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5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2007년 5월 30일부터 MBC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보이는 라디오'를 이용하여 들리는 TV로 콘셉트를 잡아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코너이다. 진행자들은 각각 DJ로 불리며,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서 근황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답하는 리얼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초대손님의 경우 한 번에 최대 4명을, 그룹의 경우 최대 5명의 초대손님으로 최대 3회까지 녹화한다.

뜨끈뜨끈한 예능 대세들이 모였다! 최고의 여성 MC들이 이끄는 스핀오프 프로젝트 ! 보다 더 독하고 더 웃기다!

정보의 리뷰 시대! 그런데 이 ′리뷰′조차 믿을 수 없다면? 정보의 홍수 속 진짜배기 리뷰를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이 온다! 트렌디 정보쇼

내 취향에 딱 맞는 쇼핑 아이템을 알려주는 쇼핑 랭킹 쇼 프로그램

감독: 이형표
선량한 성격의 주경일은 누이동생 경아와 조수를 데리고 살며 일용품을 파는 이동백화점의 사장이다. 장사를 하다가 경쟁자들과의 싸움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청순한 간호원 숙희를 짝사랑하게 된다. 숙희를 만나기 위해 기상천외한 기교와 수법을 쓰나 통하지 않자 위계를 써서 다시 병원에 입원하고 그곳에서 병실과 환자를 수라장으로 만들어 강제퇴원한다. 경일의 동생 경아가 사귀던 민호가 사장의 아들임이 밝혀지고 두사람이 결혼하는날 경일은 숙희의 결혼을 알게 되고 결혼선물과 축하편지를 띄운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정일몽
6ㆍ25 직전에 간첩으로 밀파되었다가 체포되어 사형을 구형받고 옥에 갇혀 있던 인민군 소좌(장동휘)가 6ㆍ25때 서울이 함락되자 출옥하여 서울 내무서장에 취임한다. 그런 다음 소좌는 자신에게 합법적인 사형을 구형했던 당시의 검사(장민호)와 그의 처자식(문정숙, 정훈)을 잡아다가 악랄한 방법으로 학대하고 고문한다. 결국 부부는 죽고 어린 아들만 살아남아 고아가 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강우석
남과 북이 통일을 약속하고 '경의선'완전개통을 추진하지만 일본은 1907년 경의선 운영권을 영구히넘긴다는 대한제국의 조약을 앞세워 개통식을 무산시키고 모든 자본과 기술을 철수시키겠다며 대한민국 정부를 압박한다. 사학자 최민재는 조약에 찍힌 국새가 가짜이며 진짜 국새를 찾아 일본의 주장을 무효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고 대통령은 국새를 찾도록 지시한다.그러나 국가안보와 대일관계를 우선한 총리와 국정원 서기관 이상현은 이를 막기 위해 최민재의 목숨을 노리는데 그 사이 동해상에 자위대가 출현하고 한반도에 또 다시 100년 전의 위기가 엄습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김수용
색한인 형기에게 겁탈을 당한 미애는 임신한 몸으로 집에서 쫓겨난다. 거리를 방황하다가 쓰러진 그녀는 석호에게 구원을 받는다. 태아는 유산되고 다시 건강을 찾은 그녀는 석호의 후배 진우를 사랑하게 되어 결혼한다. 그러나 양심에 가책을 받은 그녀가 지난날을 고백하자 진우는 집을 나가고 만다. 2년 후 진우가 돌아오나 때마침 형기가 미애와 함께 있었다. 미애는 형기를 살해하고 진우를 따라 나선다. 그날 그들은 행복한 하룻밤을 보낸다. 날이 밝자 미애를 체포하기 위해 경찰이 포위하고 있었다.
문예
감독: 이종기
사장 윤경선에게는 세 딸이 있었는데, 어느날 그중 막내딸 수영이 유괴 당한다. 마침 그 사건을 담당한 신주임의 장남과 그의 장녀가 서로 약혼중에 있는지라 장차 신주임과 그가 사돈간이 될 사이여서 신주임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주도면밀한 신주임의 수사가 계속되어 마침내는 범인이 체포되고 그들 가정에 어두운 그림자가 걷힌다.
드라마,범죄

감독: 김성수
가난한 대학생 진우는 자기를 위해 고생하는 애인 영애를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취직하고자 한다. 현마라는 사나이가 나타나 악의 길로 유혹하나 진우는 그 유혹을 뿌리치는데, 현마는 뺑소니 사고를 가장하여 영애를 죽이고 진우를 악의 음모에 가담하게 만든다. 현마의 음모는 진우가 소문난 악덕기업가 김회장의 아들 동훈과 얼굴이 닮았기 때문에 진우를 동훈이 대신 김회장의 집으로 가게 하여 외화 100만불을 빼돌리려는 계획이었다. 진우는 김회장의 집에서 비밀번호를 알아내고 동훈의 약혼녀 혜리와 결혼한 후 신혼여행을 떠나려는 순간 그가 가짜임이 알려져 체포된다. 김회장은 재산을 .....
드라마,범죄
감독: 이두용
정숙은 생활비와 두 동생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나이트클럽의 댄서로 일한다. 그러다가 동생이 다니는 대학의 강사인 영식을 알게 되어 그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시어머니가 될 영식의 어머니에게는 국민학교 교사로 속이고 영식과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한다. 그러나 어느날 과거가 알려져 그녀는 시어머니의 멸시와 학대로 쫓겨나고 만다. 하지만 그녀의 착한 마음은 시어머니의 마음을 감동시켜 다시 시집으로 들어와 어진 며느리,착한 아내로서 살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일랑
웅담부인 은 지적이며, 의식있는 한 여자(선우일란)가 자신의 삶을 사회적인 제도나 교리에서 탈출하여 자신의 의지로만 선택하는 여성의 자립심에 역점을 두고 있다. 주인공은 이혼한 여인 을혜 , 그 을혜 가 갖가지 환경과 각층의 남성들과 만나면서 빚어지는 사건과 갈등이 극적으로 펼쳐진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기원
진홍은 신학교회에서 빈민 선교훈련을 받고 74번지에 찾아와 학형이라는어린이를곱추병에서 기도로 낫게한다.아내와 함께 뚝방촌에 활빈교회를 세우고 가난과 무지와 싸웠다.진홍의 성실한 노력,희생,사랑으로 주민들의 인식이 변한다.훈이엄마의 죽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남몰래 교회 간판을 떼고 언덕길을 내려오다 굶고 누워있는 어린아이의 눈물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다시 활빈교회의 간판을 건다. 철거반이 무참하게 교회를 부수어 버리지만 활빈교회를 재건한다.주민회의가 결성되고 공동자금이 늘어나 교인들간의 반목이 생기고 진홍은 사기꾼으로 몰려 수난을 당한다.만득의 성급한 행동을 비판,그 결과 15년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감방에서 동상으로 썩어서 잘라야 할 죄수의 다리를 기도로 낫게하는 기적을 이룩한다.자신을 모함한 교인이 회개하고 진홍을 위해 전교인들이 40일 철야 금식을 하여 진홍은 석방된다.하지만 교회는 다시 강제 철거 되나 헐리고 폐허가 된 집터위에서 집회를 연다.감동의 집회를...
드라마,종교,전기
감독: 유현목
폐장육종으로 시한부 삶을 선고받은 동민(이순재)은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보영(문희)를 부축해 집으로 데리고 온다. 자포자기한 채 살아가던 동민은 보영에게서 위로와 희망을 구한다. 한편, 동민의 친구인 정신과 의사 경석(성훈)은 입원환자인 젊은 미망인 세정(남정임)과 가까워진다. 어느 날 이들의 친구인 충현(김성옥)이 외국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돌아온다. 충현은 자신이 외국에 간 사이 바람 난 부인이 집을 나갔다는 것을 알고 좌절한다. 충현은 화가로 인정받겠다며 집안에 틀어박혀 그림만 그린다. 그러나 동민과 경석은 전시회에 걸린 충현의 그림들을 보고 실망한다. 한편 경석은 세정이 남편의 유산을 모두 포기하는 것을 조건으로 세정과 결혼하기로 한다. 경석의 청첩장을 본 보영은 그의 결혼 상대자가 자신의 아버지와 결혼했던 세정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경석과 세정의 결혼식 날, 충현은 우연히 만난 부인을 목졸라 살해한다. 또한 세정의 재산 상속 문제 때문에 어수선했던 결혼식장은 보영의 등장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이를 지켜보던 동민과 경석, 충현은 결혼식장을 떠나 함께 술을 마신다. 집으로 돌아온 동민은 기다리고 있던 보영과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영화)
드라마,문예
감독: 신상옥
1부 여필종부. 강진사(박암)의 딸 소연(남정임)은 안대감의 죽은 아들 만득과 혼인한다. 망자와 혼인한 소연이 열녀에 오르는 바람에 강진사는 벼슬길에 오른다. 열녀로 칭송을 받지만 생과부로 사는데 지친 소연은 몰래 집을 떠나려고 결심한다. 이를 안 소연의 아버지는 소연을 기다리고 있다 활로 쏘아 죽이고는 소연이 마치 남편을 따라 자결한 것처럼 꾸민다. 그후 소연의 정절을 기리기 위해 열녀문이 세워진다. 2부 칠거지악.시집온 지 10년이 지나도록 아들을 못 낳은 한씨 부인(최은희)은 치성을 드리고 돌아오다 말더듬이 머슴 성칠(신영균)과 정사를 나누어 임신한 후 아들을 낳는다. 한씨 부인의 남편(남궁원)은 약을 지으러 한의사를 찾아갔다 자신이 성불구라는 사실을 알고 한씨 부인에게 누구의 아이를 낳은 것이냐고 닦달한다. 위기에 처한 한씨 부인은 자신을 믿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결한다. 3부 금중비색. 상침나인 이씨(김지미)는 밤마다 임금의 잠자리를 지켜보는 게 주어진 임무다. 임금과 후궁의 잠자리를 지키던 이씨는 성욕을 참지 못하고 밖으로 뛰쳐나온다. 그때 나타난 한 무관이 이씨를 강간하는 바람에 이씨는 임신한다. 상궁들의 보호 하에 이씨는 궁궐 안의 폐쇄된 장소인 연고당에서 아이를 낳는다. 그리고 이씨 모자를 궐 밖으로 내보내기 위해 죽은 기밀상궁의 시체와 이씨 모자를 바꿔치기 한다. 나인은 시체가 되어서만 궐 밖으로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씨 모자를 실은 관이 막 궁문을 나왔을 때, 소문을 들은 내시가 시체를 확인하겠다며 창으로 관을 찌른다. 그는 아이 울음소리를 듣지만 상궁들의 속내를 눈치 채고 모른 척 눈감아준다. 이씨는 무사히 궁을 빠져나간다.(영화)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최무룡
청년 나운규(최무룡)는 훌륭한 배우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함경북도 회령 땅에서 영화사로 무작정 찾아오고, 그의 배짱과 열정이 간부들의 눈에 들어 영화사에 들어간다. 청소와 같은 잡일에서부터 시작해 앞모습이 나오지 않는 가마꾼 역 등을 거쳐 나운규는 심봉사 역을 잘 소화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기 시작한다. 나운규에게는 일찍이 부모들의 성화로 억지결혼을 하게 된 부인 조씨(조미령)와 딸 신자가 있지만, 처자식을 돌보지 않아 친구 윤봉춘이 그의 가족을 대신 보살핀다. 나운규는 첫사랑인 마리아(김민자)를 잊지 못하는 한편, 홍련(김지미), 유심방(이빈화) 등이 있는 기생집에 드나들고 유랑극단장의 딸인 현방난(엄앵란)도 나운규에게 애정을 고백한다. 민족정신과 한을 담아낸 그의 영화들이 계속 흥행에 실패함에 따라 제작자와 영화동지들은 하나 둘 그의 곁을 떠나고, 주색에 빠져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폐병에 걸린다. 병중에 있으면서도 영화를 찍겠다는 그의 의지만은 결연해서, 그는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작품 오몽녀 를 찍고 난 후 세상을 떠난다. 오몽녀 의 광고판이 붙은 극장 앞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지어 모여 서 있고, 나운규의 장례행렬이 그 곁을 조용히 지나는 것으로 영화는 끝난다.
전기,드라마

감독: 김상만
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보내고 아들 둘 키우느라 인형 눈 붙이기부터 돈 되는 일은 일단 하고 보는 억척 살림꾼 40대 봉순, 폼나는 인생을 꿈꾸며 매주 두근대는 가슴으로 로또 당첨에 열을 올리는 20대 은지. 한 동네에 산다는 것 말고는 특별히 통하는 것 없어 보이는 네 여자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그녀들의 피 같은 곗돈을 예고도 없이 빼먹고 달아난 것.급한 마음에 용의자의 은신처를 이 잡듯 뒤지던 미경은 사건 해결에 핵심이 될 만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고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던 이만, 봉순, 그리고 언니들을 돕겠다고 흔쾌히 나선 은지와 함께 용의자 출몰지역으로 예상되는 미사리 근처 까페에 잠복하며 셀프 추적을 감행한다. 애초의 계획과는 달리, 용의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결국, 적을 만나기도 전에 각기 다른 의견충돌로 내분에 휩싸이는 네 여자들. 자포자기 하며 회포를 풀던 중 그렇게 기다리던 몹쓸 용의자를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검은 세력의 출현으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데…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김영준, 김태훈
KBS드라마 ‘아이리스’의 시즌 2이자, 스핀오프 격 드라마로 ‘아테나’라는 테러조직과 맞서싸우는 국가정보요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
액션,스릴러

감독: 안재석
고등학교 시절 밴드 1번 국도의 멤버이자 절친인 호빈, 민우, 병태, 영민.순수하게 음악만을 꿈꿨던 10대 때와는 달리 어른이 된 현재의 삶은 팍팍하기만 하다.결국 음악을 포기하기로 한 민우는 마지막으로 어린 시절 꿈이었던 뮤직페스티벌 무대에 서기로 결심하고,10년 째 무명배우인 호빈, 첫사랑의 상처로 실어증에 걸린 영민, 밴드를 하고 싶어하는 병태와 당나귀 짱아도 1번 국도의 마지막 버스킹 여행에 합류한다.네 친구는 전라남도 목포부터 뮤직페스티벌이 열리는 경기도 가평까지 한 달간 걸어서 가겠다는 무모한 결심을 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김현명
미국대학을 나와 여류화가를 꿈꾸다 수녀가 된 아가다에게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이 온다. 고민하던 아가다가 아버지이 간병을 위해 환속하여 고향 운촌으로 내려간다. 그러나 다두 신부와 정여사 아가다의 간호에도 아버지는 운명하고 만다. 또한 다두신부가 발병하게 되어 간호하던 아가다는 환속의 죄책감과 다두신부에 대한 연민의 갈등으로 운촌을 떠난다. 방황하던 아가다는 대학동창 현욱과 동거하게 되고 임신까지 하지만 현욱의 약혼녀가 등장해 또 뛰쳐 나온다. 노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고 애를 낳아 기르며 미술에 전념하는 아가다에게 현욱이 찾아오자 아이를 현욱에게 맡기고 자취를 감춘다. 그 사이 다두신부는 프랑스의 수도회에 입회하려하고 현욱도 이민을 떠나려하고 있었다. 우연히 정신병원에서 정여사는 아가다를 발견하지만 기억상실증에 걸려 아가다는 전혀 기억이 없었다. 다두신부와 정여사의 노력에도 별 차도가 없던 아가다는 노신부의 상종소리에 서서히 기억을 되찾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하명중
간밤에 해괴한 꿈을 꾼 수옥은 우연히 수영장에서 동식을 만난다. 고아출신인 동식은 강사 생활에 하면서 자신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현실을 개탄한다. 그는 남창 세계에서 몸을 굴리며 처음 본 수옥이 자신과 동질의 인간임을 간과하고 구혼을 청한다. 수옥은 양공주인 엄마 품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학까지 나오지만 애인 덕기가 수옥의 생활 환경을 알고 그녀를 버린다. 실연을 당한 수옥이 주색 대상이 되어 자학하고 있을 즈음 동식을 만나 사랑하게 된다. 동식이 몸을 다쳐 수옥은 그의 아파트에서 동거하게 된다. 그들이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삶을 갈구하게 될 때 덕기가 수옥을 찾아와 모욕을 준다. 수옥은 참다못해 덕기를 살해하게 된다. 그길로 수옥과 동식은 푸른 바다로 달린다. 그리고 그들의 낙원을 찾아 바다 멀리 헤엄쳐 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이종필
마이 드림 이즈 커리어우먼”1995년, 토익 600점만 넘기면 대리가 될 수 있다!입사 8년차 동기인 말단 여직원들이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모인다!실무 능력 퍼펙트, 현실은 커피 타기 달인인 생산관리3부 오지랖 ‘이자영’(고아성), 추리소설 마니아로 뼈 때리는 멘트의 달인 마케팅부 돌직구 ‘정유나’(이솜),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 출신, 실체는 가짜 영수증 메꾸기 달인 회계부 수학왕 ‘심보람’(박혜수)은 대리가 되면 진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에 부푼다.내부고발이라도 하게? 나서지 마. 우리만 다쳐잔심부름을 하러 간 공장에서 검은 폐수가 유출되는 것을 목격한 ‘자영’은 ‘유나’, ‘보람’과 함께 회사가 무엇을 감추고자 하는지,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 한다.불가능해 보이는 싸움, 세 친구는 해고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군분투를 시작하는데…아이 캔 두 잇, 유 캔 두 잇, 위 캔 두 잇! 회사와 맞짱 뜨는 용감한 세 친구!
드라마
감독: 강찬우
삼남매의 아버지인 이원식은 가난할망정 두부를 팔아 성실하게 가족을 먹여살리지만 아내는 가난을 비관해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집을 나간다. 설상가상으로 천막집 주인이 찾아와 집터를 내놓으라는 바람에 원식은 아이들을 데리고 길바닥에 나안는다. 원식은 우연히 전우였던 용환을 만난다. 용환은 원식의 사정을 딱하게 여겨 자신이 책임자로 있는 천안농장으로 내려오라고 한다. 그러면서 여비가 부족하니 돈을 꾸어달라고 하자 원식은 이사비 조로 받은 돈을 건네준다. 다음날 원식은 어린 자식들을 데리고 천안으로 내려갔다가 용환에게 속은 것을 안다. 그날 밤 막내가 굶어 죽는다. 삶에 대한 의욕을 잃은 원식은 두 아이와 함께 죽을 결심을 하고, 먼저 딸을 죽인 다음 아들을 죽이려고 하지만 살려달라는 아들의 애원에 정신을 차리고 경찰에 자수한다. 원식의 사정을 딱히 여긴 김 변호사는 원식을 위해 무료 변론을 하고, 원식의 아들을 집으로 데리고 가 보살핀다. 김 변호사의 변호로 정상이 참작돼 원식은 집행유예로 풀려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기영
화가인 시몬(김진규)은 해방 전 일본 경찰에게 혹독한 고문을 받은 후 다시 붓을 들지 못한다. 해방 후 몇 년 동안 붓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그의 앞에, 그가 미술선생 노릇을 하던 시절 동료 음악선생의 딸이었던 렌(김명진)이 어른이 되어 나타난다. 절망 끝에 자살을 결심한 시몬은 밤거리 여인과 하루 밤을 보낸 후 그녀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은 국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한국전쟁 발발 후, 대통령상 수상 전력 때문에 북한군에게 쫓기게 된 시몬은 렌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러나 인민군 장교가 된 렌의 야학 동료교사 박선생에게 들키는 바람에 렌과 함께 수용소로 간다. 수용소에서 북한의 여군관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그녀와 함께 있던 시몬이 살인자로 지목된다. 시몬과 렌은 총살형에 처해지지만 죽음 직전, 박 선생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 1950년 9월28일 서울 수복 후, 렌과 시몬은 서울에 있는 시몬의 집으로 돌아온다. 렌이 시몬 아내(김지미)의 한복으로 갈아입었을 때, 시몬의 아내가 들이닥쳐 렌을 때리고 비난한다. 울면서 시몬의 집을 뛰쳐나와 예전의 야학으로 돌아온 렌은 전쟁고아가 된 아이들과 만난다. 다음해 1월, 중국군이 밀려내려 오자 렌은 고아들과 함께 피난을 떠난다. 렌은 기차 위에서 시몬과 재회하지만, 시몬을 떠나달라는 시몬 아내의 요구를 받고 기차에서 내린다. 렌이 떠난 것을 안 시몬은 렌을 뒤쫓아간다. 시몬은 렌을 찾아내지만, 렌은 이미 추위과 배고픔 때문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있었다. 렌의 손에 쥐어진 시계를 본 시몬은 렌이 바로 자신이 다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준 그 밤거리 여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열한다. 시몬은 렌이 남긴 아이들과 함께 피난길에 오른다. (영화)
문예,반공/분단,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