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 결과 (TMDB 5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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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송일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체 게바라의 나라, 쿠바. 100여 년 전, 그 쿠바에 제물포항을 떠나 멕시코를 거쳐 바람처럼 흘러간 300여명의 한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4년 뒤면 부자가 되어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억세게 살았다. 학교를 세워 우리말을 가르치고, 상해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께 독립자금을 보내며, 체 게바라의 혁명에도 동참하면서. 그러나 그 누구도 조선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2009년 현재, 그들의 후손들은 꼬레아노(한인)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은 채 여전히 그곳에서 태양처럼 뜨겁게 살고 있다. 정열의 라틴 댄스와 황홀한 라틴 뮤직, 혁명과 낭만이 가득한 쿠바! 그 아름다운 쿠바에 뿌리내리고 살아온 한인들의 뭉클한 사연과, 과거와 현재의 삶의 자취가 낭만적인 쿠바의 춤과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체 게바라를 동경하던 영화감독은 쿠바를 배경으로 한 멜로영화를 준비하던 중, 100년 전 조선에서 건너가 죽지 못해 살아야 했던 한인들의 이야기와 만난다. 쿠바를 조국으로 받아들이고 뿌리를 내리며 살고 있는 그 후손들의 삶의 자취를 따라간다. 그 여정에서 감독은 천 명의 사람들의 사랑과 불안, 그리고 그리움 속 단 하나의 희망을 발견한다. 다른 공간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고 있는 우리의 또다른 표상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선율과 웅대한 자연 풍광 속에서 꿈을 이야기하는 그들의 몸짓이 보는 이로 하여금 회한과 기쁨을 전달한다. (홍효숙)
지역,문화
감독: 안토니오 메르세오
연옥에서 헤매고 있던 돈환은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는 단 한번 기회를 잡기 위해 지상으로 돌아온다. 매년 10월 31일 만성절에 지상으로 돌아와 착한 일을 하면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지상으로 돌아온 돈환은 세빌리아의 거리를 거닐다가 우연히 연극연습이 한창인 극장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자신과 너무나 흡사한 모습의 연극 프로듀서인 마르키스를 본다. 이때부터 돈환은 마르키스로 오인되어 지상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사람들은 예전과는 달리 다정다감한 마르키스의 태도에 놀라고, 돈환은 엉망이었던 연극을 수정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다. 또한 마약 밀매에 손을 대고 있던 마르키스의 일까지 깨끗이 마무리 짓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려던 돈환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자신의 몸에 이상이 없자 놀란다. 착한 일을 많이 한 돈환 대신 악하게 살아온 마르키스가 죽음의 세상으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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