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20개, KMDB 1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집으로 가는 막차를 놓친 스물한 살 대학생 `무기`와 `키`는 첫차를 기다리며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좋아하는 책부터 영화, 신고 있는 신발까지 모든 게 꼭 닮은 두 사람은 수줍은 고백과 함께 연애를 시작하고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을 쌓아간다. 하지만 대학 졸업과 함께 취업 준비에 나선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소원해지고 꿈과 현실 사이의 거리 만큼 마음의 거리도 멀어지기 시작하는데...

도쿄의 구석진 곳에서 12년 동안 끈끈한 유대감을 쌓아온 세 여자, 그들 각자의 진한 짝사랑을 그리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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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전혀 존재감이 없는 출판사의 뒷방 부서인 ‘사전편집부’에 공석이 생겼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편찬일을 떠맡고 싶지 않은 쾌남 ‘마사시’(오다기리 죠)는 세상과는 단절되어 보이는 영업부의 왕따 ‘마지메’(마츠다 류헤이)를 전격 스카우트해온다. 얼떨결에 사전편집부에 합류한 ‘마지메’는 새로운 사전 만들기 프로젝트인 [대도해]에 매력을 느끼고, 단어들을 수집하며 차츰 사람들과 언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배워나간다. 그러던 중 찾아온 뜻밖의 사랑! 10년 동안 묵고 있는 하숙집 할머니의 손녀 ‘카구야’(미야자키 아오이)를 보고 한눈에 반한 ‘마지메’. ‘마지메’의 사랑을 도와주려는 편집부 식구들은 그에게 [사랑] 목록의 풀이를 맡기고, ‘마지메’는 ‘카구야’에게 어설프지만 진심을 다해 구애를 펼치며 단어 풀이를 해나간다. 2009년, 십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작업으로 단어 하나 하나를 모아 총 3000만개의 단어풀이를 완성한중년의 ‘마지메’는 [대도해]의 출간을 앞둔 어느 날, 실수로 누락된 단어 한 개를 발견한다. 과연 ‘마지메’의 사랑과, 위기를 맞은 [대도해]의 출간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나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산, 어머니의 이야기. 좀처럼 정착하지 못하는 아버지를 떠나 홀몸으로 나(오다기리 죠)를 키운 엄마(키키 키린). 남들과 다를 바 없지만 어쩐지 조금 더 애틋한 모자지간이다. 갑자기 미술공부를 하겠다고 떠난 나에게 엄마는 지극한 응원을 보내지만, 처음의 원대한 꿈과는 달리 나는 빈둥거리다 졸업도 하지 못하고 빚만 쌓여간다. 나이가 들수록 나는 그렇게 싫어했던 지독하리만큼 책임감 없는 아버지와 점점 닮아가고 있었다. 4월, 눈 내리던 어느 벚꽃의 계절, 나의 첫사랑은 그렇게 떠나갔다. 돈이 없어 친구들은 모두 떠나고 집세가 밀려 이곳저곳을 전전하는 질 낮은 자유를 즐기던 나. 어느 날 날아온 엄마의 암 투병 소식은 나를 조금씩 변화시킨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자리가 잡히자, 나는 엄마와 도쿄에서 함께 살 결심을 하고, 친구들 북적이는 집에서 그들만의 소박한 행복이 시작된다. 하지만 엄마의 암이 재발되고 행복했던 그들의 일상에도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동경에서 통근 거리에 위치한 주택 지구 '마호로 시'. 도시도 시골도 아닌 이 마을의 역 앞에 혼자서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는 타다. 손님의 의뢰로 잡다한 일을 대행 해주는, 그야말로 '뭐든지 하는 곳'으로, 오늘도 치와와를 며칠간 맡아달라고 부탁 받는다. 그런데 이 치와와가 그만 도주, 습득자는 중학교 동급생 교텐으로 학창 시절에는 이야기했던 적도 없었건만, 괜히 친한 척 하며 타다의 사무소 겸 집에 눌러 앉아 버린다.

하세가와를 비롯한 8명의 죄수들은 형무소 안에서 우연히 쪽문을 발견하고 탈옥을 결심한다.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지고 탈옥한 이들은 숨겨진 길을 찾기 위해 후지산 근처의 학교로 향하던 중간에 길을 잃는다. 혼란에 빠진 가운데 길을 찾기 위해 애쓰던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학교에 도착한다. 이후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된 그들은 자신들이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다시 여행을 시작하는데...

부족한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낮에는 간호사, 밤에는 술집에서 일하는 ‘미카’. 일용노동직으로 일하며 넉넉하지 않은 삶을 살지만 막연한 희망을 꿈꾸는 ‘신지’. 이들은 화려함과 고독함이 한 데 섞인 도쿄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사랑은 없을 것 같던 도쿄의 밤하늘 아래, 방황하던 두 사람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며 삶에 대한 희망을 함께 품기 시작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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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교외에 있는 결코 치안이 뛰어나다고 말할 수 없는 마호로역 앞에서 심부름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혼남 타다 케이스케가 중학교 시절 동창생이며 역시 이혼남인 교텐 하루히코와 함께 살게 된지도 어언 3년..., 타다 심부름 센터에는 여전히 개성 넘치는 손님과 기묘한 의뢰가 들어오고 있었다. 지금까지 만난 적이 없는 교텐의 친아들 하루를 대신 돌보아 달라든가 전에는 신흥종교단체였던 곳을 은밀히 조사해 달라는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생고생을 하는 와중에 전에 없던 위기가 두 사람에게 닥쳐 오게 되는데...

후와 스즈는 돼지 프프의 묘를 찾으려고 여행 중이다. 스즈의 아기 아버지인 기지마는 2년 전 그 아이를 암살범 조지에게 처리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기지마가 아기를 해치려 하자 후와 스즈는 트렁크맨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며 여행을 계속한다. 한때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결국 후와 스즈는 화해하고 여행을 이어나간다.

타인과 필요 이상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없는 고독한 여성, 노리코는, 돗토리의 마을에서 청소원으로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일 때문에 방문한 병원의 입원 환자 리에코로부터 「딸 하루를 데려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무언가에 치이듯 히메지로 향한다. 이윽고 발견한 하루는 색다른 여자아이로, 처음 만나는 노리코에게 「톰보」라고 하는 별명을 붙인다. 노리코와 하루는 히메지와 돗토리를 연결하는 국도 29호선을 걷는 가운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서로의 정은 깊어지고, 텅 비어있던 노리코의 마음은 희노애락의 감정으로 채워진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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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키무라 유이치
1950년 전후 일본의 한 마을에서 초등학교 선생님과 사진관 주인, 종이공장 사장, 퇴역 군인 등이 모여 위조지폐를 만들게 되면서 사건이 벌어진다.찢어지게 가난한 산골마을의 가난탈출 극비 프로젝트!!‘우리도 위조지폐 만들어 부자 됩시다!!’전후 혼란기, 일본의 한 농촌 마을! 종이제작상부터 학교 선생님까지 마을 주민 전체가 합심하여 '위조지폐'제작에 돌입하게 된다. 이유는 단 하나, 가난하지만 희망을 갖고 싶기 때문!! 모두의 꿈을 담은 전대미문의 '위조지폐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마을 전체가 위조지폐 제작에 가담한 전대미문의 실화를 다룬 색다른 웃음 소동극!!돈 밖에 모르는 더러운 세상을 비웃는 유쾌한 엔터테인먼트 무비!!
코메디,드라마,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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