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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안현철
일제하의 서울, 봄비가 내리던 저녁. 관에 나가던 기생 정옥(주증녀)은 은행장 이은식(김승호)의 외아들 명규(이민)와 서로 사랑하게 되는데 가문을 중시하는 은직은 정옥이 기생이라는 점을 이유로 그들 사이를 반대한다. 명규는 집을 나와 정옥과 살림을 차린다. 명규는 죽고 정옥은 그의 아들인 영구(박금희)를 낳는데 가문의 후세를 위해 영구만을 데려온 은직은 모자의 두터운 정에 감동하여 정옥을 며느리로 맞아들인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묵
1930년 중국 장춘, 이노인과 손녀가 사는 산장 안에서 일인에 의해 이노인이 숨진다. 그는 손녀에게 동전 반조각을 가져오는 사람에게 독립자금을 주라는 유언을 남긴다. 그 무렵 돈의 냄새를 맡고 7명의 악인들이 산장에 몰려든다. 그들은 거금을 차지한 후의 분배조건을 정하다가 결국 실력대결로 차지하기로 하고 결투를 벌여 백랑과 동두가 남고 다시 대결 끝에 백랑이 홀로 남는데 그는 동전 반조각의 본인이었다. 손녀는 백랑에게 독립자금을 전하고 두 남녀는 산장을 남긴 채 독립군 본부로 떠난다.
활극

감독: 이두용
조선팔도를 휩쓸던 병마를 근심하던 허사또는 액땜으로 목경을 만들어 파는 구산부부를 문책한다. 허사또는 미신을 주장하는 구산의 생경을 잘라 성문에 걸어 놓은 후 남편을 죽였다면서 자신을 찾아온 구산댁을 소첩으로 맞는다. 허사또는 계속되는 환영과 악몽에 시달리며, 믿지 않았던 미신현상으로 인한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괴로워 한다. 계속되는 집안의 재앙이 구산부부의 저주로 야기된 것을 알게된 허사또는 해후하는 구산부부를 참살한다. 그후 전생의 업을 씻지못한 사또는 오랜동안 문둥병을 앓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안달호
촌장인 국평의 가족이 해적무리들에게 무참히 죽고 막내딸 수정만이 하인 희복에 의해 살아 남는다. 수정은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청암도사에게 무예를 사사한다. 10년 후 수정은 부모의 원수인 용검을 찾아 해적의 소굴에 쳐들어 간다. 그리하여 수정은 처절한 혈전끝에 용검을 해치우고 그들에게 잡혀 갔던 하인 희복을 구출한 다음 다시 청운도사를 찾아 산속으로 들어간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강천
1947년 서울, 간첩 김수임(문정숙)은 미헌병 사령관 베아드 대령 집에서 살면서 남로당 사업에 관여한다. 남한의 합동수사본부는 간첩들이 저지른 사건들에 김수임이 연루됐다는 사실에 주목해 김수임을 체포하기로 하고 그녀의 집을 도청한다. 수임은 집으로 들이닥친 합동수사본부 대원들에게 잡혀간다. 검사는 수임에게 사실을 추궁하지만 수임은 버틴다. 그러나 검사로부터 수임이 월북시킨 애인 강국이 북한에서 다른 여자와 결혼했다는 얘기를 듣는다. 수임은 강국을 위해 지금껏 간첩으로 활동해왔지만 강국으로부터 배신당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흔들려 모든 사실을 털어놓는다. 그리고 수사본부는 수임과 연루된 간첩들을 일망타진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곽지균
불어 학원 강사 선우수미는 여전히 7년 전의 악몽에 붙잡혀 살고 있다. 대학원 신입생 시절 진우와의 데이트 도중 불량배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것. 그 충격으로 프랑스 유학을 떠났지만 돌아온 후에도 그녀의 상처는 떨쳐지지 않는다. 경찰이 된 진우가 그녀를 도우려 애쓰지만 수미는 진우에게 당시 느낀 싸늘한 시선을 잊지못한다. 한편 학원 수강생 강호가 그녀에 대한 일방적 사랑으로 자살 소동을 벌이고, 수미는 그 충격으로 정신병원에 들어간다. 진우는 그런 그녀를 극진히 보살피지만, 수미는 자신의 상처를 닮은 현욱을 찾아간다. 결국 진우는 지난 날 폭행범들을 모두 죽이고, 자신도 수미가 보는 앞에서 자살한다.
멜로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조문진
종합병원 산실에서 간호원의 실수로 미나와 채희가 바뀌게 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상훈 내외는 미나를 부잣집 고명딸로 남부럽지 않게 기르지만, 채희는 어머니를 도와 신문팔이를 하며 살아간다. 미나와 채희는 같은 학교에 다니며 서로 1,2등을 다투게 되고, 미나는 모든면에서 경쟁상대인 채희를 골탕먹이려 채희 어머니를 자기집 가정부로 고용하여 모욕적인 언동을 일삼는다. 또한 오빠인 민규가 채희를 좋아하여 결혼하려고 하자, 미나는 채희에게 강한 질투를 느낀다. 그러나 어느날 자신들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미나는 실의 끝에 교통사고를 저질러 입원하게 되자, 채희는 신데렐라의 꿈을 단념한 뒤 자기를 키워준 부모에게로 간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방규식
법대생인 강청민은 의문의 여자로부터 전화를 받고 나갔다가 칼침을 맞는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자기가 만나고자 한 여자가 죽었다는 이유로 살인누명까지 쓰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뿌리찾기를 시작하게된 청민은 자신의 친아버지가 바로 부산 암흑가의 대보스였던 오작두라는 사실에 놀란다. 50년대 자유당 시절에 오작두는 단숨에 부산 암흑가를 재패하지만 교활한 음모꾼 태천수에게 패권을 탈취당하고 그가 사랑했던 정숙화까지 빼앗기고 만다. 작두의 분노는 폭발하고, 태천수의 아파트를 습격한다. 태천수를 제거한 작두는 자신 역시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사라져 버리는데 그 많던 작두와 태천수의 재산도 함께 행방이 묘연해진다. 청민은 자신을 위협하던 그 위험이 바로 그 재산때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끈질긴 추적하여 마침내 그 범인을 밝히는데 성공한다.
액션,범죄

감독: 곽건
무명작가인 남편 운봉의 뒷바라지를 위해 아내 인아는 직업전선에 나서는데, 젊은 아내에게 많은 유혹의 손길이 뻗힌다. 그럴 때마다 운봉은 작가 생활을 청산하려 하지만, 인아는 남편이 소설을 쓰도록 더욱 격려한다. 드디어 그는 백만원 현상소설 모집에 응모하여 당선작가가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신상옥
망국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 1894년도의 구(舊)한국- 한학에 전심하던 20세의 청년 이승만(김진규)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학을 배우려고 배재학당에 입학해 학업에 전념한다. 그는「화이팅」여사에게 우리말을 가르친 보수로 집안 살림을 돕는 효성지극한 아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친일내각에서 친로파(親露派)정권이 수립되는 등 나라의 일이 어지럽자 우국열에 불타는 청년 이승만은 젊은 동지들의 앞장을 서서 민중을 계몽하고 `독립협회'의 주요 멤버로 신문을 발간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이승만은 민중들에게 민족의 자주정신을 역설하고, 여론을 반영하는 중추원 개설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고종은 중추원을 개설하지만, 친로파인 황국협회의 모함으로 이승만을 비롯한 독립협회원들은 투옥되어 갖은 악형을 당한다. 이승만은 종신형을 언도받고 7년 동안 옥중의 몸이 되지만 옥중에서도 사람들을 교육하고 집필에 전념한다. 운남의 주장이 옳았음을 뒤늦게 깨달은 고종은 특명을 내려 그를 밀사로 미국으로 보낸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권영순
2차대전 후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우리나라의 땅이 남북으로 나뉘어 지는 것을 보아야만 했다. 그로부터 30년 동안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심한 격동을 겪었다. 6.25,휴전,4.19의거,5.16군사혁명 등 이러한 정치적인 격동이 남과 북을 잇는 태백산맥 부근의 조그만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보여준다.
반공/분단

감독: 김지운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스릴러
감독: 김영걸
종묘 갑부인 한덕보는 재산을 탐낸 일본인 폭력배 야마구찌 일당에게 무참히 살해 되고, 어린 딸 설매 만이 집안에 버려진채 아내 윤씨는 끌려간다. 그로부터 20년이 흘러 설매는 무예를 닦아 원수를 갚기 위해 기생이 된다. 설매는 야마구찌 일당을 찾아 하나하나 원수를 갚는 한편 젊은 독립투사 이자룡을 도와 일인들과 맞서 싸운다. 설매는 마침내 부모의 원수인 야마구찌를 찾아 그들의 소굴을 찾아가나 위기에 직면하고, 마침 뒤쫓아온 자룡의 도움을 받아 야마구찌를 쓰러트리고 원수를 갚고 홀연히 떠난다.
활극

감독: 이혁수
석아는 대학가에서 스넥코너를 경영하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의협심이 강한 청년이다. 한편 봉수는 입사 시험장에서 거만을 떨다가 석아에게 봉변을 당해 보복을 결심하고 유리는 친구 보라와 007미팅에 나갔는데 두식이 일당이 나타나 강제로 끌려갔다가 석아에 의해 구조되는데,봉수와 유리는 정략결혼한 사이였다. 봉수와 유리의 약혼식이 열리는 파티장에서 석아는 봉수 일당과 일대 격전을 벌인다.정의가 승리한 가운데 석아와 유리의 우정은 더욱 돈독해진다.
액션,활극

감독: 김선경
독립투사인 아버지를 다나까의 손에 잃은 용과 용녀는 아버지의 복수와 일본에 대항한 독립운동을 위해 무예를 닦으며 성장한다. 일본군 특무대에 위장 잠입한 용과 용녀, 그리고 중국인 왕천악 셋은 가짜 용을 잡아서 상금을 타낸다. 다나까가 특무대원을 시켜 돈을 빼앗아가자 분격한 왕천악은 용과 용녀와 동지가 되겠다고 한다. 드디어 셋은 특무대를 공격해서 애국투사들을 구출해 낸 후 다나까를 죽이고 아버지의 복수에 성공한다.
액션,무협

감독: 박대민
한적한 뒤뜰에 위치한 방안은 온통 피로 흥건하고 그 방의 주인인 '민수현'은 감쪽같이 사라졌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을 찾기 위해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고, 출세에 급급한 종로서 순사부장인 영달(오달수)은 민수현을 찾는데 혈안이 된다. 한편 그 시각, 의학도 광수(류덕환)는 해부실습을 위해 우연히 주워온 시체가 알고 보니 민수현이었던 것을 알게 된다. 살인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그는 사설 탐정 진호(황정민)를 찾아가 사건을 의뢰하고 거액의 현상금에 혹한 진호는 뛰어난 의학지식을 가진 광수를 조수 삼아 사건을 맡기로 한다.살해된 민수현의 방에서 발견된 것은 백색가루, 그리고 기묘한 형상의 '카라쿠리' 인형. 진호와 광수는 신분을 감춘 채 여류발명가로 활동하고 있는 순덕(엄지원)을 찾아가 수사에 필요한 만시경과 은청기('은밀히 듣는 기계')를 받아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체불명의 백색가루가 '모루히네'라는 것을 알고는 이것이 비밀리에 유통되고 있는 주사옥에 잠입하여 민수현의 죽기 직전 마지막 행적지가 바로 곡예단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된다.그러던 중 두 번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피해자는 다름아닌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경무국장. 더군다나 민수현이 유기된 장소와 같은 곳에 버려진 것. 연속된 살인으로 수사에 심한 압력을 받은 영달은 가짜 범인을 만들어 수사를 종결시키려 하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 살인임을 깨달은 진호와 광수는 경무국장의 시신에서 새로운 단서인 피 묻은 천조각을 발견하게 되는데... 남겨진 단서들을 가지고 곡예단으로 향한 진호와 광수.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그곳에서 이제 더 이상의 살인을 막기 위해 사건의 비밀을 풀어야만 하는데…전대미문의 살인 사건과 곡예단, 모루히네와 카라쿠리 인형, 피 묻은 천 조각과 두 구의 시체! 도대체 이들의 관계는 무엇이며 범인은 누구인가! 진실에 접근해갈수록 그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엄청난 비밀과 음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시대극/사극,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강중환
전향한 반공투사 황도진을 제거하라는 지령을 북괴로부터 받고 우리나라에 잠입한 암살자 유동수는 간첩단의 악랄한 수법에 회의를 느끼면서도 하수인으로 행동한다. 하지만 간첩의 동태를 이미 다 파악하고있는 우리 정보수사기관에 의해 일망타진되고 만다.
반공/분단
감독: 강범구
찬수와 성자가 밀수범 일당의 간계에 넘어가서 이용물이 되고, 이를 뒤늦게 깨달은 그들은 일당의 소굴에서 필사의 탈주를 시도한다. 그러나 그들은 일당의 감시원에게 발각되어 호된 린치만 당하고 끝내 그들을 죽이려 한다. 이를 알아챈 그들은 목숨을 걸고 탈주한 끝에 이를 경찰에 고발하여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액션,범죄
감독: 임권택
광원의 집 머슴 만강(신영균)은 광원의 아들 상필과 함께 영의정에게 바칠 진상물을 가지고 상경하다 진상물을 도둑맞는다. 광원은 책임을 물어 상필과 만강에게 사약을 내린다. 만강은 죄 없이 죽을 수 없다며 집을 뛰쳐나와 연모하던 몰락한 양반의 딸 옥녀(김지미)의 집으로 숨어든다. 옥녀는 만강에게 죽은 외사촌 오라비 엄택주의 족보를 건네주며, 엄택주로 행세해 원하던 대로 과거를 보라고 한다. 택주가 된 만강은 엄진사의 집으로 찾아간다. 택주를 자신의 조카로 안 엄 진사는 택주가 과거공부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양반인 김호장의 딸과 혼인도 시킨다. 택주는 과거에 장원급제해 영월 부사로 부임, 선정을 펼쳐 백성들의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그러나 상필의 음모로 신분이 탄로나는 바람에, 택주는 옥녀와 함께 영조 앞에 끌려간다. 영조는 이들에게 유배를 명하지만, 택주의 인품을 높이 사 유배길에 오른 택주에게 밀사를 보내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살라는 어명을 내린다.
시대극/사극
감독: 권영순
1907년, 의병대 대원인 기자룡(신영균)은 약혼녀 미화(태현실)를 친구 유진(박노식)에게 부탁하고 의병대장 편철암(이예춘)과 함께 일군에 맞서 싸운다. 대한제국 육군이 해산되자 격분한 군인들은 의병들과 합세해 평강산성에서 일군과 일전을 불사른다. 기자룡이 평강전투에 참전할 것이라고 생각한 미화는 자룡을 찾아오지만 그와 짧게 해후한 후 다시 기약 없는 이별을 나눈다. 1910년 한일 합방 체결 후, 미화는 조선총독부 경시가 된 유진과 약혼한다. 부하들과 일군을 습격하며 나날을 보내던 기자룡은 우차를 습격하다 편철암 일당과 맞부딪친다.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기자룡과 편철암은 격투를 벌인다. 싸움 끝에 기자룡은 절벽으로 굴러떨어지지만 속리산 의병 차상문(황해)에게 구출된다. 한편 기자룡이 속리산에 있다는 소문을 들은 미화는 기자룡을 만나러 떠나고, 유진 역시 기자룡과 의병들을 토벌하기 위해 속리산으로 향한다. 전투의 와중에서 유진은 목숨을 잃고, 기자룡과 미화는 조국 해방을 위해 싸울 것을 다짐하며 조국을 떠난다.
액션,전쟁,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