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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버리고 떠난 영화감독 구스타프는 재회한 딸에게 영화 출연을 제안한다. 하지만 노라는 아버지에 대한 불신과 원망으로 단칼에 거절한다.

아름다움이 곧 권력이 되는 잔혹한 경쟁의 왕국. 언제나 외모로 조롱받던 ‘엘비라’는 ‘왕자’와의 달콤한 사랑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의붓언니인 ‘아그네스’와 함께 왕자가 개최하는 무도회에 초대된다. 그녀는 왕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아름다움에 집착하며, 그 어떤 고통도 마다하지 않는다. 아름다움을 향한 그 갈망의 끝에 끔찍한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을 모른 채…

이다와 안나는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한 직후, 또래인 벤자민, 아이샤와 친구가 된다. 네 명의 아이들은 어른이 개입하지 않는 순간, 특별한 잠재력을 깨워나가기 시작하고 벤자민은 능력을 이용해 사람들을 조정할 수 있게 된다. 단순한 호기심과 장난으로 행해지던 어떤 일들이, 급기야 분노라는 감정과 이어지고 결국 친구들을 비롯해 주변에 위협을 가하기 시작하는 벤자민. 가장 순수하고, 본능적이었던, 그래서 더욱 파괴적이고 잔인할 수 있었던 잔혹한 동심의 세계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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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할까?” 건물들의 영혼에 관한 이 3D 프로젝트 은 이 질문에 대한 여섯 가지 다채로운 대답들을 보여준다. 영화 속에서 건물들은 인공 구조물의 관점에서 조망한 인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독백하듯 풀어놓는다. 빔 벤더스, 로버트 레드포드를 포함한 여섯 명의 감독들은 각각 상징적이고 특징적인 건축물을 택해 자기만의 스타일과 예술적 방식으로 접근했다.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건축물들은 인간의 사유와 행위의 물질적 현현이다. 모더니티의 상징인 베를린 필하모닉, 사상의 왕국 러시아국립도서관, 세상에서 가장 인도적인 할든교도소, 그리고 세상을 뒤흔든 과학 이론들의 탄생지인 소크연구소, 예술과 삶이 공존하는 미래적 공간 오슬로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현대문화기구 퐁피두센터. 은 이 랜드마크들이 우리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고 우리의 집단적 기억을 보존하는 방식을 조명한다. (2014년 제6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이 영화는 단순하다. 마이클과 그의 아들 루이스가 아버지이자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노르웨이의 가게 되고, 유품을 정리하고, 여행을 함께 하면서 갈등을 벌이는 이야기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서먹해 진지 오래되었다. 어쩌면 장례식의 참석이라고 하는 출발자체가 그들이 지닌 유일하게 남아있는 ´관계´라는 고리일지 모른다. 장례식이라는 하는 상징적 행위는 그들의 관계를 잇는 혈육의 고리가 약해졌다는 것을 대변하는 것인 동시에 부자 관계를 이어지는 최후의 보루임을 대변해 준다. 유품을 정리하면서 마이클은 자신과 아버지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되고, 비로소 과거의 자신에 자리에 있었던 루이스를 들여다 보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이 자동차와 다리로 하는 노르웨이 여행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듯이 두 사람의 고리를 재확인하는 작업이다. 토마스 아슬란 감독은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오래된 이야기의 주제를 일직선으로 밀고 가면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두 사람이 변화하는 순간을 정확하게 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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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노르웨이 상선의 두 선원에게 혹독한 시련이 닥친다. 참전 명령을 받은 적도 없이 어쩌다 휘말린 전쟁.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그들의 사투가 시작된다.

눈 내리는 겨울 저녁, 전도유망한 작가 토마스는 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비극적인 사고를 경험한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그 사건은 그의 인생의 많은 부분을 뒤흔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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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보편적인 공간인 집의 의미를 물으며 시작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아민으로 불리길 원하는 한 남성에게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누나의 원피스를 입고 장 클로드 반담에 빠져 있던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해맑은 소년이 코펜하겐의 성공한 학자가 되기까지 25년의 시간 동안, 그는 무채색의 시간 속을 걸어왔다. 진정한 미래를 살아가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직면해야 했던 한 남자의 실화를 다룬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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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의 등장으로 알레한드라의 가족은 혼란에 빠진다. 가족의 전통, 위선, 동성애혐오, 남성우월주의가 만연한 곳에서 섹스와 사랑은 위태롭다.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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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도 국적도 다른 동갑내기 마르테와 재호, 둘은 각자의 일상을 편지로 나눈다. 오랜 외국 생활 끝에 귀국한 재호는 가족들의 일상을 기록한다. 마르테 역시 노르웨이에서 가족의 생활을 담는다. 그러면서 둘은 자연스럽게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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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샤는 집에서는 파키스탄 관습에 따라 행동하는 딸이지만, 친구들과 외출을 하면 노르웨이의 평범한 십대가 된다. 남자친구와 함께 집에 왔다가 아버지에게 발각된 후 그녀는 파키스탄의 아버지 고향으로 쫓겨나기에 이른다. 그곳에서는 더한 잔혹함이 기다린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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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리아 프레드릭손
Two pious sisters buy an apartment after having witnessed a divine sign - only to realize that the seller of the apartment looks identical to their other sister, who committed suicide some thirty years before.
인물
감독: 우나 군야크
A teenage girl's seemingly little lie leads her into a storm of expectations, condemnation, and social dogmas.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