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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일에 쫓기는 남편 토마스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기 위해 아내 에바, 딸 베라, 아들 해리와 함께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스키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둘째 날, 야외 리조트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산꼭대기에서 엄청난 양의 눈덩이가 쏟아져 내려오기 시작한다. 이것이 진짜 눈사태인지 아닌지 모두 혼란스러워하는 순간, 엄청난 굉음과 함께 식당으로 돌진하는 눈에 에바와 아이들은 공포에 휩싸여 토마스를 찾는다. 찰나의 순간 토마스는 본능적인 결정을 하게 되고, 그 결정은 한 가정의 가장인 그를 예상치 못한 위기로 몰고 가는데...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에 전부인 키에틸은 아내의 설득으로 어린 다니엘을 입양한다. 이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아내를 잃게 된 그는 다니엘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줄 수 없음을 느끼고 다니엘의 친엄마를 찾아보기로 결심하지만, 여정이 길어질수록 점점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이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오슬로대학교 신입생 델마는 도서관에서 아냐를 만나자 발작을 일으키고 쓰러진다. 엄격한 종교적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아픈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아냐에게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녀 안에 잠재된 초자연적인 힘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용솟음치려 한다.

그다지 로맨틱하지도 않았던 하룻밤 정사로 임신했다는 것을, 그것도 벌써 6개월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라켈의 세상은 완전히 바뀐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자신의 아이가 아닌데도 그녀가 아이를 낳는 것에 찬성한다. 문제는 라켈이 엄마가 될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는 것. 그때 그녀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기로 작정한 한 만화 캐릭터 닌자베이비가 나타난다. 이 녀석은 라켈에게 그녀가 얼마나 나쁜 인간인지를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는 젊은 교수 조나가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종군 사진 작가였던 어머니의 3주기 기념 전시를 위해 그녀의 자료들을 정리하는 조나. 그는 어머니가 떠난 뒤 사이가 서먹해진 아버지와 동생의 사이에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어머니의 오랜 파트너였던 리처드는 어머니의 사고에 대한 비밀을 기사화하겠다고 선언하고, 이를 반대하던 조나는 또다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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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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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친 두 굴뚝 청소부가 휴게소에서 대화를 나눈다. 동료들 사이의 일상적인 대화 같지만, 한 남자가 얼마 전 어떤 남자와 섹스를 했다고 말한다. 동료의 느닷없는 이야기가 납득되지 않는 다른 남자는 밤마다 자신이 여성이 되어버린 꿈을 꾼다.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아온 이 두 남자한테 갑작스러운 성적 일탈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줄거리 정보 없음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17살 요한네는 프랑스어 선생님 요한나를 사랑하게 된다. 직물 아티스트이기도 한 선생님의 집에서 뜨개질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요한네의 낭만적 상상과 성적 호기심도 부풀어 오른다. 첫사랑의 열병에 휩싸인 요한네는 이 모든 벅찬 감정과 경험을 기록하기 시작한다. 이 글은 곧 요한네의 엄마와 시인인 할머니에게 도달한다. 선생과 학생, 성인과 미성년의 관계에 대한 걱정도 잠시, 엄마와 할머니는 이 글의 문학적 잠재력과 출판 가능성에 눈을 돌린다.

"너무 밝히는 게 죄인가요?" 호르몬 분비가 절정에 이른 사춘기 소녀 ‘알마’는 해보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다. ‘알마’가 짝사랑하는 학교 최고 킹카 ‘아르투르’와는 친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머리 끝까지 차오른 성적 판타지를 해소하기 위해 ‘쎄끈남’과의 폰팅에 빠졌다가 엄마에게 들키는 굴욕을 당하기도 한다. 게다가 파티에서 마주친 ‘아르투르’와 벌어진 야릇한 해프닝(?)으로 학교에서 ‘색녀 알마’로 불리며 왕따를 당하고 마는데…알마를 변태 취급하며 폰팅 전화비를 청구하는 엄마와 자신을 본체만체 하는 절친들… “아~ 이 답답한 촌구석을 떠버릴 거야!

어느 날, 마약 중독을 회복하고 있는 젊은 안더스가 오슬로에 있는 오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치료 센터를 잠시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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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한스 페터 몰란트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이제는 인생의 황혼길에 접어든 옛 친구들이 모여 하이킹을 떠난다. 이들은 도중에 늪지에 빠져 위기에 처한 아가씨를 구해주는데, 구세주였던 그들의 입장이 곧 반전된다. 마지막의 인터내셔널가를 합창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다.
코메디

감독: 토마스 롭삼, 아슬레우 홀름
전세계가 사랑에 빠진 센세이션 아이콘콜드플레이•U2•위켄드 스타들의 스타메가 히트송 ‘Take On Me’의 주인공레전드 밴드 a-ha의 탄생과 성공 그리고 음악으로 연대하는 이들의 무대 위, 무대 밖의 진짜 이야기전율의 이름 a-ha의 스크린 콘서트가 시작된다!
인물,뮤직,뮤지컬

감독: 마리아 소달
엄마, 아내, 그리고 나...생의 희망을 꿈꾸는 마지막 일주일성공한 감독이자 여섯 아이의 엄마, 그리고 사실혼 관계인 '토마스'의 아내 '안야'는 크리스마스 이틀 전,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식어버린 토마스와의 사이, 끊이지 않는 집안일까지, 아무렇지 않은 듯 오늘을 살아내는 '안야'.그러나 조금씩 지쳐가던 그녀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날, 모두에게 시한부임을 밝히는데...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
학교 운동장에서 13살 소녀가 동급생인 소년을 밀쳐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어쩌다 아이가 죽었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고 목격자도 없다. 가해자인 소녀 역시 자신이 어떻게 소년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 가방으로 소년의 머리를 때린 것은 맞지만 살의가 있었던 건 아니기 때문이다. 사건은 소녀의 아버지와 소년의 아버지가 좌우 정반대 입장을 가진 정당의 인사라는 사실 때문에 더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영화는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는 미스터리물이 전혀 아니다.소년의 죽음이라는 결과를 놓고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생각과 입장, 죄책감과 의심, 두려움과 분노가 교차한다. 사건 당시 잠시 자리를 비운 교사는 자신이 한눈 판 사이 벌어진 일이라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낀다. 소녀의 어머니는 비록 자신의 딸이지만 딸의 행동에 화가 난다. 다들 이성적으로 대처하려 애쓰지만 비이성적 돌출행동이 생기고 문제는 쉽게 수습되지 않는다. 사소한 것이 균열을 일으키고 벌어진 틈으로 억눌린 것들이 분출하는 것이다. 이 영화의 제목은 역설적이다. 실은 어른들을 주의하라, 고 말하는 걸로 보이기 때문이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
감독: 오스네 보 그레이브로크
23세, 첫눈에 반하다. 33세, 사랑하지만 헤어지고 싶다. 43세, 다른 사람에게 설렘을 느끼다. 53세, 사랑의 시간을 되돌아보다. 노르웨이의 어느 바닷가 여름 별장, 성공한 중년의 작가 다비드가 그의 40년 연인 사라를 초대한다. 죽음을 앞둔 다비드는 사라에게 두 사람의 40년 연애사를 담은 마지막 작품을 함께 완성해주기를 부탁한다. 발칙하고 도발적이었던 20대, 사랑과 인생이 충돌하는 30대, 사랑하지만 여전히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는 40대, 그리고 50대.지나온 사랑의 시간을 떠올리는 두 사람,그들은 여전히 마음 깊이 서로를 사랑한다
드라마

감독: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
Follows two colleagues who in different ways struggle with the same issues about their sexuality.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다그 요한 하우거루드
Johanne documents her intense crush on her french teacher. Her mother, grandmother end up reading these intimate writings. They're both horrified by the contents but taken by the powerful writing and story. Johanne navigates romantic ideals vs reality, exploring emotions of self-discovery, love, sexuality.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