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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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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시내 전체가 정전이 되고 사고가 발생한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누군가 고의로 꾸민 사보타지임을 밝혀내고 범인을 찾아나선다. 경찰은 시내에서 극장을 경영하고 있는 벌록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그를 감시하도록 테드를 투입한다. 테드는 극장 옆 야채가게 점원으로 위장취업하여 벌록과 그의 부인 그리고 그녀의 어린 동생 스티브에게 접근하고, 테드는 벌록의 부인과 스티브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테러 집단은 큰 폭탄을 이용한 사보타지를 계획하고 벌록에게 폭탄을 운반하는 임무를 맡긴다. 벌록을 미행하던 경잘은 그에게서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낸다. 토요일 오후 1시 45분까지 피카디리 광장으로 폭탄을 운반해야 하는 벌록은 테드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것을 알고 초조해 한다. 그러는 사이에 새장에 실린 폭탄이 도착하고, 생각다 못한 벌록은 폭탄을 필름으로 위장한 뒤, 스티브에게 그것을 운반하도록 시킨다. 영화 필름인줄만 알고 심부름을 나선 스티브는 가는 길에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결국 스티브가 탔던 버스는 광장에 도착하기도 전에 폭파하고 만다. 스티브의 사망소식을 확인한 누나는 벌록을 증오하며 결국 그를 죽인다. 그때 그녀를 찾아온 테드는 벌록의 시체를 발견하고 그동안 품어왔던 사랑을 고백하며 함께 도망가자고 제의한다. 한편 새장에 폭탄을 실어서 운반했던 노인은 자신의 새장이 단서가 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새장을 찾으러 극장을 찾았다가 경찰과 대치상황에 놓이게 된다. 결국 그 노인은 스스로 폭탄을 터뜨려 자살하고 경찰은 이 사고로 벌록도 같이 사망한 것으로 결론을 내린다. 테드는 흐느끼는 벌록 부인을 부축하며 영원히 함께 할 것을 다짐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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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교사인 마리앤은 파리를 떠나 트란실바니아로 일자리를 찾아 떠난다. 어느 마을에 남겨진 마리앤은 묵을 곳이 없자 마을 사람들의 경고에도 남작부인의 초대에 응하고, 부인의 성에 머물기로 한다. 성에서 마리앤은 우연히 부인의 잘생긴 아들을 만나게 되고, 어머니가 병든 자신을 가둬놓았다는 이야기에 그의 탈출을 돕기로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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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즈 사강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토 프레민저의 로 데뷔했던 진 세버그를 확실히 스타덤에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플래시백 장면은 컬러로, 영화의 시작과 끝은 흑백으로 촬영된 독특한 구조도 인상적이다. 17세의 소녀 세실은 부유한 바람둥이인 아버지 레이몬드와 단 둘이 살고 있다. 세실은 아버지의 많은 애인들을 별로 개의치 않고 지내지만, 결혼하기 전까지는 결코 동거를 허락할 수 없다며 레이몬드의 애를 태우는 요조숙녀 앤만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앤의 존재로 인해 아버지와의 관계를 방해받고 있다고 느낀 세실은 노골적으로 앤에게 적의를 표현하며 두 사람의 사이를 깨뜨리려 한다. 세실의 공격적인 태도에 상심해있던 앤은 레이몬드의 바람기에 또한 크게 상처를 입는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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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오토 플레밍거
매리엄 모들의 미스터리 소설에 기초하여 모성애와 광기를 기묘하게 탐구하고 있는 영화. 미국인 앤 레이크는 최근 딸 버니와 함께 영국으로 이주했다. 버니를 기숙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등교한 첫날, 앤은 학교에서 교사나 사무직원들을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다. 유일하게 나타난 인물은 왠지 불만에 찬 듯한 요리사로, 그녀는 자기가 아이를 잘 돌볼 테니 염려 말고 학교를 떠나라고 앤을 강제적으로 보낸다. 그런데 앤이 오후에 다시 학교로 찾아가자 요리사는 그만 뒀다고 하고 버니 역시 보이지 않는다. 학교의 직원들은 아무도 버니를 보지 못했다고 하고, 기록도 남아있는 것이 없다. 앤은 오빠 스티븐의 도움을 받아 버니의 행방을 필사적으로 찾지만, 심지어 경찰도 버니가 존재했다는 흔적을 찾아내지 못한다.
드라마
감독: 피터 그린빌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전쟁
감독: 아나톨 리트박
줄거리 정보 없음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찰스 비더, 조지 쿠커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뮤직
감독: 테런스 피셔
불어 교사인 마리앤은 파리를 떠나 트란실바니아로 일자리를 찾아 떠난다. 어느 마을에 남겨진 마리앤은 묵을 곳이 없자 마을 사람들의 경고에도 남작부인의 초대에 응하고, 부인의 성에 머물기로 한다. 성에서 마리앤은 우연히 부인의 잘생긴 아들을 만나게 되고, 어머니가 병든 자신을 가둬놓았다는 이야기에 그의 탈출을 돕기로 한다. 영국의 유명한 호러영화 제작사 해머 필름의 작품. 피셔의 전작 드라큘라 (1958)에서 크리스토퍼 리와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을 펼쳤던 피터 쿠싱이 반 헬싱 박사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다. 질 들뢰즈가 표현주의에서 자연주의에로 공포영화의 진보를 보여준다고 절찬한 작품. (시네마테크 부산)
공포(호러)

감독: 데이빗 린
19세기 초 영국의 한 시골 마을. 고아 소년 핍은 대장장이인 매형과 자신을 항상 구박하고 멸시하는 누나의 집에서 얹혀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핍은 부모님의 무덤가에서 한 탈옥수(핀레이 커리)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음식과 철끈을 가져다 준다. 죄수는 결국 잡히게 되지만 그 죄수는 아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핍은 해비샴(마리타 헌트)이란 늙은 부잣집 노처녀의 집으로 초대를 받는다. 함께 놀아주는 대가로 일종의 보수를 받게 된 것이다. 여기서 핍은 아름답지만 어딘가 차갑고 도도한 소녀 에스텔라(진 시몬스)를 만나고 그녀를 사모하게 된다. 해비샴은 결혼식 날 신랑의 배반으로 결혼을 치르지 못한 채 그때부터 혼자 집안에 틀어박혀 살아가면서 고아였던 에스텔라를 입양해 여생을 위안받고 싶어한다. 세월이 흘러 14살이 된 핍은 해비샴의 집에 들락거리는 것은 이제 더 이상 예의범절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게 되고, 대신 매형을 따라 대장장이로서 일을 하게 된다. 에스텔라 역시 파리로 가게 되어 이 둘은 멀어진다. 성장한 핍(존 밀스)은 이제 어엿한 대장장이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해비샴의 법정 관리인인 재거스(프랜시스 L. 설리번)가 찾아와 “막대한 유산”이 핍에게 남겨졌음을 통고한다. 핍은 그 유산이 해비샴이 준 것으로 착각하고 고마워한다. 런던으로 가서 신사가 된 핍은 도시생활을 익히기 위해 어린 시절의 친구로 이제는 가정교사로 일하고 있는 허버트(알렉 기네스)를 찾아가 그를 비서로 채용한다. 핍은 허버트에게 신사의 예의범절과 교육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핍은 한 낯선 노인의 방문을 받는다. 매그위치라고 자신의 이름을 소개한 그는, 그가 예전에 핍의 도움을 받은 죄수라는 사실을 밝히고, 이후에 다시 탈옥에 성공해 오스트레일리아로 건너가 목양 사업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다고 설명하면서, 그가 바로 핍에게 거액의 유산을 준 장본인임을 밝힌다. 이에 충격을 받은 핍은 해비샴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지만 그때 에스텔라(발레리 홉슨)와 재회하는 기쁨을 맞는다. 그러나 에스텔라는 이상하게도 그에게 차갑고 도도하게 군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핍은 허버트로부터 해비샴이 에스텔라의 미모를 이용해 그녀에게 구혼하는 남자들의 돈을 조금씩 가로채는 방식으로 부유한 이들을 등쳐먹으며 살아왔음을 알게 된다. 핍은 에스텔라에게 구혼하지만, 에스텔라는 그에게 연정을 느끼고 있음을 고백하면서도 핍의 청혼을 받아주지 않고 대신 귀족 집안의 바람둥이인 드러믈과 결혼할 것을 선언한다. 화가 난 핍은 해비샴을 찾아가 이를 따지고, 해비샴은 분노한 핍을 진정시키려고 하다가 벽난로에서 튄 불똥이 옷에 붙어 그 자리에서 끔찍하게 불에 타 죽고 만다. 그러던 중 매그위치가 왕년의 탈옥수라는 사실이 발각되고, 핍과 허버트는 매그위치를 프랑스로 도망시키고자 하다가 경찰에게 붙잡혀 체포된다. 다시 붙잡힌 매그위치는 사형 선고를 받고 감옥에 갇힌다. 감옥에서 병들어 죽어가는 매그위치는 그를 면회 온 핍에게 에스텔라가 사실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핍에게 알려주고 핍에게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것을 당부하고 죽는다. 한편 해비샴이 죽은 뒤 흉흉한 소문이 퍼지면서 드러믈은 에스텔라와의 약혼을 파혼하고, 실의에 빠진 에스텔라는 폐허가 되어가는 해비샴의 저택에서 은거하게 된다. 이를 알게 된 핍은 그녀가 해비샴 같은 인생을 살지 않게 하겠다며 다시 에스텔라에게 청혼한다. 마침내 마음의 문을 연 에스텔라는 핍과 뜨겁게 포옹한다. 두 사람이 포옹을 나누는 순간 칙칙하고 어둡던 해비샴의 저택에 밝은 한 줄기 햇빛이 들어온다.
드라마

감독: 레슬리 알리스
클라리사(필리스 캘버트)는 잔인할 정도로 냉담한 로한 후작(제임스 메이슨)과 결혼하지만, 그녀의 친구 헤스더(마거릿 록우드)는 그녀에게 뻔뻔하고 부도덕한 로커비(스튜어드 그랜저)를 소개한다. 곧 두 쌍은 파트너를 바꾸고 클라리사가 비참하게 죽고 미쳐버린 후작이 헤스더를 때려 죽이는 끔찍한 결말로 치닫는다.레이디 엘리너 스미스의 소설에서 빌려온 플롯은 레슬리 알리스 감독의 주된 관심사는 아니었다. 캘버트와 록우드는 금발과 흑발의 대조적인 주연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후작 역의 메이슨은 비열한 역을 효과적으로 소화해냈다. 그러나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은 미술디자인이다. 정교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유럽식 가구 그리고 남녀배우의 우아하고 세련된 의상으로 섭정기의 영국이 충실하게 재현되었다. 맨 인 그레이 의 호화로운 외양은 귀족 삶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는 내용과 완벽한 대조를 이루며, 스토리의 음산하고 기괴한 요소들은 이야기에 몰입한 관객에게 전율을 안겨준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브라이언 데스몬드 허스트
루이17세의 소년을 영국에 한 조그만 마을에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노력하는 황실의병대장 Beauvais! 자신의 아들까지 희생하면서 과연 루이17세를 무사히 프랑스 왕위로 계승시킬 수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