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8개, KMDB 3개)

1963년 12월 22일 텍사스에서 케네디 저격사건이 일어난다. 범인으로 체포된 오스왈드는 계속 저격 사실을 부인하다가 경찰에 호송되던 중에 암살당한다. 이후 사건의 수사를 위해 진상조사 위원회가 열리고 오스왈드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이 내려진다. 그러나 수사방법에 의문을 제시한 많은 사람들 중의 한 명인 지방검사 짐 개리슨(케빈 코스트너)은 각고의 노력을 거듭해 많은 증거를 확보하는데...

수줍음 많은 뉴올리안즈의 주방용품 가게 점원 죠지아 바이어드는 어느날 자신이 큰 병에 걸려있으며 앞으로 살 날이 몇 주 남지 않았다는 청천벽력 같은 선고를 듣게 된다. 그녀는 꿈에 그리던 유럽의 휴양지로 '마지막 여행'을 결심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그곳에서 대담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그런 그녀의 변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데...

아론과 에덴, 제이슨은 테이트 대학의 동기로 캠퍼스 내 언더그라운드 파티에 참석한다. 약과 술에 취해 파티를 즐기던 이들에게 다음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온다. 제이슨이 끔찍한 몰골의 변사체로 발견되고 아론과 에덴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것. 생물학자인 리든 교수는 자신의 학생들을 믿고 이들이 무죄임을 증명하려 애쓴다. 검시소에서 제이슨의 시체를 살펴본 리든 교수는 어떤 동물의 짓인지 확신할 수 없지만 인간의 짓은 아니라고 확신한다. 그러던 중 또 다른 변사체가 발견되고 역시 온몸에 물린 자국과 피를 빨린 흔적이 남아 있다. 덕분에 아론과 에덴은 무죄로 풀려나고 리든 교수를 돕기로 한다. 사체에서 박쥐의 배설물을 발견한 리든 교수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 만들어진 돌연변이 박쥐가 틀림없다고 확신하며 박쥐를 생포하여 관찰한다. 리든 교수와 학생들은 근처 폐기물 처리장에서 무단 투기한 오염 물질이 포악한 살인귀인 흡혈 박쥐를 탄생시켰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들을 박멸시킬 방법을 연구하는데... (CGV)

브리트니 애런은 교외 지역의 뻔한 삶에 따분함을 느끼는 평범한 10대 소녀다. 하지만 인기 가수 조던 카힐의 휴대폰이 우연히 브리트니의 것과 바뀌면서 모든 게 변한다.

알렉스는 취미삼아 온라인 포커를 즐기거나, 친구들과 직접 포커를 치는 평범한 법대생이다. 어느날 알렉스는 한 온라인 포커 대전에 참가하여 결승까지 오르게 되는데, 결승전은 TV로 생중계 된다. 알렉스는 결승 게임에 오르자마자 '레이저'라는 프로 포커꾼의 꾀에 넘어가서 탈락하지만, 이 중계를 보던 은퇴한 포커꾼 타미는 알렉스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직접 찾아가 명함을 건네며 도와주겠다고 제안한다. 타미는 알렉스에게 포커판에서 이기는 법을 전수해주는대신, 알렉스가 따는 돈의 50%를 달라고 한 것이다. 타미는 포커판에서 전재산을 거의 잃을 뻔하고, 한 번만 더 포커를 하면 이혼을 하겠다는 부인의 말에 은퇴를 한 상태였지만, 알렉스를 제자로 받아들이게 되면서 함께 라스베가스로 날아가 큰 판돈이 걸린 포커판에 다시 뛰어들게 된다.

캔디맨에 관한 전설은 1890년에 시작된다. 흑인 노예의 아들인 다니엘은 그림에 뛰어나 백인 주인의 딸인 캐롤라인의 초상화를 그리다가 둘은 인종과 신분을 넘어 사랑에 빠지고, 캐롤라인의 임신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세상에 알겨진다. 백인 주민들은 다니엘을 잡아다가 그의 팔을 자르고, 옷을 벗겨 온몸에 꿀을 바른 뒤 다니엘에게 캐롤라인의 손거울로 모습을 비춰주며 캔디맨이라 놀린다. 다니엘은 수천마리의 벌떼에 쏘여 죽게되고 다니엘의 영혼은 누군가 캔디맨이라는 이름을 다섯번 불러 자신의 영혼을 꺼내어 주기를 기다린다. 세월은 흘러 뉴 올리언즈의 어느 마을, 이곳에서는 원인 모를 살인 사건이 연속하여 일어나 무참히 찢겨져 살해당한 시체들이 발견된다. 마을의 국민학교 선생인 애니의 아버지도 처참히 시체로 발견되고 동네에는 이 사건들이 전설 속의 캔디맨 소행이란 소문이 떠돈다. 애니의 오빠 애튼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애니가 가르치는 학생 중 한명인 매튜는 캔디맨의 존재를 믿고 반 아이들이 캔디맨의 전설에 심취한 매튜를 놀리자 애니는 매튜를 안심시키기 위해 거울을 보고 캔디맨의 이름을 다섯번 부른다. 하지만 그날밤 애니의 앞에 나타난 캔디맨은 애니의 몸속에 자신의 피가 흐른다는 것과 자신의 세계에 들어오라는 소리를 하며 애니의 남편을 죽이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비토리오 데 시카
세계2차 대전으로 황폐한 로마 거리, 형제처럼 사이가 좋은 두 구두닦이 소년이 미군의 군화를 닦아 먹을 것을 구하려 애쓰고 있다. 결국 좀더 돈을 벌 수 있는 암시장 일에 뛰어들어 멋도 모르고 암거래 상인의 심부름을 해주다 소년원에 수감된다. 그후 관헌의 비열한 책략에 말려 서로를 배신하게 된다. 두 소년의 우정에 금이 간다.
드라마
감독: 프란코 제피렐리
성령에 의해 마리아의 몸을 빌어 태어난 예수 는 어린시절부터 마을회당에서 열리는 율법강의에 참여하는 등 다른 사람과는 다른 비범한 모습을 보인다. 세월이 흘러 서른살이 된 예수 는 엘리자벳의 몸에서 태어난 선지자 세례요한 의 세례를 받은 뒤 하나님의 전하기 위해 이스라엘 전역을 돌아다닌다. 이스라엘 백성의 메시아로서 그 삶이 시작된 것이다. 예수 는 베드로, 요한, 마테 등 12명의 사도들과 더불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러 다니던 중 유다의 배반으로 위험에 처하게 된다. 결국 예수 는 그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과 질시를 느끼던 산헤드린 제사장에 의해 잡혀 로마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지고 이내 십자가에 목박혀 죽게 된다. 하지만 죽은 지 사흘만에 자신의 예언대로 부활한 예수 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자신을 따르는 자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말씀을 남긴 뒤 하나님의 나라로 올라간다.
드라마,종교

감독: 빈센트 미넬리, 고트프리드 레인하드트
이 영화는 한 호화 여객선을 배경으로 하여, 승객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이야기를 엮여 보여주는 옴니버스 식의 작품이다. 먼저 첫번째 작품인 질투 많은 연인(The Jealous Lover) 는 발레감독 찰스(제임스 메이슨)와 그의 연인인 폴라(모이라 시어러) 사이에 펼쳐지는 애증의 관계를 담고 있다. 폴라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발레리나지만 선천적 심장병이 악화되어 의사로부터 또 한번 무대에 서면 생명이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는다. 하지만 그녀의 재능과 미모에 반한 찰스는 새롭게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도 결함이 많아 고민하고 있던 작품을 그녀의 도움을 받아 완성해간다. 두 사람은 연습을 하며 급격히 가까워지고, 마침내 서로의 사랑을 고백한다. 폴라는 무대에서 찰스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초연하고, 찰스에게 그녀가 앞으로 평생 그와 함께 할 것이라는 약속을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발레복을 갈아입다 심장 발작으로 쓰러져 죽는다. 두번째 작품인 마드모아젤(Mademoiselle) 은 이탈리아 로마의 별장을 배경으로, “마드모아젤”이라고 불리는 젊은 가정교사(레슬리 캐런)와 그녀가 돌보는 11살짜리 꼬마 토미(리키 넬슨) 사이에 벌어진 사랑 이야기이다. 부유한 미국인 재벌가 부부의 외아들인 토미는 긴 휴가여행을 떠난 부모를 대신해 그를 돌보는 가정교사가 마냥 따분하고 재미없기만 하다. 미국으로 돌아가기 전 로마에서의 마지막 날 오후, 토미는 이웃에 사는 늙은 미국인 여인인 헤이즐(에셀 배리모어)의 집을 우연히 찾게 되는데,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그녀가 마녀라며 쉬쉬한다. 헤이즐은 토미와 대화를 나누다가 토미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토미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말한다. 그러자 헤이즐은 자기 손가락에 감긴 리본 매듭을 가위로 반쪽 자르고는, 이 매듭을 손가락에 끼우고 저녁 8시에 자기 이름을 부르면 그날 자정까지 소원이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건네고 사라진다. 가정교사에게 한바탕 칭얼거린 뒤 잠자리에 들러 간 토미는 문득 헤이즐이 말한 이야기가 떠올라 헤이즐이 준 리본을 손가락에 묶고 그녀의 이름을 외운다. 그러자 갑자기 몸이 쑥쑥 커지고, 놀란 토미는 정신을 잃는다. 정신을 차린 토미는 그가 다 큰 잘생긴 어른(팔리 그레인져)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보고 기뻐한다. 집을 빠져나와 길을 걷던 토미는 밤 산책을 하던 가정교사와 마주치는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귀찮고 따분해 보였던 그녀가 갑자기 매우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두 사람은 바로 짧고 격렬한 로맨스를 즐기지만, 자정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려오고, 토미는 가정교사와 헤어지기 직전 그녀를 다음날 아침 기차역에서 만나 배웅하겠다고 약속한다. 다음날 아침 토미는 기차에 오르기 전 가정교사를 마지막으로 만나지만,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를 가정교사는 알아보지 못한다. 가정교사 일을 그만두고 로마에 남기로 한 그녀는 전날 만난 멋진 남자가 역에 나타나지 않자 실망해 기차역을 천천히 빠져나오다가 우연히 헤이즐과 부딪히게 된다. 헤이즐의 물건을 주워준 그녀는 그녀가 사라진 뒤 빨간 리본 매듭 토막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이를 줍는다. 몇 해 뒤 로마에서의 생활을 그만 두고 다시 배를 타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그녀의 망토 자락에서, 그녀가 오랫동안 잊고 있던 빨간 리본이 빠져나와 바람에 날아간다. 리본이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녀는 이를 주우려 달려가다 한 남자와 부딪히는데, 놀랍게도 이 남자는 그녀가 그토록 기다리던 그 남자였다. 그는 그녀에게, “기차역에서 마지막으로 봤으니 오랜만이에요”라며 인사를 건넨다. 마지막 세 번째 작품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 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곡예사 피에르(커크 더글라스)와 그의 연인 니나(피어 안젤리)의 이야기이다. 실의에 빠져 센 강변을 걷던 피에르는 어느 날 자살하려고 다리에서 강물로 뛰어든 여인 니나를 구출해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간다. 그는 매일 니나의 병실을 찾고, 니나가 병원에서 퇴원한 뒤에 오갈곳이 없다는 말을 듣고 흔쾌히 자기 집을 같이 쓰자고 한다. 니나와 함께 집으로 함께 들어온 피에르는 자신이 한때 서커스에서 공중 트래피즈 곡예의 명수였지만 혹독한 연습을 같이 해오던 공연 파트너가 사고로 떨어져 죽으면서 아무도 자신과 곡예를 하려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 사실을 들은 니나는 이제 자신은 죽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니 자신을 트래피즈 공연의 파트너로 만들어 달라고 청하고, 한참을 망설인 피에르는 이에 동의한 뒤 혹독한 훈련에 들어간다. 피에르가 또 사람의 목숨을 해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니나는 빠르게 곡예 기술을 배워간다. 피에르와 니나는 점점 가까워지고, 니나는 어느 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니나와 그녀의 남편은 레지스탕스 운동을 하다 나치들에게 붙들렸던 적이 있었다. 먼저 석방되어 나온 니나가 남편을 탈출시키기 위한 계획을 담은 편지를 다른 동료 편으로 보냈지만, 동료의 배신으로 그만 남편은 나치에게 처형되었고, 이후 니나는 그의 죽음이 자기 때문이라고 계속 자책하며 살아왔던 것이다. 피에르와 니나가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지 3년여 만에 마침내 이 둘은 서커스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서커스에서 오디션을 본다. 실제 공연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안전장비 없이 눈을 가리고 점프하여 트래피즈 묘기를 한 두 사람은 리허설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지만, 갑자기 어떤 깨달음을 얻고서는 공연을 마치자마자 서커스의 문을 박차고 나가버린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피에르는 갑판 난간에 기대어 바다를 망망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그의 등 뒤에서 생의 활기를 되찾은 니나가 나타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그를 뒤에서 꼭 껴안는다.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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