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1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무용극 카페 뮐러를 보는 두 남자 베니그노와 마르코가 있다. 서로 알지 못하는 두 사람. 공연에 감동한 마르코는 눈물을 흘리고, 베니그노는 그런 그를 바라보며 공감하게 된다. 그리고 이 두 남자가 들려주는 아름답고 가슴아픈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베니그노와 알리샤. 오랫동안 아픈 어머니를 정성을 다해 보살펴 왔던 베니그노. 어머니의 죽음 이후, 그는 우연히 창 밖으로 보이는 건너편 발레 학원에서 음악에 맞춰 춤추고 있는 알리샤를 발견한다. 환한 봄 햇살처럼 생기 넘치는 알리샤. 베니그노는 창문 너머로 그녀를 바라보며 사랑을 느낀다. 하지만 비가 오던 어느 날, 알리샤는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되고, 간호사였던 베니그노는 그런 알리샤를 4년 동안 사랑으로 보살핀다. 그는 알리샤에게 옷을 입혀주고, 화장과 머리손질을 해 주고, 책을 읽어주고...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마르코와 리디아. 여행잡지 기자인 마르코는 방송에 출연한 여자 투우사 리디아에게 강한 인상을 받고 취재차 그녀를 만난다. 각자 지난 사랑에 대한 기억과 상처를 가슴에 묻고 있는 두 사람.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치유해 주는 사이 그들은 사랑에 빠지지만, 리디아는 투우경기 도중 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다. 그녀의 곁에 남아 그녀를 돌보기 시작하는 마르코. 그러나 마르코는 그녀와 그 무엇도 나눌 수도 없음에 괴로워한다.
드라마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운명과 우연이 빚어낸 어긋난 인생들...크리스마스 이브, 텅빈 거리에서 태어난 빅토르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프랑코 정권 하의 1970년 스페인 마드리드. 전국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한 산모가 병원으로 향하던 중 버스 안에서 아이를 낳는다. 빅토르 플라자... 지난 20년간 운 좋았던 일이라고는 평생 무료 버스 승차권을 받은 것뿐이다. 애증은 복수를 낳고 복수는 상처만 남는다.빅토르는 일주일전에 우연히 만나 사랑을 나누었던 엘레나에게 전화를 걸지만 엘레나는 빅토르를 기억조차 못하고 격분한 빅토르는 엘레나의 집을 찾아간다. 둘이 티격태격하다 총알이 발사되고 경관 다비드와 산초가 현장에 출동한다. 산초는 아내 클라라가 다비드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고 있다. 경관들이 출동하자 빅토르는 엘레나를 인질로 잡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몸싸움 끝에 다비드가 다리에 총을 맞는다. 하느님이 물고기를 만드사 나는 생선 궤짝을 날라야 했다 6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중인 빅토르는 TV에서 장애인 올림픽 농구대회를 보다가 비록 휄체어에 타고 있지만 농구스타이자 엘레나의 남편이 되어있는 다비드를 보고 복수심에 불탄다.빅토르는 통신으로 교육학을 공부하며 성경도 읽으면서 형기를 모두 채우고 출소한다. 수감중에 암으로 죽은 엄마가 남긴 낡은 집과 15만 페세타에 눈물 흘리며 엄마의 묘를 찾은 빅토르는 공동묘지에서 우연히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한 엘레나 내외를 본다. 묘지에서 헤매던 클라라가 빅토르를 만나게 되면서 둘은 육체적인 사랑을 나누는 사이가 된다. 운명을 바꿔버린 하룻밤...빅토르는 엘레나가 일하는 아동보호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엘레나와 가까워질 기회를 노리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다비드가 빅토르에게 주의를 주며 화를 내자 빅토르는 다비드의 다리를 쏜 것은 자신이 아니라 산초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털어놓는다. 다비드와 크게 다투고 잠시 출장을 떠났던 엘레나는 빅토르를 찾아와 격렬한 하루밤을 보낸다. 엘레나에게 모든 사실을 들은 다비드는 산초를 찾아가 클라라와 빅토르가 내연의 관계임을 밝힌다.클라라는 빅토르가 없는 빈집을 찾아와 죽음을 예견하는 마지막 글을 남기고 이때 빅토르의 집을 찾아온 산초와 마주치자 두사람은 서로에게 총을 겨누고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데...
드라마
감독: 루이스 미구엘 알바라데조
새 천년도 그 이전처럼 사람들의 일상이 반복되는 또 다른 희망의 시간임을 보여주는 에피소드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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