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4개, KMDB 1개)

서른 살까지는 신이 주신 얼굴로 살지만, 이후에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얼굴을 가꿔야 한다는 포르투갈의 속담. 프란시스코는 축제 기간에 서른 살 생일을 맞는다. 교사로 일하는 그는 카우보이 복장을 하고 연극제가 열리는 학교로 간다. 그런데 아이들의 연극이 끝나갈 무렵 무대에 등장한 프란시스코가 갑자기 정신을 잃는데, 게다가 불행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이는 포르투갈 감독 미겔 고미쉬의 장편 데뷔작. 일률적 기준 아래 성장하기를 강요받는 인물은 혼란 속에 위기를 맞고, 고미쉬는 이를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아름답고 신비롭게 그려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산드라 코구트
열 살 소년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무툼]은 붕괴되어가는 브라질의 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비전문 배우 티아구 다 실바 마리스가 연기한 인물 티아구는 전적으로 신뢰하는 유일한 형제 펠리프와 고립되어 살고 있다. 감수성 예민한 티아구는 배신과 폭력으로 가득한 당혹스러운 어른들의 세계를 목격하게 되고, 그 세계에 남을 것인지 아니면 영원히 등질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감독은 마리스의 내면을 드러내는 전적으로 신뢰할 만한 연기를 끄집어냄으로써, 어린 시절의 걱정과 고통, 아픈 상처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무툼]은 시종일관 한결 같은 목소리와 분위기로 반향을 일으키는 영화로, 텅 빈 공허와 미지의 세계 사이에서 티아구가 해야 하는 선택을 숲과 사막의 풍경을 이용해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