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21개, KMDB 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이 영화는 홍콩의 거장 조니 토 감독의 2014년 신작 멜로영화이다. 우리에겐 두기봉(杜琪峰) 감독으로 알려져있는 조니 토 감독은 2011년 자신이 연출한 같은 제목의 영화 의 후속편을 새로 선보였다. 영화는 전편의 여주인공 청즈신(가오위앤위앤 분)이 건축사 팡치홍(우옌주 분)과 결혼을 앞두고 홍콩의 금융회사에 취직하면서 시작된다. 청즈신의 회사 사장 양잉잉(양취앤화 분)은 장선란(구텐러 분)과 사랑하는 사이지만, 정작 장선란은 자신을 떠난 청즈신을 잊지 못하며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날, 장선란과 청즈신은 우연히 조우하고, 청즈신의 오빠 폴(쩌우위민 분)과 양잉잉은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잊을 수 없는 옛사랑과 새로 찾아온 사랑의 교착점에서 과연 주인공들은 진실한 사랑을 찾아갈 수 있을까. 화려한 홍콩의 빌딩을 배경으로 사랑 찾기에 나선 5명의 청춘남녀를 조니 토 감독 특유의 빠른 이야기전개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그려내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루는 누명을 쓰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협상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는 하경위에게 자신과 게임을 하자고 제안하며 접근한다. 루의 제안을 받아들인 하경위는 이것이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는 점을 눈치채고 조사하지만 루는 그를 이용해 다이아몬드를 훔치는데 성공하고, 하경위는 그런 그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노력 끝에 하경위는 루를 붙잡는데 성공하지만 다시 그와의 협상으로 8천만불짜리 다이아를 갖고 있는 조직 두목을 잡기 위한 작전에 참여하기로 하는데...

두 명의 삼합회 두목 렁과 케이는 마카오의 카지노 체인 경영권을 두고 장장 8개월 간의 사투를 벌인다. 운명의 장난으로 결국 손을 잡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소문은 사실과 다른데... 이야기는 점점 살인 음모로 치닫고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는 한 비밀 경호원이 있다.

그리스 경제위기가 홍콩의 조폭에 끼친 영향은? 사채업자, 은행원, 경찰, 조폭이 서로 얽히게 된 사유는? 이런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감독은 흔치 않을 것이다. 조니 토 감독의 은 우리 주위의 평범한 이웃이건, 혹은 범죄자이건 간에 ‘돈’ 때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쉽게 파멸되어가는 가를 잘 짜여진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별 볼일 없는 조폭 팬더는 동료 유와의 보석금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실적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는 은행원 테레사는 사채업자 유엔에게 영수증 없이 돈을 내주었다가 곤란에 처한다. 조폭의 검은 돈을 주식으로 관리하다가 날려버린 렁은 살해의 위험에 노출된다. ‘돈’의 노예가 된 그들은 모든 것이 파멸되어 가는 순간에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차 안에서 죽어가면서도 주식시장에 관한 뉴스를 듣고 있는 렁, 죽어가는 동료 렁을 두고 주가만 주시하는 팬더의 모습은 이 작품의 가장 극적인 장면이다. 폭력장면이 거의 없지만, ‘인간성’이 사라져 가는 현대사회에 대해 조니 토 감독이 던지는 메시지는 서늘하다.

흑사회 회장인 ‘록’은 2년에 한 번씩 선출하는 보스자리의 연임에 욕심을 낸다. 회장자리에는 관심이 없고 조직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사업으로 성공하려던 ‘지미’는 사업차 중국에 갔다가 중국 공안에게 수모를 당하게 된다. 흑사회 회장이 아니면 중국에서의 사업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된 ‘지미’는 자신과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회장 선거에 참가하기로 결심한다. 이렇게 해서 둘 사이에 피 비린내 나는 전쟁이 시작된다.

중국 본토의 수사관 장(손홍뢰)은 어느 날 홍콩 마약 조직의 보스 차이(고천락)를 만나게 되고 차이는 악명 높은 마약왕 리에 의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상황에 이르자 리를 체포할 수 있도록 장을 도와주겠다는 제안을 하게 된다. 결국 차이의 도움으로 마약 구매자로 위장하여 거래현장에 투입되며 어둠의 세력에 잠입하는 장. 한편 우연한 사고로 인해 마약공장에서 가족들을 잃고 자신도 겨우 살아난 차이는 마약 중독에 의한 교통사고로 인해 경찰에 붙잡히게 된다. 중국 법에 따라 무조건 사형을 당하게 될 운명에 놓인 차이는 경찰에 협력해 마약상을 잡기로 하는데…

홍콩 갑부 홍비호는 명의 왕의사에게 치료받기 위해 행림당을 찾아온다. 왕의사의 딸 왕봉은 무례한 홍비호를 홍콩으로 돌려보내고, 행림당을 떠난 사제 막수에 대적하기 위해 상심단장검을 연마하고자 한다.

삼합회의 차기 회장을 뽑는 모임이 열린다. 록과 따이디, 두 후보의 경합이 치열한 가운데 따이디는 뇌물을 뿌리며 회장이 되고자 노력하지만 현직 회장 텡의 제안으로 차기 회장은 록으로 결정된다. 이 결정을 수락하지 못한 따이디는 삼합회 멤버들에게 린치를 가하고 전통이 서린 용두 단장을 빼앗으려 하지만 결국 용두 단장은 록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2년 뒤 차기 회장이 되게 해주겠다는 록의 제안에 따이디 는 회장 자리를 단념하고 록 밑에서 일하기로 한다. 록과 따이디 는 홍콩 침사추이 지역을 장악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어 들이지만 결국 록은 호시탐탐 자리를 욕심 내는 따이디 를 낚시터에서 처치하고야 만다.

[미션], [흑사회]를 포함하여 많은 두기봉 감독 영화의 각본을 썼던 유내해의 감독 데뷔작이다. 홍콩 영화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양가휘가 범죄 조직의 리더로, 임달화가 경찰 반장으로 출연했다. 특별 감시 임무를 수행하는 홍콩 경찰 내 비밀 조직 범죄정보국의 요원들과 무장 강도 조직 간의 긴장감 넘치는 두뇌 싸움을 볼 수 있다. [감시자들]의 원작. (2007년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마이크와 캣은 홍콩 항만을 순찰하는 PTU 범죄반의 팀장이다. 그들은 동료 사복경찰인 로 경사가 포니테일 갱 조직과 싸움을 벌였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격투 중 총을 분실한 로는 승진심사의 대상자였으므로, 새벽까지 총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한편, 형사 청은 포니테일 갱 조직원의 죽음을 담당하고 있다. 로의 수상한 행동으로 마이크는 청의 수사 대상자 명단을 의심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조직으로부터 도망쳐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 아화의 집에 손님이 찾아온다. 두명은 두목 페이의 명을 받아 아화를 죽이러 온 친구 포와 페이보이고, 두명은 그들로부터 아화를 지키고자 찾아온 친구 타이와 마오우이다. 오랜 친구 사이인 그들은 아화의 집에서 한바탕 총격전을 벌인 뒤 변변치 못한 살림살이의 아화를 도와 집을 꾸미고 함께 식사를 하며 간만의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진다. 그래도 맡은 임무를 무시할 수 없는 포와 나머지 친구들은 고민 끝에 호텔을 운영하는 제프를 찾아간다. 그리하여 거금을 받고 깡패 두목 컹을 죽이는 일을 맡게 되는데, 현장에서 맞닥뜨린 두목 페이와 싸우는 과정에서 아화가 총에 맞고 만다. 이어 아화와 페이가 총상을 치료하고자 찾은 무허가 의원에서 또 한번 총격전이 벌어지고, 결국 아화는 죽음을 맞는다. 아화의 바람대로 나머지 네 친구들은 그를 아내와 아이가 남아 있는 집으로 데려가는데, 아내 진은 오히려 그들에게 죽일 기세로 달려들고, 도망치던 네 친구들은 우연히 애초에 제프가 맡기려 했던 불산 근처의 1t짜리 이동금고 훔치는 일에 뛰어들게 된다. 1t의 금을 손에 넣은 그들은 밝은 미래를 꿈꾸지만 그들을 찾던 진을 인질로 이용해 그들의 소재를 찾아낸 페이에 의해 다시 제프의 호텔로 소환되고, 결국 그 호텔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는다.

홍콩의 영국 반환을 앞둔 1997년. 극악무도한 범죄로 악명 높은 3대 범죄 조직의 두목들이 살아남기 위해 회합을 한다. 그리고 제보를 받은 경찰과의 아슬아슬한 추격전. 암흑가에 거대한 변화가 소용돌이친다.

실수로 불여우의 봉인을 푼 제선왕, 제선왕과 혼인하려 하는 야차산 두령 종무염. 여남 상관없이 쉽게 사랑에 빠지는 불여우는 종무염과 제선왕 모두에게 구애하고, 셋의 관계는 뒤틀리기 시작한다.

통찰력 있는 수사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던 '번' 형사는 몇 년 전 ‘미친 형사’ 라는 오명을 안고 경찰직을 떠났다. 한편 숲에서 절도용의자를 쫓던 ‘왕’ 형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의 동료 ‘치와이’ 만이 무사히 돌아온다. ‘왕’ 형사가 실종된 지 18개월, 도심에서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더욱이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탄환이 실종된 ‘왕’ 형사의 것으로 밝혀지면서,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사건을 맡게 된 ‘호’ 형사는 신참 시절 자신의 상사였던 ‘번’ 형사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호’ 형사는 ‘번’ 형사와 짝을 이뤄 사건을 수사해가면서, 그에게 남다른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다. 사람 내면의 숨겨진 또 다른 인격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번’ 형사. ‘번’ 형사는 ‘치와이’ 가 7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며, 그의 숨겨진 인격들이 이번 사건의 범인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하지만 ‘번’ 형사의 독특한 수사 방법에 회의를 느낀 ‘호’ 형사는 ‘치와이’ 의 치밀한 거짓말에 오히려 ‘번’ 형사를 의심한다. 단순한 실종사건으로 시작된 수사는 진실과 거짓 그리고 현실과 환상이 뒤얽히며 더 이상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는데...

조직의 보스가 레스토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라이벌에게 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도움을 청하는 전화를 받은 보스의 동생 프랭크는 보디가드를 구하기로 한다. 이에 고생해서 얻은 세력기반을 포기한 로이와 신, 이미 은퇴하고 다른 직업을 갖고 있던 커티스와 마이크, 제임스 등이 생명의 위협을 무릎쓰고 보스의 보디가드가 된다. '아이스'라고 불릴만큼 냉정한 커티스, 과묵하고 충성스러운 제임스, 날카롭고 빈틈없는 로이, 매사에 전전긍긍하며 로이에게 의지하는 신, 조용하고 온화한 마이크 등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지고 모인 이들은 남자들끼리의 유대관계를 기폭제로 해서 점차 서로의 진심을 터놓고 대하는 의형제가 된다. 몇 차례 고비를 겪으면서도 보스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보스를 습격했던 범인까지 찾아내 임무를 끝마치고 해체를 앞둔 이들에게 뜻밖의 사건이 발생한다.

누구도 믿지마라! 당신도 표적이 된다! 성공률 100%! 어떤 사고도 우연은 없다! 사고로 아내를 잃은 브레인(고천락)은 교묘하게 사고로 위장하여 사람을 죽이는 살인청부업의 리더이다. 치밀하게 계산된 사고로 청부살인을 진행하던 중 동료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자 그는 누군가 자신을 궁지에 몰아 넣기 위해 사고를 조작하고 있다고 믿게 된다. 결국 ‘모든 사고는 조작될 수 있다’는 그의 믿음은 집착이 되어 자신의 숨통을 조여 들며 심지어 자신의 파트너들마저 의심하게 되는데…

얀 일당을 잡기 위해 잠복근무 중이던 홍콩 경시청의 청 반장과 경찰들은 시내 한복판에서 시가전을 벌이게 된다. 시가전은 인근 교통사고 현장에까지 이르게 되고 결국 사고현장에서 교통사고를 취재 중이던 방송기자들에 의해 얀 일당의 총구 앞에서 겁에 질린 모습으로 목숨을 구걸하는 경찰의 모습이 잡힌다. 마치 홍콩경찰의 나약한 모습을 대변하듯 TV에 긴급뉴스화 되어 시민들의 불신을 사게 된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 사건의 부지휘관으로 투입된 검사관 레베카 퐁. 그녀는 이번 사건이 홍콩경찰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이라는 하나의 대사건으로 전개된 것에 오히려 힌트를 얻어 문제 해결을 위해 방송을 역이용하게 된다. 그것은 레베카 퐁 자신이 생방송 TV 긴급뉴스의 연출자가 되는 것이었다. 퐁은 방송을 진행해 나가면서 결국 한 아파트에서 인질극을 벌이는 얀 일당과 심리전을 펼쳐가게 된다

강력반 형사로서 사건을 수사하던 도중 시력을 잃은 '총(유덕화)' 그는 시력을 잃고 경찰을 은퇴한 후 현상금이 걸려있는 미해결 사건들을 해결하는 사립 탐정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홍콩 시내에서 시민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황산을 투척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경찰은 끝내 범인을 검거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총’의 발군의 활약으로 범인을 검거한다. 강력반 여형사 '통(정수문)'은 그의 능력에 반해 자신의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남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기억 속 친구 찾기를 부탁하게 되고 둘은 파트너가 되어 과거로부터 이어진 미해결 사건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