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개 결과 (TMDB 4개, KMDB 11개)

2012년 12월 11일, 민주통합당은 국가정보원 ‘블랙’요원이 야당 후보 문재인에 대한 비방 댓글을 작성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었다고 발표한다. 해당 요원이 거주하는 오피스텔 607호를 방문하여 사실을 확인하려하지만, 국정원 요원 김씨는 ‘셀프감금’하며 사실 확인을 거부한다. 그리고 12월 19일 새누리당의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하지만 이듬해 1월, 경찰이 국정원 김씨의 하드디스크에서 댓글 공작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발표하면서 논란은 재점화된다. 검찰은 특별수사팀을 구성하여 사건을 수사하려하지만, 청와대와 법무부, 국정원 등은 수사를 방해하고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 2013년 12월 31일, 평범한 시민 이남종은 국정원 선거 개입으로 집권한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과 특검 실시를 요구하며 분신한다. 그는 유서에 ‘두려움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일어나십시오’라는 바람을 남긴다. 그리고 2016년 10월 29일, 故 이남종의 바람대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일어나 ‘박근혜 퇴진’을 외치기 시작했다. 2017년 3월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고, 은폐된 진실들이 하나둘 드러나기 시작한다!

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 명주동의 사진 동아리 ‘작은정원’ 언니들은 3년간 배워오던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기로 마음먹는다. 평균연령 75세,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렇게 만들어진 단편극영화 우리동네 우체부가 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수상을 하기도 한다.

베트남 전쟁동안 한국군에 의해 희생당한 민간인들의 현재적 삶 속에서,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과 전쟁의 끔직한 기억들을 찾아간다. 잊고 싶어도 지워지지 않는 상흔들을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조용한 톤으로 나지막하게 풀어내고 있다. 논리적인 강요보다는 보여지는 생존자들의 삶과 증언으로 감독은 잊혀진 역사의 한 부분을 말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라크에 파병을 감행함으로 또 다시 미국의 더러운 침략 전쟁에 공모했다. 뒤틀린 현대사와 맞물려 결코 지울 수 없는 전쟁의 상흔에 대한 기록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감독: 마리오 시실리아노
줄거리 정보 없음
미스터리,공포
감독: 마리오 시실리아노
줄거리 정보 없음
전쟁
감독: 김선구, 김설해
“빼앗긴 자, 힘없는 자, 마주 보고 손을 잡자, 새 세상이 다가온다, 노래하며 춤을 추자.” 다른 세상을 만나는 40일 순례, 봄바람. 2022년 봄. 문정현 신부와 평화바람 활동가들은 순롓길을 떠난다. 순례단의 발길이 머무는 곳은 길게는 20년 가까이 짧게는 이제 막 투쟁을 시작한 현장. 봄바람 순례단은 3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40여 일 동안 “지금 당장 기후정의! 차별을 끊고 평등으로! 전쟁 연습 말고 평화 연습! 일하다 죽지 않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외치며 현장과 현장을 연결했다. 여기, 우리가 있다 순례단의 여정을 따라가며 각각의 현장을 담은 짧은 다큐멘터리를 엮은 옴니버스 영화다. 짧지만 강렬하고, 순례 기간만큼이나 많은 현장의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이 나라에 싸우며 버텨내는 삶들이 이리도 많았나 싶어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지만, 이렇게나 많은 삶들이 이야기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이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배제되고 지워지는 존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감각이야말로, 지금 이 순간을 버텨내고 살아낼 힘이 된다. 싸우는 존재들이 함께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배우며, 서로를 조명하고 응원하며, 지금과는 다른 세상을 상상해 온 봄바람 순례단의 순롓길을 함께 따라가 보자.
인권,사회
감독: 마리오 시실리아노
줄거리 정보 없음
어드벤처
감독: 이마리오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연출의도. 2MB의 라디오 연설을 주의 깊게 들어보면 그의 진심을 느낄 수 있다. 라디오 연설을 짜깁기하여 그의 속마음을 드러내고자 한다.
인물,사회
감독: 김태일, 김성균
2009년 1월, 용산에서 벌어진 참극은 '2006년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탄생시켰다. 보다 끈질기고 긴 활동을 다짐한 참여 작가들은 그 첫 번째 성과물로 '320 프로젝트'를 완성시켰다. 총 10명의 작가들이 참여, 택시안부터 시장바닥 그리고 참사의 현장인 용산을 지나 저 낮은 곳으로 한없이 나아가는 오체투지 현장까지, 2009년 봄을 짧지만 굵게 그려나가고 있다.'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그 두 번째 시즌 카메라와 키보드로 할 수 있는 모든 저항을 지금부터 시작합시다.
감독: 이마리오
한국독립영화협회 10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1997년 독립영화의 정체성에 대한 담론을 바탕으로 제작된 변방에서 중심으로 의 후속작이면서 그이후의 변화된 한국 독립영화계의 현실과 미래를 고찰한다. 영화는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독립영화진영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10년을 계획해 보고자 한다.
인물,문화

감독: 이마리오, 오종환
대추리, 새만금, 줄기세포, 화상경마공원, 카지노, 비정규직, 기륭전자, 양심적 병역거부, 사학법, APEC, WTO, 여성농민, 한미 FTA, 전략적 유연성…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한국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 활동가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의 현재에 대한 16개의 기록. 과거에 벌어졌던 혹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건들의 단면들을 모으고 재조합하여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통렬하게 기록하고 있다.
감독: 김성균, 이마리오
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역사,자연ㆍ환경,인권
감독: 이마리오
1998년, 원계환은 우연한 기회로 트럼펫을 사게 되고 이를 계기로 퇴직한 친구들과 브라스 밴드를 결성하여 그해 겨울 첫 공연을 한다. 2000년 밀레니엄, 2002년 태풍 루사, 2005년 강릉단오제 유네스코 무형유산 등재, 그리고 10년간 지속된 강원도의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들.... 강릉의 변화를 촉진시킨 중요한 순간엔 항상 강릉그린실버악단이 있었다. 강릉 출신의 이마리오 감독은 자신의 카메라 앞에 평균 연령이 고희(古稀)를 훌쩍 넘어선 이 특별한 뮤지션들을 앉혔다. 그들의 이야기는 개인사의 기록이자, IMF 외환 위기부터 많은 것을 함께 견디고 지금까지 살아온 우리의 역사가 된다. 단순한 노년의 우아한 소일거리로의 음악이 아니다. 돼지 돈사를 개조해 연습실로 쓰면서 어렵게 시작했던 그들의 음악은 부도로 실의에 빠진 사람을 집 밖으로 불러내는 사람을 살리는 음악이었고, 절망에 지친 사람들의 흥을 북돋고 동료를 살피는 위로와 용기의 음악이었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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