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결과 (TMDB 16개, KMDB 0개)

폴로랑스는 기업체 사장인 남편 시몽을 살해하고 정부 줄리앙과 도피하기 위해 완전범죄를 노려 일을 꾸민다. 줄리앙은 토요일 늦은 밤 로프를 이용하여 사장실로 올라가 권총으로 남편을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하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그러나 지동차로 현장을 벗어나려 하는 순간, 창문에 걸린 로프를 보고 다시 사장닛로 가서 로프를 처리하고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 그 시간에 사건은 급진전되고 만다. 건물 관리인이 순시를 하다가 밤이 늦어 엘리베이터의 전원을 꺼버린 것이다. 때마침 밖에 세워둔 줄리앙의 시보레 자동차를 훔쳐타고 드라이브를 떠나버린 건달 청년의 살인사건이 겹치면서 영화는 복잡한 전개양상을 보인다. 이때 등장한 파리 경시청의 민완형사 세리에는 이 두 살인사건의 전모를 파헤쳐가면서 시몽의 살인범을 밝혀 내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사귀던 여자의 남편에게서 결투 신청을 받은 스테판은 당분간 피해 있기로 마음먹지만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를 읽느라 기회를 놓친다. 그 편지에는 스테판이 촉망받던 음악가였을 때 그를 사랑했던 한 여인의 일생이 담겨 있었다. 스테판이 음악가로서의 일생을 포기하고 술과 여자로 방탕한 생활을 하는 동안 그 미지의 여인은 스테판의 아이까지 낳아 기르다가 결국은 병으로 아이마저 잃고 자신도 죽게된다. 스테판은 서서히 자신도 한때나마 사랑했었던 리자라는 이름의 그녀를 기억하게 된다. 자신의 주변에서 늘 서성였던 그녀의 존재를 몇번씩이나 잊어 버린데서 비롯된 젊은 날의 회한에 비로소 스테판은 절망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전도 유망하던 에드몽 단테스는 결혼을 앞두고 그를 시기한 사람들의 모함에 빠져 무시무시한 샅호 디프 감옥에 수감된다. 그는 그 안에서 알게 된 늙은 죄수로부터 교육을 받고 그의 죽음을 기회로 탈출한다. 그가 알려준 곳에 가서 막대한 재산을 손에 넣은 그는 파리의 사교계에 몬테크리스토 백작이라는 이름으로 행세하며 복수를 노린다. 그의 연인 메르세데스를 짝사랑하던 페르낭, 그의 성공을 질투했던 당그라르, 그리고 개인의 사욕으로 그를 가둔 검사 비르포르 등에게 치밀한 계획을 세워 복수에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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