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개 결과 (TMDB 13개, KMDB 0개)

노르망디 해안의 어느 휴양지로 일단의 사람들이 휴가를 위해 몰려오고 영화의 끝에서 그들은 다시 원래 왔던 곳으로 돌아간다. 자끄 타티 감독의 영화에 등장하는 대중적인 캐릭터 윌로씨가 처음 등장하는 영화. 휴가철이 되자 브르타뉴 해변에는 휴양객들이 몰려든다. 그런데 그들의 휴가는 왠지 권태로워 보인다. 어느 날 그 곳에 신사적이고 점잖은 듯 보이는 윌로씨가 도착하며 소동이 일어난다. 영화는 일관된 이야기가 이어지기보다는 그저 휴가에 따라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준다. 윌로씨라는 인물이 황당한 행동을 하는 장면과 그가 벌인 일을 당한 휴양객들이 어리둥절해 하는 에피소드로 나뉜다. 사람들에게 잘 하려고 하지만 늘 사고를 일으키는 윌로씨는 그 곳의 천덕꾸러미 신세가 되고 만다. 그는 늘 한 발짝 늦는 바람에 세상과 조화되지 못하고 늘 겉도는 인생이다. 그리고 세상은 그런 그를 배려하지 않는다. 슬랩스틱 코미디의 대중적인 호소력과 모더니즘적 실험을 융합한 영화들을 만들며 작가의 위치에 올라선 감독 자크 타티는 윌로씨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며 그 후 수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이 엉뚱하기 그지없는 아저씨 윌로씨를 연기하는 이는 자크 타티 감독 본인이다). 훗날 트뤼포는 '드와넬' 시리즈 중 한 편에서 윌로씨를 카메오 등장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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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아름다운 블랑쉬는 외진 곳에 자리한 늙은 성주의 아내다. 성의 모든 남자는 모두 블랑쉬를 사랑하고, 이는 성을 찾은 왕과 그의 종 바르톨로메오 역시 마찬가지다. 결국 블랑쉬는 자신의 매력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한다. (2018년 제12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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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사는 여러 계층의 사람들의 어느날의 사건이 그려진다. 주인공은 좀 이상스런 얘기이지만 '파리'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펜팔 애인을 만나러 파리 시내까지 찾아온 시골처녀가 편지의 내용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고 실망한 채 걷고 있는데 그만 정신 이상이 된 조각가에게 살해되며 조각가는 경찰관에게 사살된다. 패션모델은 애인인 의과 대학생이 금년에도 국가시험에 실패했으므로 실망하게 된다. 미치광이 조각가를 쏜 경찰관의 유탄(流彈)으로 중상을 입게 된 공원(工員)은 시험담력(試驗膽力)이 없는 의과 대학생의 대수술로 연명을 한다. 이 공원은 동맹파업으로 일을 쉬고 있었으므로 결혼기념일의 축하 술에 취해서 들떠 있을 때였다. 무작정 고양이를 좋아하는 늙은 처녀는 고양이의 먹이를 찾아 헤매며 어느날 하루종일 파리 시내를 걸어 다닌다. 공부를 몹시 싫어하는 계집아이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사내아이와 센강에서 보트 놀이를 하다가 날이 저물어서 미아가 되었는데, 미치광이 조각가의 도움으로 자기 집으로 무사히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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