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1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독립적이고 강한 여성 마리아 브라운은 간이호적계에서 서둘러 결혼한 남편을 전방으로 보내고 이내 홀로서기에 나선다. 할아버지, 엄마, 여동생 등 가족생계를 위해 미군빠에 나가던 그녀는 미군 흑인병사 빌과 동거를 하게 되고 임신도 한다. 그러나 갑자기 돌아온 마리아의 남편 허만이 빌과 마리아의 정사를 목격하고 빌과 싸움을 벌이자 마리아는 빌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쳐 죽인다. 하지만 허만은 아내의 죄를 스스로 뒤집어 쓰고 투옥된다. 다시 혼자가 되어 생존전쟁을 시작한 마리아는 하이델베르크로 가는 기차에서 유태인 섬유기업가 오스왈드를 만나 침대에서 배운 영어로 미국 사업가를 상대, 나일론 스타킹사업을 일으켜 여성 기업가로 도약한다. 그러나 남편의 석방에 혈안이 되어 있는 마리아는 돈을 벌어 이상적인 가정을 꾸리려 한다. 하지만 허만은 오스왈드의 돈을 받고 출옥하자마자 캐나다로 떠난다.
드라마
감독: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에르빈은 동료 안톤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이성애자인 안톤은 에르빈의 사랑을 거절한다. 에르빈은 여자가 되기로 하고, 이제 남자 에르빈이 아닌 여자 엘비라로 살아간다. 어느 여름, 엘비라는 심하게 얻어맞고 귀가하는데, 동거 중인 애인은 위로는커녕 그녀와 말다툼을 하다 집을 나가버린다. 애인을 쫓아 나섰다가 거리에서 쓰러진 엘비라를 창녀 조라가 구하는데, 엘비라는 처음 본 그녀에게 인생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뉴 저먼 시네마의 거장 파스빈더가 한 성전환자의 고독한 운명을 처절하게 그렸다. 파스빈더의 작품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의 애인이 자살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든 작품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어둡고 비극적이다. 파스빈더는 소름 끼치도록 잔인한 현실 속의 외로운 인간 존재를 다소 거칠지만 진심을 다해 어루만진다. (2013 영화의 전당 - 세계영화사의 위대한 유산 - 월드시네마 X)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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