가 살고자 했던 거룩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니었다. 그러나 목사인 그는 히틀러 암살 음모에 가담하게 된다. 이시기에 마리아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하게 되지만, 약혼하기 전에 게슈타포에게 체포된다. 그는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고 결국 교수대에 오른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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