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결과 (TMDB 15개, KMDB 1개)

줄거리 정보 없음

시골의 가난한 연인 아나와 벤은, 시골에서의 삶이 힘들어지자 돈을 벌기 위해 도시로 온다. 하지만 젊은 연인인 벤과 아나는 각각 마약 밀매, 폭력, 매춘의 제안이 들어오고 처음에는 거절하던 두 사람도 결국 큰 돈과 쾌락의 유혹에 조금씩 무너져내리며 변해가는데…결국 매춘의 유혹에 빠진 아나는 벤과 헤어지게 되지만, 자신의 포주인 '경감'으로부터 폭행을 당하자 벤은 아나를 구해 도시에서 빠져나가기로 결심한다.

마닐라에서 불법방송을 하고 있는 메이븐은 영화관에서 불법 촬영을 하기 위해 구형 캠코더를 밀수한다. 어느 날 밤 그는 무언가를 촬영하였는데, 그 장면과 관련된 입 소문이 바이러스처럼 퍼진다.

섬마을 청년 ‘오벳’은 바다에 나갔다가 바닷속에 있던 아름다운 여자 ‘네리사’를 발견한다. 비밀을 간직한 그녀에게 온갖 사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풀지 않는다. ‘오벳’은 ‘네리사’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되는데, 행복도 잠시 ‘오벳’이 바다에서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네리사’는 ‘오벳’의 행방을 찾기 위해 선을 넘는 은밀한 선택을 하려하는데…

농부의 딸 마야는 삼림보호구역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필리핀 독수리를 의도치 않게 죽인다. 경찰은 조사에 착수하고, 야생동물의 죽음이 파헤쳐질수록 숨겨진 범죄 사실들이 점점 더 드러난다.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박력 있는 연출로 충격적인 사회적 이슈를 드러낸 미카일 레드 감독의 두 번째 장편.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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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라야 마틴
필리핀 혁명당 카티푸난의 창설자인 보니파쇼와 그의 동생 프로고피오는 라이벌 당에 정보를 누설했다는 이유로 기소당한다. 라이벌 당의 대표는 후에 필리핀의 초대 대통령이 된 에밀리오 아구이나르도이다. 아날로그 카메라로 촬영된 흑백 트래킹 쇼트, 극히 절제된 대사, 시종일관 어둡고 화면에 개입하지 않는 카메라 등 영화는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삼간다. 역사를 어떻게 개인적으로 내면화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감독의 깊은 고민이 담긴 작품. 단적으로 말하자면 라야 마틴의 오토히스토리아 는 올해 가장 급진적이고 놀라운 영화다. 이 영화의 언어와 문법은 전적으로 새로운 것이다. 각각의 숏은 그 자체로는 모호하지만 이어지는 숏에 결합조직을 제공한다. 이 영화는 몽타주 뿐 아니라‘패널들’이라 부름직한 것들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패널들은 편집된 숏들이라고 하는 관습적인 표현으로는 잘 이해될 수 없다. 또한 이 영화는 스크린 상에 보이는 것이 실제인가 허구인가 하는 물음을 통해서 뿐 아니라 역사를 통해 다큐멘터리와 극영화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현재의 사건인가, 아니면 과거의 사건을 재현한 것인가? 마틴의 전작 인디오에 관한 짧은 영화 (2006)에서처럼, 여기서도 역사는 놀랄 만큼 미묘한 방식으로 하나의 인물처럼 기능하고 있다. 드라마라는 것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느낀 순간 돌연 드라마가 우리를 휘감고, 아름다움이 한계에 달했다고 보이는 순간 돌연 황홀한 아름다움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단 12개의 숏만으로, 이 영화는 우리를 동시대 마닐라에서 시간을 거슬러 원시의 숲으로까지 데려간다. (전주국제영화제 - 로버트 쾰러)
드라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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