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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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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연극연출가와 15세 수학 천재소녀의 사랑은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즐거운 여름 휴가는 끝났다. 하지만 베르나르, 나탈리, 지지, 제롬, 크리스티앙, 장-클로드에게는 스키 시즌이 기다리고 있다. 겨울 스포츠의 백미를 즐기기 위해 알프스의 스키 휴양지로 간 베르나르와 나탈리는 친구들과 재회한다. 의 속편으로, 눈부신 설경을 배경으로 한 좌충우돌 휴가일기에 고전적인 프랑스식 유머가 넘쳐난다. 친구들의 서로 다른 성격과 감정의 충돌은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2014년 영화의 전당 - 감정의 세공술사들 : 클로드 소테 & 파트리스 르콩트)

앙트완은 12살의 소년. 그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즐거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매혹적인 셰퍼부인이 운영하는 이발소에 가는 일이다. 그녀의 향기와 말투에 반한 앙트완은 머리카락이 길어지기가 무섭게 그녀에게 달려가곤 했다. 어느 날, 저녁 식사도중 아버지가 앙트완에게 진로에 대해 묻자 그는 서슴없이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고 말한다. 그로부터 40년 후, 미용사의 남편이 될 꿈을 간직한 채 살아가던 앙트완은 우연히 마틸드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주인이 은퇴하면서 물려준 이발소의 주인이었고 아주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신념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되뇌이며 앙트완은 그녀에게 끈질기게 청혼했고, 우여곡절 끝에 결국 그녀는 승낙한다.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고 하자 아버지는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앙트완과 인연을 끊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앙트완에게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그렇게 결혼한 둘은 십년 동안 단 한차례 사소한 일로 다투었을 뿐 서로를 극진히 사랑하며 함께 살아간다. (그 한차례 다툼도 앙트완에겐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큰 사건이었다.) 그러던 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둘은 사랑을 나누었고, 마틸드는 폭풍우 속으로 사라진 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그것이 앙트완이 마틸드를 본 마지막이었던 것이다. 오직 한통의 편지만 남긴 채. '사랑하는 이여, 먼저 떠납니다. 사랑을 남기고 가려구요. 아니 불행이 오기전에 떠나렵니다. 우리의 숨결과 당신의 체취, 모습, 입맞춤까지 당신이 선물한 내 인생의 절정에서 떠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이 날 잊지 못하도록 지금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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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파트리스 르콩트
죽음의 시간 속에 가장 눈부신 삶을 마주친 남자, 삶의 공간 속에 죽음을 응시했던 여자 그리고 그녀를 바라보는 심연의 사랑... 캐나다 근처의 프랑스령인 생 피엘 섬. 어느날 한 노인이 살해된다. 살인범은 정박중인 배의 선원, 닐 오귀스뜨와 그의 친구 루이. 술에 취해 노인의 몸무게에 대해 내기를 걸었던 두 사람은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것. 법정에서 노인을 칼로 찌른 닐은 사형선고를 그의 친구는 중노동형을 받는다. 그러나 분노한 군중들의 돌 세례 속에 그들을 호송한 마차가 전복되고 친구는 돌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한다. 홀로 남겨진 사형수 닐... 생 피엘 섬에는 단두대가 없다. 결국 프랑스 본국으로부터 길로틴을 호송받아야 하지만 언제 도착할 지 알 수 없다.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동안 닐은 대위의 감시 하에 대위의 집 안뜰에 있는 감옥에서 생활하게 된다. 그런데 대위의 부인은 닐의 운명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된다. 대위의 부인, '마담 라 까빠뗀'이라는 호칭을 줄여서 '마담 라'라 불려지는 그녀. 세상이 정해놓은 모든 원칙들을 거부하고 순수한 열정으로 불타는 그녀는 닐에게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주기로 마음 먹는다. 닐의 손을 빌어 정원에 온실을 만들고, 과부들이 가득한 빈민가의 집들을 수리해주며, 도로에 쌓인 눈을 치워 길을 만드는 마담 라. 닐은 부인의 모든 요청들을 기꺼이 수락하며 봉사를 아끼지 않는다. 차츰차츰 마을 주민들은 닐의 선량함을 깨닫게 되고 그를 죽이는 데 반대하게 된다. 권력자들은 대위를 통해 마담 라와 닐의 관계를 경고하지만 아내에 대해 종교와 같은 믿음을 가진 대위는 오히려 거세게 반박한다. 권력자들의 분노는 거세지고... 시간은 점점 흘러 마침내 길로틴이 도착한다는 통보가 온다. 마담 라는 닐이 사형 당하지 못하게 하려고 엄청난 일을 계획하는데... 계획의 이면에는 대위의 희생이 담보되어 있고...
드라마
감독: 샤를롯 실베라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빠트리스 르꽁트
줄거리한 중소도시에 기차가 도착하고 모험가인 밀란과 은퇴한 교사인 마네스퀴에가 내린다. 그리고 두 남자는 텅 빈 길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의 삶을 동경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너무나 다른 이 둘은 급속히 친해지게 되지만 3일이 지난 후, 밀란은 그 지역 은행을 털고, 마네스퀴에는 삼중심장 혈관 이식 수술을 받게 된다.
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