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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서민 집안의 한 소녀가 부유층 자제들로 가득한 고등학교로 전학해 네 명의 꽃미남 재벌소년들과 만나면서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사회악을 제거하는데 앞장서는 도시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는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시트콤이다. 지상에 내려온 선녀 모녀가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를 담았으며, 제작은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제작진이 담당하였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안녕 프란체스카》의 집필자였던 故 신정구 작가가 초기 기획을 맡아 화제가 됐다.

아버지와 딸의 찡한 가족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식품 재벌 집안의 유산 상속과 가족애 되찾기를 그린 드라마.

금수저 출신으로 곱게 자란 철부지 여자. 사법고시를 한방에 패스하고 손쉽게 검사가 되지만, 곧 초임 검사로서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맹관표
아빠와 나만 아는 이야기
드라마,아동,가족

감독: 양윤호
한 고등학교에 새로운 담임이 부임해 온다. 검정고시 4수, 임용고시 최하위, 교생실습 점수 낙제점의 음악교사 황기풍. 문제아반 아이들을 문제아로 다스리겠다는 학교의 생각으로 담임을 맡게 됐다. 황기풍은 10년전 자신의 모습을 닮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고교밴드 콩쿨 참가를 결심, 아이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학교 짱이자 폭력 조직으로부터 유혹받는 세빈, 세빈에 대한 죄책감으로 갈등하는 해리, 사고뭉치 빈대 기찬, 뺀질이를 향한 짝사랑에 가슴앓이 하는 상미, 영화감독이 꿈인 비디오광 철구, 투덜투덜 불만투성인 떠버리, 얄밉지만 앙증맞은 칠공주들. 아이들은 기풍을 선생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누구보다도 자신들을 사랑하며,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그를 차츰 믿고, 따르게 되고, 그러나 문제아들의 사고는 끊임없이 계속되어 기풍을 어렵게 한다.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전국 고교밴드 콩쿨 의 막은 오르고, 어른들이 포기해버진 문제아들이, 사랑과 우정이 엮어서 만들어낸, 자신들만의 소리가 하나되어 무대위에 울려 퍼지고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담임에게 영예로운 '짱'의 칭호를 선사한다.
액션,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

감독: 민규동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연산군은 임숭재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칭하였다.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양반집 자제와 부녀자, 천민까지 가릴 것 없이 잡아들이니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왕을 다스릴 힘이 내 손안에 있습니다! 내가 바로 왕 위의 왕이란 말입니다! 임숭재와 임사홍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기 시작하고,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를 불러들여 단희를 견제한다.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되고, 단희와 설중매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최고의 색(色)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게 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김기훈
어둠이 발길을 끊은 깊은 산장... 사건이 시작된다. 발길이 끊긴 어느 산장. 느닷없이 들이닥친 괴한. 성욱의 몸에 내리 꽂히는 칼들. 비명과 함께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성욱. 잠시후 '컷'이라는 소리와 함께 형준 일행이 복면을 벗고 씨익 웃는다. 평소 못마땅했던 성욱을 놀리기 위한 작전, 바로 가짜 스너프필름을 흉내 낸 것이다. 그러나 고장난 칼은 이미 그를 난도질 한 후 였다. 자신들의 앞날을 위해서 죽은 성욱은 골칫거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행은 시체를 불에 태운 후, 파묻어 버린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비밀을 약속한다. 시험을 끝낸 희정은 정체불명의 누군가에게 쫓긴다.'ROTTEN'이라는 메시지를 받은 일행. 홈페이지에 접속한 그들은 2년전 사건을 보게 된다. 그리고 카메라는 연이어 피가 뚝뚝 떨어지는 도축장을 천천히 훑어가는데...
공포(호러),하이틴(고교),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장규성
왕세자 자리가 마냥 부담스러운 심약한 왕자, 충녕이 있소이다! 왕자의 난을 일으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왕권을 이룬 태종. 그는 주색잡기에 빠져 있는 첫째 양녕 대신 책에만 파묻혀 사는 셋째 아들 충녕을 세자에 책봉하라는 어명을 내린다. 왕세자의 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한 충녕은 고심 끝에 궁을 탈출하기로 마음 먹고 월담을 시도 하는데… 그리고 충녕을 꼭 빼닮은 덕칠이라는 노비도 있소이다! 남몰래 주인집 아씨를 흠모하며, 말보다는 주먹과 몸이 앞서는 다혈질 노비 덕칠. 어느 날 역적의 자손으로 몰려 궁으로 끌려간 아씨를 구하기 위해 궁궐을 찾았다가 담벼락 아래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데… 세종대왕이 아직 세자도 되지 못 했던 시절… 한 순간의 실수로 노비가 되고, 노비가 왕이 될 뻔 했던 세종비밀실록. 과연 누가 진짜 “나는 왕이로소이다?!” 600년간 감춰졌던 세종의 진실을 밝혀라!
드라마,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최호
2002년 서울, 63빌딩 채팅게임 '후아유'의 기획자 '형태'는 2년 넘게 준비해온 게임의 오픈을 앞두고 테스트 참가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노심초사하던 중, 게시판에서 '후아유'를 비방하는 ID'별이'의 글을 읽고 분개한다. 그런데 그녀가 같은 건물의 수족관다이버라는 것을 알고는 베타테스터 인터뷰를 빙자하여 찾아갔다가 엉뚱하고 당돌한 그녀에게 호감이 생긴다. 인어쇼를 히트시키기 위해 연습에 열중인 수족관 다이버 '인주' 한때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한 이후로 63수족관 다이버로 일하는 그녀는 '후아유' 인터뷰차 찾아온 형태에게서 옛 남자친구의 눈빛을 느낀다. 형태는 '멜로'라는 아바타로 자기를 숨기고 인주(ID별이)의 게임파트너가 되어 접근하는데 온라인과 현실 양쪽에서 그녀를 알아가는 아슬아슬한 게임을 즐기면서 점점 그녀에게 빠진다. 그러나 인주는 자기를 너무나 잘 알아주는 게임속 파트너 '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현실속의 형태는 게임으로 떼돈을 벌려는 이기적인 속물 취급한다. 그러던 중 전혀 알 수 없었던 인주의 아픔을 발견하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형태, '멜로'가 형태라는 사실을 모르고 게임속의 '멜로'에게 빠져있는 인주의 환상을 깨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인주는 현실의 형태에게는 마음을 닫아버린다. 게임 속에서는 둘도 없는 커플이지만 현실에서는 싸우고 엇갈리기만 하는 두 사람. 형태는 자신의 아바타에게 질투를 느끼며 마침내 자신이 '멜로'였음을 고백하려 하지만 '멜로'를 만나고 싶어하는 그녀 앞에서 자기의 아바타보다도 무력한데...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장진
'북한의 식량난 해결'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남파된 대남 공작요원 '리철진'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고정간첩 오선생과의 첫 접선을 위해 서울로 향하던 그는 우연히 그러나 남한사람들과 다름없이 행동하고자 택시합승을 하지만 4인조 택시강도단에게 가지고온 가방을 통째로 털리고 빈털털이가 되어 낯선 남한 땅에서 표류한다. 2차접선에서 어렵게 만난 리철진과 불멸의 간첩 오선생은 철진이 택시강도를 당했다는 말에 자질을 의심하지만 리철진은 꽤 진지하고 담백한 놈이며 불의를 당하고도 어쩔수 없이 나약한 북에서 온 간첩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철진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남한에서 개발된 슈퍼돼지 유전자의 샘플을 입수해 북으로 가져가는 것이 그의 임무다. 남파 첫날의 악몽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삭막한 남한사회의 풍토에 눌려 잔뜩 움추려 있던 철진은 오선생의 딸 화이의 따뜻한 배려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오선생에게 무시당하면서도 자신의 임무수행을 한치의 어긋남도 있을수 없다고 믿는 철진. 마침내 철진을 돕기로 결심한 오선생은 그가 당의 지령을 이행할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임무수행에 들어가는데...
코메디,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최하원
6.25때 학도위문대 간부들은 학도의용군으로 싸울 것을 결의하고 김장군을 찾아가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김장군이 3사단으로 부임하면서 그들도 포항3사단으로 간다. 군대생활을 시작한 학도의용군! 우근은 과수원집 혜숙과 친해지고 혜숙은 포항여중을 포격하기로 계획하는 괴뢰군의 회의를 김소령에게 알린다. 이에 학도병은 떨리는 가슴으로 적의 내습에 대비하여 중과부적의 어려움을 정신력으로 승리한다. 의용군의 승리는 국군전선에 큰 힘이 된다.
반공/분단,전쟁,군사

감독: 김봉주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 발생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그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모든 것을 되돌릴 단 한 번의 기회!동호(손현주)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액션

감독: 윤성호, 강경태
Episode 1. 백역사 Every dog has his day 주말 잔업을 남겨 두고 숙취 때문에 공장을 조퇴한 남자는, 간밤에 나이트에서 만 난 여자를 찾아 약속대로 영화를 보려 한다. 중국 만둣집에서 일하는 여자는 남자와의 부킹을 딱히 기억하고 있는 것 같지 않지만 어쨌든 무료한 주말, 그와 극장 구경을 함께하기로 한다. Episode 2. 뇌물 Matryoshka 졸업 작품 촬영을 앞둔 영화과 학생인 대일. 담당 교수는 그의 시나리오를 마음 에 들어 하지 않고, 영화 스태프들 역시 딴죽을 걸거나 시비를 건다. 그는 이 영화를 마무리할 수 있을까? Episode 3. 연애다큐 Luv Docu 연인인 교환과 하나는 영화제 사전 제작 지원금을 받기 위해 자신들의 셀프 연애 다 큐멘터리를 기획한다. 하지만 제작 지원금을 받게 됐을 때 둘은 이미 헤어진 뒤. 교환은 하나에게 전화를 걸어 연애 다큐를 찍자고 제안한다.
드라마,멜로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지환
엄마, 살려줘~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 소연 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오랜시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던 언니 소연이 10년만에 눈을 뜬다. 그리고 같은 날, 모든 것을 빼앗긴 동생 효진의 원혼도 함께 깨어나는데…똑같이 아름다웠던 자매의 얼굴이 두 모습으로 깨어난 날부터 마을의 비극이 시작되고, 조선시대의 한 평화로운 마을은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흰 소복, 바닥까지 끌리는 젖은 머리카락, 창백한 눈빛을 한 그녀의 흔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죽은 자의 질투와 원한을 둘러싼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시대극/사극,공포(호러)

감독: 윤준형
“하루 24시간, 365일, 매일매일 내가 당신 지켜 볼 거야”세상에 단 둘뿐인 가족 장우와 은지. 부둣가 마을의 재개발로 장우는 은지를 위해 서울로 이사를 결심하지만, 은지가 홀연히 사라지고 3일 만에 시체가 되어 돌아온다. 목격자도 단서도 증거도 없이 홀로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장우는 동생의 영혼을 위로하는 천도재에서 넋건지기굿(저승 가는 길 배불리 먹고 가라고 붉은 천에 밥이 한가득 담긴 놋그릇을 바다를 향해 던지는 의식)의 그릇이 흘러간 곳에 우연히 서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우를 피해 달아나는 그를 죽은 동생이 범인으로 지목한 거라 생각한 장우는 그놈의 흔적을 찾기 시작한다.타인의 죽음을 볼 수 있는 예지력으로 마을에서 외톨이처럼 지내는 시은은 자신에게 가장 먼저 말을 걸어준 유일한 친구 은지의 죽음을 보지만 외면하고, 그 죄책감에 장우에게 다가선다. 또 다른 죽음을 예견한 시은. 장우는 시은이 예견한 장소에 나타난 그놈의 흔적을 쫓아가다 평소 사람 좋기로 소문난 동네 약국의 약사에게 이른다. 그를 범인으로 믿는 장우. 경찰은 장우의 얘기를 무시하고 장우의 먼 친척 형을 용의자로 검거한다. 그 누구도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 장우는 무작정 약사를 쫓기 시작하는데…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장진
서울 한복판에서 원인모를 폭발사고와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사건현장에서 유유히 빠져나오는 4명의 남자들... 그들은 첩보영화의 주인공처럼 경찰들을 비웃으며 포위망을 빠져나간다. 상연, 정우, 재영, 하연... 그들은 전문적인 킬러다. 팀의 리더이자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상연, 폭약에 대해 전문가인 정우, 사격에는 불사신인 재영, 컴퓨터에 능통한 막내 하연. 15분만에 007영화 한편을 찍는 그들은, 흔적하나 남기지 않는 전문킬러다. 의뢰인들은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킬러들을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반당한 여인과 등창이 썩어나가는 영감을 보다못한 할머니... 때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사람들... 킬러들은 의뢰인들이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방법으로 사건을 처리 해주며 계약서를 쓰고 학생할인도 해준다. 100% 성공률을 자랑하는 이들에게 어느 날, 킬러로서의 존재가 위태로운 절대절명의 사건의뢰가 들어오고 킬러들은 이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긴급작전을 펼치게된다. 철저하게 프로인 킬러들... 혹시 킬러가 필요하십니까? 범인을 알 수 없는 사건사고가 서울시내에서 발생하면서 검찰에는 초비상이 걸린다. 사건을 맡게된 조검사는 단순사고가 아님을 직감하고 누군지 모를 이들의 정체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사건의 배후에 킬러들이 있음을 감지한다. 조검사는 킬러들에게 다가서면서 전문가를 능가하는 그들의 실력에 놀라지만 더욱 위협을 가하며 수사망을 좁혀나간다.
액션,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재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드라마,첩보,전쟁

감독: 변영주
암투병 중이던 엄마가 돌아가신 지 1년, 아버지가 내내 어렵고 불편한 한없이 평범하고 수줍은 고 3 수험생 민재. 삼총사인 댄싱 킹카 창섭, 철없는 분위기 메이커 동완과 함께 수능을 치른 후 그다지 목표도 지향점도 없이 겨울 방학의 자유를 만끽하는 중이다. 짝사랑하는 수진을 보는 것만이 삶의 기쁨인 민재지만 아직 고백은 엄두에도 못 내던 어느 날. 우연히 뺑소니를 목격하는 바람에 구민회관 발레 강사 양정숙에게 황망한 오해를 받기에 이르는데... 자의식이 강하고 똑 부러지는 수진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언제나 듬직한 장녀에 모범생인 고 3 수험생이다. 걱정 없다는 이유로 무관심한 가족들에게서 소외감을 느끼는 와중에 독립적인 삶을 위해 효과적인 인생설계까지 끝마치고 마지막 고 3 생활을 보내고 있다. ‘취업률’이 좋고 ‘집에서 가장 멀다’는 이유로 제주대 수의학과 지망중인 수진은 선머슴 같은 그녀의 성격을 바꾸어보려는 엄마의 생뚱한 관심으로 “발레교습소”에 등록하면서 민재를 만나게 되는데..덕분에 그 겨울 구립 발레 교습소에는 발레강사 양정숙을 중심으로 협박에 굴복한 민재, 창섭, 동완 삼총사와 여성성 강화를 강요받은 수진, 덤으로 낀 승언, 야쿠르트 아줌마 향자, 발레에 소질이 넘치는 짱개 종석, 구립 문화강좌를 섭렵한 도일 등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렇게 왁자지껄 부딪히며 소란스럽게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가던 중 드디어 황금동 발레발표회가 결정되는데....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심광진
당신, 딱 걸렸어! 바람 잘 날 없는 남편의 바람기 때문에 그 잘난 체면을 몰수하고 가족같은 흥신소 구실장에게 뒷조사도 서슴치 않는 큰며느리는 오늘도 서슬이 퍼렇다. 막내딸 부부는 하필 말도 안 통하는 미군과 접촉사고를 내는 통에 경찰서를 한바탕 들쑤셔 놓고 속수무책이다.단체로 말썽인 아들딸 내외와 할 줄 아는 건 자식들에게 호통치고 소리지르는 일뿐인 아버지까지.하루라도 물고 뜯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는 심통구단 아버지와 말썽백단 자식들의 대격돌!우여곡절 끝에 겨우 어머니 제사는 시작되지만, 막내는 아직 도착하지 못했고 딸은 절하는 것을 여전히 거부하며 아버지와 대치중이다. 어느덧 12시 종이 울리고, 이 가족의 숨.넘.어.가.는 비밀이 공개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민병훈
매력 있는 외모에 출중한 학벌까지 갖춰 언제나 자신만만했던 은아는 결혼 이후 찾아온 불만족스러운 현재를 자신의 딸 수아를 통해 보상받으려 한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선수이기도 한 수아는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외국어에도 능통한 인물이다. 하지만 은아는 그런 수아에게 만족하지 못하며 항상 더 높은 수준을 기대하며 다그친다. 엄마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던 수아는 점점 더 깊은 공허함과 외로움을 느끼며 삶으로부터 지쳐간다. 수아는 행복이 무엇인지 묻지만 누구도 손을 잡아주지 않자 결국 큰 결심을 하게된다.한편 은아의 남편 상현은 대학병원 내과 의사로 성공한 인텔리이다. 하지만 쉽게 타협하지 않고 권위적이고 독단적인 태도로 인해 자신의 조교와 성추행 문제를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인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택시비 3만원을 놓고 택시기사 동식과 한바탕 소동을 피우게 된다. 지구대에 까지 끌려온 상현은 찾아온 아내에게 결백을 믿어 달라고 말하지만 은아의 표정은 무덤덤하다 못해 싸늘하기까지 하다. 자신을 둘러싼 끝없는 소음과 함께 아내에게 신뢰받지 못한다는 자괴감에 빠진 상현은 결국 은아가 보는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다.
드라마

감독: 하명중
1930년대, 일제 강점기의 한국. 춘호와 그의 아내 순이는 살곳을 찾아 전국을 찾아 헤맨다. 번번이 실패만하는 춘호는 순이와 함께 탄광촌을 자리 잡지만 순이를 상습적으로 윽박지르고 폭행한다. 그러던 중 서울에서 일본인과 큰일을 하는 삼촌을 소개시켜준다는 술집여자 향심의 말에 넘어간 춘호는 순이에게 뒷돈을 구해오라며 윽박지르며 폭행한다. 순이는 돈을 구하기 위해 사채업자 이주사의 첩의 집에 찾아가지만 이주사랑 마주치게 되고 반항하는 순이를 돈으로 유혹해 범하고만다. 순이를 통해 돈을 구한 춘호는 향심과 서울의 향심의 삼촌을 찾아간다. 한편 돈을 갚지 못해 이주사에게 겁탈을 당한 한 아낙네의 시체가 물에 떠내려 오자 마을사람들은 분노하여 이주사의 집과, 모두를 향락의 길로 이끈 향심의 술집을 습격한다. 집으로 돌아온 춘호는 향심과 마을을 떠나기 위해 살림도구를 챙기지만 마을사람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고 순이가 마을사람들을 말리는 사이, 춘호는 향심을 만나기 위해 사력을 다해 도망친다. 수소문끝에 향심과 향심의 삼촌을 찾게되지만 그들의 모습은 창녀와 거지 폐병환자였고 향심의 삼촌이 실은 향심의 남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실의에 빠진 춘호는 다시 순이를 찾아가지만 뱃속의 아기가 죽은채로 오래 방치돼 생명이 위험하다는걸 알게 된다. 병원비가 없는 춘호는 일본인 병원을 찾아가지만 수술비를 지불해야만 수술해 주겠다고 하고, 이에 순이는 수술을 거부하는데.
시대극/사극

감독: 서은영
최도현, 최수현... 이름이 비슷하네. 우리 진짜 운명인가? 학교에서 말썽을 부려 도서관에서 일하게 된 체조 선수 '도현’.그 곳에서 매일 책을 빌리는 신비로운 소녀 '수현'을 만나게 되고,‘수현’의 권유로 태어나 읽어 본 적 없던 책이란 것을 읽기 시작한다. 눈물까지 흘리며! “진짜 책 속에는 길이 있냐?”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한강 다리 위에서 소리를 지르며 점점 가까워지는 둘.‘도현’은 ‘수현’에게 처음 느끼는 감정들이 생긴다. 설렘, 떨림, 두근거림!그러나 갈팡질팡, 모르는 것 투성이인 '도현'과 '수현'은 아직 매 순간이 어렵기만 하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