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3개, KMDB 2개)

매년 여름, 나다니엘은 가족과 함께 엘리노 할머니가 살고 있는 케리티에서 휴가를 보냈어요. 할머니는 언제나 나다니엘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자상한 분이셨죠. 나다니엘이 일곱살이 된 해에 할머니께서 그만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는 두 아이한테 선물을 남겼답니다. 안젤리카에겐 어여쁜 인형을, 나다니엘에겐 할머니의 ‘비밀의 방’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말입니다. 수천권의 동화책이 가득한 ‘비밀의 방’에는 놀라운 세계가 숨겨져 있었어요. 안젤리카는 동생에서 더 좋은 선물을 주었다고 심술이 날 지경이었죠. 어느 날 폭풍으로 할머니의 집이 망가졌어요. 집을 수리하기 위해 가족들은 ‘비밀의 방’ 안에 있는 책을 팔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런데 나다니엘은 ‘비밀의 방’의 놀라운 신비를 뒤 늦게 알게됐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패터팬 같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살아서 요정처럼 나타난 거예요. 다만 ‘비밀의 방’의 새 주인이 된 나다니엘이 비밀의 문장을 읽어줘야 동화 속 주인공들이 계속 살 수 있었죠. 하지만 나다니엘은 아직 글을 잘 못 읽는 어린 아이였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픽칼이라는 사람이 책을 몽땅 가져갔어요. 이제 ‘비밀의 방’을 지키기 위한 나다니엘과 동화 속 주인공들과 모험이 시작됩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아케시아 공주가 그녀의 운명을 찾기 위해 위험한 여행 끝에 새로운 이집트 여왕이 되는 과정을 담아낸 영화. 아크나톤 파라오 시절, 이집트는 히타이트족의 침입을 받고 있었다. 아크나톤은 딸 아케자는 투탕카텐(투트) 왕자와 정략적으로 혼인을 약속한 사이지만 두 사람 모두 어린 나이이고 결혼에는 관심이 없다. 아케자는 투트의 도움으로 궁궐을 빠져나가 코끼리 섬에 유배된 엄마를 찾아 나서지만 아케자의 아버지인 파라오는 아케자가 납치된 것으로 오인해 병사들을 풀어 이들을 추적하게 한다. 어렵게 테베스까지 온 아케자와 투트는 하룻밤 묵을 은신처를 찾아 버려진 성전으로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아문레 교도들의 음모를 듣는다. 이들은 파라오를 몰아내고 왕위를 탈취하려고 모의하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아문레 교도들이 아크나톤 파라오를 죽이고 최고성직자가 새로운 파라오로 등극하려는 순간 아케자가 나타나 이집트를 구해내고 적법한 이집트의 파라오가 된다

감독: 장 삐에르 주네
감염률 100%, 급속히 퍼지는 그녀의 'HAPPY VIRUS!' 약이 없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다정한 아빠 손길에 주책없이 뛰는 내 심장을 아빠는 심각한 심장병이란다. 아빠의 오해가 낳은 심장병 때문에 난 학교 구경도 못해 봤는걸! 그러던 어느 날,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는 하늘 나라로 가버리고, 유일한 친구 금붕어 마저 자살로 내 곁을 떠났다. 난 이제 혼자다... 다이애나비가 교통사고로 파리에서 죽던 날, 바로 그 날부터 기적 같은 일들이 시작되었다. 우연히 발견한 낡은 상자... 그 안에 가득 담긴 구슬과 플라스틱 군인, 빛바랜 사진 따위가 내 인생을 이렇게 바꿔 놓을 줄이야!... 난 우연하게도 누군가에게 행복을 나눠주는 기쁨을 발견했고... 내 인생이 완벽해질 것만 같다는 예감이 온몸을 감싸오고 있다. 내 눈이 그에게로 고정되기도 전에, 내 얼굴이 그의 눈에 비치기도 전에 미친듯이 방망이질 치는 주책 맞은 내 심장... 사랑의 본능이 그를 먼저 알아차렸다. 달콤한 미소를 가진 정체불명의 남자, 니노는 분명히 나, 아멜리에를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바로 그 남자다! 어? 그런데... 그 남자도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날 찾고 있다. 어느새 반경 1m 앞에 나타난 이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게 문득 겁이 나는데... 이제... 행복은 내 차례인가? 이렇게 '별난 여자'는 처음이다! 이렇게 '별난 로맨틱 코미디'도 처음이다! 아멜리에 는 관객을 2시간 내내 뻔한 남녀 주인공의 티격태격 사랑이야기만 쫓아다니다 지쳐버리게 하는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는 전혀 다른 영화이다. 장 피에르 주네는 특유의 강렬한 이미지, 기발한 상상력과 로맨틱 코미디와는 좀처럼 어물리지 않을 것 같은 특수효과를 통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아멜리에 의 특별함은 영화의 형식적 측면에 그치지 않고 주인공을 둘러싼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이들 각각의 삶에서 드러나는 반짝이는 유머와 재치로 인해 비로소 완성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노에미 르보브스키
‘지금 모습 그대로, 가장 행복했던 16살의 나로 돌아간다!?’16살의 까밀은 첫사랑 에릭을 만나 미친 듯이 사랑했고, 이후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간다. 25년 후… 까밀은 여전히 무명배우이고 알코올 중독, 설상가상으로 남편 에릭은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까밀을 떠나고 만다. 삶이 지루하다 못해 지쳐버린 까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런 까밀에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새해가 되기 하루 전날, 그녀는 지금 모습 그대로 16살의 시절로 돌아가게 된 것.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재회, 다시 만난 단짝 친구들, 그리고 열정적인 첫사랑으로 남아있는 남편 에릭까지. 미래를 알고 있는 16살 까밀은 이 상황이 행복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까밀은 과연 이대로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그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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