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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적인 첫 살인 후 연이어 사람을 죽이게 된 평범한 청년. 자신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와 끝없이 쫓고 쫓기는 게임을 시작한다.

인기가 돈이자 권력이 되는 곳. 서울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인플루언서의 세계에 뛰어든 서아리의 목표는 누구보다 핫한 셀럽이 되는 거다.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찌질녀'로 역변한 혜진과 뚱보 찌질남에서 '완벽남'으로 정변한 성준의 첫사랑 찾기에 혜진의 ‘절친’ 하리와 베일에 싸인 동료 신혁이 가세하면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재기발랄 달콤아슬 로맨틱 코미디.

기억을 읽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 거듭된 폭행 시비로 정직당하는 그때, 희대의 납치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사건을 처음 간파한 최연소 엘리트 총경 한선미는 천재적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인을 추적하고, 동백 역시 납치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파면을 무릅쓴 채 은밀히 사건에 뛰어드는데...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 ‘쥬쥬’에 재판서류를 가득 넣고 다니며 시도 때도 없이 사건처 리를 하고 있는 금주(최지우)는 서초동 법무법인 예일의 잘나가는 사무장이다. 금주 는 우연히 신원불명의 노숙소녀 살인미수 사건을 맡게 되고 그로 인해 하루 아침에 추락하고 마는데...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 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 장수마트 사장 ‘장수’는 비밀리에 성칠에게 첫 데이트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칠과 금님의 만남은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금님의 딸 ‘민정’까지 알게 된다.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 뒤늦게 약속 장소에서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인생 가장 빛나는 순간 시작된 러브스토리 마지막 사랑의 비밀이 밝혀진다!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퇴근하던 ‘영우’는 수십 개의 CCTV로 둘러싸인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정신을 잃고 만다. 눈을 뜬 그녀 앞에 등장한 건 바로 평소 안면이 있던 회사 경비원 ‘준호’. 갈아 입혀져 있는 붉은 드레스와 하이힐, 눈앞에 펼쳐진 장면은 바로 경비실 안 수십 개의 CCTV 화면들! 집, 자동차, 회사, 카페 등 자신의 모든 일상이 준호의 손바닥 안에서 감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영우’는 필사의 탈출을 시작하는데...
감독: 박찬욱
청각장애인 류(신하균)는 하나뿐인 피붙이인 누나(임지은)에게 신장 이식을 해주려고 하지만 혈액형이 달라 이식이 좌절된다. 설상가상 다니던 공장에서 해고된 류는 장기밀매단과 접촉해 자신의 신장과 전 재산 천만 원을 주고 누나에게 맞는 신장을 받기로 한다. 그러나 류는 신장과 전 재산만 뺏기고 길바닥에 버려진다. 며칠 후 병원으로부터 누나와 맞는 신장을 찾았다는 연락이 오지만, 이제는 수술비가 없는 상황. 류의 여자친구 영미(배두나)는 수술비 마련을 위해 아이를 유괴하자고 제안한다. ‘미군축출’ ‘재벌해체’를 외치는 혁명적 무정부주의자 동맹의 조직원인 영미는 부자들의 돈을 받아내는 건 잘못이 아니며 유괴된 아이를 잘 데리고 있다 무사히 돌려준다면 문제될 것이 없는 ‘착한 유괴’라 설득한다. 결국 류는 자신을 해고한 사장 주변을 탐색하다 사장의 친구인 동진(송강호)의 딸을 유괴한다. 동진에게 딸의 몸값을 받은 날, 류의 누나는 류의 해고와 유괴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동생에게 짐이 된다고 여겨 자살하고 만다. 류는 어릴 적 누나와 함께 노닐던 강가에 누나의 시체를 묻는다. 그러나 바로 그때 동진의 딸 유선이 발을 헛디뎌 강물에 빠져 죽는다. 동진은 딸의 시체를 보고 복수를 결심하고, 류 역시 장기밀매단을 찾아 복수한다. 전기 기술자인 동진은 영미와 류를 차례로 죽이고, 동진 역시 영미가 속한 혁명적 무정부주의자 동맹의 조직원들에게 목숨을 잃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범죄,스릴러

감독: 나현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양진열
Fencer Eun-soo who has passed her prime days starts her training at her old school to become a member of the national team. There she meets the rising star Ah-jin. The two of them feel uneasy with each other because of Eun-soo’s ex-boyfriend and coach, Jae-hee. Eun-soo has a practice match with Ah-jin, thinking that she would be an easy opponent, but Eun-soo almost loses the game. Unable to accept the facts, Eun-soo pushes Ah-jin, causing her an injury and Ah-jin is no longer able to participate in the pre-matches. However, Ah-jin is scouted by a professional team and leaves with Jae-hee. Eun-soo is left alone in the gym.||전성기가 지난 펜싱선수 은수는 다시 국가대표가 되기위해 모교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그 곳에서 자신과 닮은 유망주 아진을 만난다. 코치이자 은수의 옛 연인이었던 재희를 놓고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둘. 은수는 쉽게 이길거라 생각한 아진과의 대결에서 패배직전까지 내몰린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진을 밀쳐 넘어뜨리는 은수. 이후 아진은 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가지 못한다. 하지만 실업팀에 스카우트되어 재희와 함께 학교를 떠난다. 은수는 홀로 학교 체육관에 남겨진다.
드라마

감독: 우민호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불렀다“애국이 별게 아니다! 일본에 뽕 팔믄 그게 바로 애국인기라!”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이 나라는 내가 먹여 살렸다 아이가”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배두나)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조정석)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범죄,드라마,액션
감독: 장유정
안녕하십니까! 첫사랑을 찾아드리는 첫사랑 찾기 사무소입니다! 2:8 가르마에 호리호리한 체형,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고지식한 성격의 소유자 한기준(공유). 지나치게 강한 책임감과 융통성 제로에 가까운 성격 덕에 회사에서 잘린 기준은 우연한 기회에 기발한 창업 아이템을 찾아 낸다. 바로 아직까지 첫사랑을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첫사랑을 찾아주는 일! 기준은 고객에게 무한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열정과 패기로 지체 없이 1인 기업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오픈 한다. 턱 선의 외로운 각도, 콧날의 날카로운 지성, 깊고도 낭만적인 목소리... 제 첫사랑의 이름은 김.종.욱… 남자친구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서지우(임수정)는 딸이 시집가기만을 학수고대하는 홀 아버지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결국 프러포즈를 거절하고 만다. 뮤지컬 무대 감독으로 일에만 매달려온 그녀 맘 속에는 '김종욱'이라는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 아버지에게 등 떠밀려 '첫사랑 찾기 사무소'를 찾은 서지우는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기억 조차 희미한 첫사랑의 상대 김종욱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따라다녀요? 하는 일 관두구? 정보도 빈약한데, 의지까지 희박해서야 되겠습니까? 지우가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김종욱'이라는 이름 석자가 전부. 하지만 회사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첫 의뢰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사적인 한기준은 특유의 치밀함과 꼼꼼함으로 '김종욱'의 실체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서지우가 고객감동을 위한 한기준의 지나친 열의에 화가 나다 못해 점점 지쳐갈 무렵, 한기준은 전국에 대량 분포(?) 중인 김종욱들을 찾아나서는 여정에 동행할 것을 서지우에게 요구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동원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조종사들로 구성된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최연소 조종사 태훈은 천재적 비행실력 못지 않은 타고난 장난기와 호기심으로 온갖 소동을 몰고 다니는 문제아. 어느 날 고난도 비행을 시도하던 중 순식간에 에어쇼를 난장판으로 만든 그는 결국 블랙이글스에서 퇴출당한다. 그 후 친형처럼 의지하던 대서가 편대장으로 있는 21전투비행단에 오게 된 태훈은 동기생 유진과 후배 석현을 만나 차츰 적응해 나간다. 하지만 비행단내 '탑건'으로 불리우는 원칙주의자 철희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태훈은 철희와의 비행 대결을 앞두고 정비대대 최고의 에이스 세영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의도 상공에 정체 모를 전투기가 출현했다는 공습 경보가 발령되고, 태훈, 유진, 대서, 석현은 출격을 준비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라희찬
A string of bank robberies puts the public in a panic and they demand action from the newly appointed police chief to crack down on the perpetrators. In order to appease the residents of the city and carry out his own ambitions, The police chief appoints naive traffic cop JUNG Do-man to infiltrate the world of the robbers. (KOFIC)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허철, 정지영
여배우 윤진서와 정지영 감독은 한국 영화의 미래를 진단하고자 한국영화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밴의 등장, 화투판 수다, 준비 중입니다. 성림기행, 풍년집, 지나간 미래’등 총 6편의 시퀀스로 나누어진 영화는 객관적 증거를 나열하며 정보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관습적 방식의 영화사 전개 방식을 벗어난다. 각 장의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구비구비 길에 잠시 멈춰 서서 낯익은 영화인들의 수다들에 귀를 기울이고,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담론을 자유롭게 교차시킨다. 외부의 시선이 아닌 영화인 ‘우리’가 직접 체험한 영화역사 기행문인 셈이다. 나아가 이 다큐멘터리 역시 한 편의 명백한 한국영화가 된다. 영화 속에 담겨진 영화 제작기에는 스타 시스템에 익숙한 20대 여배우 윤진서와 과거 충무로 시대 감독 정지영의 미묘한 갈등을 담고 있다. 서로가 발 딛고 있는 위치의 차이만큼이나 접근하는 방식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다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차이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한 편의 역사가 된다. 감독은 새로운 세대의 열정에 희망을 가지게 되고, 젊은 배우는 영화란 무엇인지, 다큐멘터리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아리아리 한국영화 는 한국영화가 가지는 자기 반영적 측면을 내용뿐 아니라 형식적 측면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는’ 솔직한 영화다. (이승민,부산국제영화제 소개글,2011)
문화,역사

감독: 박진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기를 꼬박 손꼽아 기다리기 서른 여섯 해. 천사 같은 그녀가 스쿠터를 타고 제 곁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그녀가 서울에서 갓 내려 온 다방 아가씨라고 합니다. 차 배달도 나가고 다른 남자들과 술도 마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틈만 나면 그녀를 보러 다방으로 달려갔습니다. 장미꽃과 갓 짠 우유를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난생 처음 티켓을 끊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절 쉽게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사랑 따윈 필요 없다며. 그러던 어느 날, 저는 우연히 그녀의 눈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사실은 사랑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그 눈물을 씻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저는 용감하게 마음을 고백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내 진심을 받아주었습니다. 행복한 순간이 영원할 줄 믿었던 것도 잠시, 그녀에게 잊지 못할 과거가 찾아왔습니다. 혼자 힘들어 하는 그녀를 위해 전 재산인 젖소 목장이와 통장 5개를 처분했습니다. 이제, 우리 사랑에 더 이상의 장애는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녀가 편지 한 통만 남긴 채 제 곁을 떠났습니다. 행복하게 살라고. 미안하다고. 며칠 후, 저는 그녀가 에이즈에 감염되었다는 청천벼락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아플 까봐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내가 곁에 있어주어야 하는데. 가족도, 친구도, 세상도 모두 그녀를 찾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 없으면 한시도 살 수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아니 죽어서도 그녀를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제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멜로드라마
감독: 라희찬
노래만 아는 그들, 스타만 아는 가요계에 정면승부를 걸다! 레알 노래’만’ 아는 리더 유진, 그룹 내 유일무이 아이돌 포스 댄스 지오, 전직 노래방 CEO 보컬 현이, 한글을 랩으로 배운 랩퍼 리키! 아이돌이 되기에는 2% 이상 부족한 ‘미스터 칠드런’은 독설 프로듀서 오구주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2011년 가장 주목 받는 신인으로 떠오른다! 하지만 ‘미스터 칠드런’을 눈엣가시로 여긴 가요계의 거물 ‘사희문’은 그들을 무대 밖으로 쫓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가요대전 D7! 결국 유진의 과거 동영상이 유출되고 해체설이 불거지는데… 과연 ‘미스터 칠드런’은 세렝게티 초원보다 더 살벌한 가요계에서 살아남아 오천만의 ‘국민돌’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뮤직

감독: 최훈
당의 신하 안록산(이예춘)은 현종(김승호)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천하일색 양귀비(김지미)를 탐해 반란을 일으킨다. 양귀비를 차지한 그는 그녀의 치마폭에서 헤어날 줄을 모른다. 왕좌에서 쫓겨났던 현종은 때를 놓치지 않고 군사를 일으켜 안록산을 몰아낸 다음 양귀비와 안록산을 생포해 국사를 어지럽힌 죄로 처형시킨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박홍균, 김근홍
덕만공주가 온갖 시련과 시험을 거쳐 우리나라 최초의 여왕이자 신라 제27대 왕인 선덕여왕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시대극/사극,드라마,전기
감독: 장수영
무표정한 얼굴에 내성적인 세리는 베트남에서 시집온 엄마 때문에 아이들에게 항상 놀림을 받는다. 하지만, 언젠가 박세리 선수처럼 유명한 골퍼가 되어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것이 세리의 꿈이다. 한편, 겉으론 밝고 당당한 하르는 필리핀 불법체류자의 딸로 언제 단속에 잡혀 추방당할지 몰라 불안하다. 그래서, 한국 사람처럼 주민등록증을 갖고 합법적으로 사는 것이 하르의 꿈이다. 그러나, 최근 더욱 심해진 강압적인 불법체류자 단속 때문에 하르의 가족과 이주민들의 불안감은 심해져만 가고, 인권을 무시한 절차에 한국 사람들의 불만까지 높아져 공단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그래서, 공단 해결사인 목사님은 단속을 막고 영세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방송국 김PD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얼마 후, 김PD가 방송에 이주민들을 대표해 불법체류자인 아빠와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하르의 이야기를 내보내자 많은 사람들이 하르에 대한 지지와 후원금을 보내온다. 반면, 세리는 사람들에게 주목 받는 하르가 밉고 자신도 왕따에서 벗어나고 싶어 더 골프 연습에 매진하려고 한다. 하지만, 세리 부모님이 예고 없이 닥친 불행으로 힘들어 하며 세리를 제대로 뒷받침해주지 못하자 세리의 불만은 더 커져 간다. 그러던 어느날, 한 남자가 세리에게 다가와 하르에 대해 묻는데 그 남자는 바로 불법체류자 단속반 강철우! 세리는 별 생각 없이 하르의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데, 이로 인해 하르의 가족은 더 큰 위험에 놓이게 된다. 그러고 하르는 뒤늦게 세리가 강철우에게 정보를 제공했음을 알고 복수를 계획하지만 하르의 아빠 역시 이 사실을 듣게 되면서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 지는데..
드라마
감독: 전범성
박양춘(김지미)은 초등학교 교사로 정이 많아서 학생들을 세심하게 돌본다. 박양춘이 담임으로 있는 반의 민장손(노도윤)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병든 할머니와 단 둘이 살며 아침에는 신문을 돌리고 밤에는 찹쌀떡을 팔아가며 산다. 장손은 도시락이 없어 뚝배기에 점심을 싸가고 아이들이 놀리자 울며 교실을 뛰쳐나간다. 박양춘은 도시락을 사가지고 장손의 집으로 가 장손을 달랜다. 이후 박양춘은 장손의 아픈 할머니를 손수 간호하기도 하고 직접 과외공부를 해주며, 추운 겨울날 목도리를 둘러주는 등 장손을 극진히 돌봐준다. 세월이 흘러 박양춘은 학교를 그만두고 선장과 결혼을 한다. 박양춘은 새로 이사 간 동네에서 우연히 어린 장손을 도와주곤 했던 쌀집 이씨(서영춘)를 만나게 된다. 박양춘은 이씨에게 장손의 소식을 물어보나 6·25이후 소식을 알 길이 없어졌다고 한다. 떡장사 천안댁(도금봉)은 박양춘의 남편이 성미가 깐깐하고 남한테 실수하는 법이 없이 너무 정직하고 꼿꼿하기로 소문이 났다고 한다. 남편은 출항으로 떠나고, 박양춘은 홀로 집을 지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살인강도죄수가 탈옥을 해 양춘의 집으로 숨어들어온다. 마음이 약한 양춘은 탈옥수(최성호)의 사정을 듣고 그를 찾으러 온 경찰에게 그를 넘기지 못한다. 양춘은 한번만 딸을 만나게 해달라는 탈옥수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딸을 데리고 와서 부녀상봉을 돕는다. 양춘을 미행한 경찰에 의해 탈옥수는 잡혀가고, 양춘은 탈옥수의 딸을 돌봐준다. 양춘이 탈옥수와 관계를 가졌다는 소문이 돌고, 이 소문은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에게까지 들어간다. 술에 취한 남편은 양춘에게 사실을 털어놓으라고 다그치며 총까지 들이댄다. 양춘은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하지만 남편은 믿지 않는다. 흥분한 남편은 실수로 자기 총에 맞아 죽고 양춘은 살인죄로 검찰에 송치된다. 담당검사는 공교롭게도 예전 양춘이 돌봐주었던 민장손(김석훈)이다. 장손은 선생님의 은혜를 갚기 위해 검사직을 사퇴하고 변호사가 되어 양춘을 변호한다. 양춘의 은혜를 입은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판이 시작된다. 민장손은 양춘의 자신을 도와주웠던 양춘이 의도적인 살인을 저지를 리 없다며 감동적인 변호를 한다. 양춘은 민장손의 도움으로 무죄로 석방된다. 석방되던 날 장손은 선생님의 목에 목도리를 해준다.
드라마

감독: 유현목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을 예상해 장비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임전태세를 기해오던 중, 임진년 6월 왜란을 당하여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지만 한때 모함을 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할 줄 모르는 이순신의 구국일념은 출옥 후 백의종군의 길을 선택하고 다시 전라수사를 제수 받는다. 그리하여 노량진앞바다에서 왜적들을 몰아내던 중 11월 18일 적탄을 가슴에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현종
10년 전 첫사랑, 완벽한 프로파일러 vs 전설의 대도로 만나다!'검거율 100%, 미제사건 제로'를 자랑하는 전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 분) 경위. 하지만 이번에 그가 상대할 용의자는 만만치 않다.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품을 훔친 윤진숙(김아중 분). 그녀는 완전범죄로 정평이 난 전설적인 대도다. 호태는 우연히 뺑소니 차량의 주인을 찾던 중 진숙의 소재를 알게 되고 그녀를 찾아간다. 거기까진 좋았다. 이 무슨 얄궂은 운명의 장난인가. 윤진숙은 다름아닌 10년 전 헤어졌던 이호태의 첫사랑이 아닌가.'이숙자'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호태의 첫사랑 윤진숙. 10년 전 달콤한 키스만을 남긴 채 사라져버린 그녀. 그런데 다시 만난 그녀는, 이름부터 시작해 하나 둘 밝혀지는 숨겨진 비밀까지 호태는 점차 궁지에 몰리게 된다. 무면허 뺑소니는 그렇다 치고 조선 청화백자에 영국황실 다이아몬드까지 훔친 장본인이 바로 윤진숙이었던 것이다.파헤치는 것이 직업인 그와 훔치는 게 직업인 그녀의 위험한 만남이 시작된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정익환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던 강미나.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이 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는데,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초딩 단골 절대 사절!골칫덩어리 문방구 몽땅 팝니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홍수
소년의 임무 “너하고 니 동생이 여기서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다” 명훈(최승현)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김유정)과 단 둘이 살아 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 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조성하)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소년의 운명 “나한테 이러면 안되죠. 시키는 대로 다 했잖아요”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한예리)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열 아홉, 소년의 약속 동창생
드라마,액션
감독: 임권택
영조 말년, 아버지가 역적에 몰려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벼슬길에 오를 길이 없어진 홍국영(신영균)은 시정잡배처럼 술과 계집질,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어렵사리 과거에 장원급제한 국영은 훗날 정조가 될 왕세자의 사부가 되어 그로부터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왕세자가 왕위에 등극한 후 국영은 최고의 실세가 되고 여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인다. 그런 국영이 못마땅한 원로 대신들은 국영을 내쫓을 모의를 꾸며, 국영이 훗날 철종이 될 왕세손을 데리러 간 사이 그에게 역적의 모함을 씌운다. 그로 인해 국영은 역적으로 몰려 강릉으로 유배를 가지만 원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국영을 사형에 처하라고 탄원한다. 대비의 생일잔치 날, 궐 밖에서 초대된 기생 일선은 가야금 연주에 앞서 서찰을 꺼내 왕에게 전달한다. 왕이 등극 전에 국영에게 써준 이 서찰에는 국영이 군사를 일으켜 역모를 꾀하지 않는 한 그를 벌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적혀 있었다. 옛날의 약속을 떠올린 왕에게 일선은 국영을 둘러싼 모든 음모를 밝히고 국영은 유배를 면한다. 돌아온 국영에게 왕은 영의정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정치의 덧없음을 느낀 국영은 일선과 함께 낙향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허종호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 선전관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액션,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