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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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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경제 공황 때, 빈곤과 퇴페에 찌든 파리 뒷골목. 남편이 바람나 떠나버린 후, 절름발이 제르베즈는 두 아이와 함께 어렵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마음씨 착한 쿠포와 재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쿠포가 다치면서 비극은 시작된다. 한 여자와 두 남자와의 기구한 동거생활, 마침내 실성해버린 제르베즈는 술주정뱅이로 전락하고 만다.

파리 근교, 똑똑하고 유명한 외과의사 제네시에는 차사고로 사랑하는 딸 크리스티안의 얼굴을 망가트리게 된다. 딸의 망가진 얼굴을 보고 죄책감을 느끼던 제네시에는 비서인 루이스를 이용해 젊은 여자들을 납치하고 그들의 얼굴을 크리스티안의 얼굴로 이식시키려고 하는데...프랑스 공포소설의 전통에 기반한 "얼굴 없는 눈"은 얼굴을 바꾼다는 엽기적인 설정을 시적 감수성으로 담아내는 독특한 작품이다.

독일군의 폭격으로 부모를 잃은 뽈레뜨는 자기의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헤메다가 근처 농가에서 사는 미셀을 만난다. 미셀은 뽈레트가 고아가 되었음을 알아채고 자기 집으로 데려와 미셀과 함께 강아지를 묻어준 뒤 무덤에 십자가를 세워준다. 살아있는 것이 죽었을 때는 이렇게 묻어주는 것이라고 알게된 뽈레트는 새든, 벌레든 죽은 동물을 모아 무덤을 만들고 십자가를 세워준다. 무덤은 점점 늘어가고 십자가가 더욱 많이 필요해지자 미셀은 교회 제단에 놓여진 십자가를 훔치려 하고, 거기에 그치지 않고 형의 묘지에서 십자가를 뽑아온다. 그러나 뽈레트를 고아수용소로 데려 가기 위해 헌병이 찾아오고 미셀과 헤어진다. 전쟁 고아라는 딱지를 붙이고 혼잡한 정류장 대합실 구석에 서있던 뽈레트는 어디선가 미셀이라고 부르는 듯한 소리를 듣고 계속 미셀을 외치며 군중들 속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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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는 사이인 트럭 운전수와의 운명적인 만남에 의해 조용하게 그러나 점차로 뜨겁게 타오르는 여인의 정열이 이윽고 남편의 사고라는 사건을 불러일으킨다. 전혀 표정이 없는 테레즈의 얼굴에 슬픔의 자국이 선명하게 남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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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르셀 까르네
병약한 남편과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시어머니의 시선을 받아가면서 암담한 나날을 보낸 부인 테레즈. 남편과 아는 사이인 트럭 운전수와의 운명적인 만남에 의해 조용하게 그러나 점차로 뜨겁게 타오르는 여인의 정열이 이윽고 남편의 사고라는 사건을 불러 일으킨다. 전혀 표정이 없는 테레즈의 얼굴에 슬픔의 자국이 선명하게 남겨진다.
드라마,범죄
감독: 모리스 피알라
프랑스의 작은 마을, 한 여자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 남편과 아들이 있지만 무관심하고 유일하게 측은함을 느끼던 며느리 역시 결국엔 황폐한 가정의 일부일 뿐이다. 모리스 피알라의 영화답지 않은 간단한 스토리지만, 꾸밈없이 묘사된 비참한 현실 속에 비춰지는 이기적이고 단편적인 인간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해 직설적인 그의 영화적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평을 받았다. 보기에 불쾌할지는 모르나 그는 삶의 진실을 말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