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3개, KMDB 1개)

줄거리 정보 없음

종교와 인종에 관계없이 믿음을 주제로 한 영화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작품. 스크린 가득히 퍼져나오는 인간애와 믿음에 관한 질문과 대답은 이 작품이 훌륭하다거나 최고라는 느낌을 주지는 않는다. 다만 인간 본질의 신념을 얘기한 볼만한 작품으로 여겨질뿐. 이 영화는 로드무비는 아니다. 하지만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처럼 길이 놓인 곳이면 어디든 떠날 것 같은 주인공 스미스의 연기가 로드무비를 연상케한다. 이 영화는 공간의 미가 흠뻑 살아있고, 테마 음악 "Amen"이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온다. 시드니 포이티어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함으로써, 흑인으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주연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당시 38세의 나이로 진솔하고 깔끔한 연기를 끄집어내 흑인이 아닌 이들로부터도 폭넓은 관심을 끌게 된다. 이로써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이미지가 조금씩 향상된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자유로운 몸이 된 퇴역군인 '호머 스미스'는 아리조나를 여행하던 중 다섯명의 수녀를 만나게 된다. 그들이 동독을 탈출한 도망자들이며 영어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하루 동안의 노동을 제의하고 수녀들도 받아들이게 되는데, 그러나 일이 끝났을 때 수녀들은 급여를 주는 대신 음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호머'는 감동을 받아 정착해 그들을 돕기로 결심한다. 마을 사람들이 그를 보고 비웃었지만 '호머'는 묵묵히 예배방을 짓기 위해 일했고 감동받은 사람들도 그를 도와주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윌리암 A. 그라함
목사의 젊은 미망인 사라는 난파선에서 살아남은 2살짜리 남자아이를 발견, 리차드라 이름짓고 그녀의 1살박이 딸 릴리와 콜레라를 피해 조각배를 타고 항해를 시작한다. 그러나 아사 직전 도착한 아름다운 섬에서 그만 사라는 폐렴으로 죽고 만다. 둘만 남은 리차드와 릴리는 서로 의지하면서 성장하는데, 사춘기가 되자 이들은 성에 대해 눈을 뜨고 서로를 향한 애정을 확인한다. 그러던 어느날, 영국에서 온 배가 섬에 도착하자 문명세계를 모르던 리차드와 릴리는 큰 충격을 받는다. 선장의 딸인 실비아는 리차드에게 매료되어 그를 유혹하고 그들의 사이를 방해한다. 이들은 잠시 어색하게 되지만 릴리를 겁탈하려던 선원과의 격투를 계기로 리차드와 릴리는 서로 깊이 사랑하는 것을 깨닫고 배를 떠나보내고 자신들의 행복한 섬에 남는다.
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