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1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페르난도 트루에바
'꿈속의 여인'을 둘러싼 남자들의 쟁탈전, 그녀의 선택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전인 1938년. 히틀러는 스페인의 프랑코 정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스페인의 유명한 배우와 감독을 데려와 유명한 독일의 '우파(UFA) 스튜디오'에서 영화 꿈속의 여인 을 찍게 한다. 프랑코 정권하에 투옥된 아버지를 석방해달라는 조건으로 이 초청에 응한 여주인공 마까레나. 영화제작이 진행되면서 그녀를 둘러싼 남자들의 쟁탈전이 시작되는데... 히틀러의 오른팔이자 문화선전부장이었던 괴벨스는 호화로운 저택과 아름다운 목걸이를 선물로 바치며 말이 통하지 않는 그녀에게 더욱 흥분하고, 마까레나와 연인관계였던 지적인 영화감독 블라스는 자신의 영화를 위해 그녀와의 사랑을 숨긴다. 한편, 집시 수용소에서 촬영장의 엑스트라로 전출되어 온 가난한 청년 레오는 한 눈에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지적이지만 자신의 성공을 위해 사랑을 숨기는 영화감독 블라스, 최고의 권력가이자 재산가인 괴벨스, 얼마 후면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게 될 가난한 집시청년 레오. 과연 그녀는 누구를 품에 안을 것 인가?
코메디,드라마
감독: 로버트 돈헴
강한 정치적 신념 때문에 감옥에 투옥된 한 남자. 우리가 영화상에서 그를 보게 될 때쯤이면 자신과 동지들에 대한 다우드의 신념은 이미 퇴색하고 있는 상태다. 그는 이미 신념도 열정도 잃어버린 삶의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그는 두번째 기회를 갖기로 결단, 친구 리차드와 수감중인 IRA동지들과 함께 벨파스트 근교의 삼엄한 교도소로부터 대규모 탈옥을 감행한다.탈옥에 성공한 리차드는 아일랜드에 남아 IRA와의 연대를 지속하며 활동하기로 하지만, 수년간의 수감생활로 영육이 지칠대로 지친 다우드는 새로운 삶을 찾아 미국으로 향한다.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뉴욕에서, 다우드는 영락한 인간 군상과 마약 복용자들 사이 가운데 표류한다. 불결하고 값싼 호텔을 전전하며 그는 툴리오, 파코 등의 과테말라 유민들과 함께 식당의 접시닦이를 하며 하루하루 떼워간다. 그런 삶을 살며, 다우드는 자신은 이미 믿음과 신념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절감한다.그가 자신처럼 미국이란 나라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외된 채 살고 있는 툴리오와 친구가 되기까지 그의 삶은 한없는 나락 속으로 추락한다. 툴리오는 영락 직전의 다우드를 구해낸다. 원기를 회복한 다우드는 툴리오의 아름다운 누이 모니카를 만나다. 모니카와의 관계가 깊어진 다우드는 어느날, 모니카, 툴리오, 파코가 모니카 아버지를 비롯한 과테말라 사람들을 괴롭히고 살해해온 한 남자의 암살을 계획중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다우드는 모니카에게서 신념과 열정으로 충만했던 옛날의 자기 모습을 발견한다.다우드는 이제 자신의 과거를 일깨우게 하는 사람들에 의해 둘러싸이게 된다. 툴리오의 동료들은 아마추어였기에, 그 암살 시도에 의해 누군가가 죽게 된다면 그것은 바로 툴리오 측 사람들일 거라고 확신하고, 그 계획을 포기하라고 설득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복수를 감행한다면 상대 역시 처절한 보복을 가해올 것은 너무 뻔한 사실이므로... 그러나 모니카와 그녀의 친구들의 결심은 단호했다. 다우드는 모니카를 구할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그 일에 가담하는 것뿐이라고 결론을 맺는다.다우드는 그 암살을 감당해내기 위해, 아일랜드에서 배웠던 모든 기술과 경험을 동원한다. 그는 그들이 암살에 성공하고 무사히 탈출시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다. 그러나 다우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나의 거사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천가지 행위 중 어떤 한 가지는 잘못될 수 있다는 엄연한 현실을...
드라마,스릴러

감독: 페르난도 트루에바
1931년 스페인 군주의 시대가 끝나고 희망과 혼돈이 뒤섞인 시대, 젊은 이상주의자 페르난도는 군에서 탈영해 어느 시골을 헤매다 늙은 화가 마놀라의 저택에서 지내게 된다. 페르난도는 다음날 아침 떠날 예정이었으나 미놀라의 아름다운 네 딸을 본 후 그 집에 머물기로 한다. 첫째 딸 클라라는 과부이지만 아름다운 여인이고, 둘째 딸 비올레타는 아들을 원하는 어머니에 의해 사내처럼 키워진 아가씨로 페르난도의 청혼을 무시해버린다. 셋째 딸 로치오는 페르난도를 격렬한 사랑으로 몰아가고, 그리고 막내 루즈는 순진무구하고 발랄한 아가씨이다. 그녀는 언니들과 페르난도의 사랑놀음에 질투의 감정을 안은 채 지켜보기만 한다. 그러나 그 순진무구함 때문인지 그녀에게는 전혀 뜻하지 않은 순수한 사랑의 인연이 기다리고 있다.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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