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8개, KMDB 3개)

2013년 3월 History에서 방영을 시작한 역사물. 바이킹 영웅 라그나 로스브로크는 새로운 대륙을 향해 탐험하고 싶어하지만 카테가트의 영주인 백작은 모험적인 항해를 원치 않아 라그나의 의견을 묵살한다. 라그나는 친구이자 배를 만드는 기술자인 플로키의 도움을 받아 백작 몰래 출항에 성공한다. 라그나는 새로운 대륙인 잉글랜드를 발견하고 동료들과 함께 노섬브리아 왕국 영토에 있는 수도원을 잔인하게 약탈하고 수도승 애설스탠을 노예로 삼는다. 처음 보는 바이킹의 야만적인 침략에 노섬브리아 왕국은 크게 분노하면서도 바이킹을 두려워하는데...

2084년, 핵전쟁으로 파괴된 런던에서 고대의 거대한 생명체가 발견된다. 놈은 도시 전체를 뒤덮을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위용을 가진 수컷 익룡이며 1년에 무려 백만 마리씩 암컷들을 번식시킨다. 게다가 극도로 비상한 두뇌와 인간보다 뛰어난 시력을 갖고 있으며, 가공할 위력의 파괴력과 화력도 갖고 있다. 지구가 멸망 직전의 위기에 놓인 시점에 왜 놈은 다시 태어난 것이며, 놈에게 맞서 지구와 인류를 구할 희망은 과연 없는 것일까! 영국인 퀸(크리스찬 베일)은 극소수의 생존자들을 규합, 폐허가 된 성을 방공호로 개조하여 그 속에 대피시킨 다음 수컷 익룡과의 전투에 대비한 최후의 전략을 짜고 있다. 이때 그들 앞에 미군 해병대 출신의 용병 밴젠(매튜 메커너히)과 그의 소수정예 장갑차 및 헬리콥터 대원들이 나타난다. 처음엔 동맹관계였던 퀸과 밴젠은 익룡의 괴멸 방법을 놓고 마찰을 빚은 다음부터는 심각한 대립관계에 빠진다. 바로 그 무렵 무시무시한 화력을 뿜으려 수컷 익룡이 나타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12세기 이래로 영국의 정복자들은 철권으로 아일랜드를 통치하며 아일랜드 국민들에게 신교를 강요하고 대영 제국에 충성하도록 만들었다. 카톨릭을 믿는 아일랜드인들은 굶어 죽어가면서도 영국인의 배를 채워주기 위하여 영국에 육류와 버터와 우유를 바쳐야했다. 1916년 더블린 부활절 항거 아일랜드 독립군은 6개월간의 항쟁 끝에 영국군에 무릎을 꿇는다. 지도자급 주동자들은 모두 처형된다. 그러나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던 에이몬 드 발레라(Eamon De Valera: 알란 릭맨 분)와 행동대원 마이클 콜린스(Michael Collins: 리암 니슨 분), 그리고 해리 볼란드(Harry Boland: 에이단 퀸 분)는 투옥된다. 출옥 후 마이클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카리스마적인 연설과 호소로 세력을 규합한다. 해리는 마이클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 마이클은 발레라를 의장으로 하는 신페인당의 정보담당 장관으로 활약한다. 마이클과 해리는 부상을 치료해준 키티(Kitty Kiernan: 줄리아 로버츠 분)에게 동시에 마음을 뺏긴다. 마이클의 신출귀몰한 활약은 계속된다. 발레라의 탈옥을 계획하고 지하정보망을 구축하는가 하면 영국의 앞잡이로 암약하는 아일랜드인 형사들을 하나씩 처단해버린다. 수세에 몰린 영국 정부는 무차별 투옥과 테러로 응수한다. 국제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상황을 호전시키려는 의도로 발레라는 해리를 데리고 미국으로 떠난다. 해리가 떠난 사이 마이클과 키티는 연인 사이로 발전한다. 미국에서 돌아온 발레라는 마이클로부터 작전권을 회수하지만 이미 대세는 아일랜드 독립군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있었는데...

무대극으로도대호평을 받았던 윌리 러셀의 작품을 충실하게 화면에 옮긴 수작. 이 작품은 국내 공연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가 있다. 유명한 연극의 영화화이면서도 여러모로 이색적이기도 하다. 원작의 분위기를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을 잘 살려서 작품화시켰으며, 007 시리즈를 비롯하여 오락성강한 영화들의 대가였던 길버트 감독이 의외로 차분하고 정감어린 연출솜씨를 보여주었다. 그는 그 후로도 이라는 여성 무대극의 영화화를 맡았다. 관록의 명우 마이클 케인이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지만, 거칠기 짝이 없는 런던 사투리를 종횡무진으로 구사하며 그를 압도한 주연여우 줄리 월터스는 이 작품이 영화 데뷔작이면서도 무대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연기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비록 에서 열연한 셜리 맥크레인에게 수상은 빼앗겼지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정말 매력이 넘치는 역할이었다. 자신감을 잃고 방황하는 영문학 교수와 무언가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보려고 개방대학을 지원한 젊은 주부 직장여성과의 인간적인 교류가 따뜻하게 펼쳐지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준다. 과연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으로 판단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 이 영화는 통속적인 판단기준을 단호히 거부하고,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의 위선을 통렬히 고발하고 있는 것이다. 전자음악의 대가인 데이빗 헨첼의 음악도 일품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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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시드는 유명인사들의 바이러스를 열혈팬들에게 판매하는 클리닉에서 근무하고 있다. 남들 몰래 자신도 유명인들의 바이러스를 주입하면서 심지어 불법 유통까지 시키던 시드는, 자신이 주입했던 하나 가이스트라는 여배우의 바이러스로 인해 서서히 죽어 가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공포,SF,스릴러
감독: 클라이브 바커
죽음의 도시 미디언은 인류의 악몽속에살아 숨쉬는 어둠의 족속들 살고있는 지하도시. 분은 매일밤 미디언의 악몽에 시달린다. 분의 정신과 주치의 덱커는 살인을 즐기는 살인광으로 자신에게 혐의가 오면 분에게 뒤집어 씌우려 한다. 분은 두려움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자 미디언으로 향한다. 도착한 분은 나이트 브리드(어둠의 족속들)에게 쫓길뿐 아니라 경찰을 데리고 그를 추격해온 덱커에게도 쫓긴다. 그러다가 경관들의 총격에 분의 심장에 총탄이 박히고 분의 소식을 듣고 애인 로리는 위험을 무릎쓰고 미디언으로 가 나이트 브리드와 한 패가 된 분을 본다. 율법을 어기면서 로리를 구한 분은 함께 인간의 거리로 도망친다. 한편 덱커는 분에게 살인혐의를 뒤집어 씌우기 위해 로리가 숙박했던 호텔의 손님을 모두 살해한다.
공포(호러),판타지
감독: 죤 슐레진저
맙소사! 그 흔한 가정을 꾸리는게 왜이리 어려운거지? 요가강습을 하는 노처녀 애비는 안정된 가정을 원하는 평범한 여인이다.그러던 어느날, 2년여를 사귀던 남자친구 케빈과 헤어지고 상심한 그녀는 게이 남자친구인 로버트와 함께 우울한 마음을 달래다 하룻밤을 같이 지내게 된다. 몇주후...로버트를 찾아온 애비는 임신을 했다면서 로버트에게 아이 아빠가 돼달라고 하는데...아이 아빠와 엄마 관계일 뿐, 남편과 아내는 아니며 각자의 성생활에는 관여하지 않기로 하고, 아들 샘을 낳은지 6년이 흐른 후, 애비는 점점 자신의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낀다. 로버트는 여전히 남성을 만나 데이트를 하고 자신과는 친한 친구관계이며, 아들 샘에게는 한없이 자상한 아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던 그녀에게도 사랑하 는남성이 나타났으니 뉴욕에서 LA에 사업차 왔던 벤이였다. 결국 애비는 벤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되고, 이제 로버트는 샘을 떠나보내야만 하는데...과연 로버트는 샘을 순순히 떠나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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