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20개, KMDB 5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1920년 뉴욕의 뒷골목. 고아로 자란 크리스(Christopher Dubois: 쟝-끌로드 반담 분)는 소매치기 집단의 우두머리가 되고, 다른 갱단의 물건을 훔치다 발각되어 어느 배에 몰래 숨어든다. 그러나 밀항의 실패로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던 중, 영국인 에드가 도브스(Lord Edgar Dobbs: 로저 무어 분)가 지휘하는 해적선의 습격으로 다시 사로잡히는 신세가 된다. 에드가 도브스는 타이섬의 복싱 프로모터, 카오(Khao: 아키 알렝 분)가 이끄는 집단에 크리스를 팔아넘긴다. 6개월 후, 킥복싱 챔피언이 된 크리스는 티벳의 세계 무술인 시합인 GHAN GHENG에 출전할 것을 선고받자, 자신이 이길 경우 그들을 살려달라는 목숨을 위해 크리스는 생사를 건 혈투를 벌인다.

'에일린'는 어릴 적 꿈 많고 조숙한 아이였다. 그러나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13살 때부터 동생들 뒷바라지를 위해 거리의 창녀로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안 동생들에게 쫓겨나 고향을 등진 에일린. 밤거리에 서서 지나가는 차를 세워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에일린은, 문득 망가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자살하기로 결심한다. 비를 피해 마지막으로 목을 축이러 들어간 바. 에일린은 거기에서 천진한 소녀 '셀비'를 만나 가까워진다. 에일린은 셀비와 순진한 사랑에 빠지고 그럴 수록 그녀에게 집착하게 된다. 돈이 필요했던 에일린이 다시 찾은 곳은 언제나 그랬듯이 거리 위. 거기에서 한 남자를 만나 숲속으로 들어서지만 남자는 에일린의 손을 묶은 채 가학적인 섹스를 벌이려고 한다. 가까스로 풀려난 에일린은 남자를 총으로 쏴 죽이고, 그후 집에서 도망나온 셀비와 함께 싸구려 모텔을 전전하면서 도피 행각을 벌인다. 더 이상 창녀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에일린. 셀비와 함께 지내기 위해선 돈이 있어야 했지만 일자리를 얻기 위한 면접에서는 번번히 냉대와 모욕만이 돌아올 뿐이다. 때를 같이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의문의 살인사건에 관한 기사. 그런데도 에일린은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창녀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절망적인 처지와 셀비를 향한 애정은 계속해서 살인과 강도 행각을 불러 온다. 결국 여섯명의 남자가 그녀의 손에 죽음을 맞았고, 불행하게도 그 중엔 퇴역 경찰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이즈멜은 드래곤과 마법이 공존하는 신비의 왕국. 어린 여왕 사비나(도라 버치)는 평민과 귀족 메이지로 나눠져 있는 나라를 개혁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즈멜 최고의 마법사 프로피온(제레미 아이언스)은 왕국을 차지하기 위해서 드래곤 중 가장 강한 레드 드래곤을 통제할 수 있는 지팡이를 손에 넣고자 모략을 꾸민다. 한편 평민인 좀도둑 리들리(저스틴 왈린)와 스네일스(말론 웨인즈)는 얼떨결에 프로피온과 맞서게 되고 마법학교의 마리나(조 맥럴랜)와 함께 마법의 지팡이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홍콩 내의 넉 오프(모조품) 산업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투입된 CIA 요원은 부모를 잃은 레이(장 클로드 밴덤)를 거두어 5년간 함께 모조품 제조공장을 경영한다. 사업이 한창 번성할 무렵 레이는 파트너와 함께 자선 경주에 참가하게 되는데 테러 집단의 작전에 우연히 휘말려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정품을 제조하는 회사로부터 위조 상품의 제조에 대한 경고를 받고 공장을 수색당하게 된다. 그러던 중 레이는 자신의 파트너가 비밀 정보요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더 큰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감지한다.

무언가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지하철 역에 서 있는 한 남자. 그의 눈 앞에 하얀 공이 굴러와 선로 위에 떨어진다. 공과 함께 창백한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하얀 옷의 여자 아이. 최면에 걸린 듯 아이에게 다가가는 순간, 거대한 지하철에 남자의 몸이 산산조각 난다. 컴퓨터 앞에 앉아 신기한 것을 발견한 듯, 여자 친구를 부르는 남자. 곧이어 그들의 표정은 넋이 빠진 듯 변해가고, 잠시 후 피로 가득 찬 욕조 안에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용의자로 체포된 남자는 유치장에서 알 수 없는 극한의 공포에 죽음을 맞이하고, 뉴욕시 형사 마이크 와 보건국 조사원 테리 가 이 사건을 맡게 되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아내지 못한다. 어느날 자신의 상관인 담당부장이 자동차로 벽을 들이받고 자살했다는 어이없는 소식을 듣게 되고, 총으로 쏜 듯 처참하게 망가진 부장의 모니터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된다. 마이크는 부장의 컴퓨터를 조사하기 위해 동료 프로그래머인 드니스에게 하드디스크 복구와 조사를 부탁한다. 늦은 밤, 드니스는 오랜 작업 끝에 희생자들이 모두 ‘피어닷컴’이란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와중에 자신도 접속을 하게 된다. 모니터의 번쩍하는 섬광과 함께 의식을 잃으며 쓰러지는 드니스. 다음날 테리에게 이 사실을 전하지만, 그녀의 눈 앞에도 자꾸만 하얀 공이 보이고, 알 수 없는 두려움이 엄습한다. 극한의 공포에 시달리다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는 드니스. 어느덧 의문의 죽음이 생각보다 근접해 있음을 직감한 마이크는 사건 해결을 위해 사이트에 직접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접속하는 순간, 펼쳐지는 끔찍하고 괴기스러운 영상들... 무언가에 홀린 듯, 눈을 떼지 못하고 있던 그의 앞에 싸늘한 눈빛의 여인이 나타나 48시간의 게임을 제안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전직 용병이었던 닉 거너(Nick Gunnar: 돌프 룬드그렌 분)는 평범한 생활에 적응치 못하고 방황한다. 절망과 빈곤에 찌들어 있는 그에게 미스테리의 니트로 광산 회사가 접근해 열대의 작은 섬 주민들을 진압해 풍부한 광산채굴권을 포기하게 만들어달라는 제의를 받는다. 닉을 이 일에 추천한 인물은 전직 상관이었던 메릭 대령(Merrick: 케빈 타이 분). 닉은 이런 일에 진저리가 났지만 궁핍한 그는 거절할 수 없다. 전직 용병 여섯명을 모아 팀을 짠 닉은 초반부터 난관에 부딪친다. 그 섬에는 과거에 라이벌이었던 잔악무도한 용병 키퍼(Keefer: 트레버 고다드 분)가 보물을 찾고 있었고, 닉을 제거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게다가 살인 기계로서 오랜 세월 도덕과 감정의 혼수상태에 빠져있던 닉은 자긍심을 지닌 섬주민들과 아름다운 낙원에서 생활하면서 심적 변화를 겪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섬의 아름다운 여인 로키(Loki: 샤로트 루이스 분)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그는 섬을 수호하기로 결심한다.

pm 11:14에 일어난 5개의 범죄들.. 우연으로 발생한 사건들은 모두 운명의 pm 11:14에 일어났다. 살기 좋은 마을 ‘미들톤’… 이름처럼 평화로운 밤이지만 운명의 시간인 11시 14분이 다가오고 마침내 일련의 사고들이 잇달아 발생하기 시작한다. pm 11:14 … 20분 전으로 상황을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만취한 운전자 ‘잭’은 한 젊은 남성을 차로 치게 되고… 편의점에서는 ‘더피’가 여자친구에게 줄 돈을 마련하기 위해 권총강도를 벌이고 있다. 같은 시각 공동묘지, 과잉보호적인 아버지 ‘프랭크’는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범죄를 은폐하고자 하고… 인근에 있던 세 명의 십대들은 따분함을 견디다 못해 밴을 몰고 거리를 폭주한다. 그러나 이들은 밤이 끝나기도 전에 이러한 무모한 장난이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한편, ‘셰리’는 교묘한 속임수를 써서 남자친구에게 살인죄의 누명을 씌우고자 하는데… 밤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서로 무관하게만 보이는 이 모든 사건들로 인해 결국 두 건의 사망사건이 일어난다. 정확히 11시 14분에 일어난 교통사고! 관련 없을 것 같은 사건들이 모여 점점 그림은 완성되어 가고,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그 기막힌 타이밍에 관객들은 경악을 금치 못할 것이다.

험프리 보가드의 영화를 보고 나온 자니는 극장 앞에서 총격을 당해 죽게 되고 그의 시신은 관속에 담겨 집으로 옮겨진다. 두 동생을 이끌고 있는 집안의 가장이며 조직의 보스인 큰형 레이는 동생을 죽인 자를 찾아내 복수를 하려 한다. 자니는 비록 형에 이끌려 암흑가에 몸을 담고 있었지만 이상주의자로 경제공황기에 노동자의 편에 서 왔다. 클럽을 운영하는 체즈는 형의 의견에 무조건 순종하지만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산과 같다. 한편 가스파가 그의 부인과 자니가 관계를 가진 것을 알고 동생을 죽였다고 생각한 레이는 가스파를 잡아들이지만 그가 범인이 아닌 것을 알고 놓아준다.

그녀를 스쳐간 열세명의 남자? 케이트는 여성지 '모니끄'의 기자다. 그녀는 내키지 않는 섹스 테크닉에 대한 기사를 쓰라는 강요를 받으며 자신을 스쳐간 남자들을 되돌아 보게된다. 지금까지 케이트가 사귀었던 남자는 총 13명! 하지만 이들 중 3주 이상 관계가 지속된 사람이 없다. 한마디로 그녀의 연애사는 시행착오와 섣부른 판단으로 점철된 아픔과 상처, 후 회 투성이었던 것이다. 아담같은 남자는 처음이었다.. 어느날, 그녀는 그림 전시회에서 화가 아담을 만나고 곧 사랑에 빠진다. 그녀 인생에서 처음 으로 그녀를 이해해주고 말이 잘 통하는 남자를 만난 것이다. 둘은 사랑에 빠지고 동거에 들어가지만 시간이 흐르자 이들에게도 어김없이 권태기가 찾아 온다. 아담은 케이트가 싫어서라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케이트에게 헤어 지자고 한다. 하지만 마음의 준비가 돼있지 않던 케이트에게 아담의 결별선언은 엄청난 충 격으로 다가온다. 그걸로 끝인 줄 알았는데... 케이트와 아담은 헤어졌지만 여전히 서로를 사랑하고 있음을 뒤늦게 깨닫는다. 하지만 그 마음을 차마 내색 할 수 없는 두 사람은 오히려 경쟁적으로 데이트 상대를 바꿔가며 서로를 자극하는데... 안돼! 케이트, 제발.... 그 남자만은...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아담과의 재회가 요원해지고 케이트는 공통점이라곤 단 한가지도 없는 무식한 3류 영화배우 조이와 사랑에 빠진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담은 자신 이 얼마나 케이트를 사랑하는지를 깨닫고 그녀를 다시 찾으려 온갖 노력을 하는데...

영국 대사관 비밀 수사국 형사인 스티븐(이완 맥그리거)은 미모의 조아나(애슐리 저드)가 한 남자를 처참히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스티븐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운명적인 이끌림을 느껴 체포를 주저한다. 그때 7년전 잃어버린 딸 루시(안느마리 브라운)의 음성을 듣는다. 조아나는 접근하는 모든 남자들을 살해하고 도주를 반복하고, 스티븐은 그녀를 뒤쫓으며 비밀 카메라, 도청 장치, 컴퓨터 등의 첨단 장비를 이용해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한다. 뿐만 아니라 살인 현장에 남겨진 흔적을 처리하고 위험에 처할 때마다 그녀를 구해준다. 조아나는 자신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음을 느끼고 그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다. 도청으로 조아나가 어린 시절 아빠에게 버림받은 사실을 알게 된 스티븐은 그녀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조아나는 레너드라는 남자에게 진실한 사랑을 느껴 지금까지의 위험한 여행을 끝내려 하지만...

몰몬교도인 죠는 약혼녀를 고향 유타에 남겨두고 LA로 온 순박한 젊은이. 복음을 전파하기위해 각 가정을 방문하던 중, 포르노를 촬영하던 감독의 눈에 띄어, "올가즈모"라는 영화의 주인공으로 스카웃된다. "오가즈모"는 "오가즈모레이터"란 기계로 악당들을 오르가즘에 이르게 만들어 처치하는 영웅적인 캐릭터. 죠는 영화 속 파트너인 "쇼다보이" 역을 맡은 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 벤은 MIT를 졸업한 천재 포르노 배우! 그가 현실 세계에서도 작동하는 진짜 "오가즈모레이터"를 발명했음을 알게 되는데. 한편, "오가즈모"는 포르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스타워즈"와 "쥬라기 공원"에 이어 역대 흥행 3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히트를 기록! 죠는 2배로 오른 개런티에 "올가즈모 2"의 출연 계약을 하게 되는데.

D' Artagnan은 국토의 Gascony를 두 가지 목표로 떠난다. 왕의 총사에 합류하고 14 년 전에 부모를 살해 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파리에 도착한 후, 그는 로얄 가드에서 추방되어 무질서한 삶을 이끈 아라미스, 아토스, 포르 토스를 만납니다. 또한 흥미로운 리슐리외 추기경은 총독의 기사 장인 트레 빌을 어두운 살인에 연루시켰다. 그러나 D' Artagnan은

줄거리 정보 없음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매티(매튜 모딘)는 부와 명성을 맛본 은막의 스타다. 꿈을 이루었으나 이에 따른 목표상실과 환멸로 인해, 그는 현재 알코올과 마약에 중독되어 있는 처지이다. 매티의 애인인 프랑스 출신의 여배우 애니(베아트리체 달)는 임신을 하지만 매티가 술만 먹으면 이성을 잃고 행패를 부리자 그를 떠나게 된다. 애니가 떠난 후 매티는 그녀를 그리워하며 방황의 나날을 보내다 한 레스토랑에서 애니라는 명찰을 달고 있는 웨이트리스을 만난다. 그녀와 친해진 한편 매티는 애니의 행방을 알기 위해 영화 감독 미키를 찾아가는데 삼류 감독으로 전락한 미키는 '마이애미나나'라는 비디오 영화를 찍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미국의 지방 도시 폴로렌스 포인트. '짐이 곧 법이오'식으로 독재를 일삼는 교도소장 소렌스(말론 브란도)는 애지중지하는 예쁜 두 쌍둥이 딸이 있다. 어느 날 두 딸은 임신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알리고 별 볼 일 없는 사윗감 버드(찰리 쉰)와 래리(토마스 헤이든 처치)를 데려온다. 어린 딸을 임신시킨 것도 괘씸한데 견인차 운전수와 식당 종업원이라니! 소렌스는 두 사위가 못마땅하지만 쌍둥이 공주의 성화에 못 이겨 합동 결혼식을 허락한다. 결혼 후 장인에게 노예처럼 들볶이던 버드와 래리는 TV영화 를 본 후 화폐수송열차를 털 계획을 세운다. (한승희)

사고 후 죽음 직전까지 갔던 사이먼은 어느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는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의 기억은 사라진 채다. 담당 의사는 단기간 기억 상실증이라며 위로를 하지만 그는 현재가 몇 년 인지도 인식하지 못하며 혼란스러워 하며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 때 미스터리의 여인 클레어가 찾아와 그의 품안에 안겨 눈물을 흘리지만 그런 그녀조차도 알아보지 못한다. 그 후 사이먼에겐 이상한 일이 반복된다. 마지막 기억을 갖고 있는 2000년과 새로운 기억이 시작되는 2002년을 넘나들며 그의 기억을 밟기 시작한 것. 한편 기억해내지 못하는 지난 과거 속에서 형의 죽음을 알아버린 순간, 큰 충격을 받는데...

아버지의 장례를 위해 그의 가족인 유랑민들의 거주 지역에 시신을 가지고 찾아온 ‘팻 오하라’. 하지만 유랑민들은 그에게 관심도 주지 않으며 매장이 끝났으니 빨리 돌아갈 것을 종용한다. 팻은 자신도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았다며 그들과 함께 하기를 희망하지만, 유랑 집단의 우두머리 격인 ‘잭’은 그를 노골적으로 무시하며 적대시한다. 그런 팻의 모습이 마음에 걸린 ‘보키’는 팻을 데리고 다니기를 자청하고 둘의 여행은 그렇게 시작된다. 각지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속여 돈을 버는 보키는 팻에게 하나씩 작업 방법을 전수해 주지만 팻은 사고를 치기 바쁘다. 어느 날, 또 다른 건수를 올리기 위해 찾은 술집에서 보키는 ‘진’이라는 바텐더를 만나고, 보키는 그녀를 속이면서 왠지 모를 미안함에 그녀를 찾아가 사과를 하고, 둘은 서로에게 빠져든다. 한편 우연히 알게 돼 같이 다니게 된 ‘더블 디’라는 사기꾼은 보키에게 위험하지만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하고, 한 번 거절했던 보키는 급히 필요한 돈을 구하기 위해 그와 함께 작업을 시작하는데...
감독: 던칸 맥리클란
모글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버려져 늑대들의 젖을 먹고 자라난 정글의 소년이다. 어느날 먹이를 구하러 길을 떠난 모글리는 정글에서 가장 사나운 호랑이인 쉐어 칸에게 쫓기다가 우연히 인간이 만든 철길에 다다르게 된다. 기차를 짐승으로 오해하고 싸움을 하려던 모글리는 세계를 돌며 서커스 동물을 수집하는 해리슨에게 붙잡히게 된다. 그러나 모글리는 정글에서 단련된 민첩한 몸놀림과 원숭이 티모의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탈출하게 되고 해리슨은 모글리를 잡아 서커스에 출연시킬 생각으로 그 지방의 유지인 볼데오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볼데오는 유산 때문에 자신의 형을 죽인 악당으로 형의 외아들인 모글리를 정글에 버린 장본인이다.
드라마,어드벤처,가족
감독: 조쉬 페이트
고풍스런 도시 찰스턴의 경찰서. 살인용의자가 송환되고 거짓말 탐지기가 작동된다. 피해자는 미모의 나이어린 창녀 엘리자벳(Elizabeth: 르네 젤베거 분)으로 시신이 절단된 후 가방에 담겨 기차역과 항구에 각각 버려졌다. 그녀에게서 용의자의 전화번호가 발견되었고 그는 최초 진술에서 살인을 부정했다. 이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는 브락스톤(Braxton: 크리스 펜 분)과 케네소(Kennesaw: 마이클 루커 분) 형사로 브락스톤 은 노름빚을 갚지 못해 난처한 처지에 놓여있었고, 케네소는 아내(Mrs. Kennesaw: 로잔나 아퀘트 분)의 부정으로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다. 이렇듯 문제를 안고 있는 형사들이 취조해야할 용의자 웨이랜드(Wayland: 팀 로스 분)는 프린스턴을 나온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알콜 중독에 걸린 교만하고 교활한 작자다. 기침을 핑계로 화장실에 들어가 약물을 복용하기도 하고 간질 발작 도중 형사를 공격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의 치명적인 위험성은 다른 데 있다. 프린스턴 출신다운 똑똑한 머리로 일말의 헛점을 노출시키지 않으며 교묘하게 형사들의 개인생활을 들추어내서 그들의 마음을 교란시키는 것이었다. 그래서 누가 누구를 취조하는지 진실은 무엇이고 거짓은 무엇인지 만들고 만다. 브락스톤과 케네소는 심리학자를 찾아가 그와 얘기할 때의 주의사항을 경청하고 고호의 광기와 그가 귀를 자르고 자살한 속 얘기를 듣는 등 웨이랜드의 술책에 동요되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웨이랜드가 케네소를 공격해 그가 크게 다친 후 웨이랜드는 스스로 전화를 걸어 취조에 응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그는 케네소의 결혼생활을 들먹이며 비디오 테입을 건넨다. 테입에는 엘리자벳을 찾아간 케네소와 엘리자벳의 모습이 있다. 이제 케네소도 용의자가 되었다. 그리고 웨이랜드가 취조를 한다. 그러던 도중 분을 이기지 못한 케네소가 총을 뽑아들어 웨이랜드를 위협하고 다시 웨이랜드는 용의자의 신분으로 돌아가 진술을 계속한다. 그러던 도중 다시 발작을 일으킨 웨이랜드. 위태롭게 의자 위에 올라섰다가 육중하게 쓰러지고 만다. 그리고 그는 숨진 것으로 보인다. 1년의 시간이 흐른 어느 저녁. 공원에서 거리의 여자가 손님을 찾았다. 바로 웨이랜드였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브라이언 그란트
어려서부터 허공에서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곤 해 부모를 걱정시켰던 여대생 라일라는 심리학 교수 이안의 연구조수로 일하게 된다. 그러나 이안이 들리는 목소리가 있으면 녹음해달라며 주는 물건들을 만지자 이상하게도 그 물건들이 죽은 한 여대생의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라일라는 그녀의 이름이 캐리이며 이안의 연구조수로 일하다가 교수와 사랑에 빠졌으나 누군가에게 교살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제 자신이 죽을 차례라는 생각에 공포에 싸인다. 그러던중 친구 매리언이 라일라로 오인되어 누군가에게 교살당하자 경찰은 라일라에게 은밀히 경비를 붙혀 살인자를 기다린다. 며칠 후 라일라가 잠든 사이 역시 괴한이 나타나 라일라를 죽이려 한다. 그때 이안이 나타나 범인을 잡는데, 놀랍게도 범인은 심리학 교수이자 이안의 연인인 폴라임이 밝혀진다.
드라마,에로,스릴러
감독: 던칸 맥리클란
젊은 다큐멘터리 필름작가인 크리스틴 쉐이(Christine Shaye: 브룩 쉴즈 분)는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라는 주제의 영화를 찍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온다. 부푼 기대를 안고 온 그녀에게 아프리카는 낭만적인 대륙이 아닌 사랑과 고통이 극단적으로 대비되는 현실의 땅일 뿐이다. 환경보호주의자 존 바티(Himself: 존 바티 분)의 캠프에 도착하기까지 관광객의 시선으로 아프리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던 크리스틴은 막상 캠프에 도착해 나무로 지은 집인 바티의 캠프를 보자 매우 놀란다. 문명과는 동떨어진 자연의 생활에 익숙한 존 바티에게 크리스틴이 아프리카의 로맨스라는 영화를 찍고 싶다며 도움을 청하지만 존은 거절한다. 대신 아프리카의 실상 즉 자연 파괴, 밀렵, 부정부패 등에 관한 것이라면 얼마든지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존은 자신이 동료인 엘몬과 12년에 걸쳐 촬영한 암표범의 모습이 담긴 필름을 크리스틴에게 보여준다. 필름 속에는 암표범과 그의 새끼들의 모습이 담겨 있고 그중 한마리의 새끼가 사자의 습격으로 죽자 새끼의 시신을 땅에 묻는 모습 등 눈물겨운 장면들이 들어있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프로젝트 비현실적인 환상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고 곧장 LA로 달려가 회사 상사인 댄 워커(Dan Walker: 마틴 쉰 분)에게 암표범의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하자고 주장하지만 그녀의 라이벌인 잭 휴튼(Jack Hutton: 데이비드 키스 분)의 반대에 부딪힌다. 한편, 아프리카에서는 존 바티의 오랜 친구인 암표범이 사자들에게 습격당해 죽은 시체로 발견되는 끔찍한 비극이 일어난다. 존 바티의 일행은 암표범을 땅에 묻어준 뒤 어미가 죽은 줄도 모르고 있는 새끼들을 찾아나선다. 바위틈에 숨어서 뱀이나 사자의 습격을 두려워하며 배고픔에 떨고 있는 어린 표범 두마리를 발견한 일행은 그들을 캠프로 데려온다. 그러나 그때부터 쫓고 쫓기는 게임은 시작된다. 크리스틴은 새끼표범들을 촬영할 수 있다는 소식에 당장 날아오지만 현지의 지역 관리인인 반 허든은 새끼표범들을 스톡홀름에 있는 동물원에 팔아넘기려고 지프에 동물우리를 싣고 계속 존 바티의 일행을 쫓고 크리스틴은 결국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만다. 존 바티는 새끼들이 대자연 속에서 자신들의 힘으로 살아나갈 수 있을 때까지 그들을 보살피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드라마
감독: 프레드 올렌래이
주가가 오르기 시작한 소설가 하워드(Howard Hansen: 테드 프라이어 분)는 매니저 머레이(Murray Dunlap: 프랭크 시네로 분)의 신작 독촉으로 미칠 지경이다. 영감을 얻기 위해 차이나타운을 배회하던 그는 왕노인의 골동품상에서 고대 중국의 용이라는 박제품에 이끌린 나머지, 불운이 따른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 물건 사고 만다. 살아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박제를 보고 페기는 기분 나빠하지만 그럴 수록 하워드는 박제에 더욱 애착을 갖는다. 한편 도박빚으로 돈이 급해지자 하워드 몰래 그의 작품들을 계약해 왔던 머래이. 이번에도 역시 하워드 작품을 팔아치우려한다. 그의 작업을 재촉하기위해 육감적인 몸매의 여비서 캐롤(Carol McKay: 샤논 트위드 분)을 그의 집으로 데려가는 머래이. 그러나 사실상 그의 목적은 캐롤로 하여금 하워드의 미발표작을 훔쳐내도록 하는 것이다. 하워드가 집필 작업이 끝내기를 기다리던 캐롤은 음악을 틀어놓고 운동에 열중한다. 관능적인 금발 미인이 한 집에 있다는 사실에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을 길이 없어진 하워드. 두사람은 곧 격렬한 정사를 나눈다. 이를 지켜 보는 박제물이 살아있는 듯 꿈틀거고 집으로 돌아온 페기는 자신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캐롤을 집에 머물게 한 것에 격분, 하워드와 심한 말다툼을 벌인다. 이때 하워드의 총을 들고 나타난 캐롤은 두사람을 위협하여 자신이 보는 앞에서 관계를 맺도록 유도한다. 캐롤은 그들을 지켜보며 홀로 쾌감을 느끼고,거역할 수 없는 어떤 힘이 하워드와 캐롤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페기는 두려움에 사로잡히는데.
액션,공포,SF,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