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1개, KMDB 4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공주안
제목에서 이미 짐작되듯 FACETIME 에는 페이스타임 화면이 나온다. 하지만 그것이 제목의 위치마저 점유할 수 있는 이유는, 페이스타임 촬영분을 가진 것뿐 아니라 바로 이 영화가 페이스타임 그 자체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뉴욕의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공주안 감독은 페이스타임을 단순한 영상 통화 프로그램이 아니라, 모국인 한국 땅에 사는 조부모와 뉴욕에 있는 자신을 연결시켜주는 창구 이른바 ‘소통의 세계화’를 가능케 해주는 다리(Bridge)로 받아들인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나누었던 모든 ‘영통’의 조각들은 고스란히 영화의 소중한 질료가 되고, 실험적인 창작물인 동시에 한 가족의 역사가 담긴 기록물로써 작품의 가치를 높인다.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며 무료 영상 통화 플랫폼이 도입되면서,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함께 늙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쉬워졌다” 는 영화 속 나레이션은 이른바 기술이라는 것이 인간의 삶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정확히 가리키고 있다. (최은규)
실험

감독: 윌리엄 와일러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프레드(다나 앤드류스)와 알(프레드릭 마치), 호머(해롤드 러셀)는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나 친구가 된다. 그들은 귀향의 기쁨에 들뜨면서도 한편으로 가족과 사회에 적응해야 한다는 두려움을 지우지 못한다. 새로운 출발을 꿈꿔 보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고, 고향을 떠나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전에도 부유한 은행가의 삶을 살았던 알은 다시 은행으로 돌아가 부사장직을 맡아 일을 하게 된다. 아내와의 새 삶을 꿈꾸던 프레드는 생각과 달리 취직을 못해 고민한다. 전시의 사고로 불구가 된 호머는 가족의 동정어린 시선 때문에 적응치 못해 겉돌면서 연인을 피하려 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그들은 사랑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전쟁의 상처를 잊고 일상에 적응해가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레오 맥캐리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중년의 자식들에게 자신들을 의탁해야 하는 바크와 루시 쿠퍼라는 노부부의 이야기. 자식들이 제일 먼저 한 일은 부모를 모시는 불편함을 분담하기 위해 두 사람을 갈라놓는다. 자신감과 부모로서의 위엄을 잃어가던 이 노부부는 결국 각각 뉴욕과 캘리포니아에 있는 양로원에 보내려는 자식들의 결정에 따를 수밖에 없는데.. 미국의 유명한 감독 레오 맥캐리의 걸작 영화로 손꼽히는 작품. 특히 부부가 맨해튼에서 잠시 만나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는 마지막 장면이 유명하다.
드라마

감독: 에른스트 루비치
유럽의 작고 가난한 왕국 마코브니아의 국왕 아치메드는 국가의 재정을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왕국에서 제일가는 부자인 과부 소냐가 파리로 떠나자 국왕은 매력적인 대위 다닐로를 보내 그녀가 외국인과 재혼하는 것을 막으려 한다. 소냐와의 결혼에 실패하면 다닐로는 감옥에 가게 되는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다닐로는 소냐와 결혼을 약속하지만 그가 명령에 의해 자신에게 접근했음을 알게 된 소냐는 다닐로의 청혼을 거절하고, 결국 다닐로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 (시네마테크 부산)
코메디,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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