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개 결과 (TMDB 15개, KMDB 2개)

12월 31일, 행크(빌 팩스톤)는 제이콥(빌리 밥 쏜톤 분), 루(브렌트 브리스코 분)와 함께 눈 덮인 산속을 헤매다 추락한 비행기를 발견하고, 거기서 정체불명의 현금 4백 4십만 달러 또한 발견한다. 주변에는 아무 것도 없고 술주정뱅이 제이콥과 백수건달 루는 이 돈이 자신들의 비참한 생활을 마감하게 해 줄 것이란 생각에 눈이 번쩍 뜨인다. 임신한 아내 사라(브리짓 폰다)와 행복한 가정이 있는 행크는 그들에게 경찰에 신고하자고 주장하지만 전혀 먹히지 않는다. 결국 돈에 대한 사건이 밝혀지고 일단락될 때까지 돈은 행크가 그대로 보관하기로 하고 이후 나눠갖기로 한다. 하지만 제이콥과 루는 행크가 가로챌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휩싸인다. 또한 다소 어리버리한 두 사람은 의심받기 딱 좋을만한 어처구니없는 상황들을 시종일관 연출하여 행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행크와 그의 아내 사라는 그 돈이 형제 납치범에 의해 자행된 납치 사건의 몸값이며, 죽은 조종사가 바로 그 중 한 명임을 알게 된다. 돈의 배분만 손꼽아 기다리며 갈등을 거듭하던 그들 앞에 FBI 요원 백스터(게리 콜)가 추락현장을 조사하러 파견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지구 바다 위의 과학함선 볼코프호와 교신 중인 우주정거장 미르. 외계로부터 에너지 형태의 외계생명체가 순식간에 미르를 덮친다. 우주인들은 비명 속에서 몰살당하고, 동시에 외계생명체는 미르와 교신 중이던 볼포크 호의 파라볼라 안테나에 내리 꽂힌다. 한편, 태풍 위니아가 몰아치고 있는 바다 한복판, 애버튼 선장이 이끄는 작은 화물선 씨스타호는 태풍에 의해 엔진이 고장나 끌고 가던 바지선을 잃어버린 후, 난파 위기에 빠진다. 항해사 키트의 탁월한 판단 덕분에 가까스로 태풍의 눈 속으로 피신하지만. 잃어버린 바지선에는 애버튼의 전재산, 그리고 선원들 각자의 몫이 포함되어 있어 허탈감에 빠진다. 키트는 레이다를 통해 가까운 곳에 거대한 배가 있음을 알아낸다. 안도감을 느끼는 스티브, 키트, 그리고 선원들. 그러나 권총자살까지 생각했던 애버튼은 다른 희망을 품는다. 무인선박을 인양할 경우, 배의 값어치에 해당하는 금액의 10%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큰 돈에 욕심이 난 애버튼의 지휘 아래 그들은 볼코프호에 승선한다. 그런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배는 텅텅 비어있다. 배 안을 살피던 그들은 꺼져 있던 전원을 복구시키는데, 그러자 이상하고 무시무시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마을을 습격한 고블린을 물리친 판은 보복을 두려워하는 마을 사람들을 위해 그곳을 떠난다. 한편 마술사인 슬레인은 레이리아라는 여인을 찾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다. 판은 로도스섬에서 일어나는 사건 뒤에 회색의 마녀인 카라가 있음을 알게 되고, 슬레인 역시 카라가 레이리아와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영문학을 가르치는 그래디 트립 교수는 한때 굉장한 베스트셀러를 내놓은 작가로 세인의 주목을 한몸에 받지만 현재 다음 작품을 완성하지 못해 고생하는 중. 아내는 그를 떠나고, 그는 주임교수의 아내 사라와 불륜을 저지루고 있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 주말. 주임교수 집에서 파티가 열리고 자신의 에이전트 테리와 그의 게이 애인을 데리고 간 그래디는 사라의 임신을 알게 된다. 자신만 보면 으르렁거리며 덤비는 사라의 개와 엉뚱한 사고방식으로 자신을 괴롭히는 남학생 제임스, 그리고 사랑의 대쉬인지 그저 골탕먹이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여제자 한나를 한꺼번에 그곳에서 만나 그래디의 주말은 엉뚱한 사건으로 인해 꼬이기 시작한다. 자신을 향해 달려든 사라의 개를 제임스가 총으로 쏴죽이자 시체를 트렁크에 숨긴채 주말을 보내게 된 그래디. 주임교수가 아끼던 마릴린 먼로의 자켓이 도난당하고 또 그것은 제임스의 가방 안에서 발견되는데...

헌팅버그 마을, 폭우가 쏟아져 물이 범람하게 되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주장관과 실무 담당자들은 전에도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있어 홍수 대피에는 베테랑들이다. 이들은 홍수로 마을 주민들이 다 대피하고 나면 들끓는 도둑들에 대해서까지 잘 알고 있을 정도다. 한편 지방 은행으로부터 3백만 달러의 송금 계획이 있는데, 그 수송차의 운전사인 톰(크리스천 슬레이터)과 그의 삼촌 찰리(에드워드 애즈너)는 차의 고장으로 꼼짝도 못하게 된 데다 돈을 노리는 일당으로부터 포위된다. 그러자 톰은 3백만 달러를 밧줄에 묶은 다음 물을 가로질러 도망쳐 간신히 교회로 피신한다. 그러나 교회를 지키던 카렌(미니 드라이버)에게 도둑으로 몰려 보안관 사무실로 넘겨진다.

시카고 항, 브라질에서 도착한 산토스로 선상에는 머리가 뜯겨져 나간 시체들로 대참상이 벌어져 있다. 다고스타 반장(Lt. Vincent D'Agosta: 톰 시즈모어 분)이 조사에 착수하지만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져들 뿐... 이즈음, 박물관의 그린 박사(Dr. Margo Green: 페네로프 앤 밀러 분)는 운송되어 온 유물 속에서 식물 잎사귀의 DNA를 감식해 본 결과,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실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당시 박물관 측은 재정적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저명인사들을 초청, 개관 기념파티를 펼치고 있었다. 홀 곳곳에선 경비병들이 모든 통로를 차단한 채 감시의 눈초리를 번득이고 있다. 순간, 그린 박사의 불길한 예감이 적중이라도 하듯 물샐틈없는 삼엄한 경비망을 뚫고 마침내 미지로부터의 묵시를 띤 파충류의 급습이 시작되고 만다. 강도 7의 지진과 같은 엄청난 진동과 함께 보안씨스템이 올스톱되고, 천정의 스프링쿨러가 풀가동되자, 파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의 지옥도로 변해 버린다. 파충류의 집중적인 추격을 받기에 이른 그린 박사. 끈끈한 점액질의 채액을 흘리며 다가오는 입에선 두 갈래로 갈라진 긴 혀가 그녀의 목덜미와 얼굴을 감싸는데...

빚으로 인해 은행에 넘겨질 수 밖에 없는 집과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위해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물건 운반을 하게 되는 잭 크루. 그러나 18개의 바퀴가 달린 초대형 트럭 피터빌트로 아메리카의 광활한 하이웨이를 가로질러 가는 잭 크루에게 수십대의 중무장한 대형트럭들이 집요한 방해를 해온다. 잭 크루가 모는 대형 트럭에는 수백만 달러 상당의 무기, 탄약, 폭발물들이 실려 있었고 이것을 가로채기 위해 악당들이 벌려 놓은 고속전쟁에 그가 휘말리게 된 것. 뒤늦게 운반 내용물의 정체를 알게된 그는 이 일에서 손을 떼려고 시도해 보지만 그의 전부이기도 한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이 일을 지시한 사장 커틀러에 의해 납치되고, 가족을 빌미로한 커틀러의 협박은 잭 크루의 목을 조여오는데.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잭 크루의 절묘하고 거친 질주가 시작되고 그는 자신의 대형트럭과 하나가 되어 위기의 순간을 유연하게 피해 나간다. 초고속으로 달리는 잭 크루를 뒤에서 바짝 뒤쫓으며 총을 쏘아대는 악당들. 앞에서는 가비지 트럭이, 뒤에서는 악당들의 두목이자 사이코적 악마의 화신인 레드가 위협적으로 막아오고, 베테랑 트럭커 잭 크루는 사면 초가에 빠지는데. 그러나 멈추지 않고 더욱 속력을 가하는 잭 크루. 결국, 잭 크루의 상상을 초월하는 트럭 묘기가 펼쳐지고 중무장한 트럭들의 우주전을 방불케하는 전쟁이 펼쳐지는데.

명망있는 의사 유키오(모토키 마사히로)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병원과 아름다운 아내 링(료)을 두고 행복한 생활을 누린다. 그에게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링이 기억상실증에 걸려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 어머니는 그것 때문에 링을 서먹하게 대하지만 유키오는 링을 사랑한다. 그러나 그녀가 집에 오면서부터 집안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한다. 집과 병원에 이상한 냄새가 진동하더니 결국은 유키오의 아버지가 죽음을 당한다. 어머니마저 갑자기 죽자 유키오는 집안에 누군가가 숨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날 자신을 덮치는 그림자에 의해 우물에 갇힌다. 그는 유키오의 쌍둥이 형제인 스테키치(츠스이 야스타카), 스테키치는 유키오처럼 행동하고 링은 스테키치와 관련된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다.

카무이는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 동경으로 돌아와 소꿉친구인 리아를 만난다. 그러나 그녀에게 해를 끼칠 것을 두려워한 카무이는 일부러 리아에게 차갑게 대한다. 한편 여러 무리들에게 추격을 당하던 카무이는 자신이 지구의 미래를 쥐고 있는 운명의 소년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 책임감에 힘들어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도쿄 변두리에서 폭력단 전 조직원이 머리에 특이한 상처를 입고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며칠 후, 이번에는 법무성 형사과장이 살해당한다. 수사를 맡은 아이다 형사는 두 사건에 모종의 연관이 있음을 파악하고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탐문수사 중 아이다는 미즈사와 히로유키라는 청년과 “MARKS”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고, 이것이 과거 학생운동 내의 파벌싸움으로 빚어진 살인사건과 관련된 것임을 알게 된다. “MARKS”란 당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살인의 실행범 노무라를 살해한 다섯 사람의 이니셜을 딴 암호였던 것. 아이다는 히로유키를 연이은 살인의 범인으로 추정하고 19년전의 사건장소인 키타오카의 산정상까지 추적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싸늘하게 얼어붙은 히로유키의 시체이다. 회고전 소개 글. 나오키 상을 수상한 타카무라 카오루의 베스트셀러 추리소설을 각색한 작품. 연속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의 모습이 냉혹한 하드보일드 터치로 그려지는 가운데, 살인사건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가 차츰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섬뜩한 영화이다. 두 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이야기의 긴장감을 잃지 않는 서스펜스 걸작.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들과 동성애를 공공연하게 다룸으로써 일본 내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5년 「키네마준보」 베스트10 제9위.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마이클 카튼-존스
러시아 공산당의 몰락으로 정치 부패와 더불어 사회적으로도 마피아라는 조직범죄가 성행하게 된다. 세계적인 조직망을 갖고 있는 러시아 마피아는 마약을 위시하여 여러 사업에 개입함으로써 정치적, 경제적 힘을 길러 나간다. 핵심 맴버인 테렉을 잡기 위한 러시아와 미국간의 연방수사가 시작되고, 그 와중에 테렉이 형제처럼 생각하는 조직의 맴버가 러시아군과 FBI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앙심을 품은 테렉은 자칼이라 불리는 살인청부업자를 고용, 대중에게 자신들의 힘을 보이기 위해 어떤 중요인사를 암살할 것을 명한다.
액션,어드벤처,스릴러
감독: 후루하시 카즈히로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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