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개 결과 (TMDB 6개, KMDB 3개)

캘리포니아의 외딴 사막에서 두명의 보안관 조수가 자신의 이름조차 대기를 거부하는 부랑아를 발견하고 연행한다. 부랑아가 갖고 있던 소지품이라고는 어떤 지방 경찰 기사가 실려있는 낡은 신문 스크랩과 잔돈 그리고 약이 들어 있는 병 뿐이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약은 사람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초능력을 갖고있는 스캐너라 불리는 자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억제하는 약이었다. 이때 보안관 조수들을 스캐닝 파워로 처치하고 유유히 사라지는 스캐너 중의 하나인 볼킨(Karl Volkin: 패트릭 킬패트릭 분). 그는 잃어버린 스캔의 힘을 우연히 되찾았다. 그리고 자신을 5년전에 감옥에 넣었던 경찰관 샘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한편 스캐닝 파워를 갖고 있던 LA 경찰 샘 스타지악(Samuel Staziak: 다니엘 퀸 분)은 스캐너를 지원하는 연구소인 트랜스 뉴럴 센터를 방문하여 자신을 버리고 떠난 어머니의 소재 파악을 부탁한다. 볼킨은 몰래 트랜스 뉴럴 센터에 침입하여 스캐너들의 주소를 알아내고 차례차례 스캐너들을 찾아다니며 강력한 스캐너 파워로 스캐너를 살해하고 능력을 흡수하며 자신의 복수를 위해 엄청난 파워를 키워나가는데.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꿈의 공장’ 할리우드에는 중절모를 쓴 바바리 코트의 사나이들이 스튜디오 곳곳을 휘젓고 다녔다. 80년대 한국 대학가에 진을 친 블루진의 전경들처럼 이들은 정부가 ‘악의 축’이라고 규정한 빨갱이 딴따라들을 색출하는 일로 눈이 뻘개져 있었다. [사하라의 도둑]이라는 B급 영화로 이제 막 경력을 쌓기 시작한 시나리오 작가 피터 애플턴은 대학시절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따라 좌익 학생회 주최 시낭송회에 참석했다는 이유로 FBI의 표적이 된다. 그들은 전작의 피터의 두번째 시나리오 [흙에서 흙으로]를 압수해 ‘창의적인 독해’를 하기 시작하고 “내 칼을 받아라. 이 저주받을 악당들아”같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대사를 쓰는 이 한심한 작가는 어느새 FBI의 천재적인 추리력과 구성력으로 소련 공산당이 뒤를 봐주는 블랙리스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 된다.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된 피터는 “FBI 자식들, 시나리오를 가져갔으면 맞춤법이나 봐줄 것이지”라며 술을 벌컥 벌컥 들이키다 폭풍우가 몰아치던 밤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린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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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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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짐 자무쉬
뉴욕 빈민가에 사는 헝가리 출신 윌리의 아파트에 사촌 에바가 찾아온다. 클리브랜드의 로티 아줌마에게 가기 전 잠시 머무를 예정이지만 윌리는 성가시기만 하다. 윌리는 미국 문화에 익숙치 않은 에바가 답답하지만 에바의 배려로 둘은 서로 가까워진다. 그리고 일정이 다한 에바는 클리브랜드로 떠난다. 1년 후 윌리와 그의 단짝 에디는 사기도박으로 6백 불을 딴 뒤 에바를 만나기 위해 클리브랜드로 간다. 로티 아줌마와 살면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에바는 윌리, 에디와 함께 플로리다로 향한다. 2인용 모텔에 숙박하는 데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나 개경주에서 윌리와 에디가 돈을 거의 탕진하면서 이들의 여정은 어긋나기 시작한다.
코메디,드라마,로드무비

감독: 시드니 루멧
젊은 시절, 격렬한 반전운동가였던 아더와 애니는 군사시설을 폭파하려다 살인혐의를 받고 FBI에 쫓긴다. 두 아들 대니와 해리도 부모를 따라 다니며 학교를 수십 차례 옮기게 되는데, 그러던 중 대니는 새 학교에서 피아노 실력을 인정받고, 음악 선생님의 딸 로나에게 애틋한 감정도 느낀다. 하지만 곧 떠나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 (시네마테크 부산)
드라마,가족

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즈
조각같이 아름다운 외모, 총명한 두뇌, 그리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으로 20세의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하워드 휴즈. 그러나 그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는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부른 영역에 자신의 야망을 건다.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영화. 기라성같은 할리웃 제작자들의 비웃음과 영화계의 냉대에도 불구하고 2년의 촬영기간, 1년의 후반작업 기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자본과 제작공정 끝에 지옥의 천사들 을 발표한다. 그리고 할리웃의 모든 흥행 역사를 갈아치운다. 세상의 감탄, 그러나 놀라움은 출발에 불과했다! ‘영화계의 마이다스’로 떠오른 하워드 휴즈는 당대 최고의 섹스심벌로 추앙받는 여배우들을 차례로 발굴해낸다. 그리고 그녀들은 금새 하워드 휴즈의 매력에 사로잡혀 연인이 돼버린다. 진 할로우, 캐서린 헵번, 에바 가드너... 서로 다른 매력의 여배우들이 그의 주변에서 맴돌고 각종 잡지와 매스컴의 표적이 된 휴즈. 그러나 사랑에 머무르기엔 그의 야망은 너무 거대했다! 어려서부터 비행기 조종 취미를 가졌던 하워드는 최고의 엔지니어들을 모아 새로운 비행기들을 생산해낸다. 마침내 세계 비행기록을 갱신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남자’의 타이틀을 얻는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가장 긴 날개를 가진 비행기로 기록되는 ‘헤라클레스’를 완성하기에 이른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사중 하나인 TWA 항공을 인수하며 세계 굴지의 항공재벌이 되지만... 생각지 못했던 음모와 시련이 그를 괴롭힌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는 그의 내면의 비밀이 서서히 베일을 벗는데...
드라마,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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