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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베일리는 베드폴드 마을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봉사하며 살아온 인물. 그는 항상 여행을 원했지만 마을 전체를 인수하려는 구두쇠 포터의 계략을 막기 위해서 그 기회를 버릴 수 밖에 없었다. 그를 저지하기 위해 그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대출회사는 애를 쓰지만, 크리스마스 이브에 빌리 삼촌이 사업비 8000달러를 은행에 예금하려던 중 돈을 잃어버린다. 포터는 돈의 위치를 알아내고 이를 숨긴다. 조지는 책임을 떠안고 감옥에 구속되고, 회사는 파산한다. 마침내 포터는 도시를 인수한 것이다. 사랑하는 아내, 자식 그리고 마을 사람들을 생각하며 조지는 자살을 생각하지만, 그의 앞에 수호천사 클라란스가 나타나는데...

미니버 씨 부부(Kay Miniver: 그리어 가슨 분 / Clem Miniver: 월터 피전 분)와 그들의 3자녀 한가족은 영국의 평범한 중류 가정이다. 대학을 졸업한 큰 아들 네이는 갓 결혼한 신혼의 아내 라이트를 두고 공군 조종사로 출전한다. 미니버씨는 던커크 철수 작전에도 참가한다. 부인은 추락한 독일군 조종사와 맞부딪히기도 한다. 본격적인 독일의 공습이 시작되고, 방공호가 거의 일상적인 생활공간이 되다시피 하지만 가족은 굳건히 견디어 나간다. 그러나 어느날 공습에서 임신 중이던 며느리를 잃고 만다. 라스트에서 폐허가 된 교회에서 올려지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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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몬트 주의 작은 마을에서 축하 카드에 시를 쓰는 일을 하는 롱펠로우 디즈(Longfellow Deeds: 게리 쿠퍼 분)가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삼촌에게서 막대한 유산 을 물려받고 하룻밤 사이에 벼락부자가 된다. 마을 사람들의 환송을 받으며 뉴욕으로 향하는 디즈, 작은 마을의 시인이자 마을 악단의 튜바 연주가였던 그는 이제 뉴욕에 있는 으리으리한 맨션에서 삼촌의 사업을 돌보게 됐다. 하지만 정작 그가 할 일은 변호사들에게 사업을 맡기고 얼굴 마담만 하면 되는 것. 한편, 냉소적인 신문사 편집장인 맥 웨이드(Editor Mac Wade: 죠지 밴그로프트 분)는 디즈의 순진하고 정직한 이미지에 의심을 품고 베이브 베넷(Babe Bennett: 진 아서 분)이라는 현실적인 여기자를 보내 디즈에 대해 몰래 취재하도록 한다. 한 달간의 유급 휴가를 걸고 디즈에게 접근하는 베이브. 디즈의 집 앞에서 기절한 척한 후 자신을 실업자라고 속여 디즈의 동정과 관심을 산다. 마음 여린 디즈는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녀를 극진히 돌봐주고 다음 날 아침 베이브가 일하는 신문의 1면에 '신데렐라 맨'이라는 제목 아래 디즈를 장난거리로 만든 기사가 실린다. 낯선 환경에, 이런 사건까지 생기자 디즈는 더더욱 베이브에게 의존하고 디즈와 베이브는 뉴욕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다 디즈는 베이브에게 청혼을 하게 되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베이브는 디즈를 떠나려 한다. 그런 와중에 디즈는 베이브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실망한 그는 상속받은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려고 한다. 하지만 디즈의 변호사들과 삼촌의 유산을 노리는 친척이 디즈의 유산을 가로채려고 서로 협심해 디즈를 정신병자로 취급하는 사건이 생긴다. 디즈의 정신 상태에 대한 재판이 있는 날. 사람들에게 실망한 디즈는 모든 권리 행사를 포기하고 침묵을 지키고 베이브는 디즈에게 정당하게 싸울 것을 호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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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찰스 비더
1900년대 초. 프랑스 남부의 별장에 머물고 있는 젊고 아름다운 미국인 상속녀 루이즈(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부유한 아버지인 니콜라스(루이스 칼헌)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학비를 벌기 위해 카지노에서 연주를 하던 바이올리니스트 폴 브론테(비토리오 가스만)를 만나 그와 함께 취리히 음악원에 들어가 피아노를 공부하겠다는 내용이다. 폴과 함께 취리히로 건너온 루이즈는 새로 머물 아파트에 들어오는데, 마침 건넌방에 사는 다른 세입자인 미국인 피아니스트 제임스 게스트(존 에릭슨)를 만난다. 세 사람은 모두 취리히 음악원의 슈만 교수(마이클 체코프)의 제자가 된다. 세 사람의 음악적 성장과 함께 그들 사이의 삼각관계도 깊어지고, 루이즈는 폴과 제임스 사이에서 갈등하고, 폴과 제임스 역시 음악에 대한 열정과 루이즈에 대한 사랑 사이에서 번민한다. 오랜 망설임과 주저함, 그리고 계속되는 변심 끝에 루이즈는 사랑과 음악 모두를 잘 가꾸어가겠다고 약속한 제임스와 미래를 함께 하기로 한다.
드라마,멜로드라마,뮤지컬

감독: 존 애브넛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과 양로원에 누워있는 남편 숙모의 뒷바라지하며 어느덧 중년의 접어든 애블린. 그녀의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피난처는 80살이 넘어 양로원에 있는 니니가 들려주는 희슬스탑 카페이야기 뿐이다. 50년 전 미국 남부 알리바마. 오빠 버디가 기차 사고로 죽자 사람들과 스스로 격리되어 살아가는 잇지와 남편의 학대에 못이겨 도망쳐 나와 잇지에게 의지하고 있는 루스. 두 사람은 기차역 주변에서 휘슬스탑 카페라는 남부 특유의 식당을 경영하여 가난한 이웃들에게는 후한 인정과 헌신적인 도움을 주면서 루스가 아이를 낳고 암으로 죽을 때까지 두사람은 변함없는 우정을 나눈다. 니니가 들려주는 50년 전 두 여인의 사랑과 우정,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동안 애블린은 다시 생활의 활력을 찾고 중년의 위기를 극복하게됨과 동시에 니니라는 평생지기를 발견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마이클 맥클러리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농가. 황량한 바람이 퇴락한 집안에 휘몰아친다. 스산한 바람에 기우뚱대고 있는 이 집에는 웨스턴이란 중년의 무기력한 가장이 살고 있다. 늘 술에 절어 인사불성인 웨스턴에겐 부인 엘라와 10대의 두 자녀 웨슬리, 엠마가 있다. 그의 아들은 퇴락해 가는 그들의 농가에서 다시 재기할 수 있다는 꿈을 키우며 살아가고 딸은 그런 오빠와 정반대의 꿈을 키워나간다. 집안에 대해 불평하는 딸에게 엄마는 집을 팔아서 유럽으로 가자고 허황된 꿈을 늘어놓기만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