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1개, KMDB 13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Stellan Rye, 폴 베게너
A poor student rescues a beautiful countess and soon becomes obsessed with her. A sorcerer makes a deal with the young man to give him fabulous wealth and anything he wants, if he will sign his name to a contract. The student hurriedly signs the contract, but doesn't know what he's in for.
공포,드라마
감독: 에릭 로메르
스페인 내전을 무대로 한 정치 스릴러물. 전작 영국인과 공작 처럼 역사의 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면서 동시에 표면적으론 이데올로기에 희생되는 한 여자의 비극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작품이다. 이전까지 로메르가 주로 다루어왔던 연애담을 벗어나 파시즘과 공산주의라는 두개의 전체주의적 이데올로기가 충돌하는 격변의 시기를 배경으로 변화된 감독의 관심사를 드러내주는 작품이다. 스페인 내전이 있었던 1936년 프랑스 전 짜르 군대의 장군 피오도르는 아내 아르시노에와 함께 파리로 온다. 피오도르는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은 스파이라고 당당히 말하지만 누구의 스파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미하엘 하네케
달걀을 빌리러 온 불손한 이웃 청년들. 말투와 태도에서 점점 무례함의 강도가 높아지자 집을 나가 달라고 이야기하는 안나를 오히려 자신들이 모욕당했다며 폭력적 본성을 거리낌없이 드러낸다. 가족은 한순간에 폭력의 게임에 희생양이 되고 그들의 게임에 어이없이 놀아난다. 결국 순진한 아이와 남편 그리고 아내의 순서로 그들 놀이의 재물이 된다.
드라마,공포(호러),스릴러

감독: 안나 저스티스
평생을 간직해 온 사랑, 추억만으로도 사랑은 계속 됩니다… 1944년 폴란드, 나치 강제수용소에 수감된 ‘토마슈’는 유태인인 자신의 연인 ‘한나’와 깊은 사랑에 빠지고 그녀와 함께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한다. 탈출에 성공한 두 사람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애쓰지만 전쟁의 혼란과 오해 속에 서로를 잃게 된다. 그리고 30년 뒤 뉴욕… 단란한 가정을 이룬 채 행복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한나는 어느 날 우연히 TV에서 옛 연인 토마슈와 닮은 사람을 보게 된다. 그 순간부터 30년 전 토마슈와의 사랑의 기억이 마치 눈 앞에 펼쳐지듯 생생하게 떠오르기 시작하며 현재의 삶과 단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었던 첫 사랑 토마슈에 대한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결국 한나는 토마슈가 살아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그를 찾아 나서기 시작 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F.W. 무르나우
외딴 곳에 있는 포겔뢰드 성에 몇 명의 귀족들이 사냥대회를 즐기기 위해 모여든다. 그 중에는 3년 전 기묘한 상황에서 남편이 죽은 자퍼슈테트 남작부인이 포함되어 있다. 수수께끼의 구름이 포겔뢰드 성 위에 드리워지고, 남작부인과 그녀의 새 남편, 오빠와 손님들은 비로소 남작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알게 된다. 무르나우 감독이 1921년에 만든 이 작품은 기분이 섬뜩해지면서도 어딘가 매혹적인 고성을 둘러싸고 질투, 위선, 불길한 꿈과 살인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노스페라투 의 전조에 해당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불안과 억압된 심리를 시각화한 연출력과 섬세한 카메라 움직임으로 탁월하게 표현해내는 불가사의한 분위기는 무르나우 영화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드라마,공포(호러),범죄,미스터리
감독: 앙드레 베이엘
줄거리 정보 없음
역사

감독: 미하엘 하네케
1913년, 지극히 평화롭고 고요해 보이는 독일의 한 작은 마을. 동네 의사가 의도적으로 설치된 선에 낙마사고를 당한다. 이어 마을의 권력자인 남작의 땅에서 소작하는 아낙은 사고로 죽고 남작의 어린 아들은 고문 당한 상태로 발견된다. 누군지 알 수 없는 가해자에게 남작은 선전포고를 하지만 방화 사건과 정박아 아이의 눈이 도려내지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해 마을 전체가 공포에 빠진다. 남작과 더불어 동네의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목사는 자신의 다섯 아이들에게 복종과 순결을 강요하고 그들이 무엇인가 잘못을 저지르면 순결한 영혼의 상징인 하얀 리본을 몸에 매달게 한다. 그 아이들은 언제나 다른 동년배 아이들과 다 같이 몰려다니며 의사의 아이들을 위로해주기도 하고 실명된 정박아 아이 곁에 머물며 그 상태를 지켜본다.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을 지켜보던 교사는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전쟁,스릴러
감독: 로버트 벤톤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미하엘 하네케
오스트리아 음악학교의 피아노 교수이자 냉정하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독신녀 에리카(이자벨 위페르 분). 그녀 앞에 강렬한 턱 선과 눈부신 금발의 공대생 클레메(브누아 마지멜 분)가 나타난다. 하지만 마흔 살인 그녀에게 그는 너무 어린 학생일 뿐이었다. 그의 슈베르트 연주를 듣기 전까지는... 클레메의 완벽하고 독창적인 슈베르트 연주를 듣는 순간, 그녀는 흔들린다. 그리고 선생님과 제자간의 불온한 사랑이 시작된다.그러나 이 사랑은 처음부터 정상궤도를 이탈한다. 음표 하나 틀리는 걸 용납하지 않는 엄격한 피아니스트인 그녀는 레슨이 끝나면 남들이 체육관이나 극장에 가듯, 홀로 섹스샵에 들러 포르노쇼를 보고 자동차 극장에서 연인들의 섹스를 훔쳐보며 오르가즘을 느껴왔던 것. 이 우아하고 완벽한 그녀의 외롭고 쓸쓸한 사랑.다른 여학생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클레메를 보고 질투를 참지 못해 화장실로 달려가는 에리카. 그녀의 미묘한 떨림을 놓치지 않는 클레메가 그녀를 따라가고, 그들은 화장실에서 격렬하게 키스한다. 이제 연인이 되었다고 생각한 클레메에게 에리카가 냉정하게 말한다. '날 사랑한다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 그리고.. '날 강간해 줘'그는 그녀의 규칙을, 그녀가 제안한 이 게임을 받아들일까? 클래식과 애절한 사랑, 충격적 성묘사가 공존하며 충돌하는 영화. 예상을 뒤엎는 인물과 내러티브. 그 잔혹한 반전적 진행 속에 결국 그들은 사랑...하게 될까? 관객은 눈물을 흘리거나 혹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또는 할 말을 잊게 될지도 모른다. 과연 당신이라면...?
드라마

감독: 울리히 사히들
수입 수출 은 서로 다른 나라로 향하는 두 사람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 번째는 젊은 간호사이자 갓난아기의 엄마이며 생계를 짊어지고 있는 올가에 대한 이야기. 그녀는 우크라이나에서 버는 돈으로는 도저히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결국엔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그 낯선 나라에서 그녀는 일을 구하지만 번번히 잃고, 가까스로 구한 병원 청소부 일을 하는 올가는 그 곳에서 죽어가는 병자들과 우정을 나누지만 친했던 할아버지가 죽은 뒤 삶의 의욕이 꺾인다. 다른 한 이야기는 젊은 오스트리아인 파울이 풀어간다. 그는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원만치 않고, 돈벌이도 시원찮다. 그의 양부는 결국 그를 우크라이나로 데려가 도박게임기 설치하는 일을 맡긴다. 하지만 그들은 사사건건 부딪히고 끝내 파울은 양부를 뒤로하고 나와버린다.
드라마
감독: 하이너 카로프
평범한 고교 교사 필립은 게이바에서 마티아스라는 소년을 만난 뒤 ‘교통사고’ 같은 사랑에 빠져든다. 자신이 평생 기다려온 것이 무엇인지 뒤늦게 알게 된 필립. 하지만 그에게는 이미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애인 탄야가 있고, 사회는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하다. 위기상황에 놓인 필립은 심한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야 자신의 감정을 확신하게 되는데… 사회적 관용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성적인 러브 스토리로, 동성애를 표면적으로 다룬 첫 번째 동독영화. 1990년 베를린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드라마,동성애

감독: 스테판 달드리
10대 소년 '마이클'(데이빗 크로스 분)과 30대 여인 '한나'(케이트 윈슬렛 분)의 짧지만 격정적인 사랑을 그리는 작품으로 한 여자로 인해 일생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한 남자의 운명적인 사랑.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강한 이끌림으로 세상에 알릴 수 없는 비밀스러운 연인이 되지만 그 시간은 길지 않다.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한나'로 인해 평생을 아픔과 헤어짐 속에 안타까워해야 했던 '마이클'은 8년의 시간이 흐른 후 법정에서 피고인 신분의 '한나'를 발견하게 된다. 모든 죄를 인정하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그녀에게 '마이클'은 예전에 수 많은 책을 읽어주었던 것처럼 책 읽은 것을 녹음한 테이프를 감옥으로 보내며 그들의 애절한 시간을 이어간다.
드라마,멜로드라마,전쟁,스릴러
감독: 미하엘 하네케
미하엘 하네케의 숨겨진 영화 중 하나다. 카프카의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하얀 리본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마을 사람들의 싸늘한 시선이 영화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여인과의 섹스에서 탈출구를 찾던 카프카의 세계관 역시 하네케의 해석에서 명징하게 구현된다.
드라마,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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