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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돌아가는 길. 갑자기 이세계로 날아간 소년, 나츠키 스바루. 무력한 소년이 손에 넣은 유일한 힘. 그것은 죽어서 시간을 되돌리는 사망귀환의 힘이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분명히 존재했던 하나뿐인 시간을 되찾기 위해. 소년은 가혹한 운명에 맞선다. 널 구하기 위해서라면, 난 몇 번이든 죽겠어!

금관학원에서 발레를 배우고 있는 귀엽지만 덜렁이 같은 성격의 소녀 아히루. 뛰어난 실력과 멋진 외모를 겸비한 뮤토 선배를 아주 좋아하지만 이미 선배에게는 루우라는 여자 친구가 따로 있다. 게다가 루우는 자타공인하는 실력파 발레리나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역시 자기 같은 평범한 아이보다는 루우 같이 특별한 아이가 뮤토 선배의 여자 친구인게 더 자연스럽게만 느껴져 속상하다. 적인지 아군인지 아리송한 친구들의 부추김과 응원 속에 뮤토 선배에게 자신의 마음을 몇 번 고백하려고도 하지만 아히루에게는 태생적인 비밀이 있기에 막상 고백에는 실패한다. 그녀의 정체는 동화와 현실이 뒤섞여 버린 이 기묘한 마을의 연못에 살고 있는 한 마리 오리일뿐 그녀의 외견은 드롯셀마이어라는 소설가가 지어낸 형상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름답지만 인간적인 온기는 느껴지지 않는 뮤토 선배의 비밀을 알게된 아히루는 마침내 선배인 뮤토를 위해 프린세스 츄츄가 되어 마음의 조각을 모으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는 얼마지나지 않아 자신이 선의로 한 행동이 오히려 선배에게 고통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는데.

코바토의 따뜻하고 순수한 마음이 그려내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

야오 스님에게 주워져서 키워진 들 여우인 유즈는 사회 경험과 공부를 위해 고급 온천 료칸 '코노하나정'에서 일하게 된다. 유즈는 개성 넘치는 선배들과 일상을 보내던 중, 그녀들의 친절함이 소문나서 또 다시 코노하나정을 찾게 되는 여러 신님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신기한 일들을 겪게 된다. 저승과 이승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람이 오가는 마을에 있는 온천 여관 코노하나정을 무대로 소녀의 모습을 한 여우들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평범한 고등학생인 콘노 마코토는 어떤 사고를 계기로 시간을 이동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이모 요시야마 카즈코에게 상담을 해 본 결과, 그것은 타임 리프라 불리는 능력으로 또래의 여자아이들에게 자주 있는 일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것. 원하는 시간으로 돌아가 원하는 것은 모두 할 수 있게 된 마코토는 세상이 자기 것이 된 듯한 기분에 빠진다. 그러나 머지 않아 친구인 마미야 치아키와 츠다 코스케와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생긴다. 치아키로부터 생각지도 못한 고백을 받게 된 마코토는 당황한 나머지 타임 리프 능력을 이용해 그 고백을 없었던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데...

어둠의 세계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고향을 되찾은 고다 히로유키(츠마부키 사토시)는 옛 친구인 기타가와 고지(아사노 타다노부)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고향에 정착하게 된다. 하지만 기타가와에게는 숨겨놓은 의도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오사카 시내 중심에 위치한 은행 지하에 보관중인 240억엔 상당의 금괴를 훔치는 것이다. 기타가와는 고다가 자신의 계획에 동참하기를 종용하고, 더 이상 삶의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고다는 기타가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1979년 여름,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7명의 악동들이 있다. 리더 ‘마마차리’, 에로마니아 ‘사이조’, 별나라 왕자님 ‘이노우에’, 식신 ‘치바’, 큐트한 후배 ‘제이미’ 그리고 2년 꿇은 유급대왕 ‘츠지무라’로 구성된 ‘우리들’팀은 마을에 새로 온 ‘경찰아저씨’의 과속단속에 불만을 품고 복수를 계획한다. 폭풍의 자전거 작전, 다함께 폭탄 작전, 경찰아저씨 변태 만들기 작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경찰을 골탕먹이려는 ‘우리들’과 이에 맞선 ‘경찰아저씨’의 불꽃 튀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결국 결정적인 한방을 노리고 옆 마을 불꽃놀이 화약을 훔쳐오겠다는 겁 없는 계획을 세운 ‘우리들’. 과연 최후의 전쟁은 누가 승리할 것인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아코(赤穗) 낭사(浪士)들의 봉기로부터 16년. 오이시 구라노스케(大石內藏助) 이하 47명 전원의 할복으로 모든 사건은 막을 내렸다. 그러나 47명 중 한 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이 사건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고 낭사의 유족을 돕기 위한 사명을 오이시로부터 부여 받은 데라사카 기치우에몬이 그 장본인이다. 각지로 흩어진 유족을 찾아 헤매다 드디어 마지막 한 명을 찾아낸 기치우에몬은 교토(京都)에서 이루어지는 46낭사의 17주기 법회에 참례하기 위해 오이시의 종형제 신도 초호의 저택으로 향한다. 여행 도중에 기치우에몬은 오래 전 둘도 없이 가까웠던 친구를 발견하고 놀란다. 봉기 전날 도망친 세오 마고자에몬, 이른바 또 다른 생존자다. 일찌감치 아내를 잃고 아이도 없이 오이시를 모시는 것만이 삶의 보람이었던 남자가 충의를 위해 기쁘게 죽자고 맹세했던 기치우에몬에게 한 마디 말도 없이 사라진 이유를 지금도 알 수 없는데…

친구 아이코(스즈키 아미)에게 유혹되어 마을에서 떨어진 온천지 "오시카사토무라"에 상심 여행을 온 시요리(마츠시타 나오). 혼자 방에 있을 때 갑자기 그녀의 것이 아닌 휴대전화가 울린다. 당장 마을을 빠져나가지 않으면 다리를 자른다는 낯선 남자의 경고에 당황하고 있을 때 이상한 모습의 마을 사람들이 덮치는데... 우에키노에 노부유키 원작의 "그 휴대폰은 XX에서"를 영화화 한 작품. 기묘한 풍습이 살아 있는 마을에 찾아온 두 여대생이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다.

이렇다 할 목표도 없이 대학에서 어영부영 2년을 흘려보낸 의대생. 그에게 목표가 생겼다. 캄보디아에 학교를 짓는 것. 하지만 젊음과 열정으로 극복하기에는 너무나 냉혹한 현실. 우연히 찾아온 이 간절한 소원은 빛을 발할 수 있을까.

코지는 사진작가를 꿈꾸는 건축과 대학생이다. 그가 가장 찍고 싶은 사진은 공원을 방문하는 가족들의 모습이다. 미유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는 코지의 죽마고우. 그녀는 오랫동안 코지를 짝사랑해왔지만 고백할 용기가 없다. 코지의 의붓 남매 미사키 역시 남동생 코지를 사랑한다. 어느 날 한 치과의사가 코지에게 어떤 여자를 미행하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코지는 타인의 불륜에 끼어 들게 될까 난감해하지만 그 여자가 실은 그의 어린 아내이며, 그 외출은 2살 된 딸과 함께 하는 공원 산책임을 알게 된다. 이 모든 사실에 숨겨진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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