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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일군의 영화 촬영팀이 스페인에서 감독과 주연배우, 제작비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배우는 도무지 나타나지 않고, 제작자금과 필름 역시 소식이 없다. 팽팽한 긴장 상황이 지속되면서, 촬영팀 내에는 갈등과 좌절, 공격성, 이기주의, 무기력이 팽배해간다. 마침내 주연배우와 함께 도착한 감독이 혼란을 정리해보려 하지만 뒤얽힌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촬영현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욕망의 갈등을 다루며 영화 만들기의 의미를 묻고 있는 영화. 매우 신랄하고 감상적이며 때로 체념적인 정서 속에서 파스빈더 초기의 자기공격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8과 1/2>, <아메리카의 밤>과 더불어 유럽 현대 영화 중 가장 자기반영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가죽 자켓을 입은 '검은 수도사'가 묻는다. 소수의 사람들이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까? 중세의 양치기 한스 뵈름은 성모 마리아의 부름을 받아 교회와 지주들에 맞서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고 주장한다. '검은 수도사'는 요한나를 성모 마리아로 분장시켜 등장시키면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거라고 제안한다.

새로운 슈퍼컴퓨터를 이용한 가상현실 프로젝트인 ‘시뮬라크론’을 진행하던 헨리 볼머 교수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 또한 그의 후임자 프레드 슈틸러 박사는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던 동료가 갑자기 증발해버리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경험한다. 더욱 이상한 건 연구소 직원 중 어느 누구도 사라진 동료를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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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슈뢰터의 과잉에 대한 환상곡은 1949년 쿠바에서 현대 프랑스, 그리고 그 사이의 지점들로 뛰어넘으며, 열병처럼 변주하는 시각적 스타일은 키치한 멕시코 텔레노벨라부터 무성 프랑스 예술 영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연상시키고 패러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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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터가 오스카 와일드의 비극을 화려하게 연출한 이 작품은 레바논의 고대 로마 신전 바알베크의 웅장한 계단에서 촬영된 영상과 음향의 복잡한 몽타주로, 레바논과 독일 민요를 베르디, 바그너, 슈트라우스, 모차르트, 벨리니, 도니제티의 음악과 교차시킨다. 슈뢰터 후기 영화의 촬영감독 엘피 미케쉬가 영화의 화려한 의상을 디자인했다. 르 몽드의 한 동시대 평론가는 슈뢰터가 묘사한 "어두운 기독교적 도덕과 빛나는 이교도적 신앙 사이의 치명적인 투쟁"에 대해 감탄하며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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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올란도』와 토드 브라우닝의 영화 에서 착안한 울리케 오팅거 감독의 시간여행 판타지. 남성과 여성을 오가는 여행자 주인공은 다섯 개의 무대를 관통하며 세계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중세 스페인의 종교 재판, 유랑 극단, 그리스 신화, 기형 인간, 카니발리즘적 이야기들은 퀴어적 관점에서 인간의 신체라는 한계를 극복하려 한다. (2019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독일 SF 특별전 -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미셸과 귄터는 막다른 직장에서 일하며, '죽음의 강' 지도를 이용해 페루에 묻힌 보물을 찾으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미셸의 여자친구 한나는 그들의 계획을 웃어넘기지만, 사실은 그저 결혼하고 싶어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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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베르너 슈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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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