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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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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잣집 남자가 가난한 여인 아이다를 두고 떠나 버린다. 남자를 만나야만 하는 아이다는 가방을 손에 든 채 끈질기게 남자를 찾아나선다. 그리고 마침내 남자의 집에 도착하지만 그녀를 맞이하는 건 남자의 동생인 16살 소년 로렌조다. 동정심으로 아이다를 돕던 로렌조는 곧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고 만다. 1961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작. (2016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탄생 100주년: 조르조 바사니와 영화)

쨍쨍 내리쬐는 태양 아래 텅 빈 듯한 로마의 8월 어느 휴일 아침. 창 밖을 내다보던 소심한 법대생 로베르토는 한 40대 남자의 부탁을 들어준다. 브루노라는 이 남자가 로베르토에게 전화를 쓸 수 있겠냐고 부탁하고, 로베르토는 그에게 집으로 올라와서 직접 걸어보라고 한다. 붙임성 좋고 사람을 끄는 매력을 가진 브루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철부지다. 로베르토의 무료하던 휴일은 브루노와 얽히며 정신없이 흘러간다. 이탈리안 코미디의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작품으로, 1960년대 초 고도의 경제적 성장을 이어가는 한편 천박하고 이기적인 자본주의에 물들어가는 이탈리아 사회에 대한 통렬한 풍자적 묘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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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발레리오 줄리니
시골길에 먼지가 날리며 차가 지나다가 갑자기 세워서는 아주 이쁜 여자가 소변을 보기 위해 내린다. 여자가 내리자마자 남자는 후다닥 뒤 트렁크를 열고 짐 가방을 내리려다가 여자가 소변을 다보고 올라오는 모습에 다시 차를 탄다. 이 장면부터가 너무 쉽다. 수수께끼도 없고 장면만 보면, 소리가 없어도 남자가 여자를 버리려 한다는 것을 눈치 챌 수 있기 때문이다. 흥미가 동 할 수밖에 없다. 아!! 저런 나쁜 자식이 저렇게 인형같은 여자를 버리려 하는구나. 하고 말이다. 결국 남자(마르첼로)는 이쁜 여자(아이다: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를 자동차 수리점에서 따돌리고 도망가고 여자는 마르첼로를 찾아 나선다.마르첼로는 로렌초라는 남동생이 있는데 아직 고등학생 정도 나이다.버림받은 날 저녁 그녀는 수소문 끝에 마르첼로의 집의 전화번호를 알아내고 울면서 전화를 한다.가정부가 웬 여자가 울면서 전화한다는 소리에 마르첼로는 짜증을 내지만 로렌초는 눈이 커지며 관심을 가진다.결국 아이다(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는 마르첼로의 집에 도착하고 초인종을 누르자 형인 마르첼로는 동생인 로렌초를 시켜서 따돌리려고 내 보낸다. 로렌초는 아이다를 보자마자 첫 눈에 사랑하고 만다. 로렌초는 아이다를 위해 집안 식구들을 속이며 돈을 가지고 아이다에게 건네고, 새 옷도 사준다. 하지만 아이다는 로렌초가 안내해준 호텔에서 그곳의 손님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그 모습을 본 로렌초는 너무나 안타까워하며 괴로워한다. 너무나 아름답고 불행한 여인이 자신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쓰레기 같은 남자들과 흥청거리는 모습에 사춘기의 청년은 고통에 몸부림친다.결국은 그러한 남자들 중 하나와 격투를 벌이기까지 한다. 해변가에서 피가 흐르는 로렌초를 닦아주는 아이다는 로렌초의 마음을 알고 둘은 뜨거운 포옹을 한다. 로렌초는 아이다에게 고향에서 착하게 살라는 부탁을 하며 돈 봉투를 건네며 막차인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고, 아이다는 로렌초의 부탁을 어기고 고향으로 가는 기차를 타지 않고 역을 나오는 장면으로 영화는 끝이 난다.
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