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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농장에서 열심히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동길. 어느 날 동길이 일하고 있는 젖소농장에 매력적인 여자 주라가 일손을 도우러 오게 된다. 동길은 주라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주라도 그런 동길이 싫지만은 않다. 펜션과 젖소농장에서 분주하게 일하고 있는 주라에게 갑자기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게 되고.. 이 남자는 주라가 일하는 곳의 주인인 정태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게 되는데....

오늘 친구가 말했다. "우리 바꿔서 해볼까?" 친구의 침대에 누운 그 날, 나는 가슴 터질 듯이 흥분했다! 오랜만에 대학시절 절친했던 친구 부부가 귀국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보다 더욱 눈길이 가는 건 완숙미가 넘치는 친구의 아내 '혜숙'이다. 이런 생각은 하면 안 된다고 다짐해 보지만 이미 마음 속으론 친구의 아내를 탐하고 있던 '정우'. 이러다 무슨 일이든 저지를 것 같은 바로 그때! 사무실로 찾아온 친구가 미친 제안을 한다. "우리 바꿔서 해볼까?" 두 부부의 미친 여행이 시작된다!

동네에 푸줏간이 새로 들어서면서 동네 주민들이 술렁이기 시작한다. 이유인 즉슨 맛 좋은 고기덕분에 손님이 끊이지 않는데, 유독 남자 손님들이 많다는 점.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푸줏간. 한편, 인근 호텔에서 젊은 남성이 무참히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된다. 얼마 후, 같은 수법의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불안과 공포가 확산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맡는 사건마다 매번 허탕만 치는 강력계 김형사(김민준)가 우연히 들른 동네 푸줏간에서 주인인 순애(서영)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때부터 김형사는 형사특유의 ‘촉’을 발휘하여 푸줏간을 감시하기 시작하는데…

송도삼절, 조선 최고의 기녀 '황진이', 그녀의 관능적이고 치명적인 유희가 시작된다! 조선 중기, 송도 명월관의 기녀, '진이'는 서화에 능하고 기녀로는 드물게 학식까지 갖춘 송도삼절 가운데 으뜸이라 불릴 만큼 명성이 자자한 미녀이다. 한편 송도 유수의 부임을 기념하는 연회에 참석하고자 한양에서 내려온 선비 '벽계수'는 방탕한 친구들과는 달리 독야청청 자연과 시책을 벗삼는 선비로 조선제일色 '진이'의 명성을 전해 듣고 친구들의 호언장담에 얼떨결에 '진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는 내기를 하게 되는데...
감독: 김학수
어느 시골 조용한 동네에 늙은 노파가 죽어 장사를 치르는 곳에 온 집안 식구가 슬퍼하며 각기 맡은 일에 열심히 장사를 치르고 미국에서 온 이모는 구슬피 곡을 해댄다. 한편에는 노파의 남편인 듯한 노인이 외로이 소주잔을 기울이고 있다. 문상객들은 떠나는 망자의 집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이내 새벽녘이 오면 하나둘 잠에 취해 잠이 든다. 어느 틈엔가 마지막 까지 빈소를 지키는 노인장, 남편으로써 할 수 있는 것은 마지막을 지키는 향불과 영양갱. 안녕히 잘 가시게...
드라마

감독: 장진
'북한의 식량난 해결'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남파된 대남 공작요원 '리철진'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고정간첩 오선생과의 첫 접선을 위해 서울로 향하던 그는 우연히 그러나 남한사람들과 다름없이 행동하고자 택시합승을 하지만 4인조 택시강도단에게 가지고온 가방을 통째로 털리고 빈털털이가 되어 낯선 남한 땅에서 표류한다. 2차접선에서 어렵게 만난 리철진과 불멸의 간첩 오선생은 철진이 택시강도를 당했다는 말에 자질을 의심하지만 리철진은 꽤 진지하고 담백한 놈이며 불의를 당하고도 어쩔수 없이 나약한 북에서 온 간첩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철진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남한에서 개발된 슈퍼돼지 유전자의 샘플을 입수해 북으로 가져가는 것이 그의 임무다. 남파 첫날의 악몽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삭막한 남한사회의 풍토에 눌려 잔뜩 움추려 있던 철진은 오선생의 딸 화이의 따뜻한 배려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오선생에게 무시당하면서도 자신의 임무수행을 한치의 어긋남도 있을수 없다고 믿는 철진. 마침내 철진을 돕기로 결심한 오선생은 그가 당의 지령을 이행할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임무수행에 들어가는데...
코메디,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정식, 김휘
1947년 경성, 거대한 석조저택에서 두 남자가 마주한다.그리고 울린 여섯 발의 총성.최초 신고자의 전화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운전수 ‘최승만’을 살해한 혐의로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이 체포된다. 하지만 현장에 남은 건 사체를 태운 흔적과 핏자국, 그리고 잘려나간 손가락 뿐. 미스터리한 석조저택 살인사건을 사건을 두고 치열한 법정공방이 벌어지는데…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고수)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김주혁) 사건을 무마하려는 변호사(문성근) 유죄를 입증하려는 검사(박성웅)치밀하게 계획되고 잔인하게 실행된 살인사건! 이 모든 것은 누군가가 설계한 속임수다!
스릴러

감독: 김지운
수연, 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기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만 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선다. 이런 와중에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잇달아 일어나고 감춰진 가족의 비밀이 서서히 벗겨지는데...
공포(호러),미스터리

감독: 김수형
화전마을의 처녀 옥수는 용신제가 벌어지는 날 용신을 맞는 선녀로 뽑히는데 그날 동굴에서 마을청년 미륵을 만나 그와 장래를 약속한다. 그런데 지상은 옥수를 몰래 연모하고 지상의 동생 사월은 미륵을 좋아하고,또 미륵의 동생 금순은 지상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는 상황이 벌어진다. 한편 홀아비 한추가 많은 돈으로 옥수 아버지의 환심을 사려고 하자 분노한 미륵은 한추와 싸운다. 한추의 죽음을 단정한 미륵과 옥수는 마을을 떠나 객지를 떠돌게 되는데, 어느날 지상이 찾아와 모든 오해가 풀리자 미륵의 내외는 고향을 찾는다.
시대극/사극,멜로드라마

감독: 최호
모든 것이 '금지'로 휩싸인 70년대, 야간 통행금지로 숨죽어 있던 대한민국의 밤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바로 전설의 밴드 '데블스'. 쏘울 충만한 보컬 상규(조승우)와 휠링 넘치는 기타 만식(차승우), 여기에 화려한 패션과 댄스로 관중을 사로잡은 트랜드 리더 미미(신민아)는 밤새도록 음악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고고 클럽 열풍 속에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서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뜨거운 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를 맞게 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류승완
1940년, 거대한 어둠의 조직이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운데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명단이 담긴 국가 일급 기밀문서와 여성 비밀요원'금연자'가 작전 수행 중 바람처럼 사라진다. 일이 이쯤 되자, 임시정부의 수장들은 감춰두었던 마지막 비장의 병기를 꺼내 들기로 한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 정의를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총구를 겨누는 남자. 바로,'다찌마와 리'다.비로소 실체를 드러낸 그는... 최고의 무기 개발자 남박사를 통해 신형 무기를 지원 받고 첩보계의'검은 꽃'이라 불리우는 관능적 스파이'마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한다. 하지만 적들의 움직임은 그림자처럼 조용하고 빨랐다.사라진 기밀문서의 행적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사건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미스터리는 점점 커져 가지만, 발군의 실력과 호탕한 기지를 발휘하는'다찌마와 리! 이제 그는 상하이, 미국, 만주, 스위스 등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전격 첩보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액션
감독: 유현목
통영 유지 김성수(김동원) 집안은 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신약이 보급됨에 따라 약국을 접고, 어장 노른자위마저 일본인에게 뺏겨 가세가 기울어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집안의 딸들 역시 순조롭지 않은 인생을 보낸다. 셋째 딸 용란(최지희)은 애욕에 넘치는 본능적인 여성으로 하인인 한돌(황해)과 정을 통하다 김성수에게 발각된다. 한돌은 쫓겨나고 용란은 아편쟁이인 연학(허장강)에게 시집가지만 연학의 폭력과 학대에 처가로 도망 오기 일쑤다.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큰딸 용숙(이민자)은 아들을 돌보던 의사와 정을 통해 낳은 아기를 살해하여 집안으로부터 거의 버림을 받고, 악착같이 돈만 모으며 살아간다. 어려운 사정을 타개하기 위해 김성수는 큰돈을 빌려 기관선을 사지만 사고가 나 선원들이 죽고, 그 보상금으로 가산을 탕진한다. 김성수는 어장을 관리해오던 기두(박노식)와 넷째 딸 용옥(강미애)을 맺어주지만, 어장은 계속 어렵고 기두는 술에 절어 산다. 거기에 시아버지는 용옥을 겁간하기 위해 호시탐탐 노린다. 그러던 어느 날 다시 찾아온 한돌과 밀회하던 용란을 발견한 연학이 그들을 죽이려 하자, 이를 말리던 어머니(황정순)는 연학의 도끼에 맞아 죽고 용란은 미치고 만다. 이러한 비극에 교사 생활을 하는 신여성 둘째딸 용빈(엄앵란)은 통영을 영원히 떠나고자 하지만, 그녀를 흠모하는 강극의 설득으로 아버지의 땅에 남기로 한다.
멜로/로맨스,가족,드라마
감독: 안현철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은 나이 18세에 함길도 길주의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고 또한 북방의 여진족을 물리침으로써 당대에 이름을 떨친다. 부윤 유주의 서자인 유자광은 권남대감의 딸 소저를 욕심내던 차 남이장군의 연적이 되고, 유자광의 모함으로 남이장군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시대극/사극,전기,멜로/로맨스

감독: 이상언
할머니가 주신 50전을 가지고 일곱살에 더부살이로 팔려간 신은 그 집에서 50전을 훔친 누명을 쓰고 학대를 받다가 탈출, 산속에서 실신한다. 학도병에서 탈영한 진호에게 구출된 신은 진호와 산속 생활을 시작, 글도 배우고, 사랑을 느끼게 된다. 한 겨울을 난 신과 진호는 하산을 하게 되는데 도중 헌병에게 발견, 진호가 죽음을 당한다. 신은 진호의 유품 하모니카를 가지고 집으로 온다. 아버지의 매질과 또 더부살이를 보내려고 하자 엄마를 찾아 집을 떠난다. 기생이 된 엄마를 만나지만 엄마를 이해하고 다시 더부살이를 떠난다. 힘든 더부살이 생활 속에 할머니 위독이라는 전갈을 받고 집으로 간다. 할머니 죽음 앞에서 가난을 이기겠다고 신은 다짐한다.
멜로드라마,신파

감독: 김성훈
비밀리에 제작된 위조 지폐 동판을 탈취하려는 내부 조직에 의해 작전 중 아내와 동료들을 잃게 된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김주혁)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유해진)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 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된다!
액션,드라마

감독: 강찬우
제련소의 광석운반차 운전수인 덕술(최남현)은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는 정년 후의 생활과 딸 숙이(손미희자)의 결혼자금 때문에 고민이다. 그의 조수 기호(이대엽)와 숙이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다. 기호도 덕술이 결혼자금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결혼이야기를 꺼내지 못하다가 회사의 후생금이 분배된다는 소식을 듣고 덕술의 결혼 승락을 얻어낸다. 그날 밤 기관을 손보고 있던 덕술은 총소리를 듣고 해변으로 나간다. 그는 오백만환이 든 가방을 발견하고 주워 정신없이 돌아온다. 마침 긴장이 풀려 기진맥진한 덕술은 숙이를 만나고 돌아온 기호에게 집까지 운전해줄 것을 부탁한다. 이런 덕술과 기호를 박철(박노식)이 노려보고 있다. 경찰은 다음 날 범인이 박철임을 알아내나 그를 찾지는 못한다. 공원들은 박철이 훔친 후생금을 찾아내라고 아우성이고, 덕술은 양심의 가책으로 견딜 수 없어 한다. 덕술은 숙이를 행복하게 결혼을 시켜주겠다는 생각에 돈을 포기하지 않는다. 한편 기호가 그 돈을 가져갔다고 생각한 박철은 기호를 습격하고, 공원들은 기호를 의심한다. 사건이 일어나던 밤 덕술이 이상했다는 것을 기억해낸 기호는 덕술을 찾아 나선다. 양심의 가책으로 잔뜩 술을 퍼마신 덕술은 사실을 밝히기를 거부하다, 결국 울면서 기호에게 자신의 죄를 털어놓는다. 기호는 자신이 죄를 뒤집어쓰고 자수하겠다며 돈가방을 가져오라고 한다. 박철은 몰래 숨어 둘을 지켜보다가, 덕술이 돈을 가져오자 덕술에게 총을 쏜다. 둘 사이에 격투가 벌어지고 덕술은 목숨을 걸고 돈가방을 지킨다. 뒤늦게 출동한 경찰이 박철을 쏘아 죽이나 덕술은 숨을 거둔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송창용, 임성용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싶은 폭력조직 보스의 삶을 다룬 순정 갱스터. 조직의 돈을 혼자 챙긴 보스 강창완을 제끼고 보스가 된 권상곤은 동생들과 그 가족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제대로 살아보려 애쓴다. 하지만, 보스가 된 지 일주일 만에 그의 의지를 벗어난 일로 인해 체포되어 범죄조직의 수괴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수감된다...
드라마,액션,갱스터

감독: 권오승
소리를 들을 수 없는 목격자, 연쇄살인마의 타겟이 되다! 청각장애를 가진 '경미'는 귀가하던 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을 목격하고, 그녀를 도와주려다 연쇄살인마 '도식'의 새로운 타겟이 된다.살고 싶다는 의지로 미친듯이 도망치는 '경미' 하지만 살인마의 발소리조차 들을 수 없고, '도식'은 또 다른 얼굴로 나타나 경미를 위협하는데...한밤중, 서울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연쇄살인마와 그의 타겟이 된 '경미'의 멈출 수 없는 추격전!올여름, 극강의 음소거 추격 스릴러가 온다!
스릴러

감독: 장진
우연한 사고로 인해 누적상금 133억짜리 퀴즈쇼의 누구도 풀지 못한 마지막 정답을 알게 된 '대한민국 평균이하'의 이들은 퀴즈와는 전혀 무관한 인물들. 영화 퀴즈왕 는 평범한 이들이 그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됐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한 이야기로 배우들의 표정 하나 만으로도 이번 퀴즈쇼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를 짐작케 한다.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들의 독특한 표정, 포즈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전개될 영화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 퀴즈왕 은 올 추석 개봉하여 대한민국 극장가에 다시 한번 웃음 에너지를 전파할 예정이다.영화 퀴즈왕 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NO(?)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올 추석 사상 최대의 연휴와 함께 관객들을 찾아간다.
코메디
감독: 김형주
초능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을 지녔지만 비사회적인 성격을 지닌 수민(진구)이 밝고 쾌활한 천재 여고생 현진(박보영)을 만나 유괴사건을 해결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미스터리 멜로물.
드라마,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신상옥
1959년. 탄광 개발에 미친 이일석(신영균)은 기차 안에서 다방 마담 윤정옥(최은희)이 떨어뜨린 수표를 주워 되돌려준다. 일석을 좋아하게 된 정옥은 일석이 탄광 개발 자금을 구하러 다니지만 번번이 허탕 친다는 것을 알고 그를 돕기로 결심, 다방을 팔아 자금을 대고 요정에 나간다. 그후 정옥은 오매불망으로 일석의 편지를 기다리지만 일년이 지나도록 기별이 없다. 기다리다 못한 정옥은 강원도 산골로 일석을 찾아간다. 그 즈음 일석은 열심히 탄광을 찾아 헤맸으나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해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상태였다. 돌아가라는 일석의 권고를 뿌리치고 정옥은 작업복을 입고 일석을 거든다. 어느날 일석은 정옥이 산나물을 캐러갔다 예쁘다고 주워온 검은 돌이 석탄 원료인 콜셋임을 알고 기뻐한다. 자금이 바닥난 일석을 위해 정옥은 자신을 탐내던 김 사장에게 하루밤을 허락하고 돈을 마련한다. 그 돈으로 일석은 탄광에서 최고 품질의 석탄을 양산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일석에게 산을 판 건달들이 나타나 탄광을 차지하기 위해 일석을 위협한다. 그들은 또 정옥이 두 번째 자금을 마련하게 된 경위도 일석에게 고해바친다. 분노에 찬 일석은 정옥을 비난하고 탄광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건달들은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일석을 죽이려는 음모를 꾸민다. 일석은 그들의 음모로 탄광 안에 매몰되었다가 구출되지만 회복되지 못하고 정옥의 품에서 숨을 거둔다. 정옥은 일석의 유지를 받들어 탄광 개발을 계속한다. (영화)
드라마,계몽

감독: 곽재용
차에 받혀도, 망치가 머리 위로 떨어져도, 소주를 사발 채 마셔도 아~무 이상 없는 4차원 4춘기 4고뭉치 소휘는 전설로만 전해지던 무림의 최고 기대주! 아리따운 여대생이 되던 그 해, 무술 연마가 인생 최고의 낙인 줄 알았던 그녀는 절대 카리스마 준모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더 이상 무술을 배우지 않겠다며 조신한 여성이 될 것을 선언한다. 이렇게 짝사랑에 심취해 있는 그녀에게 소꿉친구이자 무술 동기 일영이 찾아와 무술을 다시 할 것을 조르기 시작하고 골치 아픈 문제로 고민에 잠길 때쯤, 무림 최고의 적 흑범이 나타나 소휘의 아버지가 당하고 무림은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멜로드라마,액션,코메디
감독: 장진
이건 내 선택이 아니야…신이 날 잊은 거야…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지욱'은 범인을 단숨에 제압하는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경찰은 물론 거대 범죄 조직 사이에서도 전설적인 존재로 불린다.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기 위해서 더욱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진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잔인하게 슬프고, 눈부시게 강렬한 감성 느와르가 온다!
드라마,느와르,범죄,액션
감독: 조긍하
빵 한조각을 훔친 죄로 감옥에서 반평생을 허송한 쟌발쟌(장발장)은 어느 교회목사의 가르침을 받고 새출발을 한다. 그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통하여 마침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사장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된다.그러나 항상 그를 괴롭히는 자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그의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로 인해 번민하던 그는 무상한 인생을 개탄하며 조용히 은거할 것을 결심한다.
드라마,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