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1개, KMDB 3개)

엔티엔과 남동생 데이비드는 모든 것을 공유하는 우애 좋은 어린 형제다. 방, 장난감 그리고 상상력까지. 그런데 지붕 위에서 놀던 어느 날 사고가 일어나면서 데이비드가 사라진다. 깨어난 엔티엔은 동생의 사라짐이 외계인이 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친구들과 주변의 도움을 찾아다닌다. 그것은 상실과 애도를 받아들이는 과정인 동시에 그리움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보여준다.

감독: 드니 빌뇌브
쌍둥이 남매인 잔느와 시몽은 어머니 나왈의 유언을 전해 듣고 혼란에 빠진다. 유언의 내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생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자신이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는 것. 또한 편지를 전하기 전까지는 절대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당부도 함께 담겨있다. 어머니의 흔적을 따라 중동으로 떠난 남매는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의 과거와 마주한다. 그리고 그 과거의 끝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드라마
감독: 드니 빌뇌브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에콜 폴리테크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한 영화이다. 당시 마크 래핀이란 25세 남성이 범인이었는데, 45분 동안 그가 휘두른 총에 14명의 여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로 유언장에 페미니스트들이 싫다 라고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사건 이후로 캐나다는 총기 소지법을 더욱 강화하였지만 캐나다인들이 겪은 충격은 매우 컸다고..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여 캐나다인들에게 더욱 잊지 못할 사건이라고 한다영화는 총기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소외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중 살인범은 페미니스트가 온갖 편의를 누린다고 불만을 갖고 총기사건을 일으킨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비추어지는 여성들은 편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에 차별을 받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일어나는 학교 또한 폴리테크닉, 즉 과학 기술 학교로 여성들의 비율이 매우 적은 편이다. 영화는 피해자들의 피를 화면에 다루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만들어졌다.
드라마,범죄

감독: 드니 코테
앙토냉은 항상 아내 에글랑틴의 착하고 인내심 강한 성격을 이용하려 한다. 반면 여동생 솔베그에게는 끊임없이 실망만을 안겨 준다. 또 한편으로는 카시오페에 대한 강한 끌림과 욕망을 지울 수 없다.
코메디,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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