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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2092년 죽음을 눈앞에 둔 118살 '니모'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첫 번째 선택을 떠올린다. 9살의 '니모'가 이혼하게 된 부모님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된 것. 그 선택을 시작으로 '니모'는 각기 다른 아홉 가지 인생을 살게 된다. 어머니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새아버지의 딸 '안나'와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어른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아버지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또 다른 소녀 '앨리스'와 '진'을 만나며 첫사랑의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34살의 니모는 헤어진 '안나'를 찾으러 다니는 수영장 관리인, '앨리스'와 결혼한 다큐멘터리 진행자, '진'과 결혼한 성공한 사업가로 각각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이야기를 마친 118살 '니모'는 무엇이 진짜 인생이었는지, 무엇이 더 행복한 인생이었는지를 묻는다.

아리안은 만삭의 몸으로 자기를 버린 엄마를 찾아다니고, 펄라는 아기가 남자친구를 잡아둘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될 거라 믿는다. 제시카는 긴 고민 끝에 아기를 입양시키려 하지만 자신을 방치했던 엄마가 나타나 이를 반대하며 혼란에 빠진다.

내전을 피해 망명하기로 한 주인공은 브로커에게 ‘디판’이란 남자의 신분증을 산다. 처음 만난 여자와 소녀를 자신의 가족인 양 꾸민 뒤 위험을 무릅쓰고 프랑스에 도착한 그는 일자리를 찾아 파리 외곽의 동네로 향한다. 시민권을 얻을 때까지 가족 행세를 해야 하는 세 사람,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서로의 존재 덕분에 그들은 조금씩 웃음을 되찾아간다. 하지만 자신들이 새로 택한 터전이 갱들이 지배하는 무법지대임을 알게 되면서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가족에게 외면당했었던 코피는 콩고의 고향집을 방문한다. 그곳에서 마녀와 마법사라는 누명을 쓴 네 인물이 등장하여 서로 얽히고, 아프리카의 환영 속을 넘나든다. 영화는 운명에 대한 믿음과 그 무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제 막 의사자격증을 손에 쥔 아프리카 콩고 출신 ‘세욜로’는 프랑스 시민권을 얻기 위해 프랑스 북부의 시골 마을 ‘말리 고몽’의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말리 고몽은 파리에서 300km나 떨어진 곳으로, 주민 전체가 흑인을 평생 본 적 없는 깡촌. 말리 고몽 시장은 흑인인 세욜로가 절대 마을 주민들에게 환영 받지 못할 거라고 만류하지만, 그는 한술 더 떠 아프리카의 가족들까지 모두 프랑스로 불러들이며 핑크빛 미래를 꿈꾼다. 프랑스 하면 파리!? 세욜로의 가족은 에펠탑과 샹제리제를 상상하며 한껏 들떠 말리 고몽에 도착했는데… 오~마이 갓! 여기는 고향 콩고 보다 더 낙후된 마을. 세욜로 가족은 크게 실망하고, 설상가상 살면서 흑인을 처음 본 마을 사람들은 그들을 마치 벌레 보듯 경계하기만 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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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1989년 11월이며, 워싱턴 주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정신 이상 범죄자 수용소의 주방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밴드 활동을 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어느날 엄청난 폭풍우로 인해 정신병원의 전기가 나가면서 전기로 작동하는 출입구가 잠겨버리고, 거의 좀비같은 미쳐 날뛰는 수감자들과 한 건물 안에 남게 되어서 살아남으려고 사투를 벌인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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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신원미상의 소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제니'는 소녀의 행적을 직접 찾아 나서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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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소년 비라히마는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조리사이자 주술사인 야쿠바와 함께 기니의 작은 마을을 떠나 이모 마한을 찾아 나선다. 그러나 라이베리아 국경을 넘자마자 반군에게 붙잡히고, 어린 비라히마는 강제로 소년병이 되어 전쟁터에 내몰린다. 1990년대 라이베리아 내전을 다룬 동명의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알라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독재 정권의 붕괴, 부족 간 갈등, 정치적 복수와 권력 투쟁 속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과 아동 병사의 현실을 어린 소년의 시선으로 그려낸다. 비라히마는 고문과 죽음, 광기가 뒤섞인 전장의 시간을 지나며 전쟁의 민낯과 마주하게 된다. 그 비극적인 현실과는 대조적으로 울려 퍼지는 아프리카 음악은 잔혹함을 더욱 선명히 부각시키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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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Abd Al Malik
Bringing the Bildungsroman to the banlieue, Malik relates his upbringing in Strasbourg's notorious Neuhof projects, where, amid the turf wars that would claim the lives of numerous peers, the triple influence of education, faith, and music afforded him a path toward salvation. In the late 1980s, however, that path was far from certain. Living with his single mother and six siblings in one of Strasbourg's roughest quartiers, the teenaged Malik (Marc Zinga), born Régis Fayette-Mikano, leads a triple life. By day he's a scholarship student at a prestigious high school. By night he picks pockets and sells drugs. And on weekends, along with a crew of young MCs labelling themselves the New African Poets, he packs the local hip-hop clubs. But when several of his friends fall victim to violence, he seeks guidance in the teachings of Islam. This turns out to be a life-changing decision, setting him on a course to renown as a world-class musician and prize-winning political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