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2개, KMDB 3개)

퀘백주에 흐르는 세인트로렌스강에 위치한 작은 섬. 섬의 주민들은 자연과 공존하는 자신들만의 고유한 삶의 방식을 지켜왔지만, 한편으로는 시대의 급격한 변화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데니 아르깡
다니엘은 몬트리올교회로부터 연중행사인 연극연출을 맡아줄 것을 제안받는다. 예수의 고생을 담은 대본이 마음에 들지 않자 그는 자신이 직접 다시 쓴 대본에 따라 스스로 예수역을 맡기로 하고 나머지 배역을 연기할 배우를 찾는다. 다니엘의 연인, 햄릿을 연기하고 싶어하는 풋나기배우, 포르노 영화에 더빙하는 성우 등 5명이 모인다. 그러나 교회측은 예수의 고행을 연기하기엔 그들의 행적이 전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연극을 막기로 한다. 예수의 행적에 새로운 해석
드라마,종교

감독: 자크 르뒤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는 교수 삐에르는 은행 중역인 아내, 두 아이와 함께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다. 그러나 그의 생활을 깊이 들어가 보면 또 하나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로라라는 여자와 오랫동안 깊은 관계를 맺으면서 이중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이다. 로라는 기회만 있으면 기혼자인 삐에르와의 떳떳하지 못한 관계를 청산하고 싶어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 삐에르는 플로리다 해변에서 로라와 단둘이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기자 두 사람은 해변에서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런 꿈도 아내의 내습으로 깨어지고 로라는 마침내 삐에르에게 이별을 고한다. 삐에르도 처음에는 로라에게 동의하지만 로라없는 삶이란 공허하기 그지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결국 삐에르와 로라는 생활이 자신들을 속이는 줄도 모른채 다시 환상의 섬으로 돌아간다.
드라마
감독: 드니 빌뇌브
198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에콜 폴리테크 대학에서 일어난 사건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현한 영화이다. 당시 마크 래핀이란 25세 남성이 범인이었는데, 45분 동안 그가 휘두른 총에 14명의 여학생들이 목숨을 잃었다. 실제로 유언장에 페미니스트들이 싫다 라고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사건 이후로 캐나다는 총기 소지법을 더욱 강화하였지만 캐나다인들이 겪은 충격은 매우 컸다고.. 이후에도 비슷한 사건이 계속 발생하여 캐나다인들에게 더욱 잊지 못할 사건이라고 한다영화는 총기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소외받는 여성들을 대변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극중 살인범은 페미니스트가 온갖 편의를 누린다고 불만을 갖고 총기사건을 일으킨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비추어지는 여성들은 편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기에 차별을 받는 존재로 그려진다.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일어나는 학교 또한 폴리테크닉, 즉 과학 기술 학교로 여성들의 비율이 매우 적은 편이다. 영화는 피해자들의 피를 화면에 다루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흑백으로 만들어졌다.
드라마,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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